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C+ #석유 생산국은 일어날 수 있는 겨울 위기에 대비해 여유용량을 아끼고 있다.
#사우디, #아랍에미리트 는 많은 양을 더 생산할 수 있지만 오직 #공급부족 이 심각해질 때만 그리 할 것.
OPEC+의 10만 배럴 #원유 증산은 선의의 표시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만 배럴이 선의의 표시 ㅋㅋ
맥이는 것도 가지가지하네요. 그리고 공급부족인 상황에서만 증산할 것이란 표현은 셋 중 하나를 의미하겠죠.
1. 사실 그럴 만한 여유용량이 없다.
2. 여유용량이 있어도 그리 오랫동안 유지하지 못한다.
3. 그냥 #미국, #유럽 등 서구국가 엿맥이고 싶다.
ㅋㅋ
#지정학 #에너지 #공급부족
#사우디, #아랍에미리트 는 많은 양을 더 생산할 수 있지만 오직 #공급부족 이 심각해질 때만 그리 할 것.
OPEC+의 10만 배럴 #원유 증산은 선의의 표시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만 배럴이 선의의 표시 ㅋㅋ
맥이는 것도 가지가지하네요. 그리고 공급부족인 상황에서만 증산할 것이란 표현은 셋 중 하나를 의미하겠죠.
1. 사실 그럴 만한 여유용량이 없다.
2. 여유용량이 있어도 그리 오랫동안 유지하지 못한다.
3. 그냥 #미국, #유럽 등 서구국가 엿맥이고 싶다.
ㅋㅋ
#지정학 #에너지 #공급부족
Forwarded from [삼성/조현렬] 정유/화학 Newsfeed
[(삼성/조현렬) 8/3일 Daily 정유]
[원유]
√ 두바이 원유: 98.4달러(+0.4%DoD)
√ WTI 원유: 90.7달러(-4.0%DoD)
√ 브렌트 원유: 99.4달러(-3.2%DoD)
[정유제품]
√ 가솔린: 113.4달러(+0.7%DoD)
√ 등유: 122.5달러(-0.3%DoD)
√ 디젤: 125.3달러(-0.4%DoD)
√ 벙커-C: 79.2달러(-1.6%DoD)
√ 나프타: 77.4달러(+0.8%DoD)
[Spot 스프레드]
√ 가솔린: 15.0달러(+0.4달러DoD)
√ 등유: 24.1달러(-0.8달러DoD)
√ 디젤: 26.9달러(-0.8달러DoD)
√ 벙커-C: -19.2달러(-1.6달러DoD)
√ 나프타: -21.0달러(+0.2달러DoD)
[1M래깅 스프레드]
√ 가솔린: 5.0달러(-1.3달러DoD)
√ 등유: 14.1달러(-2.5달러DoD)
√ 디젤: 16.9달러(-2.5달러DoD)
√ 벙커-C: -29.2달러(-3.3달러DoD)
√ 나프타: -31달러(-1.4달러DoD)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원유]
√ 두바이 원유: 98.4달러(+0.4%DoD)
√ WTI 원유: 90.7달러(-4.0%DoD)
√ 브렌트 원유: 99.4달러(-3.2%DoD)
[정유제품]
√ 가솔린: 113.4달러(+0.7%DoD)
√ 등유: 122.5달러(-0.3%DoD)
√ 디젤: 125.3달러(-0.4%DoD)
√ 벙커-C: 79.2달러(-1.6%DoD)
√ 나프타: 77.4달러(+0.8%DoD)
[Spot 스프레드]
√ 가솔린: 15.0달러(+0.4달러DoD)
√ 등유: 24.1달러(-0.8달러DoD)
√ 디젤: 26.9달러(-0.8달러DoD)
√ 벙커-C: -19.2달러(-1.6달러DoD)
√ 나프타: -21.0달러(+0.2달러DoD)
[1M래깅 스프레드]
√ 가솔린: 5.0달러(-1.3달러DoD)
√ 등유: 14.1달러(-2.5달러DoD)
√ 디젤: 16.9달러(-2.5달러DoD)
√ 벙커-C: -29.2달러(-3.3달러DoD)
√ 나프타: -31달러(-1.4달러DoD)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미국 #석유 탐사생산기업 코노코필립스(COP), 치솟는 #에너지 가격으로 인해 두 배 이상의 수익을 올린 후 주주환원 150억 달러로 인상
EPS 3.96으로 전년 1.55 대비 2배 이상 상승.
2분기 EPS 연율화하면 per 6 미만, 이익수익률 16% 이상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conocophillips-profit-rises-strong-crude-prices-2022-08-04/
EPS 3.96으로 전년 1.55 대비 2배 이상 상승.
2분기 EPS 연율화하면 per 6 미만, 이익수익률 16% 이상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conocophillips-profit-rises-strong-crude-prices-2022-08-04/
Reuters
ConocoPhillips sweetens shareholder returns by $5 bln as profit jumps
ConocoPhillips on Thursday raised its planned annual shareholder returns by $5 billion after the U.S. oil producer's quarterly profit beat estimates on surging energy prices, sending shares up 3% in premarket trade.
최근 #인플레이션 압력에 대해 참고할 만한 내용입니다.
#컨테이너 해운 거인 머스크의 2분기 어닝콜 내용인데, 핵심만 요약해 보고 나머지는 원문 참조 바랍니다.
화요일, 세계 2위 컨선 해운사 머스크는 2분기 ebitda를 103억으로 발표, 3분기 또한 비슷한 수준의 수익을 거둘 것이라 언급.
2분기에도 글로벌 #물류망 혼잡이 지속되고, 여러 혼란이 #수요파괴 와 악화된 경제 전망을 상쇄하며 여전히 매우 높은 해운 운임을 지지하고 있음. 현물 운임은 분명 하락했으나 역사적 관점에서 매우 높은 수준.
CEO는 물류대란에 대해 정말 많은 투자자들의 질문이 있었다면서 이와 같이 설명했다.
"작년 이맘때에는 코로나로 인해 #노동 감소가 일어난 상황에서 미주 서안에서 수입물량이 급등했고 혼란이 일어났다. 우리는 이러한 혼란이 올해 중반에 이르러 가라앉을 것이라 예측했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은 이제 미주 서안에서 혼잡이 미주 동안과 #유럽 으로 번져나가고 있다는 것이다.
컨테이너는 터미널에서 빠른 속도로 반출되지 않고 있다. 미주 서안에서는 어마어마한 양의 철도 차량 부족 문제가 존재한다. 어제 철도차량을 기다리며 미주 서안에 나동그라진 우리 컨박스 수는 8500개에 달했다. 이는 수년 전 평균의 3~4배에 달한다.
서안과 동안 및 유럽에 걸쳐, 우리는 고객들이 자신들의 재고 포화로 인해 컨박스 수령을 거부하는 현상을 복격하고 있다. 이는 글로벌 물류병목 현상이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것임을 암시한다."
On Tuesday, the world’s second-largest container liner operator pre-reported an all-time high $10.3 billion in earnings before interest, taxes,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 for Q2 2022. During a conference call on Wednesday, Maersk CEO Soren Skou said that Q3 2022 will be “equally good,” i.e., around $10 billion.
“Q2 saw a continuation of global congestion, with several disruptions offsetting the weakening demand and lower economic outlook and [supporting a] still very high level of freight rates. Although spot rates softened, they remain high in absolute terms.
Skou said he has been frequently confronted with questions from investors on the development of global congestion. He explained, “Congestion really ramped up last year on the U.S. West Coast as import volumes jumped at the same time labor supply dropped due to COVID. We had expected congestion to ease by the middle of this year.
“The situation on the ground is that while congestion has eased a bit on the West Coast, congestion has spread to the East Coast and to Europe.
“Containers are just not moving off the terminals fast enough. On the West Coast, we have a massive problem getting rail cars. Yesterday, we had 8,500 containers in our L.A. terminal waiting for rail cars. That is three or four times the average from a few years ago.
“Across the West Coast, East Coast and Europe, we see issues with customers not picking up containers because of full inventories. This picture means that a quick resolution of the global supply chain issue is increasingly unlikely.”
https://www.freightwaves.com/news/shipping-profits-stay-super-strong-as-supply-chain-congestion-mounts
#컨테이너 해운 거인 머스크의 2분기 어닝콜 내용인데, 핵심만 요약해 보고 나머지는 원문 참조 바랍니다.
화요일, 세계 2위 컨선 해운사 머스크는 2분기 ebitda를 103억으로 발표, 3분기 또한 비슷한 수준의 수익을 거둘 것이라 언급.
2분기에도 글로벌 #물류망 혼잡이 지속되고, 여러 혼란이 #수요파괴 와 악화된 경제 전망을 상쇄하며 여전히 매우 높은 해운 운임을 지지하고 있음. 현물 운임은 분명 하락했으나 역사적 관점에서 매우 높은 수준.
CEO는 물류대란에 대해 정말 많은 투자자들의 질문이 있었다면서 이와 같이 설명했다.
"작년 이맘때에는 코로나로 인해 #노동 감소가 일어난 상황에서 미주 서안에서 수입물량이 급등했고 혼란이 일어났다. 우리는 이러한 혼란이 올해 중반에 이르러 가라앉을 것이라 예측했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은 이제 미주 서안에서 혼잡이 미주 동안과 #유럽 으로 번져나가고 있다는 것이다.
컨테이너는 터미널에서 빠른 속도로 반출되지 않고 있다. 미주 서안에서는 어마어마한 양의 철도 차량 부족 문제가 존재한다. 어제 철도차량을 기다리며 미주 서안에 나동그라진 우리 컨박스 수는 8500개에 달했다. 이는 수년 전 평균의 3~4배에 달한다.
서안과 동안 및 유럽에 걸쳐, 우리는 고객들이 자신들의 재고 포화로 인해 컨박스 수령을 거부하는 현상을 복격하고 있다. 이는 글로벌 물류병목 현상이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것임을 암시한다."
On Tuesday, the world’s second-largest container liner operator pre-reported an all-time high $10.3 billion in earnings before interest, taxes,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 for Q2 2022. During a conference call on Wednesday, Maersk CEO Soren Skou said that Q3 2022 will be “equally good,” i.e., around $10 billion.
“Q2 saw a continuation of global congestion, with several disruptions offsetting the weakening demand and lower economic outlook and [supporting a] still very high level of freight rates. Although spot rates softened, they remain high in absolute terms.
Skou said he has been frequently confronted with questions from investors on the development of global congestion. He explained, “Congestion really ramped up last year on the U.S. West Coast as import volumes jumped at the same time labor supply dropped due to COVID. We had expected congestion to ease by the middle of this year.
“The situation on the ground is that while congestion has eased a bit on the West Coast, congestion has spread to the East Coast and to Europe.
“Containers are just not moving off the terminals fast enough. On the West Coast, we have a massive problem getting rail cars. Yesterday, we had 8,500 containers in our L.A. terminal waiting for rail cars. That is three or four times the average from a few years ago.
“Across the West Coast, East Coast and Europe, we see issues with customers not picking up containers because of full inventories. This picture means that a quick resolution of the global supply chain issue is increasingly unlikely.”
https://www.freightwaves.com/news/shipping-profits-stay-super-strong-as-supply-chain-congestion-mounts
FreightWaves
Maersk: Shipping profits stay ‘super strong’ as supply chain pain persists
Container shipping giant Maersk sees continued strength in U.S. imports and ongoing supply chain disruptions globally.
머스크 CEO:
#미국 #컨테이너 수입 물량은 여전히 코로나 이전 대비 높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유럽 의 수입은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온 수준이다.
(경제 둔화와 초과 재고에도 불구하고 왜 이리 미국의 수요가 강하냐는 질문에)
초과 재고는 분명 존재한다. 그러나 이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재고가 아니다(Wrong inventory). 따라서 우리 고객들은 여전히 소비자들이 원하는 재고(right inventory)를 수입해야 한다.
이를테면 TV나 가구 등(주: 내구재)은 이미 팬데믹 당시 구입했으므로 필요가 없지만, 라이프스타일이나 소매품 같이 소모품(Faster-moving stuff)의 경우 계속해서 수입해야 한다.
“Import volumes into the U.S. remain at very high levels,” said Skou. In contrast, he noted, imports to Europe are back to pre-pandemic levels.
“Some of the [excess] inventory, particularly in the U.S., is the ‘wrong’ inventory. So, our customers are complaining that they have the wrong inventory and they still have to import the ‘right’ inventory.
“There are also certain product categories, especially in durable goods, where pretty much everybody has bought [what they needed]. Everybody has bought a new couch, a new set of lounge furniture, a new TV screen — all the things we spent our money on during the pandemic.
#미국 #컨테이너 수입 물량은 여전히 코로나 이전 대비 높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유럽 의 수입은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온 수준이다.
(경제 둔화와 초과 재고에도 불구하고 왜 이리 미국의 수요가 강하냐는 질문에)
초과 재고는 분명 존재한다. 그러나 이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재고가 아니다(Wrong inventory). 따라서 우리 고객들은 여전히 소비자들이 원하는 재고(right inventory)를 수입해야 한다.
이를테면 TV나 가구 등(주: 내구재)은 이미 팬데믹 당시 구입했으므로 필요가 없지만, 라이프스타일이나 소매품 같이 소모품(Faster-moving stuff)의 경우 계속해서 수입해야 한다.
“Import volumes into the U.S. remain at very high levels,” said Skou. In contrast, he noted, imports to Europe are back to pre-pandemic levels.
“Some of the [excess] inventory, particularly in the U.S., is the ‘wrong’ inventory. So, our customers are complaining that they have the wrong inventory and they still have to import the ‘right’ inventory.
“There are also certain product categories, especially in durable goods, where pretty much everybody has bought [what they needed]. Everybody has bought a new couch, a new set of lounge furniture, a new TV screen — all the things we spent our money on during the pandemic.
Polaristimes
한편으로, 미-영을 중심으로 한 나토 강경파들은 점점 러시아를 몰아넣는 반면, 중국에는 구두 경고 수준에 그치고 있다. 필자는 이것이야말로 중국이 가장 원하는 그림이며, 중국이 적극적으로 표정관리를 하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생각해 보라. 본래 인플레이션 사이클, 특히 원자재 가격 상승 사이클에 가장 피해를 보는 국가는 어디인가? 바로 BRICs 신흥국 중 중국, 인도와 같이 인구가 많은 국가들이다. 원자재 가격이 낮을 때, 그들은 싼 원자재를 수입해…
이걸 놓쳤었네요.
#미국 #에너지 탐사생산 #주식 데본 에너지(DVN) 2분기 실적발표.
EPS 2.59로 컨센 2.37 상회.(연율화 per 5.47)
배당금 주당 1.55불로 연율 기준 배당수익률 10.9%
https://seekingalpha.com/news/3864111-devon-energy-lifts-production-guidance-raises-dividend-22
#미국 #에너지 탐사생산 #주식 데본 에너지(DVN) 2분기 실적발표.
EPS 2.59로 컨센 2.37 상회.(연율화 per 5.47)
배당금 주당 1.55불로 연율 기준 배당수익률 10.9%
https://seekingalpha.com/news/3864111-devon-energy-lifts-production-guidance-raises-dividend-22
Seeking Alpha
Devon Energy lifts production guidance, raises dividend 22%
Devon Energy (DVN) -1.4% in Monday's trading despite reporting better than expected Q2 earnings and revenues, as well as a 22% dividend increase to $1.55/share from $1.27. The comp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