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지의 투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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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리포트요약, #실적, #탐방후기, #변기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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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LGES #합작사 #4공장

GM의 메리 바라 회장은 지난 1일(현지시간) 작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LG에너지솔루션과의 전기차용 배터리 합작사 '얼티엄셀즈' 1~3공장 추진 경과를 설명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메리 바라 회장은 “올해 상반기 중에 4번째 배터리 합작공장 위치를 발표할 예정”이라며 “LG와 협력을 지속하면서 조만간 4공장 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GM과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전기차 시장의 폭발적 성장세에 대응해 2019년 전기차 배터리 합작사 얼티엄셀즈를 설립했다.

얼티엄셀즈는 미국 오하이오주에 제1공장(35GWh 이상), 테네시주에 제2공장(35GWh 이상)을 건설 중이다. 1공장은 올해, 2공장은 내년 양산을 시작한다. 또 지난달에는 총 26억달러(약 3조1000억원)를 투자해 미국 미시간주에 배터리 3공장을 건설하겠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제3공장의 생산 규모를 50GWh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여기에 4공장까지 합치면 연간 200GWh가 넘는 배터리를 생산하게 된다.

https://m.etnews.com/20220203000192
#GM #출하목표

GM의 메리 바라 회장, 2022~2023년 40만대의 전기차를 북미에서 출하할 것이라고 언급. 2025년까지는 약 1백만대 목표. 60만대는 Full-size의 픽업트럭 계획. 동시에 중국에 전기차 1백만대 생산 Capa를 2025년까지 확보할 전망. 25년까지 30종의 새로운 전기차종 공개 계획. 2~3개의 모델은 북미 전용.

https://insideevs.com/news/564851/gm-barra-400000-evs-2023/
#GM #Ford #수요전망

* GM과 Ford CFO, 이 정도의 소비강세를 유지한다면 연간 실적에 대해 기존 가이던스보다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 언급

- Ford와 GM, 이미 수천 개의 일자리를 삭감한 비용 절감 프로젝트를 지속할 것

- 단기적으로 기존 내연기관 트럭과 SUV보다 훨씬 적은 수익을 올릴 새로운 전기 자동차 출시에 자금 지원을 해야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음

- Ford, 비용 절감을 위한 광범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차세대 전기 자동차에 대형 언더바디 주물을 사용하는 Tesla의 리드를 따를 수 있음을 암시, F-150 Lightning의 후속 모델 포함 2세대 EV의 엔지니어링 및 제조 비용을 50% 절감하는데 주력

- GM, 연간 운영 비용에서 20억 달러 절감 노력 지속할 것

https://finance.yahoo.com/news/1-ford-gm-see-strong-175002866.html
#전기차 #북미 #GM #Ford

* GM을 Ford와의 경쟁 관점에서 비교한 기사. 3년 전, Tesla처럼 GM도 전기 자동차를 위한 북미 서플라이체인을 구축하기 시작하였는데 최근 성과가 나오기 시작

- 북미 EV 판매에서 1분기, Ford를 제치고 2위 자리를 차지. Ford, 폭스바겐, Rivian, Tesla보다 많은 6대 모델 활용, IRA를 통해 7,500달러 전액 세금 공제

- Ford는 1분기 생산 개선을 위해 Mustang Mach-E 생산 일시 중단, F-150 Lightning 배터리 화재로 생산 중단

- GM은 작년 8월 LGES와 함께 소유중인 Ultium cells 첫 가동 시작, 테네시와 미시간에 두 개의 공장 더 계획 중, 삼성SDI와 인디애나주에 네 번째 배터리 공장 건설 예정.

- 업스트림 관련하여 북미에서 리튬 추출 위해 Controlled Thermal Resources 회사와 계약 체결, 포스코퓨처엠과 협력하여 양극활물질 장기공급계약 등 진행, 지난 1월 네바다의 Thacker Pass 리튬 광산에 6억 5천만 달러 투자, 첫 번째 단계 생산 제품 독점권 통제

- 북미에서 배터리셀 업체 중 Panasonic이 올해 약 18억 달러의 보조금 수령 예정, GM과 LGES는 4.8억달러 예상. Ford는 2025년까지 수혜 X

https://www.ft.com/content/8e9b17d3-5e1c-4aad-9e28-e6b96648dd7b
#LGES #GM #얼티엄셀즈

* 6월 말, 얼티엄셀즈 오하이오 공장에서 결함이 있는 배터리에 불이 난 것으로 추정.

- 생명 위협의 부상은 없었으며 두 사람이 연기 흡입으로 병원으로 이송

- 얼티엄셀즈는 벌금 68,000달러 부과

- 일시적으로 라인 중단, 빠르게 해결된 것으로 보이나 UAW(미국 완성차 노조)는 안전에 대한 우려를 제기 중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3-07-07/gm-s-ultium-plant-workers-refused-to-work-over-battery-safety-fears#xj4y7vzkg
#GM #크루즈 #자율주행

* GM, 2022년 2월에 제출된 연간 최대 2,500대의 자율주행 차량 배치 관련하여 규제 당국의 결정이 몇 주 안에 발표될 전망

- 컴퓨터가 운전하는 차량이 인간 운전자에 관한 기본적인 안전 표준을 준수해야 하는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핵심 문제

- 크루즈, 현재 샌프란시스코에서 무인 기술이 장착된 소형 쉐보레 볼트 차량을 대상으로 제한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 크루즈는 지하철과 같은 문이 있고 핸들이 없는 오리진 차량을 배치하기를 원함

- GM은 2018년에 미국 도로에서 핸들이나 브레이크 패달이 없는 쉐보레 볼트로 제작된 자동차를 허용해달라고 NHTSA에 청원했으나 2020년에 청원을 철회함

- 의회는 자율주행차에 관한 법안을 통과시킬 것인지에 대해 수년간 논의해왔으며, 미국 하원 소위원회는 이달 말 청문회를 계획하고 있음

https://www.reuters.com/business/autos-transportation/us-decide-whether-ok-gm-self-driving-car-deployment-plan-2023-07-12/
#GM #삼성SDI

* GM-삼성SDI 인디애나 배터리 공장, 2027년 완공 예정

- 2027년 12월까지 완공 예상
- 1,700개의 일자리 창출, 예상 투자액 35억 달러, 연간 30Gwh 규모

https://gmauthority.com/blog/2023/11/gm-and-samsung-sdi-indiana-battery-plant-to-be-completed-by-2027/#google_vignette
#GM #배터리

메리 바라 GM 회장 한국 온다…LG엔솔·삼성SDI와 협력 논의

6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바라 회장은 7일 서울에서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 최윤호 삼성SDI 사장을 각각 만난다.

바라 회장이 한국을 공식 방문하는 것은 2016년 회장 취임 후 처음이다.

GM은 LG에너지솔루션과 미국 오하이오주, 테네시주, 미시간주에서 배터리 합작공장을 가동하거나 건설 중이다. 삼성SDI와는 미국 인디애나주에서 2026년 가동을 목표로 배터리 합작공장을 짓고 있다.

바라 회장은 두 업체와 합작공장 사업 일정과 향후 배터리 납품량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바라 회장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전기차 수요 둔화에 따라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차종을 북미 시장에 재출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국 배터리업체와의 파트너십은 굳건히 유지하겠다는 의사도 전했다.

https://m.yna.co.kr/view/AKR20240206147100003
#Ford #GM #스텔란티스

* Ford, GM, 스텔란티스는 새로운 거래를 통해 BYD의 LFP 배터리 기술에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BorgWarner는 BYD의 자회사 FinDreams Battery와 LFP 배터리를 공급하는 전략적 계약을 체결

- 8년간의 계약에 따라 보그워너는 유럽, 미주, 아시아태평양 일부 지역에서 FinDreams 배터리 Blade Cell을 사용하는 상용차용 LFP 배터리팩을 현지화할 수 있는 권한을 가친 유일한 비 OEM 현지 제조업체가 되었음

- 이들 지역에서 LFP 배터리팩을 제조하기 위한 최첨단 블레이드 셀을 공급받는 것 외에도 핀드림스 배터리로부터 배터리팩 설계 및 제조 공정과 관련된 지적재산을 사용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받게 됨

https://www.carexpert.com.au/car-news/ford-gm-supplier-signs-deal-to-build-byd-batteries
#삼성SDI #GM #원통형

삼성SDI, GM과 '46파이' 배터리 만든다

삼성SDI가 미국 GM과 합작 공장에서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를 양산한다. 지름이 46㎜인 '46파이' 배터리다. 전기차 배터리 기술이 차세대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

삼성SDI는 GM와 미국 인디애나주에 짓는 합작공장에서 46파이 원통형 배터리를 양산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다.

업계 관계자는 “미국에서 46파이 배터리 생산을 검토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규격에 대해서는 고객사와 협의 중으로 안다”고 말했다.

46파이는 기존 원통형 배터리(지름 21㎜·높이 70㎜)보다 에너지 용량은 5배, 출력은 6배 개선된 제품이다.

증가한 크기만큼 주행거리가 20% 정도 늘어나지만 46파이 배터리의 진가는 에너지 당 공정 횟수 감소로 생산성이 향상된다는 데 있다.

배터리 제조사나 완성차 업체 입장에서는 가격경쟁력이 향상되기 때문에 46파이 제품은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게임체인저'로 평가한다.

최윤호 삼성SDI 사장은 최근 열린 배터리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46파이 배터리는 2025년 초면 충분히 양산할 수 있다”며 “구체적인 시기는 고객에 따라 조절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19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