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및 #경유 #정제마진 그래프 업데이트

절대적인 계절성을 보여주는 휘발유를 필두로 정제마진 다소간 완화 중.

#미국 옐런 재무장관, #일본 의 엔 #환율 개입이 있다고 가정할 경우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라면 받아들일 수 있다고 밝혀

꼬박 1년 만에 재개입?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3-09-19/yellen-says-yen-intervention-understandable-if-due-to-volatility

#러시아 푸틴 대통령, #중국 방문 초청 수락, 다음 달 방중

#지정학 #브릭스

#영국 내무장관, 지구를 구하기 위해 국민들을 파산시키지는 않을 것이라며 #휘발유 및 #경유 #자동차 금지 시기를 2030년에서 35년으로 연기하는 등 #ESG 정책 포기 신호

#전기차 씹스캠의 시대는 끝나갑니다.
https://www.reuters.com/world/uk/uk-interior-minister-braverman-we-need-pragmatic-approach-net-zero-2023-09-20/

#미국 캘리포니아 의회, 의료 종사자 최저 #임금 을 시간 당 25불로 인상

긴축이 뭐임?
#노동 #인플레이션
https://www.zerohedge.com/markets/california-legislature-approves-25-hour-healthcare-worker-minimum-wage-bill

그리고, 오늘 개장 직후 #석유 와 #금 가격 간 상관관계, 즉 #에너지 와 #귀금속 사이 correlation 또한 상당히 의미심장합니다.

일전에 블로그에서도, 텔레그램에서도 다뤘었지만...

- #미국 통화당국( #연준)과 재정당국(정부, 재무부)이 달러 가치를 지키기 위해 해야 할 일을 다할 것이라는(내우),
- 그리고 #브릭스 를 기반으로 하는 신흥경제가 달러를 흔들지 못하리라는(외환)

#미국 달러 신뢰의 두 축이 살아있는 한, 석유 가격 상승은 더 높은 #국채 #금리 를, 그리고 더 높은 금리는 귀금속 가격의 하락을 불러옵니다.

그게 최근 들어 모호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전에도 말씀드렸듯 그 상관관계가 깨지는 것은 달러 신뢰의 붕괴이자, 스태그플레이션 진입의 서막이 됩니다


시장이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시대의_변곡점

어제 #미국 뉴욕거래소(comex) #금 재고, 하루만에 무려 33.5만 온스 가량 급감

그냥 포스팅하니 그런갑다 하실 수도 있겠지만, 제가 모니터링하던 한 있던 적이 없던 일입니다.
하루만에 -33만 온스? 금이?
#공급부족 #귀금속

#미국 EIA #석유 재고 데이터 업데이트

저는 계속해서 우하단 총재고 그래프에 눈길이 갑니다.
기본적으로, 올해 석유 시장은, #사우디 #러시아 등 #OPEC+의 감산과 미국 셰일 기업의 #투자부족 에도 불구하고 평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란 #원유 수출량 그래프
- 제재 도입 이래 최고치 경신
- 대 #중국 수출량 지속 증가 중

#지정학 #석유

사우디를 동맹국으로 격상…대선 승리 위해 확 바뀐 바이든 | 한국경제

뉴욕타임스(NYT)는 19일(현지시간) #미국 관리들을 인용, 미국과 #사우디 가 한·미 또는 미·일 간 군사동맹에 버금가는 상호방위조약을 맺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NYT는 "양국의 군사협력은 사우디와 이스라엘 간 관계 정상화를 지원하려는 조 바이든 행정부의 외교정책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로이터통신은 "사우디와 이스라엘이 평화협정을 체결하면 내년 대선에서 승리하려는 바이든 대통령의 외교 정책 승리로 남을 것"이라고 해석했다.

사우디는 그동안 #이스라엘 과의 관계를 정상화하는 대가로 #미국 에 방위조약 체결과 #원전 을 건설할 수 있는 우라늄 농축 허용을 요구해왔다.
하지만 2018년 사우디의 반체제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암살 사건 이후 양국의 대화는 더이상 진전되지 않았다.

그러자 #중국 과 #러시아 가 그 틈을 파고들었다.
중국은 올해 초 사우디와 #이란 의 외교 관계 복원에 중재자로 나섰다. 러시아도 사우디와 원유 감산 보조를 맞추면서 협력을 강화했다.

이에 미국은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해 중동 지역 현안에 적극 관여하는 형태로 방향을 틀었다. 지난 5월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에 이어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사우디를 방문해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를 만났다.
이달 초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선 중국의 일대일로(육상·해상 실크로드)에 맞서기 위해 '인도·중동·유럽 경제회랑'(IMEC) 구상을 선보였다.


시즌 3214950호 애쓴다 입갤
#지정학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09203996i

#이탈리아 로마 실업자들과 경찰 사이 층돌 발생
- 멜로니 정부는 월 500유로의 빈곤자 #보조금 을 철폐하고 19만 명의 #아프리카 난민들에게 월 1050 유로의 보조금 신설
- 즉, 자국민에게 보조금을 뺏어 아프리카인들에게 이전

저는 멜로니가 왜 극우 소리를 듣는지 잘 모르겠는데요? ㅋㅋ
그냥 '유럽' 하는 정치인 중 하나인 것 같은데...
#유럽 #대중의_심리 #사회불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러시아 의 유엔안보리 거부권(비토) 권한 박탈 요구

그게 되면 유엔을 깨고 나가겠지? 생각 좀 하자.
만약 #미국 이 외교적으로 내몰려 유엔안보리 비토권이 박탈된다고 가정하면. 미국은 유엔에 남아 있을 것 같냐? ㅋㅋ
#지정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