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양회 경제 브리핑 관련 핵심사항은 크게

1) '이구환신'으로 대표되는 소비 & 투자 #부양책 (이는 #감세 및 #국채 발행 정책을 포함)
2) 지준율 인하를 통한 추가적인 통화 부양책
3) 밸류업

3가지로 정리될 것 같습니다.

#이집트, #환율 통제 중단하고 시장이 환율 가치 결정하게 놔둘 것이라 밝혀
- 현재 이집트 파운드 환율 -34% 이상 폭락, 하루만에 통화가치 1/3 증발

니키 헤일리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대선 레이스 사퇴
#정치
https://www.wsj.com/articles/nikki-haley-drops-out-2024-presidential-election-625277ca

#브라질 1월 산업생산, 전년 비 +3.6% 증가하며 글로벌 #원자재 수요 반등 시사

1월은 #철광석 가격이 랠리를 펼쳤던 시점입니다.
물론 철광석 가격이 꺾인 지금은 어떨 지 모름.

NYCB, 투자은행에 유상증자 가능성 문의
- 해당 소식에 NYCB 주가 낙폭 확대, -9%

#미국 지역 #은행 수난사는 계속됩니다.

#미국 민주당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
대형 #석유 기업 합병에 대한 반독점위(FTC)의 전면 조사를 요구

태클 걸기는 계속됩니다.
#정치 #ESG

우린 그동안 배당 많이 했고 앞으로도 더 하겠다!!!
라고 어필하는 기업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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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량액 (000858 CH)
1998년 상장 이후로 누적 배당금 761억 위안, 총 21차례 배당 실시. 향후 배당률 더 높일 것
최근 3래 현금배당은 연간 평균 100억 위안 이상이었으며, 2022년 현금배당규모는 146.8억 위안으로 상장 이후 최고치 기록.
대주주인 오량액그룹은 2023년 12월 14일을 시작으로 지분 확대 중이며 향후 꾸준히 지분을 늘릴 것

#중국 YTD 기준 무역 데이터 상세

- 국가 별 교역량 기준, 전년 비
아세안 +8.1% / #유럽 -1.3%, #미국 +3.7%, #한국 +2.9% 증가
<아세안 교역규모가 유럽 및 미국과의 교역 규모 상회>

- 수출 품목 별 기준, 전년 비
#정유 제품 -30.6%, 비료 -16.4%, 희토류 +18.7%, 휴대폰 +12%, #자동차 +22%, #반도체 +5.6%
<전통적인 #석유 #화학 제품 수출량은 줄어들고 그 자리를 #전기차 가 대체하고 있음>
(물론 이는 글로벌 제조업 경기 둔화 속 화학업계 사이클 둔화도 고려해봐야 함)

- 수입 품목 별 기준, 전년 비
#철광석 +7.86%, #구리 +0.43%, #석탄 +22.87%, #원유 +5.04%, #천가 +23.26%
< #원자재 전반에 대한 수입량 증가, 특히 #전력 발전 원료 #에너지 수입량 급증>

VIX 차트.

주시 중...

•1-2월 중국 디벨로퍼 채권 순발행 880억위안으로 YoY-11.1% 감소. 역외 채권 발행 YoY-90%

>机构：1-2月房企债券融资总额近880亿元 中指研究院发布2024年1-2月房地产行业融资报告。报告显示，今年2月份，房地产企业债券融资总额为309.5亿元；行业债券融资平均利率为3.29%，同比下降0.84个百分点，环比增加0.05个百分点。从融资结构来看，今年2月份，房地产行业信用债融资157.9亿元，占比51.0%；海外债发行金额4.6亿元，占比1.5%；ABS（资产证券化）融资147.0亿元，占比47.5%。整体来看，今年1-2月，房地产企业债券融资总额为879.8亿元，同比下降11.1%。其中，信用债发行金额596.4亿元，同比下降9.3%；海外债发行金额11.6亿元，同比下降86.8%；ABS发行金额271.8亿元，同比增长11.3%。（新京报）

中 BYD, 주주가치 제고 위해 자사주 소각…5천500만弗 지출 < 국제뉴스 < 기사본문 - 연합인포맥스

세계 최대 #전기차 제조업체인 #중국 비야디(BYD)(SZS:002594)가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에 나선다.

6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BYD는 중국 내 경쟁 심화 속에 회사 주가를 끌어올리기 위해 4억 위안(5천556만 달러) 상당의 본토 상장 주식을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D는 자체 현금 보유고를 활용해 선전 지수에 상장된 최소 148만 위안(약 0.05%)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한 후 소각할 예정이다.


#ESG 중 결국 살아남는 것은 G(경영구조) 밖에 없습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