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업스트림

* Ford, 칠레의 SQM과 미국 Albemarle로부터 수산화리튬, 탄산리튬 장기공급계약 체결

https://www.bnamericas.com/en/news/chile-lithium-producers-sqm-and-albemarle-sign-agreements-to-supply-ford

#전기차 #전장화 #고전압

- 급속충전 -> (전류 증가 or 전압 증가)
- 두꺼운 와이어 하네스와 케이블이 필요함 -> (FPCB 반도체 대체 가능성)
- 주요 국가들은 EV 보급을 위해 최소 150kW의 DC 급속 충전 전력을 요구
- 현재 테슬라 슈퍼차저 V3는 400V 전압과 600A, 최대 250kW 충전 출력
- 600A 이상 올라가게 되면 과열 문제가 발생
- 결국 EV 산업이 800V 아키텍쳐로 갈 가능성을 높게 전망
- 800V -> BMS 소재 개선 / SiC 적용 확대 / DC/DC 컨버터 사용량 증가

https://www.digitimes.com/news/a20230512VL203/800v-digitimes-research-meet-the-analyst.html?chid=13

#전기차 #테슬라 #중국

머스크는 친강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만나 “미국과 중국의 이익은 서로 얽혀 있는 샴쌍둥이처럼 나눌 수 없다”며 “테슬라는 디커플링(탈동조화)과 망 단절에 반대한다”고 말했다고 중국 외교부가 전했다. 친 국무위원도 “중국의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 발전 전망은 광활하다”며 “중국은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추진할 것이다. 테슬라를 포함한 각국 기업에 더 나은 시장화, 법치화, 국제화한 비즈니스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531014005&wlog_tag3=naver

#전기차 #충전 #협력가속화

* 테슬라와 포드의 충전 협력에 대해 지속적으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데, 그 배경에는 전기차 충전에 대한 표준이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테슬라의 NACS 표준화로 시장 통합하려는 움직임에 대한 견제로 해석

- Ford의 발표에 따르면 2024년부터 Ford 전기차, 별도 어댑터 없이 미국, 캐나다 전역에 있는 약 1.2만개의 테슬라 슈퍼차저에서 충전 가능

- 2024년부터 북미 지역에서 포드 전기차, 슈퍼차저 이용 시 Magic Dock 어댑터로 사용 가능할 전망. 2025년부터 출시될 포드 전기차에는 테슬라의 NACS 커넥터를 탑재할 계획

- 유럽의 경우 전기차 충전 표준으로 CCS2, 테슬라는 이에 맞춰 유럽에 판매하는 전기차에 CCS2 규격의 DC 콤보 커넥터 탑재.

- 한국과 미국은 CCS1을 충전 표준으로 사용함. 이 시장에서는 테슬라의 독자 규격인 슈퍼차저 5핀 포트만 탑재. 때문에 한국과 미국에서는 슈퍼차저 개방 시 별도 커넥터가 없으면 사용이 불가능함

- 테슬라가 올해 초 IR에서 언급한대로 슈퍼차저를 개방하는 이유는 충전 표준을 본인의 NACS로 시장을 선점 + CCS1 규격 호환성 확대

- 미국 정부의 2022년부터 5년간 시행되는 충전기 설치 보조금의 조건에는 CCS1 규격과 호환되는 충전기를 설치해야 함

- 테슬라, 기존 슈퍼차저에 Magic Dock Adapter 설치, CCS1 커넥터 사용하는 기존 전기차가 슈퍼차저에서 충전할 수 있게 해주는 어댑터

https://www.reuters.com/business/autos-transportation/fords-ev-charging-tie-up-with-tesla-ripples-through-industry-2023-06-06/

#전기차 #충전표준

* 스텔란티스, Telsa의 NACS 커넥터를 평가하고 있다고 언급

- NACS를 평가하고 있으며 여전히 타사 충전 회사와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힘
- 고객에게 가능한 최고의 충전경험 제공하는 것이 목표

https://electrek.co/2023/06/13/stellantis-not-ready-adopt-tesla-nacs-connecto/

#전기차 #스텔란티스 #보급형

* 글로벌 세계 3위 자동차 제조업체인 Stellanits, 10월 중순에 유럽산 최초 저렴한 전기 자동차인 Citroen e-C3을 공개할 예정

- 유럽 자동차 제조업체는 정부 보조금으로 권장되는 더 저렴한 모델을 계획하고 있음

- 프랑스의 경우 수입 모델보다 탄소 배출량이 적기 때문에 유럽에서 생산되는 EV에 보조금을 지급, 저소득 가정에 매달 약 100유로에 EV를 제공하는 소셜 리스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음

- 정부 소식통, 전기차 보조금이 2024년에 인도되는 자동차에 대해 10월에 공개될 것이라 언급

- 보다 저렴한 유럽 모델에 대한 필요성은 중국 EV 브랜드에 의해 주도됨. 저렴한 모델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유럽 자동차 제조업체에 위협으로 간주됨

https://www.reuters.com/business/autos-transportation/stellantis-unveil-citron-e-c3-first-affordable-european-made-ev-2023-06-15/

#전기차 #리비안 #수요전망

* 리비안 CFO, 픽업 및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에 대한 수요가 올해 내내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

- R1T 픽업트럭과 R1S SUV를 만드는 리비안, 비용을 줄이고 공급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자체 구동 장치를 개발해왔음

- 계획보다 사내 드라이브 장치의 생산을 늘리고 있다고 언급

https://www.reuters.com/business/autos-transportation/ev-maker-rivian-sees-stable-demand-through-year-cfo-2023-06-15/

#전기차 #북미 #GM #Ford

* GM을 Ford와의 경쟁 관점에서 비교한 기사. 3년 전, Tesla처럼 GM도 전기 자동차를 위한 북미 서플라이체인을 구축하기 시작하였는데 최근 성과가 나오기 시작

- 북미 EV 판매에서 1분기, Ford를 제치고 2위 자리를 차지. Ford, 폭스바겐, Rivian, Tesla보다 많은 6대 모델 활용, IRA를 통해 7,500달러 전액 세금 공제

- Ford는 1분기 생산 개선을 위해 Mustang Mach-E 생산 일시 중단, F-150 Lightning 배터리 화재로 생산 중단

- GM은 작년 8월 LGES와 함께 소유중인 Ultium cells 첫 가동 시작, 테네시와 미시간에 두 개의 공장 더 계획 중, 삼성SDI와 인디애나주에 네 번째 배터리 공장 건설 예정.

- 업스트림 관련하여 북미에서 리튬 추출 위해 Controlled Thermal Resources 회사와 계약 체결, 포스코퓨처엠과 협력하여 양극활물질 장기공급계약 등 진행, 지난 1월 네바다의 Thacker Pass 리튬 광산에 6억 5천만 달러 투자, 첫 번째 단계 생산 제품 독점권 통제

- 북미에서 배터리셀 업체 중 Panasonic이 올해 약 18억 달러의 보조금 수령 예정, GM과 LGES는 4.8억달러 예상. Ford는 2025년까지 수혜 X

https://www.ft.com/content/8e9b17d3-5e1c-4aad-9e28-e6b96648dd7b

#리비안 #아마존 #전기차

* Rivian은 몇 주 안에 뮌헨, 베르린, 뒤셀도르프를 포함한 독일 도시 전역에서 300대 이상의 플러그인 배달 밴 출시할 것이라 언급.

- Rivian, 미국 전역의 도시에서 Amazon에 약 3,000대의 전기 밴을 배치했다고 발표. 기존 목표는 지난해 말까지 아마존에 10,000대의 밴 배송이 목표였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3-07-03/rivian-to-expand-amazon-electric-van-deliveries-to-eu-in-germany

#리비안 #북미 #전기차

* 북미 완성차 업체 리비안, 2분기 딜리버리가 기대치 상회하면서 17% 이상 급등

- 2분기 동안 12,640대의 차량 인도 보고, 예상치 11,000대 상회

- 2분기까지 전기 배달 밴과 소비자 모델을 포함하여 약 23,400대의 차량을 생산함

https://www.cnbc.com/2023/07/03/rivian-shares-surge-as-second-quarter-ev-deliveries-top-estimates.html

#전기차 #충전표준

현대차·기아와 제너럴모터스(GM), 스텔란티스, BMW, 메르세데스벤츠, 혼다는 26일(현지시간) 전기차 충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합작법인(JV) 설립을 발표했다. 북미 지역 주요 도시 시내와 고속도로에 초고속 충전이 가능한 고출력 충전기를 최소 3만 기 설치한다는 목표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현대차의 전문성을 앞세워 전기차 충전 환경을 재정립하겠다”고 말했다.

7개사는 이날 합작법인 계획을 발표하면서 “초고속 충전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여 전기차 경험을 개선하고 도입 속도를 앞당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합작법인은 연내 설립 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 하반기부터 충전소 운영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투자금액은 최소 10억달러(약 1조275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7개사 모두 같은 비율로 투자할 전망이다. 미국 내 생산을 통해 조 바이든 정부가 약속한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정책(NEVI) 프로그램에 따른 보조금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합작법인은 2030년까지 고출력 충전기 3만 기 이상을 북미 전역에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 미국 내 고속 충전 인프라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테슬라 슈퍼차저는 1만8000여 기에 달한다.

합작법인이 세울 충전소는 기존 표준 규격인 CCS(복합충전시스템)와 테슬라 충전 규격인 NACS(북미표준충전)를 모두 지원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73451

#루시드 #전기차

* 루시드, 2분기 실적발표

- 정규장 -3.1%
- 시간외 +3.59%

- 매출액 컨센서스 미스

- 주당 손실: 40센트
- 수익: 1억 5,090만 달러 vs 예상 1억 7,500만 달러

- 2분기에 1,404대의 세단을 인도(예상치 2,000대)
- 전년 동기 대비 약 700대 인도대수 증가, 1분기 대비 flat
- 2023년, 10,000대 이상의 차량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
- 5월 제공한 생산 가이던스 유지

- 사우디아라비아에 차량을 배송하기 시작
- 사우디의 재무부는 향후 10년 동안 Lucid에서 최소 5만대, 최대 10만대 EV 구매 합의

- 올해 말 새로운 버전의 Air와 2024년에 두 번째 모델 럭셔리 SUV Gravity 출시 확인

https://www.cnbc.com/2023/08/07/lucid-lcid-q2-2023-earnings-guidance.html

#현대차 #전기차

13일 울산 EV 전용공장 기공식 개최...전동화 시대 모빌리티 생산 허브
29년 만에 들어서는 국내 신공장...연간 20만대 규모 2026년 1분기 양산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311110007

#전기차 #리비안 #삼성SDI

* 리비안, 조지아주 전기차 공장 승인 획득

- 미국 내 두번째 공장, 내년 완공 예정. 연간 20만대 전기차 생산. 투자규모는 약 50억 달러, 7,500개의 일자리 창출

- 기존 협의에 따르면 조지아주와의 합의에 따라 2028년까지 달성, 보조금 15억 달러 제공, 최근 협의가 수정되면서 2030년까지 계약 연장

- 2030년까지 연간 40만대 생산 확대 목표
- 새로운 R2 플랫폼을 기반으로 차량 제작 예정. 플랫폼 디자인은 내년 공개 예정

https://www.electrive.com/2023/11/14/rivian-officially-gets-green-light-for-its-ev-factory-in-georgia/

#기아 #전기차 #신차

기아가 BYD와 테슬라에 앞서 세계 최초로 2만 달러짜리 전기 SUV EV5를 출시했다.

기아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중국에서 새로운 EV5 전기 SUV를 출시했다. EV5의 중국 시판가격은 14만9,800위안(2만755달러)부터 시작한다.

기아는 지난 8월 중형 패밀리 전기 SUV EV5를 중국에서 공식 공개, 같은 달 25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이 차는 중국 장쑤성 옌청소재 위에다기아 2공장에서 생산된다.

중국 현지에서는 EV5 시작 가격이 30만 위안(4만 달러) 정도로 예상됐었으나 기아는 EV5를 예상치의 절반 가격인 2만700달러(2,683만 원)에 출시했다.

이는 26만6,400위안(3만7,000달러)부터 시작하는 테슬라의 중국산 모델 Y보다 1만7,000달러 가량 저렴하다.

https://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1582#google_vignette

#전기차 #테슬라 #인도

내년부터 현지 조달 확대 조건으로 수출하기 위해
인도,전기차 공장 유치위해 5년간 관세혜택 부여추진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1213634i

#LG전자 #전기차 #충전

LG전자가 미국 전기차(EV) 충전기 생산 공장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미국 충전기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최근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에 전기차 충전기 생산 공장을 구축했다. 연면적 약 5500제곱미터(㎡) 규모로 연간 약 1만 대 이상의 충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

LG전자 미국 텍사스 공장은 북미 시장을 겨냥한 전기차 충전기 생산 거점이다. 특히, 지난해 LG전자가 자회사인 하이비차저를 통해 국내에서 전기차 충전기 생산을 본격 시작한 이래 첫 해외 생산 공장이다.

LG전자는 물류 효율성, 기존 유휴 시설 활용 등 시너지를 고려해 텍사스 지역을 美 생산기지로 낙점했다. 자동차, 금융 등 다양한 산업이 발달한 텍사스 지역은 우수한 물류와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LG전자는 공급망 관리에 이점이 있는 이번 신규 공장을 교두보로 삼아 북미 전기차 충전기 시장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 또한, 전기차 충전 사업 영역을 아시아, 유럽 등 글로벌 시장으로 지속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LG전자는 11킬로와트(kW) 완속 충전기 생산을 시작한 데 이어, 연내 175kW 급속 충전기, 350kW 초급속 충전기까지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다. 상업용·장거리 이동에 적합한 급속충전기 라인업을 강화해 다양한 고객 니즈에 대응하고 제품 경쟁력을 강화한다.

11kW 완속충전기는 벽에 부착하거나 세우는 등 자유로운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전력 상황에 따라 출력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부하관리 솔루션도 탑재됐다. 최근 글로벌 안전 인증 기관인 UL로부터 전기차 공급 장비 표준인 ‘UL2594’와 美 환경 보호국의 신뢰할 수 있는 에너지 및 성능 표준인 ‘ENERGY STAR®’ 인증도 획득하며, 뛰어난 제품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https://zdnet.co.kr/view/?no=20240114094736

#중국 #전기차 #니오 #카메라 #자율주행 #엔비디아 #Orin

중국 전기차 기업 니오가 라이다(LiDAR) 없이 카메라로만 주변 물체를 파악하는 비전 기술로 테슬라에 대항한다.

17일 중국 하이브이(HiEV) 다쑤안리(大蒜粒)차연구소는 관계자를 인용해 니오의 서브 브랜드 '알프스(내부 코드명)'가 테슬라와 유사한 순수 비전 솔루션을 채택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스마트 주행 솔루션이 엔비디아의 '오린(Orin) X' 칩만을 기반으로 하며, 라이다도 사용하지 않게 된다.

이같은 내용은 자율주행 기술 방면에서 중요한 변화로 지적되고 있다.

과거 라이다는 자율주행 분야의 핵심 기술로 여겨져왔다. 360도 레이저를 쏴서 주변 물체들과의 고정밀 거리 및 속도 정보를 제공해 차량의 자율주행과 장애물 회피를 지원했다.

https://zdnet.co.kr/view/?no=20240118021659

#도요타 #전기차

* 도요타, 켄터키 공장에서 전기차 생산을 위해 13억 달러 투자

- 도요타는 미국 시장을 위한 전기 SUV를 포함하여 EV를 생산하기 위해 켄터키 공장에 13억 달러 투자 발표

- 이 투자는 이전에 발표된 Toyata kentucky의 연장선상. Toyata Battery Manufacturing North Carolina에서 배터리를 공급하는 배터리 팩 조립 라인도 추가

- 2023년 10월 도요타는 EV 및 PHEV용 배터리를 만들기 위해 2021년 12월 처음 발표한 노스캐롤라이나 EV 배터리 공장에 80억 달러를 추가로 투자할 것이라 발표함.

https://electrek.co/2024/02/06/toyota-invest-evs-kentucky/

🔋 인천 청라 전기차 화재 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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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전기차 안전 문제가 이슈로 떠오르면서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이 ‘포비아’(공포증)로 바뀌고 있다. 」

「 손해보험업계가 추산한 피해금액이 적어도 100억원에 달한다는 점에서 100억원은 지원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

「 벤츠가 인도적 지원이라고 밝히며 45억원을 긴급 지원했는데도 소비자들의 시선이 곱지 않은 이유이기도 하다. 」

❓결국 문제는 어떻게 ?

1. 화재로 인한 피해액만 약 100억
2. 누가 보상하냐에 대한 갈등이 있을 것
3. 벤츠에 구상권 청구할 것이란 예측이 多
4. 원인에 따라 벤츠가 배터리사와 싸울지도
5. 우선 벤츠가 45억을 지원했으나 쉽지 않음

✍️ 개인적으로 이거 보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적어도 한국에서는 전기차 수요가 많이 줄어들 것 같기도 합니다.

오히려 입주민들이 주차를 못하게 할지도...? 그것도 다른 장소도 아니고, 한국인들이 가장 중요시 여기는 '아파트'에서 발생한 사고이기 때문에.

#전기차 #전기차포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