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aris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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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본 채널은 각종 경제 및 지정학적 뉴스를 토대로, 향후 시대 흐름을 예측하여 투자에 응용하는 필자 자신에 대한 기록을 남기기 위한 채널입니다.
항상 최대한의 성실과 정확성을 추구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만, 본인이 본 채널에서 밝혔던 / 밝히는 견해는 업데이트된 분석, 뉴스 및 향후 전개에 의해 변경될 수 있으며, 이 때 별도의 공지 의무를 지지 않습니다.
투자는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의 판단이며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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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국 ShFE 거래소 #은 거래량은 4178억 위안에 달하며 오늘 #주식, #채권 및 기타 #원자재 거래량을 모두 합친 것보다 더욱 큰 거래량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은 시장은 중국 넘버 원 핫스팟이다.

#대중의_심리
#중국, 사상 최대치인 약 1.5만 톤 가량의 전략비축 코발트 비축 예정
#원자재
#남미 지역 패밀리하우스 자산 분배 현황
-
#금, #원자재 등에 대한 투자는 각각 1%도 안 되는 상황

아직 투자자들은 들어오지도 않은 시점입니다.
#포지셔닝 #대중의_심리
#원자재 대비 #미국 #주식(나스닥) 비율, 00년 IT버블 당시 고점에서 조정
올해 YTD 기준 #원자재, #주식, #미국 #환율(달러인덱스), #금리, #크레딧#부채 전반 성과 퍼포먼스

원자재 종합이 현재 연초 대비 최고의 성능 보여주는 중. #귀금속#구리 가 캐리하는 원자재 강세장
#OPEC+ 현재 #원유 공식 감산량 200만배럴 내년 말까지 유지

OPEC+(OPEC 플러스·OPEC과 주요 산유국의 연대체)는 2일(현지시간) #사우디 아라비아 리야드에서 회의를 열어 원유 시장의 안정을 위해 현재 원유 감산량을 내년 말까지 유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OPEC+는 이날 낸 보도자료에서 "(올해 말로 약속된) 현재 산유량 수준을 내년 1월1일∼12월31일 기간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자발적 감산분 중 9개국(1그룹)이 참여한 하루 166만 배럴은 올해 말로 끝나고, 8개국(2그룹)이 참여한 하루 220만 배럴은 이달 말로 종료된다.

로이터통신은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해 4월부터 시작된 하루 166만 배럴의 자발적 감산이 내년까지 1년 연장된다고 보도했다.

사우디, #러시아, #이라크 등 대형 산유국 8개국이 지난해 11월 참여한 하루 220만 배럴의 자발적 감산은 올해 9월까지 시한이 연장된 뒤 내년 9월까지 1년간 서서히 축소돼 산유량은 늘어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 #아랍에미리트(UAE)의 증산 요청이 받아들여져 내년 1월부터 9월말까지 산유량을 현재보다 하루 30만 배럴 많은 351만9천배럴까지 점진적으로 늘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 OPEC+ 22개 산유국의 원유 생산량은 하루 3천972만5천 배럴로 상향 조정됐다.


결과:
감산 테이퍼링 시작(= 순차적 증산 개시)

#석유 에 관심이 없어지게 될 또 다른 이유.
역시 현재
#매크로#원자재 시장의 핵심은 #에너지 제외 나머지 섹터입니다.( #귀금속, 산업금속, #농산물)
https://www.yna.co.kr/view/AKR20240602059500009
블룸버그 #원자재 지수, 장중 +1%
#비트코인, 한국시간 10시 45분을 기점으로 낙폭 확대, 오늘 장중 -5% 급락

1) 누가 자꾸 #귀금속 과 비트코인을 같은 바스켓으로 묶으려 하는 느낌인데, 개인적으로 심히 불쾌합니다.
2) 일단 명확히 따지자면 10시는 #중국 #원자재 거래소(SHFE 등)의 개장 시간. 10시 30분은 #주식 거래소 개장 시간입니다.
WSJ, FOMC 이후 반어법적 비판…"파월은 행복한 의장" < 국제뉴스 < 기사본문 - 연합인포맥스

WSJ 편집위원회는 12일(현지시간) 이달 FOMC가 끝나고 오피니언을 통해 '제롬 파월은 행복한 #연준 의장이다(Jerome Powell Is a Happy Federal Reserve Chief)'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부제로서 "통화정책이 정말 긴축적인가"라고 물었다.

WSJ은 파월 의장이 행복한 이유로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지목했다. 연초부터 CPI가 반등했지만, 이번에 보합으로 마무리됐기 때문이다.

이번 FOMC에서는 점도표상 올해 인하 전망 횟수가 줄었고, 물가상승률 전망치는 높아졌다. 5월 CPI 역시 전년 대비 상승률(3.3%)로 보면 목표치(2%)와 차이가 있다. 에너지를 제외한 서비스 물가는 5%대이고 근원 CPI는 3.4%다.

물가에 안도하는 위원들도 줄었을뿐더러, 그럴 상황도 아니라는 게 WSJ의 요지다. 파월 의장이 전월 대비 CPI 보합만 보고 통화정책 긴축 효과를 인정하는 분위기에 의문을 제기한 셈이다.

그래도 시장참가자들과 정치권, 백악관은 금리인하를 바라고 있다고 WSJ은 설명했다.
고용을 비롯해 소비, #주식 시장, #비트코인, #원자재 등 다양한 부문에서 강세 현상이 목격되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반기업적 규제에도 경기 #침체 증거는 아직 보이지 않는다고 WSJ은 진단했다.

WSJ은 "경제 심리가 빠르게 변할 수 있고 통화정책이 길고 가변적인 시차를 두고 작동한다는 오래된 시각을 고려하면 언제든지 경제에 충격이 올 수 있다"며 "이러한 경우 연준은 #금리 를 조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연준이 정치를 거의 의식하지 않긴 하지만, 파월 의장은 더 쉬운 돈을 요구하는 외부의 압박을 피하는 것이 옳다"며 "지금은 #인플레이션 대비책을 고수하는 것이 맞다"고 제언했다.


그리고 보수 #언론 인 WSJ에서는 왜 더 긴축적으로 가지 않냐고 태클.
연준은 정중동인 가운데 외야만 시끄럽네요... ㅋㅋ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3138
발견에서 생산까지, 국가 별 광산 채굴까지 걸리는 시간 그래프

평균적으로 15.7년.
#브라질 등의 예시를 제외하더라도, 중위값 또한 약 13~14년 정도가 걸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원자재 #귀금속
수요 충격, #공급부족 충격, 중앙은행 신뢰도 #붕괴(소위 DEBASEMENT) 시나리오에서 각자 수혜를 입는 #원자재 리스트

#구리 #석유 #천가 #농산물 #귀금속 #금
#미국 #주식 섹터 별 3개월 풋-콜 스큐 그래프
- 재량소비재(녹색), #원자재(적색), 금융(갈색), 기술주(하늘색) 및 #에너지(군청색)

옵션 스큐로만 보자면 금융주가 가장 하락 베팅이 크고, 기술주가 가장 낙관적입니다.
#포지셔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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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리창, 희토류 관리 규정 발표…10월1일 시행

리창 #중국 총리가 희토류 관리 관련 규정을 발표했다고 30일 중국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신화에 따르면 10월1일 시행되는 이 규정은 희토류 채굴, 제련·추출, 유통, 불법 수출입을 포함한 분야의 불법 활동에 대한 처벌을 명시하고 있다.

전반적인 계획 수립, 안전 보장, 기술 혁신, 녹색 개발 촉진 원칙에 따라 희토류 개발 및 활용 외에도 자원 보호에도 동등한 관심을 기울일 것을 규정한다고 신화를 설명했다.

또 당국이 규정에 따라 희토류 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고 신기술, 신소재 및 신장비 연구·개발·적용을 장려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원자재 #지정학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630_0002792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