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aristimes
#러시아 푸틴 대통령, #브릭스 가 세계 #에너지 시장에서 더 큰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문 - 이번 주에 국제 에너지 포럼 개최, 여기서 브릭스 에너지 장관 간 회동 예정 https://bt.sg/rtif https://www.timeslive.co.za/news/world/2024-09-23-russias-putin-seeks-greater-role-for-brics-in-global-energy-dialogue/ 일전 #이란 의 제안이 브릭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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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은 시간이 자기의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감히 이야기하건대 시간은 결코 중국의 편이 아닙니다. GDP 대비 280%를 넘는 막대한 사회 총 #부채 문제, 그리고 저출산 문제. 일전에 이야기했듯 '지금'은 문제가 아니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문제가 될 것들입니다. 강둑을 부수는 것은 한 사람의 도끼질로도 충분합니다. 그러나, 강둑을 부순 이가 범람하는 강물의 흐름을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탈달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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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석유 시장에서 전쟁 프리미엄이 사라지고 있다고 지적
https://www.zerohedge.com/commodities/goldman-warns-israel-hezbollah-escalation-could-close-strait-hormuz-spike-oil-prices
최근에는 #사우디 증산 뉴스, 과거로 가자면 #이란 핵합의 뉴스 등이 있겠죠.
결국 중요한 것은 투기꾼들의 움직임이고, 투기꾼이 사면 호재고 안 사면 호재가 아니며, 현재 유가를 결정하는 것은 투기적 #포지셔닝 이라는 것은 이미 말씀드린 바 있는 내용입니다.
자.
그런데, 그렇다면 왜 이렇게 투기꾼들이 #석유 를 계속 내다 팔까요? 심지어 역사상 전례가 없는 Net Short 포지션으로까지 전환하면서?
방금 공유드린 제로헷지 기사에서, 제로헷지는 '권력'이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두려워한다는 주장을 내놨습니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요?
논리적으로 생각해 보시죠.
유가를 누르는 것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막거나, 혹은 방해하는 요소입니까?
다르게 생각해 보죠.
유가가 떨어질 때와 올라갈 때, 어느 쪽이 더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할 유인이 될까요?
유가가 떨어질 때와 올라갈 때, 어느 쪽이 어느 편에게 도움이 될까요?
만약 #이스라엘 이 #레바논 을 폭격하고, #우크라이나 가 #러시아 #석유 저장 탱크를 폭발시키는 뉴스가 시장에서 '호재'로써 작용하면, 이스라엘이나 우크라이나는 운신을 방해받게 됩니다.
반면 #이란 이나 #러시아 는 굳이 실질적인 행동에 나서지 않아도 상대방의 움직임을 봉쇄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죠.
반면, 그러한 행동에 유가가 반응하지 않는다면 그 반대로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은 자유로이 행동할 수 있고, 러시아와 이란은 행동을 강요받게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유가 #조작 이 장기간으로 이어지고, #OPEC+ 및 #중동 국가들 사이 패배주의('결국 우리는 투기꾼들에게 이길 수 없다'는 심리)가 이어지면 OPEC+(더 나아가 #브릭스)라는 조직 내의 #분열('어차피 가격을 못 올릴 거라면 더 많이 팔아서 수익을 늘려야겠다')을 이끌 수도 있죠.
당장 이번에 FT 기사도 그러한 불안을 부채질한 요소 아니던가요?
그리고, 특히 이란에게 있어 이러한 '저유가' 흐름은 결국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는 카드를 고민하게 합니다.
계속 말씀드리듯, 23년도 3월 #중동 데탕트 이래 #이스라엘 의 패악질 속 중동의 데탕트 및 연대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손을 대면 사우디 등 중동 내 친미 국가들과 쌓아온 데탕트 기조는 한순간에 무너집니다.
정리하자면, 중동 상황이 석유 시장에 지정학적 리스크를 불러오려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문제를 비롯해 역내 #석유 시장에 실제로 타격을 줄 수 있는 '실질적인' 조치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 자체로 사우디와의 데탕트 흐름을 무산시키고 다시금 중동에 #분열 을 불러오는 일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을 유도한 것 자체가 이스라엘의 계책일 수 있습니다.
유가를 누르고, 계속해서 도발의 수위를 높이고, 그러면서 분열을 획책하는 것.
제로헷지를 통해서 '호르무즈 봉쇄가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이라는 프레임을 씌워 이러한 행동을 유도하는 것도 그 계책의 일환이고요.
실제로 진짜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호르무즈 봉쇄가 아니라 사우디(+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 역내 친미 국가들)와 이란 사이에서 끊임없이 가속화되고 있는 융화 및 동맹 관계이며, 호르무즈 봉쇄는 그들에게 오히려 전략적 승리를 안겨주는 일입니다.
만약 보복이 있다 하더라도, 철저히 '이스라엘'에만 국한될 것입니다.
#지정학 #전망
https://www.zerohedge.com/commodities/goldman-warns-israel-hezbollah-escalation-could-close-strait-hormuz-spike-oil-prices
최근에는 #사우디 증산 뉴스, 과거로 가자면 #이란 핵합의 뉴스 등이 있겠죠.
결국 중요한 것은 투기꾼들의 움직임이고, 투기꾼이 사면 호재고 안 사면 호재가 아니며, 현재 유가를 결정하는 것은 투기적 #포지셔닝 이라는 것은 이미 말씀드린 바 있는 내용입니다.
자.
그런데, 그렇다면 왜 이렇게 투기꾼들이 #석유 를 계속 내다 팔까요? 심지어 역사상 전례가 없는 Net Short 포지션으로까지 전환하면서?
방금 공유드린 제로헷지 기사에서, 제로헷지는 '권력'이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두려워한다는 주장을 내놨습니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요?
논리적으로 생각해 보시죠.
유가를 누르는 것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막거나, 혹은 방해하는 요소입니까?
다르게 생각해 보죠.
유가가 떨어질 때와 올라갈 때, 어느 쪽이 더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할 유인이 될까요?
유가가 떨어질 때와 올라갈 때, 어느 쪽이 어느 편에게 도움이 될까요?
만약 #이스라엘 이 #레바논 을 폭격하고, #우크라이나 가 #러시아 #석유 저장 탱크를 폭발시키는 뉴스가 시장에서 '호재'로써 작용하면, 이스라엘이나 우크라이나는 운신을 방해받게 됩니다.
반면 #이란 이나 #러시아 는 굳이 실질적인 행동에 나서지 않아도 상대방의 움직임을 봉쇄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죠.
반면, 그러한 행동에 유가가 반응하지 않는다면 그 반대로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은 자유로이 행동할 수 있고, 러시아와 이란은 행동을 강요받게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유가 #조작 이 장기간으로 이어지고, #OPEC+ 및 #중동 국가들 사이 패배주의('결국 우리는 투기꾼들에게 이길 수 없다'는 심리)가 이어지면 OPEC+(더 나아가 #브릭스)라는 조직 내의 #분열('어차피 가격을 못 올릴 거라면 더 많이 팔아서 수익을 늘려야겠다')을 이끌 수도 있죠.
당장 이번에 FT 기사도 그러한 불안을 부채질한 요소 아니던가요?
그리고, 특히 이란에게 있어 이러한 '저유가' 흐름은 결국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는 카드를 고민하게 합니다.
계속 말씀드리듯, 23년도 3월 #중동 데탕트 이래 #이스라엘 의 패악질 속 중동의 데탕트 및 연대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손을 대면 사우디 등 중동 내 친미 국가들과 쌓아온 데탕트 기조는 한순간에 무너집니다.
정리하자면, 중동 상황이 석유 시장에 지정학적 리스크를 불러오려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문제를 비롯해 역내 #석유 시장에 실제로 타격을 줄 수 있는 '실질적인' 조치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 자체로 사우디와의 데탕트 흐름을 무산시키고 다시금 중동에 #분열 을 불러오는 일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을 유도한 것 자체가 이스라엘의 계책일 수 있습니다.
유가를 누르고, 계속해서 도발의 수위를 높이고, 그러면서 분열을 획책하는 것.
제로헷지를 통해서 '호르무즈 봉쇄가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이라는 프레임을 씌워 이러한 행동을 유도하는 것도 그 계책의 일환이고요.
실제로 진짜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호르무즈 봉쇄가 아니라 사우디(+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 역내 친미 국가들)와 이란 사이에서 끊임없이 가속화되고 있는 융화 및 동맹 관계이며, 호르무즈 봉쇄는 그들에게 오히려 전략적 승리를 안겨주는 일입니다.
만약 보복이 있다 하더라도, 철저히 '이스라엘'에만 국한될 것입니다.
#지정학 #전망
ZeroHedge
Goldman Says War Risk Premium Is Missing From Oil Markets
"We're continuing to keep a close eye on the conflict..."
#미국 대선 이벤트가 이제 1주일도 남지 않은 시점입니다.
이 시점에서 대선에 대한 제 생각을 남겨보고자 합니다.
1) 일전에 말씀드렸듯... 아니, 말씀드렸던 시점보다 더더욱 상황은 심각해졌습니다.
당시까지만 해도 어쨌든 공화당 vs 민주당 구도였던 선거는, 해리스 캠프가 꾸려지고 나서 공화당 네오콘 인사들이 공개적으로 해리스 지지 발언을 내놓으며 MAGA vs 네오리버럴+네오콘(이걸 워싱턴 엘리트 정계라고 하든, 트럼프 식대로 이야기하자면 딥스테이트라고 하든...) 구도로 바뀌었습니다.
당시에도 그랬지만, 이 선거에서 그 워싱턴 엘리트들이 무너지게 되면 MAGA의 칼부림에 워싱턴 엘리트들이 그대로 반으로 갈라질 수도 있는 위험도는 현재 더더욱 상승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그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카말라 캠프는 시종일관 수세에 몰려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 매표, 트럼프의 미친 #포퓰리즘 #감세 정책이나 #비트코인 따갚충 발언 등, 소위 '각 잡고 때릴 만한' 이슈들이 산재한 상황에서 카말라 캠프는 이상한 나치 발언이나 붙들고 늘어지고, 바이든의 네거티브는 도리어 역풍을 불러오는 등 헛발질만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 수 주 간의 경제 스터디 및 직전 Q&A에서 이와 같은 현상을 두고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던 바 있습니다.
지면 죽음인데, 이렇게 무력하고 스무스하게 지는 길을 가는 게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단 말이죠.
솔직히 저는 이 시점에서 '무슨'일이 일어날 지는 예상하지 못하겠습니다.
그러나 워싱턴 정가(트럼프 식 표현대로라면 '딥 스테이트')들에게 이 선거는 절대로 지면 안 되는 선거라는 것만큼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개표 #조작 이 되었든 혹은 아예 장외에서의 수작질(암살 같은)이 되었든, 혹은 갑자기 누군가가 변절하는 등 정치 이벤트가 발생하거나 아니면 진짜 '샤이 카말라' 표를 결집시키든, 저는 선거를 앞두고 무언가의 반전이 있지 않을까 하는 의심이 강하게 듭니다.
그리고, 이 시점에서 이를 투자에 접목시킬 때, 저는 현 시점에서 몇 가지 베팅에 들어갑니다.
1) #귀금속 레버리지 청산
2) #석유, UVIX 베팅 확대
3) #비트코인 숏 확대
4) TMV, TBT 등 #미국 장기 #국채 #금리 상승(국채 숏) 베팅 확대
4번은 사실 어느 정당이 당선되나 #재정적자 는 줄어들지 않을 것이므로 리스크가 적어 보이고, 귀금속은 이제 #브릭스 정상회담과 미국 대선이라는 주요 #지정학 이벤트가 끝나가는 가운데 단기 조정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른 2, 3, 4번 베팅에 대한 리밸런싱이지 #금 숏을 잡는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만약 이번 선거에서 트럼프가 낙선하거나, 혹은 트럼프가 당선되더라도 민주당이 상하원 블루 스윕을 달성할 경우, 미국 주식은 내년도부터 추세적 역풍에 직면해야 한다는 점을 상기시켜 드립니다.
꼭 자본이득세 관련된 부분이 아니더라도, 시장이 내년도부터는 슬슬 트럼프 1기 정부의 법인세 등의 #감세 패키지가 만료되는 것을 반영하기 시작할 겁니다.
#전망
이 시점에서 대선에 대한 제 생각을 남겨보고자 합니다.
1) 일전에 말씀드렸듯... 아니, 말씀드렸던 시점보다 더더욱 상황은 심각해졌습니다.
당시까지만 해도 어쨌든 공화당 vs 민주당 구도였던 선거는, 해리스 캠프가 꾸려지고 나서 공화당 네오콘 인사들이 공개적으로 해리스 지지 발언을 내놓으며 MAGA vs 네오리버럴+네오콘(이걸 워싱턴 엘리트 정계라고 하든, 트럼프 식대로 이야기하자면 딥스테이트라고 하든...) 구도로 바뀌었습니다.
당시에도 그랬지만, 이 선거에서 그 워싱턴 엘리트들이 무너지게 되면 MAGA의 칼부림에 워싱턴 엘리트들이 그대로 반으로 갈라질 수도 있는 위험도는 현재 더더욱 상승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그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카말라 캠프는 시종일관 수세에 몰려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 매표, 트럼프의 미친 #포퓰리즘 #감세 정책이나 #비트코인 따갚충 발언 등, 소위 '각 잡고 때릴 만한' 이슈들이 산재한 상황에서 카말라 캠프는 이상한 나치 발언이나 붙들고 늘어지고, 바이든의 네거티브는 도리어 역풍을 불러오는 등 헛발질만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 수 주 간의 경제 스터디 및 직전 Q&A에서 이와 같은 현상을 두고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던 바 있습니다.
지면 죽음인데, 이렇게 무력하고 스무스하게 지는 길을 가는 게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단 말이죠.
솔직히 저는 이 시점에서 '무슨'일이 일어날 지는 예상하지 못하겠습니다.
그러나 워싱턴 정가(트럼프 식 표현대로라면 '딥 스테이트')들에게 이 선거는 절대로 지면 안 되는 선거라는 것만큼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개표 #조작 이 되었든 혹은 아예 장외에서의 수작질(암살 같은)이 되었든, 혹은 갑자기 누군가가 변절하는 등 정치 이벤트가 발생하거나 아니면 진짜 '샤이 카말라' 표를 결집시키든, 저는 선거를 앞두고 무언가의 반전이 있지 않을까 하는 의심이 강하게 듭니다.
그리고, 이 시점에서 이를 투자에 접목시킬 때, 저는 현 시점에서 몇 가지 베팅에 들어갑니다.
1) #귀금속 레버리지 청산
2) #석유, UVIX 베팅 확대
3) #비트코인 숏 확대
4) TMV, TBT 등 #미국 장기 #국채 #금리 상승(국채 숏) 베팅 확대
4번은 사실 어느 정당이 당선되나 #재정적자 는 줄어들지 않을 것이므로 리스크가 적어 보이고, 귀금속은 이제 #브릭스 정상회담과 미국 대선이라는 주요 #지정학 이벤트가 끝나가는 가운데 단기 조정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른 2, 3, 4번 베팅에 대한 리밸런싱이지 #금 숏을 잡는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만약 이번 선거에서 트럼프가 낙선하거나, 혹은 트럼프가 당선되더라도 민주당이 상하원 블루 스윕을 달성할 경우, 미국 주식은 내년도부터 추세적 역풍에 직면해야 한다는 점을 상기시켜 드립니다.
꼭 자본이득세 관련된 부분이 아니더라도, 시장이 내년도부터는 슬슬 트럼프 1기 정부의 법인세 등의 #감세 패키지가 만료되는 것을 반영하기 시작할 겁니다.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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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이벤트가 이제 1주일도 남지 않은 시점입니다. 이 시점에서 대선에 대한 제 생각을 남겨보고자 합니다. 1) 일전에 말씀드렸듯... 아니, 말씀드렸던 시점보다 더더욱 상황은 심각해졌습니다. 당시까지만 해도 어쨌든 공화당 vs 민주당 구도였던 선거는, 해리스 캠프가 꾸려지고 나서 공화당 네오콘 인사들이 공개적으로 해리스 지지 발언을 내놓으며 MAGA vs 네오리버럴+네오콘(이걸 워싱턴 엘리트 정계라고 하든, 트럼프 식대로 이야기하자면 딥스테이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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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반도체 #주식 ETF SOXX #차트
현재 주봉 기준으로 헤드앤숄더 그림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가 VIX 등 다른 헷징은 청산하면서도 계속해서 SOXS 등 반도체 숏베팅은 계속 가져가는 이유입니다.
일단 SOXX 안 주식들이 트럼프의 정책에 직접적으로 수혜를 받는 것들도 아니고, 오히려 CHIPS ACT 등 #보조금 철폐를 고려하면 미묘하지만 부정적입니다.
거기에 만약 트럼프 트레이드에 따라 주도주가 전환될 경우 반도체 주식에서 자금이 흘러나와야 할 수 있습니다.
벌써 기억이 아련하지만 #석유, #에너지 주식이 랠리하면서 기술주가 급락했던 22년도 초순이 그 대표적인 예시라 할 수 있겠죠.
#포지셔닝 #전망
현재 주봉 기준으로 헤드앤숄더 그림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가 VIX 등 다른 헷징은 청산하면서도 계속해서 SOXS 등 반도체 숏베팅은 계속 가져가는 이유입니다.
일단 SOXX 안 주식들이 트럼프의 정책에 직접적으로 수혜를 받는 것들도 아니고, 오히려 CHIPS ACT 등 #보조금 철폐를 고려하면 미묘하지만 부정적입니다.
거기에 만약 트럼프 트레이드에 따라 주도주가 전환될 경우 반도체 주식에서 자금이 흘러나와야 할 수 있습니다.
벌써 기억이 아련하지만 #석유, #에너지 주식이 랠리하면서 기술주가 급락했던 22년도 초순이 그 대표적인 예시라 할 수 있겠죠.
#포지셔닝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