Polaris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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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본 채널은 각종 경제 및 지정학적 뉴스를 토대로, 향후 시대 흐름을 예측하여 투자에 응용하는 필자 자신에 대한 기록을 남기기 위한 채널입니다.
항상 가능한 한의 성실과 정확성을 추구할 것을 말씀드립니다.

다만, 본인이 본 채널에서 밝혔던 / 밝히는 견해는 업데이트된 분석, 뉴스 및 향후 전개에 의해 변경될 수 있으며, 이 때 별도의 공지 의무를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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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런던거래소(lme)의 #네덜란드 로테르담 창고 보관 #니켈 일부가 니켈 대신 일반 돌덩어리로 밝혀져 파문 자, 여러분. #원유 재고에는 #조작 이 없으리라 확신할 수 있습니까? 과연 단순한 음모론입니까? #원자재 #석유
#유럽 최대 #구리 생산 기업, 함부르크의 구리 재활용 사업 관련해 재고와 배송 데이터에 불일치가 있는 것으로 판명되었다며 범죄에 노출되었다고 밝혀

이게 과연 기업 하나의 일일까요?
런던거래소(lme)와 뉴욕거래소(comex)에 있는 #금, #은, 구리, 알미늄 등 #원자재 재고의 수량은 정확합니까?
100보 양보해 #조작 이 아니다 하더라도 '범죄'로 인해 사라졌을 가능성은 얼마나 되나요?
7.7% 적금까지 등장..."100조 움직인다" 고금리 '치킨게임' 또 꿈틀

지난해 발생한 레고랜드 사태 여파로 오는 9월 이후 금융권에서 100조원이 넘는 고 #금리 예금 만기가 집중 도래한다. 금융권에선 고금리 예금의 '머니무브(대규모 자금이탈)'를 막기 위해 고심 중이다. 업권을 가리지 않고 예금금리를 올리기 시작하면 금융시장이 다시 요동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30일 한국은행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9월말 레고랜드 사태 이후 금융권에서 수신경쟁이 벌어진 결과, 지난해 10월에서 올해 1월까지 금융권 수신잔액(은행은 1년 만기 정기예금 기준) 증가액이 100조원에 육박(96조2504억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금융시장 불안이 최고조였던 지난해 11월 금융권 수신 증가폭은 25조1493억원으로 평소 대비 2배 가량 급증했다. 넉달간 수신 증가액이 100조원에 육박한 만큼 신규 취급액 기준으론 전 업권에서 200조원이 넘는 자금을 빨아들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9월말 기준으로 #유동성 규제를 맞춰야 하는 것도 '9월 위기설'을 부추기는 요인이다. 예컨대 저축은행은 3개월 이내 이내에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을 3개월안에 갚아야 하는 부채로 나눈 값이 100%를 넘어야 한다. 10~12월 만기 도래하는 정기예금이 '3개월 #부채'에 해당하기 때문에 자금 유출에 대비해 수신을 확보해야 한다. 은행도 1개월 유동성 규제인 LCR(유동성커버리지비율) 규제가 지난 7월부터 강화됐고,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업권도 중앙회에 예치하는 상환준비금 규제가 강화돼 9월말 유동성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30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국내 은행의 예금 최고금리(우대금리 포함)는 연 2.7~4.1%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연 5%대까지 치솟았던 은행 예금금리가 상반기 연 3%대까지 떨어졌다가 최근 다시 연 4%가 넘는 상품이 등장하고 있다.

지난해 말 고금리 특판의 만기가 다가오자 이를 통해 끌어모았던 자금을 재예치하기 위해서 금리를 인상한 것으로 보인다.

은행들이 예금금리를 높이자 2금융권의 긴장감은 커지고 있다. 2금융권보다 안전한 이미지가 강한 은행이 예금금리를 인상하면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해 저축은행들은 더 높은 금리의 상품을 내세울 수밖에 없다. 통상 은행보다 1%포인트 높은 이자를 줘야 자금 이탈을 방어할 수 있다.

실제로 지난해 레고랜드 사태 이후 은행들이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5%대 예금상품을 내놓자 저축은행, 새마을금고 등은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해 6%가 넘는 상품을 출시했다.


유동성 강화는 필연적으로 #대출 발행 규모의 감소로 이어집니다.
#대중의_심리 #침체 #한국
https://v.daum.net/v/20230831070015498
판공성 #인민은행 총재와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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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러시아 와 #사우디 를 축으로 하는 #OPEC+ 진영의 #원유 감산 폭이 커지면서 #석유 강세론 진영이 흥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석유 시장을 보면 오히려 1) #유럽 의 우랄 원유 사용 거부로 인한 유종 불일치, 그로 인한 #정유 설비가동률 저하 2) 러시아 정유소의 국내 소비 충당용 정유제품 수출량 저하 3) 최근 폭염으로 인한 #미국 정유설비의 가동 상한, 그리고 오늘 발생한 마라톤 정유시설 화재로 인한 미국 쪽 설비가동률 저하…
#사우디 #원유 수출량, 8월 들어 일 평균 560만 배럴로 급락

분명 #석유 에 호재는 맞는데, 그러면 왜 #정제마진 이 치솟는 거냔 말이죠... ㅋㅋ

전에도 말씀드렸듯 사우디와 #러시아, #OPEC+가 통제하는 것은 원유 수출입니다.

OPEC+ 감산이 영향을 끼친 것이라면 원유 가격이 오르고 정제마진은 줄어들어야 정상인데, 직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최근 석유 강세장은 정제마진과 #정유 #제품유 강세에 힘입은 강세장이었습니다.

아직까지 영향이 본격화되지 않은 건지, 아니면 애초에 영향을 받지 않고 있는 건지에 대한 명확한 판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공급부족
#속보
#중국 컨트리가든(벽계원, 비구이위안) 역내 #채권 보유자 일부, 이자비용 수령 보고

아 암튼 리먼사태 급 위기고 중국 부동산 다 무너질 거고 중국은 ㅈ됐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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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8월 실업률, 7.9%로 2월 저점과 타이 기록 세계적 #노동 #침체 흐름 속 도도한 국자강.
#브라질 2분기 GDP 성장률, 전년 비 3.4%로 컨센 크게 상회

#인플레이션 조정 실질 #금리 가 10%를 호가하는 경제에서 3.4% 규모의 실질 GDP 성장? ㅋㅋ
국자강 그 자체.
#속보
오늘자 #미국 #노동 지표

- 8월 실업률 3.8%로 컨센 크게 상회, 광의실업률 또한 7.1%로 컨센 크게 상회
- 비농업고용지수는 17.9만 명으로 컨센 상회한 듯 보이지만 전월치 하향개정. (이제 '솔직한' 이하생략)
- #임금 또한 나란히 컨센 하회, 특히 전월 비 기준 0.2%로 급락

#침체
#미국 8월 비농업고용지수, 전월치 무려 -3만 건 하향개정되며 3개월 연속 하향개정

개정 고려하면 이번 달 비농업 고용 증가는 15.7만 건으로 컨센 하회입니다.
#노동 #침체
#미국 8월 실업률, 샴의 법칙에 따른 12개월 최저치(4월 3.4%) 대비 +0.4% 증가한 3.8% 기록하면서 샴의 법칙에 따른 #침체 국면 돌입 직전

#노동
#미국 #노동 지표 발표 이후 10년물 #국채 #금리, 달러인덱스 및 #금 움직임.

달러인덱스 #환율 과 10년물 금리는 무슨 밈 주식마냥 움직였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