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aris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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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본 채널은 각종 경제 및 지정학적 뉴스를 토대로, 향후 시대 흐름을 예측하여 투자에 응용하는 필자 자신에 대한 기록을 남기기 위한 채널입니다.
항상 가능한 한의 성실과 정확성을 추구할 것을 말씀드립니다.

다만, 본인이 본 채널에서 밝혔던 / 밝히는 견해는 업데이트된 분석, 뉴스 및 향후 전개에 의해 변경될 수 있으며, 이 때 별도의 공지 의무를 지지 않습니다.
투자는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의 판단이며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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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아람코, 아시아 행 OSP 프리미엄 50센트 인상, 두바이 벤치마크 대비 9.8불

현물시장 #공급부족 은 여전함.
#에너지 #석유
#독일 1년 #전력 선물, 메가와트시 당 400유로 돌파해 사상최고치 갱신

#인플레이션
Polaristimes
#미국 #휘발유 프롬프트 스프레드 퍼센테이지입니다. 현재 차월물 대비 근월물이 8~9% 가량 높은 상태로 거래되고 있는데요. #공급부족
#미국 #휘발유 프롬프트 스프레드 퍼센테이지, 여전히 최근월물이 8~9% 프리미엄에 거래 중

도대체 어떻게 해야 #수요파괴 가 일어나는 상황에서 최근월물에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가 일어날 수 있는지 누군가가 설명 좀 해줬으면 합니다.

#공급부족 #조작
#영국 기준 #금리 50bp 인상
#영국 영란은행:
4분기부터 #침체 돌입할 것. #인플레이션 조정 실질 가계 세후소득은 올해와 내년 급격히 하락할 것이며, 소비는 하향 반전될 것

영국 2y10y 일드커브 역전.


참 영란은행은 솔직해서 호감이에요 ㅋㅋ 유능하진 않지만 거짓말은 안 친다.
#시대의_변곡점
#OPEC+ #석유 생산국은 일어날 수 있는 겨울 위기에 대비해 여유용량을 아끼고 있다.
#사우디, #아랍에미리트 는 많은 양을 더 생산할 수 있지만 오직 #공급부족 이 심각해질 때만 그리 할 것.
OPEC+의 10만 배럴 #원유 증산은 선의의 표시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만 배럴이 선의의 표시 ㅋㅋ
맥이는 것도 가지가지하네요. 그리고 공급부족인 상황에서만 증산할 것이란 표현은 셋 중 하나를 의미하겠죠.

1. 사실 그럴 만한 여유용량이 없다.
2. 여유용량이 있어도 그리 오랫동안 유지하지 못한다.
3. 그냥 #미국, #유럽 등 서구국가 엿맥이고 싶다.

ㅋㅋ
#지정학 #에너지 #공급부족
#사우디 아람코 9월분 #원유 OSP 프리미엄 현황.

#미국 행 나란히 50센트 인상...
극동 초경질유는 이제 OSP만 12불입니다 ㅋㅋㅋ #한국, #일본 등 국가들만 호구잡히네요.
[(삼성/조현렬) 8/3일 Daily 정유]

[원유]
√ 두바이 원유: 98.4달러(+0.4%DoD)
√ WTI 원유: 90.7달러(-4.0%DoD)
√ 브렌트 원유: 99.4달러(-3.2%DoD)

[정유제품]
√ 가솔린: 113.4달러(+0.7%DoD)
√ 등유: 122.5달러(-0.3%DoD)
√ 디젤: 125.3달러(-0.4%DoD)
√ 벙커-C: 79.2달러(-1.6%DoD)
√ 나프타: 77.4달러(+0.8%DoD)

[Spot 스프레드]
√ 가솔린: 15.0달러(+0.4달러DoD)
√ 등유: 24.1달러(-0.8달러DoD)
√ 디젤: 26.9달러(-0.8달러DoD)
√ 벙커-C: -19.2달러(-1.6달러DoD)
√ 나프타: -21.0달러(+0.2달러DoD)

[1M래깅 스프레드]
√ 가솔린: 5.0달러(-1.3달러DoD)
√ 등유: 14.1달러(-2.5달러DoD)
√ 디젤: 16.9달러(-2.5달러DoD)
√ 벙커-C: -29.2달러(-3.3달러DoD)
√ 나프타: -31달러(-1.4달러DoD)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미국 챌린저 해고자지수, 25810명으로 전월 비 대폭 하락

#노동 시장에 #침체 없다?
실업수당청구건수랑 너무 차이나는데... 일단 한 시간 후 지표 보죠
#카자흐스탄 의 카샤간 #석유 유정 생산량, 기술적 이유로 인해 7월 167755 배럴서 27230 배럴로 감소

일간 14만 배럴이라 그리 크진 않지만 어쨌든 #공급부족
최근 #인플레이션 압력에 대해 참고할 만한 내용입니다.
#컨테이너 해운 거인 머스크의 2분기 어닝콜 내용인데, 핵심만 요약해 보고 나머지는 원문 참조 바랍니다.

화요일, 세계 2위 컨선 해운사 머스크는 2분기 ebitda를 103억으로 발표, 3분기 또한 비슷한 수준의 수익을 거둘 것이라 언급.

2분기에도 글로벌 #물류망 혼잡이 지속되고, 여러 혼란이 #수요파괴 와 악화된 경제 전망을 상쇄하며 여전히 매우 높은 해운 운임을 지지하고 있음. 현물 운임은 분명 하락했으나 역사적 관점에서 매우 높은 수준.

CEO는 물류대란에 대해 정말 많은 투자자들의 질문이 있었다면서 이와 같이 설명했다.
"작년 이맘때에는 코로나로 인해 #노동 감소가 일어난 상황에서 미주 서안에서 수입물량이 급등했고 혼란이 일어났다. 우리는 이러한 혼란이 올해 중반에 이르러 가라앉을 것이라 예측했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은 이제 미주 서안에서 혼잡이 미주 동안과 #유럽 으로 번져나가고 있다는 것이다.
컨테이너는 터미널에서 빠른 속도로 반출되지 않고 있다. 미주 서안에서는 어마어마한 양의 철도 차량 부족 문제가 존재한다. 어제 철도차량을 기다리며 미주 서안에 나동그라진 우리 컨박스 수는 8500개에 달했다. 이는 수년 전 평균의 3~4배에 달한다.
서안과 동안 및 유럽에 걸쳐, 우리는 고객들이 자신들의 재고 포화로 인해 컨박스 수령을 거부하는 현상을 복격하고 있다. 이는 글로벌 물류병목 현상이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것임을 암시한다."

On Tuesday, the world’s second-largest container liner operator pre-reported an all-time high $10.3 billion in earnings before interest, taxes,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 for Q2 2022. During a conference call on Wednesday, Maersk CEO Soren Skou said that Q3 2022 will be “equally good,” i.e., around $10 billion.

“Q2 saw a continuation of global congestion, with several disruptions offsetting the weakening demand and lower economic outlook and [supporting a] still very high level of freight rates. Although spot rates softened, they remain high in absolute terms.

Skou said he has been frequently confronted with questions from investors on the development of global congestion. He explained, “Congestion really ramped up last year on the U.S. West Coast as import volumes jumped at the same time labor supply dropped due to COVID. We had expected congestion to ease by the middle of this year.

“The situation on the ground is that while congestion has eased a bit on the West Coast, congestion has spread to the East Coast and to Europe.

“Containers are just not moving off the terminals fast enough. On the West Coast, we have a massive problem getting rail cars. Yesterday, we had 8,500 containers in our L.A. terminal waiting for rail cars. That is three or four times the average from a few years ago.

“Across the West Coast, East Coast and Europe, we see issues with customers not picking up containers because of full inventories. This picture means that a quick resolution of the global supply chain issue is increasingly unlikely.”

https://www.freightwaves.com/news/shipping-profits-stay-super-strong-as-supply-chain-congestion-mounts
머스크 CEO:
#미국 #컨테이너 수입 물량은 여전히 코로나 이전 대비 높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유럽 의 수입은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온 수준이다.

(경제 둔화와 초과 재고에도 불구하고 왜 이리 미국의 수요가 강하냐는 질문에)
초과 재고는 분명 존재한다. 그러나 이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재고가 아니다(Wrong inventory). 따라서 우리 고객들은 여전히 소비자들이 원하는 재고(right inventory)를 수입해야 한다.

이를테면 TV나 가구 등(주: 내구재)은 이미 팬데믹 당시 구입했으므로 필요가 없지만, 라이프스타일이나 소매품 같이 소모품(Faster-moving stuff)의 경우 계속해서 수입해야 한다.

“Import volumes into the U.S. remain at very high levels,” said Skou. In contrast, he noted, imports to Europe are back to pre-pandemic levels.

“Some of the [excess] inventory, particularly in the U.S., is the ‘wrong’ inventory. So, our customers are complaining that they have the wrong inventory and they still have to import the ‘right’ inventory.

“There are also certain product categories, especially in durable goods, where pretty much everybody has bought [what they needed]. Everybody has bought a new couch, a new set of lounge furniture, a new TV screen — all the things we spent our money on during the pandemic.
시사점
1. #침체 가 오히려 #물류망 병목을 불러오고 있다.
(물건 수취를 거부 - 컨테이너가 창고/항만/철도 등지에서 쌓임 - 물류병목 지속)
2. 내구재의 수요는 감소해도 일회성/소모성 소비재의 경우 지속적으로 수요가 유지되므로 기본적 물동량은 유지된다.
#중국#대만 근교에서 발사한 미사일 5개가 #일본 EEZ에 낙하.

솔직히 EEZ는 영해도 뭣도 아니고 경제활동만 안 하면 되니 뭐라 말할 근거는 없습니다만... 기분은 나쁘겠죠 ㅋㅋ
#지정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