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지의 투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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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그로스투자자문 구성원들이 운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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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컨텐츠는 매수/매도 권유 목적으로 작성되지 않았음을 밝힙니다.

투자판단의 근거가 될 수 없으며
그에 따른 결과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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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리포트요약, #실적, #탐방후기, #변기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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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파운드리 #메모리 #비메모리 #Capex

탑다운 방식으로 반도체 산업을 잘 정리한 영상입니다.
포인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1) TSMC의 투자 확대 -> 관련 장비기업 및 부품기업 수혜 전망

2) 파운드리의 구조적 성장 -> 빅테크의 팹리스화, 삼성전자, 인텔 다시 주목

3) IT 부품 업체들의 Capex 컨트롤 -> 재고에 대한 파악이 되지 않은(진성수요인지 가수요인지) IT 부품 업체들의 보수적인 Capex 계획, 이로 인한 수익성 향상, IT 부품 관련주들의 영업이익 상향 조정 기대

4) 글로벌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는 종목에 투자

https://youtu.be/yh7XjmLSSFw
#대기업 #Capex

정권 교체와 함께 대기업들의 큰 투자소식이 들려오네요.

삼성전자, 반도체·바이오·신성장IT에 5년간 450조원 ‘통 큰’ 투자
https://news.zum.com/articles/75847141

하이닉스 용인시대 개막…공장 4곳에 120조 투자
https://www.sedaily.com/NewsView/264UFCI22I

현대차그룹, 국내에 63조원 투자…전동화 등 미래 먹거리 분야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05247571Y

롯데, 5년간 37조 쏟아붓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3/0000039190?sid=105

B·B·C에 38조 투자…SK, 글로벌 영토 확장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12378491

자원전쟁 가세한 포스코…2차전지에 25조 투자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51188661

크라카타우 포스코, 인니에 4.4조 투자···亞 철강·전기차 패권 잡는다
https://www.ajunews.com/view/20220523151150180

美에만 2025년까지 17.5조 투자하는 'K 배터리'[바이든 방한]
https://cm.asiae.co.kr/article/2022052114565813927
#정유 #Capex

- 미국의 정유업체 마라톤오일과 APA 1분기 호실적 발표

- 마라톤오일은 배럴당 $60 이상 환경에서 영업활동현금흐름의 최소 40%를 주주환원 목표
- 2023년 생산지침과 자본지출 범위는 변경 없으며 2023년 자본 지출의 약 60%가 상반기 가중

- APA Corp은 천연가스 가격 약세에 대응, 시추 활동을 줄이고 있다고 언급
- 가스 시추 활동 감소에 따라 자본 투자 지침 소폭 감소, 20억달러 -> 19억달러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marathon-oil-beats-first-quarter-profit-estimate-2023-05-03/
#북미 #인터넷 #Capex

* 바이든 대통령, 2030년까지 모든 미국 가정에 초고속 인터넷을 제공하기 위한 420억 달러 이상의 계획을 시작

- 양당 인프라법을 통해 의회에서 이미 할당하고 미국 상무부가 감독하는 자금은 광대역, 접근성 및 배포 프로그램을 통해 향후 2년에 걸쳐 분할될 예정

- 각 주는 최소 1억700만 달러를 받게 되며 19개 주는 10억 달러 이상을 받게 됨. 텍사스는 이 프로그램에 따라 33억 달러 이상을 받을 예정

https://www.cnbc.com/2023/06/26/biden-high-speed-internet-initiative.html
#클라우드 #Capex

3일 시장조사기관 카날리스는 지난해 3분기 전세계 클라우드 인프라 투자액은 735억달러(96조39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16.5% 증가한 수치다. 2023년 2분기와 비교하면 1.5% 늘었다.

지난해 3분기 전체 클라우드 시장에서 가장 많은 투자액을 집행한 기업은 아마존웹서비스(AWS)다. 전세계 클라우드 인프라 투자액의 31%를 차지했다. 마이크로소프트애저와 구글클라우드는 각각 25%, 10% 수준의 인프라 투자액을 기록했다. 카날리스는 이들 기업의 인프라 투자가 AI서버에 집중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 기업의 클라우드 인프라 투자 회복도 늦어지고 있다. 지난해 3분기 중국 빅테크 기업의 지난해 3분기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 투자액은 92억달러로, 전년동기와 비교해 18.0% 늘었다. 기업별로보면 알리바바클라우드의 투자액(중국 클라우드 인프라 투자액의 39% 차지)이 가장 컸다. 그 다음은 화웨이클라우드(19%), 텐센트클라우드(15%)가 뒤를 이었다.

빅테크 기업의 AI 서버 위주의 투자가 이어지면서 서버 관련 반도체 수요 회복도 지연되고 있다. 글로벌 AI 서버 출하량은 연간 50만~60만대에 불과해 일반 서버 대비 메모리 반도체 소비량이 적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서버 시장 전망에 대해 "서버는 수요 개선이 타 응용(PC, 스마트폰 등)보다는 비교적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다만 "AI향 수요 증가와 더불어 고객사의 재고가 정상 수준에 접어들면서 메모리 수요는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업계에서는 일반 서버 수요가 올해 하반기부터 회복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는 지나야 일반 서버 수요가 정상화될 것으로 보이고, 이르면 2분기 말 정도에 서버 수요 회복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5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