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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채널은 각종 경제 및 지정학적 뉴스를 토대로, 향후 시대 흐름을 예측하여 투자에 응용하는 필자 자신에 대한 기록을 남기기 위한 채널입니다.
항상 가능한 한의 성실과 정확성을 추구할 것을 말씀드립니다.

다만, 본인이 본 채널에서 밝혔던 / 밝히는 견해는 업데이트된 분석, 뉴스 및 향후 전개에 의해 변경될 수 있으며, 이 때 별도의 공지 의무를 지지 않습니다.
투자는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의 판단이며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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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의 이번 #팔레스타인 라파 폭격으로 105명의 사상자 확인
-이스라엘 당국은 이번 폭격으로 하마스 대원 2명 사살 주장

그럼 나머지 103명은요?
#지정학
트럼프, 반전 시위 강제 진압에 “아름다운 광경”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은 이날 위스콘신주 유세에서 뉴욕경찰(NYPD)의 전날 컬럼비아대 시위 진압을 가리켜 “보기에 아름다운 광경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다른 대학 총장들도 시위에 강력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텐트를 즉각 철거하고 급진주의자들을 굴복시켜서 정상적인 학생들을 위해 캠퍼스를 되찾아와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시위대를 “성난 미치광이들” “하마스 동조자들” 등으로 부르면서 진보단체들에 고용된 ‘외부인’들이 학내 시위를 주도하고 있다는 주장도 펼쳤다.

미국 각지의 대학 캠퍼스에서는 ‘친 팔레스타인’ 시위대와 경찰의 충돌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뉴욕경찰은 맨해튼의 포드햄대에서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를 벌이던 학생 등 시위 참가자 수십명을 체포했다. 전날 컬럼비아대와 뉴욕시립대에서 경찰이 300명의 학생을 체포한 데 이어 세 번째로 뉴욕 소재 대학 시내 캠퍼스에서 시위 강제 진압에 나선 것이다.

위스콘신대(UW매디슨), 텍사스대(UT댈러스)에서도 경찰이 학내 텐트 농성장을 철거하고 시위 참가자들을 체포했다.
#이스라엘 시위대가 친팔레스타인 시위대를 공격해 양측이 격렬하게 충돌한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는 이날 수업을 취소하고 학교 도서관 등을 일시 폐쇄했다. 진 블록 UCLA 총장은 “(친팔레스타인) 농성에 대한 감정이 무엇이든 이는 용납할 수 없는 공격이었다”며 친이스라엘 시위대를 가리켜 ‘선동자’라고 비판했다.

한편 미 하원은 1일 캠퍼스 내 반이스라엘 시위를 단속하지 않는 대학에 대해 예산 지원을 중단할 수 있도록 하는 ‘반유대주의 인식법’을 승인했다.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이날 미국 하원은 이 법안을 찬성 320표 대 반대 91표로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반유대주의’의 정의를 명문화하고, 캠퍼스 내 반유대주의를 제대로 단속하지 않는 대학에 연방정부의 예산 지원을 끊을 수 있는 권한을 교육부에 부여한다.


집회와 결사의 자유는 어디로 갔습니까? ㅋㅋ
트럼프가 당선되면 #중상주의 와 더불어 #파시즘 으로 나아갈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이는 미국의 모습입니다.
#정치 #사회불안 #사회분열
https://www.msn.com/ko-kr/news/world/%ED%8A%B8%EB%9F%BC%ED%94%84-%EB%B0%98%EC%A0%84-%EC%8B%9C%EC%9C%84-%EA%B0%95%EC%A0%9C-%EC%A7%84%EC%95%95%EC%97%90-%EC%95%84%EB%A6%84%EB%8B%A4%EC%9A%B4-%EA%B4%91%EA%B2%BD/ar-AA1o2iot?ocid=socialshare&apiversion=v2&noservercache=1&domshim=1&renderwebcomponents=1&wcseo=1&batchservertelemetry=1&noservertelemetr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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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간 모두 요격됐던 후티반군 드론, 최초 텔아비브 강타…11명 사상(종합)

텔아비브에서는 이날 새벽 #미국 대사관 인근 중심부가 드론 공격을 받아 1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었다.

#예멘 후티 반군은 지난해 10월 #이스라엘 과 하마스 간 전쟁이 발발한 이후 줄곧 #팔레스타인 과 연대해 이스라엘을 향해 드론과 미사일을 발사했었지만, 이전의 공격들은 모두 이스라엘이나 서방 연합군에 의해 요격됐었다.

다니엘 하가리 이스라엘군 대변인은 텔아비브를 강타한 후티 반군의 드론은 이란이 제공한 사마드-3 무인기인 것으로 초기 조사 결과 드러났다고 말했다.

야히야 사레 후티 반군 대변인은 소셜미디어 X에 "공격은 전쟁에 대한 보복으로 이뤄졌으며 그룹의 많은 목표 중 하나를 공격했다"고 말했다.
후티 반군은 그들의 최신 드론이 이스라엘의 대공 방어 시스템을 우회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스라엘군은 대공 방어 시스템이 왜 드론을 요격하지 못했는지, 공습 사이렌은 왜 울리지 않았는지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 관계자는 이날 폭발물이 가득 찬 드론이 텔아비브를 강타한 것은 "인간의 실수" 때문이라고 말했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719_0002818748

후티 반군이 어그로 한 번 제대로 끄는 것에 성공했네요.

이제 이스라엘은
#중동 남쪽 끝단에 있는 후티를 정리해야 하는 입장에 놓였고, 일전에 말씀드렸듯 후티를 정리하려면 #사우디 의 협력은 필수적이며, 그 사우디는 팔레스타인 두 국가 해법을 종용하고 있는 중입니다.

사우디와 후티는 서로가 서로의 외교적 지렛대 내지는 비빌 언덕이 되어 주는 중 ㅋㅋ
#지정학
#미국 공화당 척 플레이슈만 하원의원과 #팔레스타인 지지자 사이 논쟁 영상

#이스라엘 이 대량학살을 하든 무엇을 하든, 미국은 이스라엘을 항상 지지할 것이라고 매우 강하게 주장하는 모습입니다.

그는 그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외교가와 국제정치에서 민간인은 항상 명분이었을 뿐 실체적으로 중요한 적은 없었으니까요.

그러나, 이런 스탠스를 보이는 순간 미국이 나머지 세계에 미국은 자신들의 다른 '명분'을 투사할 '명분'을 잃게 되는 것입니다.
과연 이제 누가 미국의 '민간인' '인권' 주장에 대해 귀를 기울이겠습니까?
#지정학
https://x.com/Partisangirl/status/1814998160600891418
#이스라엘 네타냐후 대통령, 카말라 해리스 #미국 대선 후보와의 회동 후 해리스의 "거래를 성사시키고 인질을 귀국시키자. 그리고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구호를 제공하자"는 발언을 이스라엘에 대한 '공개 비판'으로 받아들이고 #언론 을 통해 불만 표시

해리스는 확실히 바이든보다 훨씬 전향적인 태도입니다.
#지정학
https://www.zerohedge.com/geopolitical/netanyahu-angry-after-meeting-vice-president-har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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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올 10월 #브릭스 정상회담 시 비회원국 사이 협력을 논의하는 '아웃리치' 회담에 참여 예정


#미국 의 반대 속 UN이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아도, 글로벌 사우스가 외교 무대에서 국가로서 인정하면 그만입니다.

다만 이러한 형태는 향후 #대만 도 따라갈 수 있는, #중국 을 향한 반격의 무기가 될 수도 있다는 점에 유의.
#지정학
https://tass.com/world/1828703
美민주 해리스 "대통령 되면 내각에 공화당 인사도 참여시킬 것"(종합)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29일(현지시간) 대통령에 당선되면 내각에 공화당 인사를 포함하겠다고 밝혔다.

해리스 부통령은 이날 밤 방송된 CNN 인터뷰에서 "가장 중요한 어떤 결정들을 할 때에 테이블에 다른 시각과 다른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약속했다.

앞서 해리스 부통령은 지난 22일 민주당 전당대회 대통령 후보 수락 연설을 통해 "나는 모든 미국인을 위한 대통령이 되겠다"고 서약한 바 있다.

해리스 부통령이 언론과 사전에 준비된 원고없이 인터뷰를 한 것을 이번이 처음이다.

해리스 부통령은 이어 "내 최고 우선순위 중 하나는 중산층을 지원하고 강화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라며 대통령에 취임하면 취임 첫날 중산층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취임 첫날 "기회 경제"(opportunity economy)를 만들기 위한 계획을 시행하겠다고 거듭 언급하며 그 계획에는 자녀 세액공제 확대, 저렴한 #주택 공급, 바가지 가격(price gouging) 대응 등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왜 이런 정책을 부통령으로 재임한 지난 3년 반 동안 하지 않았냐는 질문에는 코로나19로 #침체 한 경제를 먼저 회복해야 했다는 취지로 답했다.

그는 불법이민 문제와 관련해 여전히 불법 입국을 범죄로 처벌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우리는 국경을 불법으로 넘는 사람들에 대응하는 법들이 있으며 이런 법은 준수하고 집행해야 하며 (어길 경우) 결과가 뒤따라야 한다"고 답했다.

외교 현안과 관련,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전쟁중인 ' #이스라엘 에 대한 무기 지원을 중단하겠냐'는 질문에는 "이스라엘의 방어에 대한 내 약속은 분명하고 흔들리지 않는다"면서 "그건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그는 "너무나도 많은 무고한 팔레스타인인이 살해됐고 우리는 (휴전) 합의를 타결해야 한다"면서 "이 전쟁은 끝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벼락치기 많이 했네요... 실제 영상은 못 봤지만
#지정학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902675
바이낸스, #팔레스타인 이용자 자산 동결 논란 - 비트코이니스트 | 블록미디어

바이낸스가 팔레스타인 이용자들의 자산을 대규모로 동결했다는 보도가 전날 외신을 통해 보도됐다. 이는 누언스(Noones) CEO이자 팍스풀(Paxful) 공동 창업자인 레이 유세프(Ray Youssef)가 주장한 내용이다. 그는 #이스라엘 방위군(IDF)의 요청에 따라 “모든 팔레스타인인의 자산을 압류했다”고 전했다.

유세프는 “여러 출처에서 정보를 얻었다”며 “자산을 되찾으려는 모든 요청이 거부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바이낸스의 이러한 조치가 #시리아#레바논 이용자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바이낸스가 항소에 응답하는 데 사용된 문서를 공개했다. 이 문서에는 이스라엘 국가 테러 자금 차단국(NBCTF)의 폴 랜데스(Paul Landes) 국장이 서명과 함께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이 테러 조직에 의해 이전된 가상자산을 임시로 압류할 수 있다”고 나와 있다.

그는 “이스라엘이 바이낸스와 다른 모든 거래소에 막대한 압력을 가하고 있다”며 “모든 팔레스타인인의 자산을 압류하려 한다”고 전했다.

이러한 반발 속에서 리처드 텡은 해당 상황에 대해 ‘FUD(Fear, Uncertainty, and Doubt)’라고 칭하며, “불법 자금과 연루된 소수의 사용자 계정만이 거래가 차단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모든 팔레스타인 이용자의 자산을 동결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바이낸스는 다른 금융기관과 마찬가지로 국제적으로 인정된 자금세탁방지법을 준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텡은 또한 “지역 전역의 지속적인 평화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무튼 #비트코인 Fix This라고 ㅋㅋ
비트코인은 정부로부터 당신을 지켜주지 못합니다. 거래소 없이 비트코인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탄압 #지정학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671847
JD 밴스, "도대체 현재 전쟁의 목적이 무엇이냐"며 #미국#우크라이나 대리전에 대해 의문을 제기
- 그 목적을 정확히 밝힐 수 없다면 그 전쟁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다
- 얼마나 많은 미국인의 손실이 있을 것이냐? 만약 단 하나의 손실이라도 있다면 나는 거기서 나갈 것이다


1) 공공연한 손절 기조
2) 물론 이 말은 #이스라엘 - #팔레스타인 구도에서도 똑같이 적용되는데... ㅋㅋ
#지정학
https://x.com/SputnikInt/status/183438954928112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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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군, 알자지라 서안 지국 급습…"45일간 폐쇄 명령"(종합)

이스라엘군이 22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요르단강 서안 라말라에 있는 알자지라 방송 지국을 급습해 45일간의 폐쇄 명령을 내렸다고 로이터, AP 통신이 보도했다.

알자지라는 이날 오전 이스라엘군이 라말라 사무소를 급습해 직원에게 사무소 폐쇄 명령을 내리는 모습을 생중계했다. 이후 방송은 중단됐다.
이스라엘군은 왈리드 알오마리 지국장에게 "45일간 알자지라를 폐쇄하라는 법원 명령이 내려졌다"고 통보했다.

이스라엘군은 성명에서 법률 검토를 거쳤다며 "테러를 선동하고 지원하는 데 이용되고 있으며 알자지라 방송이 이 지역(서안)과 이스라엘 국가 전체의 안보와 공공질서를 위협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알자지라는 "범죄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사무실 급습과 장비 압수는 알자지라에 대한 공격일 뿐 아니라 #언론 자유와 저널리즘 원칙 자체에 대한 모욕"이라고 비판했다.
팔레스타인 언론인 연합은 "이 자의적인 군사적 결정은 팔레스타인에 대한 점령 범죄를 폭로해 온 기자와 언론 활동에 대한 새로운 침해"라고 했다.

이스라엘 크네세트(의회)는 국가안보에 해를 끼치는 외국 언론사의 취재·보도를 정부가 강제로 금지할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알자지라 법'을 지난 4월 제정했다.

이스라엘 정부는 이 법을 근거로 자국 내 알자지라 방송 송출을 막은 후에는 "법을 위반해 알자지라에 영상을 제공했다"는 이유로 미국 언론사 AP 통신의 방송 장비를 압수하기도 했다.


'비국민'의 현실화
#파시즘 #지정학 #시대의_변곡점
https://www.yna.co.kr/view/AKR20240922028051009
‘사망설’ 신와르 살아있었다…'저항의 축’ 일제히 #이스라엘 공격

사망설이 돌았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무장 단체 하마스의 수장 야히아 신와르#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 에스마일 가니가 살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 신와르는 지난 7월 말 이란 테헤란에서 폭발로 사망한 이스마일 하니예의 후임이다.

이스라엘군은 수십 차례에 걸친 참수 작전을 통해 하니예를 비롯, 지난해 10월 7일 습격에 관여한 하마스 수뇌부 대부분을 폭살했으나 유독 신와르는 잡지 못했다. 하마스의 가자지구 지도자인 신와르는 하니예에 이어 정치 지도자 자리까지 오르며 사실상 하마스 내 권력을 장악했다.

가니 쿠드스군 사령관의 생존도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쿠드스군은 하마스와 레바논 무장 단체 헤즈볼라 등 자칭 ‘저항의 축’에 자금과 무기, 훈련을 제공하고 배후 조종까지 하는 조직이다. 이라즈 마스제디 쿠드스군 부사령관은 이날 “가니 사령관은 안전하며 (레바논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소위 '저항의 축'의 '영웅'이라는, 사기 진작의 심볼로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정학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62848?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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