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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채널은 각종 경제 및 지정학적 뉴스를 토대로, 향후 시대 흐름을 예측하여 투자에 응용하는 필자 자신에 대한 기록을 남기기 위한 채널입니다.
항상 가능한 한의 성실과 정확성을 추구할 것을 말씀드립니다.

다만, 본인이 본 채널에서 밝혔던 / 밝히는 견해는 업데이트된 분석, 뉴스 및 향후 전개에 의해 변경될 수 있으며, 이 때 별도의 공지 의무를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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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대, #연준 의 YCC 기간 동안 연준이 보유했던 #미국 장기채(10년물 #국채) 보유량(좌) vs 장기채 #금리#인플레이션 사이 간극(우)

필연적인 실질금리 마이너스를 통한 상각
#긴축불가
한편 트럼프, 방금 전 언급했던 인터뷰에서 #연준 의장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발언:
#미국 정부에서 최고의 일자리다. 한 달에 한 번 사무실에 얼굴을 비추고 '어디 보자. 동전 한 번 던져볼까'라고 말하면 모두가 당신을 마치 신이라도 된 것처럼 추앙한다.

1) 노골적인 멸시, 그러나 개입은 없다? ㅋㅋ
2) 그것과는 별개로 정확한 분석
#긴축불가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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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보고서에서 제시한, 정권 별 GDP 대비 #미국 정부 #부채 규모

#정치 #긴축불가
美샌프란 연은 총재 " #연준, #금리 인하 기조 지속 전망"

데일리 총재는 21일(현지시간) WSJ 테크라이브에 참여해 "연준이 경제 상황에 따라 통화정책 조정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달 금리를 50bp 내린 것은 '아슬아슬한 결정(close call)'이었다"며 " #노동 시장이 더 악화하는 것을 보고 싶지 않아 당시 50bp 인하를 강력히 지지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11월 회의는 데이터에 의존할 것"이라며 "금리인하를 중단해야 할 이유를 아직 보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중립 금리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치는 2.5~3% 범위이며, 개인적인 견해는 3%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연준 내 두드러지기 시작하는 #긴축불가 여론 #분열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29210
[ICYMI] "역레포 #금리 인하"… #연준 로건의 QT 지속 아이디어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29261

로건 총재가 21일(현지시간) QT를 더 지속할 수 있도록 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로건 총재는 이날 미 증권산업금융시장협회(SIMFA) 연례총회 연설에서 머니마켓의 #유동성 압박이 나타나면 #역레포 금리를 인하함으로써 대응할 수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

로건 총재는 이에 대해 "현재 남은 역레포 잔액은 추가적인 초과 유동성의 버퍼를 제공한다"면서 "장기적으로는 역레포를 무시할 수 있는 잔액만 운영하는 게 적절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건 총재는 "역레포 금리 인하는 (시장) 참가자들이 자금을 민간 시장으로 돌리도록 유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 위에 하이퍼링크 친 작년 3월 SVB #은행 #붕괴 사태 때부터 언급드렸죠.
연준은 역레포 자금을 방출해 자금시장에 유동성을 방출하기를 원하고 있으며, 역레포 금리를 타겟으로 정해 인하할 수 있다고.

2) 이는 1개월 전에도 다시 말씀드렸던 내용이며, 저는 연초부터 쭉 초점을 금리가 아니라 연준 대차대조표 정책에 맞춰야 한다고 이야기드린 바 있습니다.

3) 그리고, 로건 총재는 올 연초에 양적긴축(QT) 테이퍼링 논의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던 인물입니다.
#긴축불가
#미국 세수 대비 정부 #부채 이자비용 비율, 1990년대 초 이래 최고치 영역

#긴축불가
한편, #미국 정부 GDP 대비 #부채 이자비용 규모는 3분기 기준 연율화 1조 1117억 달러에 달해

숨만 쉬고 있어도 #재정적자 가 1조 씩 늘어나는 나라가 있다?
#긴축불가
#일본 3당 연정 일각을 차지하게 된 국민민주당 대표, #일본은행 통화정책에 대한 코멘트
- #인플레이션 을 넘어서는 #임금 상승의 징후가 보일 때까지 적어도 6개월은 기다려야 한다고 발언
- 통화 정책이 #환율 을 방어하는 데 쓰여서는 안 된다

참고로 국민민주당은 슬로건 자체가 '실수령액(실질 임금)을 늘리자'라서, 대놓고 임금-물가 스파이럴을 요구하는 정당입니다.
엔화가치가 폭락하더라도 금리를 올리지 말라는 것이 주요 포인트.
#긴축불가 #정치
https://www.forexlive.com/news/japan-opposition-party-chief-boj-should-not-raise-interest-rates-for-at-least-half-a-year-20241101/
[트럼프 당선] ING "연준, YCC 쓸 수도…신뢰성 손상 위험" < 국제뉴스 < 기사본문 - 연합인포맥스

ING의 제임스 나이틀리 수석 이코노미스트, 크리스 터너 글로벌 시장 헤드 등은 6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 #관세 로 인한 더 높은 #인플레이션 환경은 #미국 경제가 지난 10년 동안 경험한 것에 비해 향후 4년 동안 더 높고, 더 가파른 수익률곡선의 위험을 증폭시킬 수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임기가 2026년 2월 끝나는 가운데 공화당이 상원을 장악함으로써 "트럼프 대통령은 #금리 정책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수용할 의향이 있는 후보를 지명하고 임명할 수 있는 쉬운 길이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미 국채 수익률이 상승해 경제성장을 위협할 경우 "어떤 형태의 수익률곡선 통제를 채택할 의향이 있는 보다 순응적인 연준"이 트럼프 2기 체제에서 출현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ING는 하지만 연준이 실제 YCC를 채택하면 "중앙은행의 신뢰성을 손상시킬 위험이 있으며, 부정적인 시장 반응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31472

트럼프 당선과 동시에 곳곳에서 쏟아지는 YCC 주장, 연준 신뢰성에 대한 흔들기 시작

이미 2년 전부터 말씀드렸듯 중앙은행의 독립성은 신화에 불과합니다.
#정치 #긴축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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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연준 파월 의장, 만약 트럼프 당선인이 의장직 사임을 요구한다면 뭐라고 답할 것이냐는 질문에 "NO"라고 단호하게 응답

#정치 #긴축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