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aris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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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본 채널은 각종 경제 및 지정학적 뉴스를 토대로, 향후 시대 흐름을 예측하여 투자에 응용하는 필자 자신에 대한 기록을 남기기 위한 채널입니다.
항상 가능한 한의 성실과 정확성을 추구할 것을 말씀드립니다.

다만, 본인이 본 채널에서 밝혔던 / 밝히는 견해는 업데이트된 분석, 뉴스 및 향후 전개에 의해 변경될 수 있으며, 이 때 별도의 공지 의무를 지지 않습니다.
투자는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의 판단이며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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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금융안정보고서 발췌, #한국#주식#주택 시총 버핏지수(GDP 대비 시총비율)
해당 소식에 대한 #밈.

사토시 나카모토의 탈중앙화 꿈은 블랙록(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연준 자산도 운용)의 손에 부숴집니다.
물론 비트코이너 중 대다수는 그저 시세차익을 바랄 뿐이고 탈중앙화라는 고귀한 꿈을 바라는 이들은 소수일 테니 좋다면 좋은 일일까요? ㅋㅋ

#암호화폐
현재 #미국 각종 자산군별 수익률
슨피 #주식(청색) vs 투자등급 #크레딧(적색) vs 3개월물 #국채 #금리(현금 대용물, 시안색)

모든 자산군의 수익률이 5.5% 언저리에 머물고 있습니다.
과연 누가 과대평가되었을 것이며, 과연 누가 가장 먼저 제자리를 찾아갈까요?
지난 5년 간 어닝콜에서 #ESG 를 언급한 #주식 의 수

끝나가는 친환경 광풍.
#중국, CPTPP 참가 신청서 제출

#지정학
#베트남, 폭염과 수위 하락으로 인해 #전력 #공급부족 사태 발생

#기상
#미국 육우(肉牛)가격, 사상 최고치 향해 상승 중

설탕에 밀에 이제는 소고기도...
#식료품 #인플레이션
#중국 누적 재정지출 전년비 증감율, 현재 거의 0%

정부 차원의 #부양책 이 나오기 좋은 환경입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국 과 중국이 서로의 이익을 존중해야 한다며 두 나라 관계 회복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 주석은 19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만나 "중국은 미국의 이익을 존중하며 미국에 도전하거나 미국을 대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미국 역시 중국을 존중하고 중국의 정당한 이익을 해치지 말아야 한다"며 "어느 쪽도 자기 의지대로 상대를 만들어가려 해서는 안되며 상대방의 정당한 발전 권리를 박탈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블링컨 장관은 "미국 측은 지난해 11월 발리에서 양국 정상이 만나 확정한 논의 일정으로 되돌아가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미국은 "신냉전을 추구하지 않고 ' #대만 독립'을 지지하지 않으며, 중국과 충돌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지정학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61920321427151
Polaristimes
#영국 2년물 #국채 #금리, 장중 5% 선 돌파하며 또 다시 이번 사이클 최고치 경신
최근 #영국 #국채 #금리 상승 속 영국 주담대 금리 또한 6월을 기점으로 급등, 2주만에 나란히 75bp 가량 뛰어

#주택 #대출
#중국 국무원, #전기차 고속 충전 인프라 건설 지침 발행, 2030년까지 완전한 충전설비 건설 목표

고속충전 및 고전력 충전 기술개발 가속화, 전기차를 위한 잘 짜여진 도시 충전 네트워크 건설 촉구


본격적으로 #구리 쓰기 시작하나?
#원자재 #ESG
#중국 외무부:
친강 외교부장이 #미국 답방 예정.
블링컨 국무장관의 방중은 새로운 시작을 나타낸다.

중국과 미국이 공유하는 한 가지 성명은 하향 나선(악화일로)를 방지하고 관계를 안정화하는 것이다.

미국의 일방적인 제재가 군 대(對) 군 교신을 차단한 이유 중 하나였다.

만약 미국이 말하는 디리스킹이 중국을 차단하는 것이라면 이는 미국의 문제를 해결하지도 못할 뿐더러 세계에 더 커다란 문제를 일으킬 것.


시진핑 회동에 답방까지... 이 정도면 뭐 비공식적으로 좋은 이야기를 들은 것 같은데요.

그나저나 상투적으로라도 나올 법한 #우크라이나 관련 이야기가 일절 없는게 저는 더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원래 레토릭 차원에서 한 마디쯤은 할 법 한데...
#지정학
IEF 추산 #사우디 #원유 재고, 4월 1억 4939.7만 배럴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