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aris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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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본 채널은 각종 경제 및 지정학적 뉴스를 토대로, 향후 시대 흐름을 예측하여 투자에 응용하는 필자 자신에 대한 기록을 남기기 위한 채널입니다.
항상 가능한 한의 성실과 정확성을 추구할 것을 말씀드립니다.

다만, 본인이 본 채널에서 밝혔던 / 밝히는 견해는 업데이트된 분석, 뉴스 및 향후 전개에 의해 변경될 수 있으며, 이 때 별도의 공지 의무를 지지 않습니다.
투자는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의 판단이며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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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장관: 제다 회담에서 #석유 생산 관련 논의 없었다 #지정학 #공급부족
#사우디 외무장관:
제다 회담에서 #석유 관련 논의 없었다.
#OPEC+는 계속해서 시장 상황을 살피고 필요한 행동을 할 것이며 우리는 항상 이와 관련된 것을 #미국 과 논의한다.

OPEC+는 석유 시장의 필요에 응답한다.

사우디는 #이란 과 긍정적 이해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까지 이란과의 회동은 긍정적이다.
#이스라엘 과 국방동맹을 맺는 것에 대한 회담은 없었다.

GCC와 이스라엘 간 국방동맹에 관한 이야기는 없었으며 사우디는 그런 것에 관여하지 않는다.
이란 핵합의 관련 회담을 지지한다.

#지정학 #중동 #공급부족
#사우디, #석유 생산 '용량' 27년까지 총 1300만 배럴(추가 100만 배럴)로 확장 예정

제대로 읽으셔야 합니다.
생산을 늘린다는 게 아니라 생산 용량을 늘린다구요.
제조업 섹터 노동자의 #인플레이션 조정 수입, 14년도 수준으로 회귀

#노동 #침체
#중국 쓰촨 성 청두 시, 6일 간 락다운 개시

에라이 짱깨들아.
#이동성
글로벌 #원유 재고 현황, 여전히 횡보 중

#수요파괴 가 될 경우 가장 먼저 늘어나야 하는 게 재고죠?
#미국 의 공급 개선을 나타내는 주간 #원유 시추공(rig) 수와 파쇄 장비(frac spread) 수 추이.

시추공은 많이 파놔도 파쇄를 안 하면 결국 #원유 생산을 못 함.
그리고 파쇄공 수는 1월부터 지속 횡보 중.
#공급부족
글로벌 #원유 시추공 디테일.
#opec+ 원유 시추공 수는 코로나 이전 대비 33% 감소, 기타 글로벌 시추공 수는 코로나 이전 대비 5% 감소
#이란 카메네이 최고지도자, 이란은 기술적으로 핵폭탄을 만들 능력이 있다

#지정학 #시대의_변곡점 #브릭스
G20 재무장관, 식량안보에는 동의, #러시아 에는 분열

#지정학 #농산물
#인도네시아 장관, #러시아 #석유 #상한제#에너지 #공급부족 사태를 해결하지 않을 것이라 발언
#독일#네덜란드 친환경단체, 북해 #천가 가스정 개발에 대해 소송
#opec+ 일간 #원유 수출량, 7월 들어 급감

#공급부족
#폴란드: 향후 수 주, 수 개월 내로 #석탄 가용성에 문제가 생길 것

#에너지 #공급부족
22년 7월 EIA 단기시장예측(steo) #미국 #천가 생산량 전망치, 나란히 하향개정

#공급부족 #에너지
1983년 #미국 #인플레이션 을 마침내 해결한 것이 무엇인가?
1) #알래스카 #석유 파이프라인 77년 개설
2) 멕시코만 해상석유시추 80년대 초부터 본격화
3) 1983년 OER(자가주거비) 항목 창설
#미국 주간 #휘발유 수요, 전주 비 3.3% 및 4주 평균 대비 1.5% 상승. 일간 소매 수요는 평균 945만 배럴
#중국 부총리, 고용 관련 조치 촉구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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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4억 미만 #주택 '변동금리→고정 #금리' 전환 9월 시행" 1. 슬슬 주택시장 불나는 거 보이지? 2. 근데 그렇게 하면 시은들 손실은 어쩌려고? 수신금리는 오르는데 여신금리는 동결해라? 3. 전환비율은 어느 정도로 할 건지? 설마 현재 변동금리를 그대로 고정금리로 넘겨준다고 하면 그리 되겠냐? #한국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077039?sid=100
이 계획의 핵심은 #금리 인상기 취약층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것이다. 특히 ‘청년 특례채무조정’은 저신용 청년의 채무 이자부담을 최대 50% 경감해주고 연체이자는 전액 감면해준다. 또 최대 3년의 유예기간 동안 이자율을 연 3.25% 저리로 적용해 갚도록 한다. 신용대출 금리가 이미 연 5%대에 진입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파격적인 혜택이다.

정부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빚도 파격적으로 덜어준다는 방침이다. 30조원 규모 예산이 배정된 ‘새출발기금’은 부실채권을 정부가 매입해 채무를 없애주는 프로그램이다. 최대 원금의 90%까지 탕감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문제는 빚을 성실하게 갚아온 사람들까지 빚 부담을 함께 나눠 지게 된다는 점이다. 금융위는 이번 취약층 금융 지원 정책에 따라 최대 4만8000명이 연 263만원의 이자부담을 덜 것으로 보고 있다. 세금 1262억원을 이자 경감 정책에 쏟아붓는 셈이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정부가 상점(은행)을 압박해 외상값( #대출)을 없애버린다면 그 손실은 어떻게 메우겠나”며 “결국 성실하게 이자를 내온 대출자들 금리가 조금씩 올라가는 방식으로 리스크가 분산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시은들 손실은 도대체 어쩔 거냐? ㅋㅋ 일부에 불과한 부실 신용불량자 살리려다 시스템 전반으로 이자부담이 번져나가고 부실 #대출 이 확장되는 결과만 낳을 뿐.

하기사 그 일부 부실 신용불량자조차 감당 못 할 정도로 #한국#부채 비율이 높으니 생기는 촌극이다만...
#몽골: #러시아 - #중국 #천가 파이프라인 24년도에 착공될 것

#에너지 #지정학 #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