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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채널은 각종 경제 및 지정학적 뉴스를 토대로, 향후 시대 흐름을 예측하여 투자에 응용하는 필자 자신에 대한 기록을 남기기 위한 채널입니다.
항상 최대한의 성실과 정확성을 추구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만, 본인이 본 채널에서 밝혔던 / 밝히는 견해는 업데이트된 분석, 뉴스 및 향후 전개에 의해 변경될 수 있으며, 이 때 별도의 공지 의무를 지지 않습니다.
투자는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의 판단이며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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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IRA 법으로 추진된 #전기차 충전소 건설, 2년 간 75억 달러를 들였음에도 단 7개의 충전소밖에 건설되지 않아

https://www.zerohedge.com/markets/your-tax-dollars-work-75-billion-has-produced-just-7-charging-stations-across-four-states

1) 일전에 이야기했듯 전기차 최악의 단점 중 하나는 바로 충전과 주유라는 압도적인 유틸리티 차이입니다.
충전 속도를 늘리는 데엔 한계가 있다고 해도 충전소 개소는 반드시 늘려야 하는데, 금액은 둘째치고 2년 간 고작 7개소 같으면 어느 세월에 필요한 충전소를 건설하겠습니까? ㅋㅋ

2) 그리고, 이것이 바로 중상주의(重商主義)의 길로 가는 데 있어 가장 큰 장애물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뭘 하든 '효율성'이 떨어지는 건 단순히 #환율 평가절하만으로 해결되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워크에식으로 대표되는 근로자의 #노동 의식, 그리고 불필요한 규제 철폐까지 전방위적인 사회 개변이 뒤따라야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미국 휴스턴에서 #구리 전선을 훔치기 위해 도둑들이 셀 타워를 등반

1) 미국의 #사회불안 수준은 이제 공공연해졌습니다.

2) 얼마 전 한국에서도 비슷한 뉴스를 봤는데, #전기차 충전소 등지는 아주 좋은 구리 도둑들의 표적이 될 겁니다.

3) 조만간 #은 을 수거하기 위해 태양광 판넬을 뜯어내는 도둑들도 나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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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강풍으로 인해 #미국 텍사스 주 #전력 그리드에 문제 발생.

이에 대한 코멘트: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 악천후는 당신의 #전기차 를 충전 불가능하게 할 수 있다. 수 주, 혹은 수 개월도!


누군가가 이 사실을 '최소' 1년 전에 경고해 줬더라면 이런 일은 벌어지지 않았을 텐데, 참 아쉬운 일 아닐까요?
#기상
"中상하이, 테슬라 등 외국기업에 '데이터 전송' 허용 확대" | 연합뉴스

#중국 '경제수도' 상하이시가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를 포함해 자유무역구에서 활동하는 기업들의 국경 간 데이터 전송을 촉진하기 위한 '화이트리스트'를 발표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8일 보도했다.

상하이 푸둥구 소재 린강 자유무역구 당국이 전날 웨이신(微信·위챗)에 올린 게시물에 따르면 규제 당국의 승인 없이 해외로 전송이 가능한 64개 '일반 데이터' 목록에 지능형 커넥티드 카, 공모펀드, 바이오 의약품 등이 우선순위로 올라와 있다.

이로써 상하이는 데이터 산업에 중점을 둔 산업 단지를 개장한 지 몇 달 만에 '일반 데이터'의 해외 흐름을 촉진하기 위해 구체적인 규칙을 마련한 본토 최초의 도시가 됐다고 SCMP는 전했다.

상하이시는 린강 자유무역구 내 데이터를 해외로 자유롭게 전송할 수 있는 '일반 데이터', 당국의 안보 심사를 통과한 후 전송할 수 있는 '중요 데이터', 가장 엄격한 심사 대상이자 중국 내에 저장해야 하는 '핵심 데이터' 등 3개 유형으로 구분했다.

상하이 린강 자유무역구에서 기가팩토리를 운영하는 테슬라는 앞으로 어떤 데이터를 허가 없이 해외로 전송할 수 있는지, 어떤 데이터는 허가받아야 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테슬라 입장에서 중국에서의 사용자 생성 데이터는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만드는 데 중요한 요소다.


이건 기사에 명시되지는 않았지만 AI 데이터센터를 중국으로 유치하기 위한 개방으로 보입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0518021500009
파나소닉, '특정 #전기차 모델'의 #배터리 수요가 급락하고 있다며 경고

파나소닉이 가장 매출을 의존하는 전기차 메이커는 어디일까요? ㅋㅋ
테슬라(TSLA)는 괜찮습니까?
#수요파괴
#중국, #미국#유럽 이 중국 #전기차 에 제재를 모색함에 따라 서구 #자동차 에 25% 보복 관세 모색 중

중상주의 1
#지정학
#중국 #배터리 대기업 CATL, 회사의 글로벌 확장 관련한 내부 서한에서 "누구든지 우리 회사의 제품을 해외로 밀어낼 수 있는 이가 우리 회사의 영웅이다"라고 밝혀


#전기차 를 채택하는 한, 관세를 얼마나 때리든 중국을 얼마나 제재하든 중국의 전기차 밸류체인 굴기는 결코 막을 수 없습니다.

차라리 전기차를 포기하고 다시 #휘발유, #경유 #자동차 의 시대로 돌아가는 건 어떨까요? #ESG 돌대가리들아
#지정학
태양광 풍력 장악한 中…이젠 수소까지 '싹쓸이'

“중국의 목표는 글로벌 수소에너지 산업의 ‘넘사벽’이 되는 겁니다. 베이징, 허베이, 네이멍구, 신장위구르 등 북부 지역 수소 프로젝트에만 1조2000억위안(약 225조원)을 투입하기로 한 이유입니다.”

지난달 말 상하이 YWHC그룹 본사에서 만난 왕젠 대표의 말을 듣고 귀를 의심했다. 구체적인 시점은 밝히지 않았지만, 대한민국 1년 예산(2023년 638조원)의 3분의 1이 넘는 돈을 #수소 하나에 투자한다는 얘기여서다. YWHC그룹은 연내 세계 최초로 수소발전소 가동에 들어가는 이 분야 선두 업체다.

수소 생태계 구축은 ‘클린 에너지의 완성’으로 통한다. 물의 주성분인 수소에서 전기를 생성하고, 이를 연료전지 형태로 보관하는 만큼 ‘완전 무공해’여서다. #중국 은 이 분야 최강자다. 24일 중국석탄공업협회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해 전 세계에서 생산된 약 1억t의 수소 중 45%를 만들었다.

‘중국 #에너지 굴기’의 종착점은 ‘글로벌 수소 생태계 장악’이다.
현재
#배터리 시장의 대세인 리튬이온전지로는 ‘전기 먹는 하마’로 통하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자율주행 시스템,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에 필요한 전력을 충분히 공급할 수 없기 때문이다. 리튬이온전지보다 더 멀리, 더 오래 쓸 수 있는 수소연료전지가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게 중국의 생각이다.

지난달 말 중국 상하이에서 만난 수소발전 기업 YWHC의 왕젠 대표(사진)는 “수소발전소를 시작으로 중국에선 ‘그린 수소’(생산 과정에서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수소)가 상용화 단계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수소 분야에만 특화한 이 회사는 중국에서도 수소발전소를 가장 먼저 상용화한 선두 기업이다. ‘왕건’이란 한국 이름을 명함에 새긴 그는 “한국에도 기술을 수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왕 대표는 “현재 중국의 그린 수소 생산단가는 1㎏ 기준 1.5~1.6달러”라며 “미국의 4달러보다 훨씬 낮다”고 말했다. 한국은 아직 블루 수소조차 생산하지 못하고 있다.

왕 대표는 “최근 2~3년 사이 그린 수소 생산 단가가 매년 30%씩 떨어지고 있다”며 “수소를 만들 때 이용하는 태양광·풍력 발전 생산단가가 그만큼 하락한 데다 수소산업 관련 공급망을 모두 중국에 갖추면서 효율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수소는 저장 용량이 커져도 새로운 소재나 부품을 쓸 필요 없이 탱크 크기만 늘리면 되기 때문에 저장 규모가 커질수록 생산비가 낮아지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수소 생태계에서도 ‘규모의 경제’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얘기다.

중국 정부는 수소발전소가 많은 네이멍구 지역 등에서 t당 3000위안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외에도 각종 명목으로 #보조금 을 준다. 왕 대표는 “지방정부마다 업체에 ‘태양광+수소’ 단지를 설치해 달라고 요구한다”며 “YWHC는 중국 전역에서 진행하고 있는 80개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했다.

https://v.daum.net/v/20240524182504116

제 텔레그램을 봐 오셨던 수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시다시피, 저는 태양광/풍력 으로 대변되는 친환경 정책에 아주 강한 반대를 표명합니다.

그러나, 저를 그 이전부터 봐 오셨던 분들은 제가 유일하게 '수소 에너지'에 대해서는 완전히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태양광, 풍력에 대해 극단적인 비판 의견을 내놓는 것은 태양광 풍력의 '간헐성' 때문입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ESS의 한계에 대한 것이죠.

저는 일찍이 태양광 판넬, 풍력 타워를 건설할 때가 아니라 그 돈을 아껴 수소 배터리, 수소 ESS를 빠르게 개발해야 한다고 이야기해왔습니다.
21년도였나요? 당시 현대차가 수소차를 포기하고 #전기차 로 완전히 선회했을 때도 저는 그 선택을 아주 신랄하게 비판했고요.

현재의 기술에 의존하는 한, 태양광과 풍력 기반 #에너지 정책은 반드시 실패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수소 배터리가 완성되고, 수소 ESS가 상용화된다면 인류는 순식간에 화석연료는 물론이요 #원전 에 대한 의존도 완전히 버려도 될, 완벽한 에너지 정책을 가지게 될 겁니다.

태양광과 풍력의 '간헐성'을 해결할 수 있는 ESS의 개발.
그 개발에 필수불가결한 것이 수소 기술이고, 수소가 해결되면 그 때 비로소 인류는 진정한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게 될 겁니다.
그 때가 바로 #석탄 에 안녕을 고할 때이고요.

수소 기술은 수소 에너지 하나만의 관점이 아니라, 태양광-풍력의 최악의 단점을 해소해 주는 보완기술의 관점에서 보아야 합니다.
수소 생산 비용 뿐 아니라, 태양광-풍력
#전력 생산단가와 합산해서 보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중국, #대만 라이칭더 ‘압박’…대만산 관세 혜택 중단 134개 품목 추가

중국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는 31일 홈페이지를 통해 “대만 지역은 일방적으로 대륙(중국)산 제품 수출에 차별적 금지·제한 등 조치로 ‘양안 경제협력기본협정(ECFA)’ 규정을 위반했다”며 “2023년 12월 21일 관세세칙위는 ECFA 일부 제품 관세 감면을 중단했으나, 대만 지역은 여전히 어떤 유효한 무역 제한 취소 조치도 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규정과 절차에 따라 ECFA 일부 제품 관세 감면을 추가로 중단한다”고 밝혔다.

추가 관세 감면 중단 대상이 된 대만산 제품은 윤활기유와 유동파라핀을 비롯해 각종 플라스틱·금속 제품, 섬유, 리튬이온 #배터리, 차량 부품 등 총 134종이다. 관세 감면 중단은 오는 6월 15일부터 시행한다.

https://m.khan.co.kr/world/china/article/202405311402001#c2b

주로 #화학#전기차, 의복 관련이네요.
다른 건 몰라도 화학은 대만의 주요 수출품 중 하나인데, 제법 타격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지정학
"EU 中전기차 '폭탄관세' 영향 미미…중국 보복카드는 많아"

12일(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 등은 전문가를 인용해 EU의 추가 과세 조치가 #중국 기업의 #유럽 #전기차 시장 진출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는 이날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반(反)보조금 조사 잠정 결론을 토대로 17.4∼38.1%의 잠정 상계 #관세 를 추가로 부과하려는 계획을 중국 당국과 대상 업체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집행위가 예고한 관세율은 일부 외신에서 당초 예상했던 25∼30% 수준을 훌쩍 넘는 것이다.

이미 중국산 전기차에 대해 10%의 관세를 부과하고 있는데 이번에 발표된 상계관세율은 기존 관세에 추가로 적용된다.

상하이 컨설팅회사인 '오토모빌리티'를 운영하는 전 크라이슬러 임원 출신 빌 루소는 “이번 (과세) 조치가 유럽 전기차 생산의 현지화를 촉진하고 경쟁에 긍정적일 수 있지만, 중국 전기차 기업 비야디 등의 매출 성장을 방해하는데 거의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정도의 관세율을 적용하더라도 중국 전기차 기업은 비용 측면에서 유럽 관련 기업에 비해 우위를 차지한다고 본 것이다.

미국 컨설팅업체 로디움그룹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은 100억유로(약 14조 8400억원)의 전기차를 EU에 수출했는데 이는 전체 대EU 수출액인 5000억달러(약 687조원)의 일부분에 불과하고 3조 4000억달러(4671조원) 규모의 중국 수출 총액과 비교하면 훨씬 적은 비율을 차지한다.

반면 중국은 다양한 보복카드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이 EU산 차량에 부과하는 세율을 현재 15%에서 25%로 인상하거나 EU산 주류(와인이나 브랜디)나 명품 등을 보복 대상을 삼을 수 있다.

중국은 전기차 과세를 옹호한 #프랑스 에 대한 불만 표시로, 지난 1월 프랑스산 코냑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시작했다.
이밖에 유럽산 유제품과 대형 및 고급 차량도 제재 대상이 될 수 있다.


#중상주의 의 흐름은 계속됩니다.
https://m.news.nate.com/view/20240613n29345?issue_sq=11003
EU, 中 전기차 관세폭탄에 테슬라 등 반발…佛코냑업체 전전긍긍 | 연합뉴스

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는 다음 달부터 #중국#전기차 에 기존 10% #관세 에 더해 17.4%∼38.1%포인트의 잠정 관세를 추가로 부과하는 계획을 중국 당국과 대상 업체에 통보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추가 관세율은 조사 협조 여부, 제조업체에 따라 다르다.

비야디(BYD), 지리(Geely), 상하이자동차(SAIC)에는 각각 17.4%포인트, 20%포인트, 38.1%포인트의 추가 관세율을 별도로 정했다.

조사에 협조한 중국 전기차 업체엔 평균 21%의 추가 관세가 부과돼 최종적으로 31%(10%+21%)의 관세율이 적용된다.

중국 전기차업체 니오는 "정상적 무역을 방해하기 위해 관세인상 조치를 사용하는 것을 강력히 반대한다"며 "유럽 시장에 관한 우리의 의지는 흔들리지 않으며, 조사가 아직 진행 중이므로 해결책이 나올 것이란 희망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 체리(치루이·奇瑞)사는 "이번 결정에 유감을 표하며 공정한 경쟁을 희망한다"며 다소 낮은 톤으로 반응했다. 체리사는 스페인에 공장을 세우고 있다.

#독일 자동차 3사는 일제히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BMW는 "추가 관세는 잘못된 방향으로, EU 집행위원회는 유럽 기업과 유럽에 해를 끼치고 있다"며 "수입 관세 도입 등 보호주의 조치는 국제 경쟁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폴크스바겐(폭스바겐) 측도 "장기적으로 유럽 자동차 산업 경쟁력 강화에 적절치 않는다. 우리는 이를 거부한다"고 말했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세계무역기구(WTO) 정신에 따라 무역장벽 철폐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유럽 #자동차 공업협회(ACEA)는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은 모든 경쟁업체에 공평한 경쟁의 장을 보장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스페인 자동차제조업협회(ANFAC)는 "국제법에 맞고, 평등한 조건에서 거래가 이뤄지는 한 시장 자유 경쟁을 옹호하며, 이를 따르지 않는 경우 처벌해야 한다"며 "스페인은 전기차 생산 제조를 장려하고 새로운 투자를 유치하는 강력한 산업정책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프랑스#이탈리아 합작 기업인 스텔란티스는 "자유롭고 공정한 경쟁을 믿으며, 세계 분열에 기여하는 조치를 지지하지 않는다"면서 "우리는 모든 시나리오에 민첩하게 적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노버 응용과학대학교 강사 프랭크 슈워프는 "유럽 소비자들과 독일 자동차 제조사들에 재앙이다"라며 "중국 시장이 중요한 독일 업체들과 달리 비중이 미미한 프랑스 업체들은 이번 조치로 혜택을 볼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의 보복 조치가 예상되면서 프랑스 코냑 생산업체들이 떨고 있다.

중국은 1월 유럽서 수입한 브랜디를 대상으로 반덤핑 조사를 시작했는데 그중 대부분이 프랑스 코냑이다. 코냑 관련 협회 측은 "이번 결정을 주시하고 있으며, 중국의 보복에 관해 깊이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상주의 #지정학
https://www.yna.co.kr/view/AKR20240613072300009
24년도 1~4월 누적 #중국 의 대 #브라질 승용차 수출 규모, 전년 비 +372.4% 증가한 7.62억 불로 동기 기준 사상 최고치.
- 추가적으로, 중국의 브라질 향 #전기차 수출 대수는 4.8만 대를 기록하며 작년 동기 비 800% 폭등. 중국 전기차는 브라질 전기차 총 수입량의 36.2%를 차지


브라질도 중국 #자동차 에 최근 #관세 를 올렸던 바 있습니다.

첨언하자면, 중국이 근래 해외여행을 장려하는 정책을 잇달아 내놓는 것은 이러한 대외 국제수지 불균형의 해소를 위한 것도 있습니다.
(무역수지 흑자를 서비스수지 적자로 해결)

물론 겸사겸사 #항공유 수요 유지해주면서 #사우디#중동 국가들의 #석유 수요 하한선을 만들어주기 위한 것도 있겠고...
#중상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