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북미
해당 공장은 내년에 착공해 2025년 상반기에 완공하는 것이 목표다.

공장은 1천183만㎡ 부지 위에 연간 생산능력 30만대 규모로 지어진다.

이번에 신설하기로 한 공장은 조지아주의 기아 미국생산법인과 400㎞ 떨어진 곳에 들어서기 때문에 앨라배마주의 현대차 미국생산법인과 함께 부품 협력사 및 물류 시스템을 공유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현대차그룹은 전기차의 핵심인 배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이 공장 인근에 배터리셀 공장도 건설할 계획이다.

배터리 공장 설립에 관한 구체적 계획은 추후 확정할 방침이지만, 배터리 회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설립 방안이 유력해 보인다.

현대차그룹의 2030년 글로벌 판매 목표는 323만대(현대차 183만대, 기아 140만대)다. 이는 전 세계 전기차 시장에서 점유율 12%에 해당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194131?cds=news_edit

#완성차 #차량부품 #북미 #인뎁스
미국판 전기차 전쟁의 시작
출처: 다올투자증권 유지웅

#완성차 #차량부품 #북미

#태양광 #북미

With Q1 originations and sales apparently more favorable than forecast, U.S. results are now seen decelerating rather than declining in FY 2023, which combined with significantly more international momentum than expected, may drive ~40% top-line growth in 2023, Piper analyst Kashy Harrison said.

"We see Q1 earnings as a critical update capable of validating our view that ENPH can deliver attractive earnings growth within the current environment," Harrison wrote.

https://seekingalpha.com/news/3956983-enphase-upgraded-at-piper-sandler-on-strong-international-momentum

#전기차 #북미 #IRA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3/04/18/OE33HZY3NFFG7P3GOJ5JSQHWWU/

#로봇 #북미

1Q23 5.9억 달러, 9,168개 주문, yy 수량 -21%, 주문금액 -10%
- 북미에서 세번째로 좋은 기록
- 주문의 68%가 자동차 기업, 주문 반등
- 자동차 회사는 전기 자동차 제조로 전환하면서 계속해서 구매를 가속화하고 있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30516005333/en/North-America-Robot-Orders-Soften-After-Record-2022

#삼성SDI #북미

* 스텔란티스, GM 모두 인디애나주에서 진행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7095

#전기차 #북미 #GM #Ford

* GM을 Ford와의 경쟁 관점에서 비교한 기사. 3년 전, Tesla처럼 GM도 전기 자동차를 위한 북미 서플라이체인을 구축하기 시작하였는데 최근 성과가 나오기 시작

- 북미 EV 판매에서 1분기, Ford를 제치고 2위 자리를 차지. Ford, 폭스바겐, Rivian, Tesla보다 많은 6대 모델 활용, IRA를 통해 7,500달러 전액 세금 공제

- Ford는 1분기 생산 개선을 위해 Mustang Mach-E 생산 일시 중단, F-150 Lightning 배터리 화재로 생산 중단

- GM은 작년 8월 LGES와 함께 소유중인 Ultium cells 첫 가동 시작, 테네시와 미시간에 두 개의 공장 더 계획 중, 삼성SDI와 인디애나주에 네 번째 배터리 공장 건설 예정.

- 업스트림 관련하여 북미에서 리튬 추출 위해 Controlled Thermal Resources 회사와 계약 체결, 포스코퓨처엠과 협력하여 양극활물질 장기공급계약 등 진행, 지난 1월 네바다의 Thacker Pass 리튬 광산에 6억 5천만 달러 투자, 첫 번째 단계 생산 제품 독점권 통제

- 북미에서 배터리셀 업체 중 Panasonic이 올해 약 18억 달러의 보조금 수령 예정, GM과 LGES는 4.8억달러 예상. Ford는 2025년까지 수혜 X

https://www.ft.com/content/8e9b17d3-5e1c-4aad-9e28-e6b96648dd7b

#북미 #인터넷 #Capex

* 바이든 대통령, 2030년까지 모든 미국 가정에 초고속 인터넷을 제공하기 위한 420억 달러 이상의 계획을 시작

- 양당 인프라법을 통해 의회에서 이미 할당하고 미국 상무부가 감독하는 자금은 광대역, 접근성 및 배포 프로그램을 통해 향후 2년에 걸쳐 분할될 예정

- 각 주는 최소 1억700만 달러를 받게 되며 19개 주는 10억 달러 이상을 받게 됨. 텍사스는 이 프로그램에 따라 33억 달러 이상을 받을 예정

https://www.cnbc.com/2023/06/26/biden-high-speed-internet-initiative.html

#리비안 #북미 #전기차

* 북미 완성차 업체 리비안, 2분기 딜리버리가 기대치 상회하면서 17% 이상 급등

- 2분기 동안 12,640대의 차량 인도 보고, 예상치 11,000대 상회

- 2분기까지 전기 배달 밴과 소비자 모델을 포함하여 약 23,400대의 차량을 생산함

https://www.cnbc.com/2023/07/03/rivian-shares-surge-as-second-quarter-ev-deliveries-top-estimates.html

#기아 #북미 #투자

* 전기 EV9 SUV의 내년 생산 시작하기 위해 조지아주 공장에 2억 달러 이상 투자 발표

- 조지아의 웨스트 포인트 공장에서 4개의 다른 모델과 함께 EV9을 만들기 위해 200여명의 인력 채용 계획

https://www.reuters.com/business/autos-transportation/kia-invest-200-million-georgia-plant-build-ev9-suv-2024-2023-07-12/

#배터리 #유럽 #북미

* ACC, 북미 배터리 공장 설립 논의

- ACC 대변인, 북미 지역에 배터리 제조 공장 설립 위해 캐나다 및 미국의 관리들과 초기 협의 중
- ACC는 스텔란티스, 토탈에너지, 메르세데스 벤츠 간의 합작 투자 회사

- 자료에 따르면 주요 주주 기업 대표들은 올해 5월 캐나다 퀘벡 연방 정부 대표들을 만남

https://uk.sports.yahoo.com/news/european-battery-maker-acc-exploratory-191159413.html?guccounter=1&guce_referrer=aHR0cHM6Ly9uZXdzLmdvb2dsZS5jb20v&guce_referrer_sig=AQAAALBJ1MPAJTiML0wSKsWLVaiECM2m1YFzVkAz8OffQ5POPSAgtdTFCH05sd8ZUXjwRoYsB57HGhl1UBpJEKwwegFbJldkh0CDnvqJSGn6MlUDSRNbuyrZbk1BgeP_aqaS1Y3wr0-R0G3_oOZkM5EupgZqLdQ1d_NXSxc-HNLMI0Vg

#완성차 #북미 #파업

GM 이어 포드·스텔란티스 노조, 18일 합의안 가결
3사노조 모두 과반 '찬성'…4년간 기본급 25% 인상

https://www.news1.kr/articles/5235782

#자동차 #북미 #노조

미국 연방 상원의원들이 현대자동차를 비롯해 미국 사업장에 노동조합이 없는 자동차 회사들에 전미자동차노조(UAW)의 노조 결성 시도를 방해하지 말라고 주문했다.

게리 피터스, 론 와이든, 딕 더빈 등 민주당 상원의원 33명은 4일(현지시간) 테슬라, 리비안, 루시드, BMW, 혼다, 현대차 등 13개 자동차 업체 경영진에 보낸 서한에서 "우리는 여러 자동차 제조사에서 경영진이 노조 결성 노력을 막기 위해 위법한 행동을 했다는 보도를 우려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서한에서 의원들은 폭스바겐과 현대차, 테슬라 사례를 언급했는데 현대차에 대해서는 회사 관리자들이 근무 시간이 아닌 때에 업무 공간이 아닌 장소에서 노조 홍보물을 금지한 게 불법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UAW가 현대차의 앨라배마주 공장을 불법 노조파괴 행위로 노동관계위원회(NLRB)에 신고했을 때 주장한 내용을 인용한 것인데 현대차는 UAW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의원들은 "노동자의 권리에 적대적인 이런 보복 행위가 반복돼서는 안 된다"면서 회사들이 노조 결성 활동에 개입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중립 협약'을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053395Y

#TSMC #북미 #로드맵 #보조금협상

당초 26년부터 3nm 양산 계획
"27~28년으로 연기" 3nm 생산도 불투명
美와 보조금 협상 교착도 원인
대만 가오슝에는 2nm 공장 추가 건설

https://www.sedaily.com/NewsView/2D45A999HG

#파나소닉 #북미

* 파나소닉 홀딩스 그룹 CEO 유키 쿠스미에 따르면 배터리 사업은 생산성 향상에 집중해야 한다며 전기차 수요가 식으면서 북미에 세 번째 배터리 공장 건설을 보류할 수 있음을 시사함

https://www.reuters.com/technology/panasonic-puts-productivity-boost-ahead-new-ev-plant-us-2024-01-21/

#인텔 #북미 #보조금

인텔, 26조원 규모 美 반도체 공장 건설 사업 지연

인텔이 200억달러(26조5000억원) 규모의 미국 오하이오 반도체 공장 건설 일정이 늦어지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반도체 시장 경기가 둔화하고 미국 정부의 지원안이 늦어지고 있는 것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WSJ에 따르면 인텔은 원래 내년부터 반도체 제조를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공장 건설은 오는 2026년 말까지 끝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2년 전 인텔은 2025년 생산을 목표로 삼으면서도, 그 범위와 속도가 정부의 재정 지원에 의존하게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현재 미국에서의 주요 반도체 프로젝트들이 지연되고 있다.

TSMC는 최근 미국 내 보조금 협상이 진행됨에 따라 애리조나에 있는 400억달러(53조원) 규모의 반도체 단지 내 생산을 연기한다고 밝힌 바 있다.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4/02/02/2M67RFOUVNHMNG62FSFO5XTWQQ/

#SK하이닉스 #북미 #엔비디아 #HBM #루머

- SK하이닉스가 GPU 고객들에게 HBM를 제공하기 위해 미국 인디애나주에 첨단 시설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https://www.digitimes.com/news/a20240202PD2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