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aristimes
로이터, #사우디 아람코가 8월 아시아행 OSP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 ㅋㅋ... 만약 이번에 사우디가 동결, 심지어는 인상하며 뻐팅긴다면 사우디가 얼마나 진심인지를 보여줄 수 있을 텐데 말이죠. (어차피 감산도 한 마당에 OSP 좀 더 올린다고 문제 생길 것도 없고...) https://oilprice.com/Latest-Energy-News/World-News/Saudi-Arabia-Expected-To-Cut-Oil-Prices-To-Asi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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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곳곳에서 코로나 마스크 의무화가 하나 둘씩 재개되고 있습니다. 수작질에 주의하시길. #이동성
#미국 전역에서 코로나 재확산 중.
- 언론들이 떡밥을 무는 중
이제 그만 좀 하자. 제발
#이동성
https://twitter.com/The_Real_Fly/status/1696948980918239286?s=20
- 언론들이 떡밥을 무는 중
이제 그만 좀 하자. 제발
#이동성
https://twitter.com/The_Real_Fly/status/1696948980918239286?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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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본위제 폐기 이래 #미국 의 #노동 생산성과 #임금(노동보상)을 보면 아직도 막대한 갭이 있습니다. 여태까지 빨아먹어간 거는 눈을 돌리고, 이제야 겨우 생산성 대비 임금이 더 빠르게 증가하니까 이젠 문제다? ㅋㅋ 그러니까, 지금 하는 말은 무조건 일하는 사람들이 생산성 개선 대비 더 적은 임금을 받아야만 한다는 거죠? 참 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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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하와이 마우이 섬 화재 피해자 추도식에서 꾸벅꾸벅 조는 모습이 포착되어 논란 진짜 어찌 보면 대단도 하다... 저렇게 공격거리만 계속 던져주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인데. #미국 #정치 #사회분열 https://twitter.com/The_Real_Fly/status/1693958967842537801?s=20
Polaristimes
#전기차 운반 카캐리 선박 화재, 여전히 끝나지 않고 있어 도로 위를 달리는 시한폭탄 https://www.cbsnews.com/news/cargo-ship-fire-netherlands-ev-electric-vehicle-battery-north-sea-freemantle-highway/
#독일, 차고에서 보관한 #전기차 에서 갑작스런 거대한 폭발 발생
혼자 사는 집이니 그나마 망정이지, 지하주차장 같은 곳에서 저런 일이 벌어졌다고 생각하면 정말... 끔찍하기 짝이 없습니다.
아파트 같은 다세대 #주택, 그리고 보험사에서는 다른 이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 자체가 위험한 전기차에 대한 추가 할증료를 적극적으로 매기고 지금보다 몇 배는 더 강화해야 합니다.
https://www.spiegel.de/panorama/neuss-defekter-e-auto-akku-loeste-explosion-aus-a-f0533b58-90cf-4cf1-91d6-816f8fa39416
혼자 사는 집이니 그나마 망정이지, 지하주차장 같은 곳에서 저런 일이 벌어졌다고 생각하면 정말... 끔찍하기 짝이 없습니다.
아파트 같은 다세대 #주택, 그리고 보험사에서는 다른 이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 자체가 위험한 전기차에 대한 추가 할증료를 적극적으로 매기고 지금보다 몇 배는 더 강화해야 합니다.
https://www.spiegel.de/panorama/neuss-defekter-e-auto-akku-loeste-explosion-aus-a-f0533b58-90cf-4cf1-91d6-816f8fa39416
Spiegel
Defekter E-Auto-Akku löste Explosion aus
Garagen zerstört, Wohnhäuser beschädigt: Eine heftige Explosion hat in Neuss für Verwüstung gesorgt. Nun ist klar: Vorsatz steckte nicht dahinter.
#유럽, #우크라이나 전쟁 이전 대비 #러시아 #LNG 수입량 40% 급증
러시아 #천가 쓰지 말라고 파이프라인 부숴놨더니 이젠 LNG로 수입 ㅋㅋ
파이프라인 뭐하러 부쉈냐? ㅉ
입으로는 싫다고 해도 몸은 정직한 유럽.
#지정학
https://www.euronews.com/my-europe/2023/08/30/eu-purchases-of-russian-lng-up-40-compared-to-pre-war-levels-new-study-finds
러시아 #천가 쓰지 말라고 파이프라인 부숴놨더니 이젠 LNG로 수입 ㅋㅋ
파이프라인 뭐하러 부쉈냐? ㅉ
입으로는 싫다고 해도 몸은 정직한 유럽.
#지정학
https://www.euronews.com/my-europe/2023/08/30/eu-purchases-of-russian-lng-up-40-compared-to-pre-war-levels-new-study-finds
euronews
EU purchases of Russian LNG up 40% compared to pre-war levels: study
The European Union vowed to drastically cut imports of gas from Moscow over its invasion of Ukraine but data shows the bloc's purchases of Russian-made liquefied natural gas (LNG) have soared.
이번 9월 점도표에서 #연준 의 의견 편차가 예상보다 클 수 있으며,
#긴축불가
https://www.reuters.com/article/global-fedrates-idAFL1N3AA23K
#긴축불가
https://www.reuters.com/article/global-fedrates-idAFL1N3AA23K
U.S.
RPT-COLUMN-September sees Fed dot plot thicken :Mike Dolan
Markets appear to have batted away next month's Federal Reserve gathering as a paused 'also ran' meeting in favor of second-guessing about a November rate hike - but next month may hold the key to finally unlocking the end of the tightening cycle.
"중국과 황금시대 끝났다"던 영국, 외무장관 보내 관계 개선 시동
#영국 외무부 장관이 5년 만에 중국을 방문했다. 영국은 #중국 의 #홍콩 인권 탄압을 비판하는 등 #유럽 국가들 중에 중국에 가장 강경한 입장이었다.
그러나 중국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다는 현실적 판단에 따라 정부 차원에서 관계 개선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의 기류는 다르다. 영국 하원은 "대만은 독립국가"라는 보고서를 채택해 중국을 견제했다.
양국 고위급 소통은 2018년 제러미 헌터 당시 영국 외무장관의 중국 방문 이후 처음이다.
2019년 홍콩 민주화 시위, 2020년 홍콩 국가보안법 시행 당시 영국은 중국의 인권 문제를 강하게 비판했고 중국은 "내정 간섭"이라며 맞섰다. 지난해 10월 영국 맨체스터 주재 중국 총영사관 직원들의 반(反)중국 시위대 폭행 사건으로 양국 관계는 더 악화했다.
리시 수낵 영국 총리는 지난해 11월 취임한 뒤 첫 외교정책 연설에서 "영국과 중국의 황금시대는 끝났다"며 중국에 대한 강경 노선을 예고하기도 했다.
수낵 총리의 이 같은 강경한 태도는 영국 내 반중 여론에 호응하는 '쇼잉' 성격이 짙었다. 물밑에선 중국과의 관계 개선을 도모해왔다.
영국 가디언은 클레벌리 장관이 이번 중국 방문 중에 인권 문제 등을 제기할 예정이지만 "정치적 대화를 재개해 중국과의 무역을 되살리려는 게 진짜 의도"라고 분석했다. "중국 고립이 목표라고 말하는 것은 쉽지만 그것은 영국 국익에 대한 배신"이라는 지난 4월 클레벌리 장관의 발언도 같은 맥락으로 풀이된다.
#지정학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3083014440005627
#영국 외무부 장관이 5년 만에 중국을 방문했다. 영국은 #중국 의 #홍콩 인권 탄압을 비판하는 등 #유럽 국가들 중에 중국에 가장 강경한 입장이었다.
그러나 중국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다는 현실적 판단에 따라 정부 차원에서 관계 개선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의 기류는 다르다. 영국 하원은 "대만은 독립국가"라는 보고서를 채택해 중국을 견제했다.
양국 고위급 소통은 2018년 제러미 헌터 당시 영국 외무장관의 중국 방문 이후 처음이다.
2019년 홍콩 민주화 시위, 2020년 홍콩 국가보안법 시행 당시 영국은 중국의 인권 문제를 강하게 비판했고 중국은 "내정 간섭"이라며 맞섰다. 지난해 10월 영국 맨체스터 주재 중국 총영사관 직원들의 반(反)중국 시위대 폭행 사건으로 양국 관계는 더 악화했다.
리시 수낵 영국 총리는 지난해 11월 취임한 뒤 첫 외교정책 연설에서 "영국과 중국의 황금시대는 끝났다"며 중국에 대한 강경 노선을 예고하기도 했다.
수낵 총리의 이 같은 강경한 태도는 영국 내 반중 여론에 호응하는 '쇼잉' 성격이 짙었다. 물밑에선 중국과의 관계 개선을 도모해왔다.
영국 가디언은 클레벌리 장관이 이번 중국 방문 중에 인권 문제 등을 제기할 예정이지만 "정치적 대화를 재개해 중국과의 무역을 되살리려는 게 진짜 의도"라고 분석했다. "중국 고립이 목표라고 말하는 것은 쉽지만 그것은 영국 국익에 대한 배신"이라는 지난 4월 클레벌리 장관의 발언도 같은 맥락으로 풀이된다.
#지정학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3083014440005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