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은, 이미 진행되고 있는 #터키 - #시리아 데탕트 구도에서, 이대로 #유럽 이 가만히 손을 놓고 있으면 자칫 #러시아 의 주도로 판이 마무리될 가능성이 있으니, 이를 방지하고자 동조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던가요.
#지정학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005607
#지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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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
튀르키예 에르도안, 시리아에 화해의 손짓…“시리아 대통령 초청할 것”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을 자국에 초청하겠다고 밝혔...
#중국 #전력 수요, 데이터센터/빅데이터/클라우드 등 AI 관련 기술 섹터와 #전기차 로 대표되는 #이동성 섹터의 호조로 전년 비 +6.5% 증가할 듯
- 기술 섹터 전력 수요는 올 상반기 동안 전년 비 +33% 증가
- 충전 및 #배터리 교체 서비스 등의 전력 수요는 전년 비 +63.7% 증가
- IEA, 중국의 1인당 전력 소비량이 22년도 말에 이미 #유럽 을 앞질렀다고 밝혀
유럽의 #탈산업화 와 중국의 전기차 전환 압박이 만들어낸 전력 소비량 역전
https://oilprice.com/Latest-Energy-News/World-News/Technology-and-EVs-Send-Chinas-Power-Demand-Surging.html
- 기술 섹터 전력 수요는 올 상반기 동안 전년 비 +33% 증가
- 충전 및 #배터리 교체 서비스 등의 전력 수요는 전년 비 +63.7% 증가
- IEA, 중국의 1인당 전력 소비량이 22년도 말에 이미 #유럽 을 앞질렀다고 밝혀
유럽의 #탈산업화 와 중국의 전기차 전환 압박이 만들어낸 전력 소비량 역전
https://oilprice.com/Latest-Energy-News/World-News/Technology-and-EVs-Send-Chinas-Power-Demand-Surging.html
Oil Price
Technology and EVs Send China’s Power Demand Surging
China's electricity consumption has surged due to rapid growth in data services and electric vehicles, while the country also made significant strides in clean energy adoption.
6월 기준, #스위스 #금 수입/수출 관련 데이터
- #미국 이 수출하고, #중국 이 수입하는 구도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중국의 스위스 산 6월 금 수입량, 12.8톤(약 41.2만 온스)
( #홍콩 의 +5.1톤(약 16.4만 온스)를 더하면 약 58만 온스)
- 한편, 그 뒤를 이어 #인도, #터키, #사우디( #아랍에미리트 는 순 수출입 규모로 보면 상대적으로 적은 편) 등 #브릭스 및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이 스위스 금 주요 수입국으로 기록된 가운데, #프랑스 와 #영국 의 금 수입량도 상당히 눈에 띕니다.
일전에 말씀드렸듯, #유럽 국가들은 브릭스의 어그로 뒤에 숨어 알게 모르게 #탈달러 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 #미국 이 수출하고, #중국 이 수입하는 구도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중국의 스위스 산 6월 금 수입량, 12.8톤(약 41.2만 온스)
( #홍콩 의 +5.1톤(약 16.4만 온스)를 더하면 약 58만 온스)
- 한편, 그 뒤를 이어 #인도, #터키, #사우디( #아랍에미리트 는 순 수출입 규모로 보면 상대적으로 적은 편) 등 #브릭스 및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이 스위스 금 주요 수입국으로 기록된 가운데, #프랑스 와 #영국 의 금 수입량도 상당히 눈에 띕니다.
일전에 말씀드렸듯, #유럽 국가들은 브릭스의 어그로 뒤에 숨어 알게 모르게 #탈달러 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EU, 트럼프 2기 대비…'당근과 채찍' 2단계 무역 전략 구상
#유럽 연합(EU)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재집권에 대비해 '2단계' 무역 전략을 마련 중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재선에 성공하면 모든 수입품에 대해 최소 10%의 #관세 를 매기는 '10% 보편관세' 도입을 예고했다. EU를 이 경우 연간 1500억 유로(약 225조원) 규모의 타격을 입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EU는 이에 대해 이른바 '당근과 채찍' 전략을 짜고 있다. 먼저 빠르게 협상을 제안하되, 실패할 경우 징벌적 관세에 표적 보복을 가하는 구상이다.
EU를 이를 위해 11월5일 대선 승리 후 내년 1월 취임 전까지 EU의 대미 수입을 늘리는 방향으로 거래를 제안하기 위해 트럼프 팀과 접촉할 계획이다.
동시에 협상이 실패할 경우에 대비해 50% 이상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수입품 목록도 작성하고 있다.
#지정학 #중상주의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729_0002829873
#유럽 연합(EU)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재집권에 대비해 '2단계' 무역 전략을 마련 중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재선에 성공하면 모든 수입품에 대해 최소 10%의 #관세 를 매기는 '10% 보편관세' 도입을 예고했다. EU를 이 경우 연간 1500억 유로(약 225조원) 규모의 타격을 입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EU는 이에 대해 이른바 '당근과 채찍' 전략을 짜고 있다. 먼저 빠르게 협상을 제안하되, 실패할 경우 징벌적 관세에 표적 보복을 가하는 구상이다.
EU를 이를 위해 11월5일 대선 승리 후 내년 1월 취임 전까지 EU의 대미 수입을 늘리는 방향으로 거래를 제안하기 위해 트럼프 팀과 접촉할 계획이다.
동시에 협상이 실패할 경우에 대비해 50% 이상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수입품 목록도 작성하고 있다.
#지정학 #중상주의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729_0002829873
뉴시스
EU, 트럼프 2기 대비…'당근과 채찍' 2단계 무역 전략 구상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유럽연합(EU)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재집권에 대비해 '2단계' 무역 전략을 마련 중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재선에 성공하면 모든 수입품에 대해 최소 10%의 관세를 매기는 '10% 보편관세' 도입을 예고했다. EU를 이 경우 연간 1500억 유로(약 225조원..
#이스라엘 외무장관, #터키 를 나토 동맹에서 추방하라고 촉구
이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 지 궁금해지네요 ㅋㅋ
현재 미국의 대외 집단 동맹을 순서대로 놓자면, 제1순위 파이브 아이즈 다음의 동맹이 바로 나토라고 할 수 있을 테고, 나토는 한 국가가 공격을 당하면 집단으로 참전하는 집단방위조약을 골자로 하는 동맹입니다.
그렇다면, 만약 터키가 이스라엘과의 전쟁에 참전하고, 이스라엘이 터키에 반격하고, 터키가 나토 조항을 들어 참전을 요구하면 과연 #미국 은 참전할 것인가?
만약 참전하지 않는다면...
1) 나토 동맹도 결국 경우에 따라서는 전혀 지켜지지 않을 수 있다는 나쁜 선례가 생기게 되어, 나토(및 한미동맹을 포함한 미국과 맺은 군사 동맹)의 위상은 땅으로 떨어질 것이고,
2) 터키는 단순히 나토에 안보를 무임승차하는 존재가 아니라, 흑해 및 지중해 동부에 있어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국가로서 대 #러시아 견제 및 #유럽 방위에 필수적인 존재인데,
만약 터키가 나토의 미적지근한 태도에 나토 탈퇴 등을 선언하거나 내지는 완전히 친러로 돌아설 경우 흑해는 물론이요 지중해 동부 및 #중동 역내 러시아의 영향력의 확대를 피할 수가 없게 됩니다.
3) 이는 #조지아, #아제르바이잔 등 러시아 턱 밑에서 러시아를 흔들 수 있는 지렛대 역할을 할 수 있는 국가들에 대한 영향력 상실로 이어지며, 궁극적으로 러시아의 역내 입지를 공고하게 다져주는 역할만 하게 됩니다.
그럼, 과연 그렇다고 미국이 이스라엘의 손을 물 수 있느냐?
과연 어디의 손을 들어 줄 것인지 궁금해지네요.
#지정학
https://www.reuters.com/world/israels-foreign-minister-calls-nato-expel-turkey-2024-07-29/
이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 지 궁금해지네요 ㅋㅋ
현재 미국의 대외 집단 동맹을 순서대로 놓자면, 제1순위 파이브 아이즈 다음의 동맹이 바로 나토라고 할 수 있을 테고, 나토는 한 국가가 공격을 당하면 집단으로 참전하는 집단방위조약을 골자로 하는 동맹입니다.
그렇다면, 만약 터키가 이스라엘과의 전쟁에 참전하고, 이스라엘이 터키에 반격하고, 터키가 나토 조항을 들어 참전을 요구하면 과연 #미국 은 참전할 것인가?
만약 참전하지 않는다면...
1) 나토 동맹도 결국 경우에 따라서는 전혀 지켜지지 않을 수 있다는 나쁜 선례가 생기게 되어, 나토(및 한미동맹을 포함한 미국과 맺은 군사 동맹)의 위상은 땅으로 떨어질 것이고,
2) 터키는 단순히 나토에 안보를 무임승차하는 존재가 아니라, 흑해 및 지중해 동부에 있어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국가로서 대 #러시아 견제 및 #유럽 방위에 필수적인 존재인데,
만약 터키가 나토의 미적지근한 태도에 나토 탈퇴 등을 선언하거나 내지는 완전히 친러로 돌아설 경우 흑해는 물론이요 지중해 동부 및 #중동 역내 러시아의 영향력의 확대를 피할 수가 없게 됩니다.
3) 이는 #조지아, #아제르바이잔 등 러시아 턱 밑에서 러시아를 흔들 수 있는 지렛대 역할을 할 수 있는 국가들에 대한 영향력 상실로 이어지며, 궁극적으로 러시아의 역내 입지를 공고하게 다져주는 역할만 하게 됩니다.
그럼, 과연 그렇다고 미국이 이스라엘의 손을 물 수 있느냐?
과연 어디의 손을 들어 줄 것인지 궁금해지네요.
#지정학
https://www.reuters.com/world/israels-foreign-minister-calls-nato-expel-turkey-2024-07-29/
Reuters
Israel foreign minister urges NATO expel Turkey over threat to enter Israel
Israel's foreign minister urged NATO to expel Turkey on Monday after its President Tayyip Erdogan threatened his country might enter Israel as it had entered Libya and Nagorno-Karabakh in the past.
Polaristimes
#이스라엘 외무장관, #터키 를 나토 동맹에서 추방하라고 촉구 이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 지 궁금해지네요 ㅋㅋ 현재 미국의 대외 집단 동맹을 순서대로 놓자면, 제1순위 파이브 아이즈 다음의 동맹이 바로 나토라고 할 수 있을 테고, 나토는 한 국가가 공격을 당하면 집단으로 참전하는 집단방위조약을 골자로 하는 동맹입니다. 그렇다면, 만약 터키가 이스라엘과의 전쟁에 참전하고, 이스라엘이 터키에 반격하고, 터키가 나토 조항을 들어 참전을 요구하면 과연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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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 탈퇴' #이탈리아 총리, "중국과의 관계 재설정" 시동
이탈리아 안사통신 등에 따르면 멜로니 총리는 27일부터 닷새 일정으로 중국을 공식 방문했다.
멜로니 총리의 방중 목표는 '중국과의 관계 재설정'이다. #유럽 연합(EU) 외 국가 중에서는 #중국 이 #미국 다음으로 경제 교류 규모가 크고, 이탈리아의 경제 성장을 위해서는 중국의 자금력 및 성장 동력에 일부 기댈 필요가 있기 때문에 '일대일로 탈퇴' 이후 사실상 공백 상태가 된 양자 관계를 재정립할 필요가 크다고 본 것이다.
앞서 이탈리아는 2019년 주세페 콘테 총리 집권 당시 주요 7개국(G7) 중 유일하게 중국과 일대일로 협정을 맺었으나, △미중 패권 갈등 심화 △경제적 실익 저조 등을 이유로 가입 4년여 만에 이를 탈퇴했다.
멜로니 총리는 국제사회에서 중국의 외교·경제적 역할이 크다는 점을 강조하며 "중국은 필연적으로 모든 역학 관계를 다루는 매우 중요한 대화자"라고 말했다.
두 나라는 실제로 28일 '3개년 행동계획'을 체결하며 #전기차, 재생에너지, #조선, 항공우주, 인공지능(AI) 등에서의 협력을 약속했다.
멜로니 총리는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만난 뒤 해당 문서에 서명했고, "양국에는 함께 가야 할 길이 많이 남아 있다"며 "결단력, 구체성, 상호존중을 바탕으로 그 길을 닦는 것은 우리에게 달려 있다"고 말했다. 리 총리도 "무역 및 투자 협력을 더욱 역동적이고 지속가능하게 만들자"고 화답했다.
#지정학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4072915010005076
이탈리아 안사통신 등에 따르면 멜로니 총리는 27일부터 닷새 일정으로 중국을 공식 방문했다.
멜로니 총리의 방중 목표는 '중국과의 관계 재설정'이다. #유럽 연합(EU) 외 국가 중에서는 #중국 이 #미국 다음으로 경제 교류 규모가 크고, 이탈리아의 경제 성장을 위해서는 중국의 자금력 및 성장 동력에 일부 기댈 필요가 있기 때문에 '일대일로 탈퇴' 이후 사실상 공백 상태가 된 양자 관계를 재정립할 필요가 크다고 본 것이다.
앞서 이탈리아는 2019년 주세페 콘테 총리 집권 당시 주요 7개국(G7) 중 유일하게 중국과 일대일로 협정을 맺었으나, △미중 패권 갈등 심화 △경제적 실익 저조 등을 이유로 가입 4년여 만에 이를 탈퇴했다.
멜로니 총리는 국제사회에서 중국의 외교·경제적 역할이 크다는 점을 강조하며 "중국은 필연적으로 모든 역학 관계를 다루는 매우 중요한 대화자"라고 말했다.
두 나라는 실제로 28일 '3개년 행동계획'을 체결하며 #전기차, 재생에너지, #조선, 항공우주, 인공지능(AI) 등에서의 협력을 약속했다.
멜로니 총리는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만난 뒤 해당 문서에 서명했고, "양국에는 함께 가야 할 길이 많이 남아 있다"며 "결단력, 구체성, 상호존중을 바탕으로 그 길을 닦는 것은 우리에게 달려 있다"고 말했다. 리 총리도 "무역 및 투자 협력을 더욱 역동적이고 지속가능하게 만들자"고 화답했다.
#지정학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4072915010005076
한국일보
'일대일로 탈퇴' 이탈리아 총리, "중국과의 관계 재설정" 시동 | 한국일보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29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한동안 서먹해진 양자 관계 개선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해 12월 중국의 '신
Polaristimes
물론, 필자가 이러한 이야기를 꺼낸 것은 필자의 예언력(?)을 자랑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해당 미팅에서 필자가 말한 또 다른 내용을 언급하기 위해서다. 해당 미팅에서, 필자는 또한 아래와 같이 열변했다. "만약 전쟁이 난다면, 그 때야말로 러시아 주식을 사들여야 할 시기입니다. 전쟁이 나면 어쩌냐구요? 전쟁이 난다고 한들, 서구가 뭘 어쩔 수 있겠습니까? 러시아가 생산하는 원자재는 그야말로 압도적입니다. 현재와 같이 원자재(특히 에너지) 가격이 폭등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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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특이할 만한 점.
1) #주식, #암호화폐 등 대 #붕괴 에도 불구하고 견조, 심지어는 상승반전한 #중국 #주식 과 #귀금속 + (심지어) #구리
2) 전형적인 디플레이션 #침체 분위기 속 가장 좋은 성과를 보여야 할 #미국 10년물 #국채 는 도리어 중국 장 개장 시기를 기점으로 다소 반등 전환, 현 시각 기준 -4.4bp 수준으로 #금 만한 성과는 보여주지 못하고 있음
3) #환율(달러인덱스) 또한 2020년 코로나 대붕괴와 달리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단 '현재까지는' 달러로의 자금 회귀가 보이지 않는 모습
(엔화 탓 아니냐고 하실 수도 있으나 #유럽 유로화 또한 현재까지 달러 대비 강세입니다. #중국 위안은 말할 것도 없고)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주식이 대붕괴하고 채권이 강세를 보이긴 하지만 뜨뜻미지근한 가운데, 결국 또 다시 4월 '지금 이 순간' 모멘트와 유사하게 귀금속, 이번에는 거기에 더해 중국 주식에 시장의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환율 또한 전형적인 위험회피 구도와는 달리 달러 약세로 전환되고 있고요.
주식(+코인)에 쓰나미를 일으킨 것 치고는 너무나도 좋지 않은 성과입니다.
이 정도로 시장을 흔들 것이었다면 적어도 달러인덱스라도 +1% 강세를 보였던지, 아니면 10년물 금리가 '최소' -10bp 정도는 폭락을 했었어야 합니다. 그래야 수지타산이 맞습니다.
결국 #연준 이든 #일본은행 이든 개입은 나올 겁니다.
이러한 흐름, 특히나 모든 자산이 무너지는 가운데 금과 중국 자산이 가장 좋은 성과를 보이는 것은 그들이 결단코 원하지 않는 것입니다.
1) #주식, #암호화폐 등 대 #붕괴 에도 불구하고 견조, 심지어는 상승반전한 #중국 #주식 과 #귀금속 + (심지어) #구리
2) 전형적인 디플레이션 #침체 분위기 속 가장 좋은 성과를 보여야 할 #미국 10년물 #국채 는 도리어 중국 장 개장 시기를 기점으로 다소 반등 전환, 현 시각 기준 -4.4bp 수준으로 #금 만한 성과는 보여주지 못하고 있음
3) #환율(달러인덱스) 또한 2020년 코로나 대붕괴와 달리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단 '현재까지는' 달러로의 자금 회귀가 보이지 않는 모습
(엔화 탓 아니냐고 하실 수도 있으나 #유럽 유로화 또한 현재까지 달러 대비 강세입니다. #중국 위안은 말할 것도 없고)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주식이 대붕괴하고 채권이 강세를 보이긴 하지만 뜨뜻미지근한 가운데, 결국 또 다시 4월 '지금 이 순간' 모멘트와 유사하게 귀금속, 이번에는 거기에 더해 중국 주식에 시장의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환율 또한 전형적인 위험회피 구도와는 달리 달러 약세로 전환되고 있고요.
주식(+코인)에 쓰나미를 일으킨 것 치고는 너무나도 좋지 않은 성과입니다.
이 정도로 시장을 흔들 것이었다면 적어도 달러인덱스라도 +1% 강세를 보였던지, 아니면 10년물 금리가 '최소' -10bp 정도는 폭락을 했었어야 합니다. 그래야 수지타산이 맞습니다.
결국 #연준 이든 #일본은행 이든 개입은 나올 겁니다.
이러한 흐름, 특히나 모든 자산이 무너지는 가운데 금과 중국 자산이 가장 좋은 성과를 보이는 것은 그들이 결단코 원하지 않는 것입니다.
Polaristimes
#폴란드 중앙은행, 6월 #금 보유고 +4톤(약 12.9만 온스) 늘려 - 작년 말 이래 금 보유고 +19톤(약 +61.1만 온스), 총 보유고 377톤(약 1212만 온스) #금본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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