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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채널은 각종 경제 및 지정학적 뉴스를 토대로, 향후 시대 흐름을 예측하여 투자에 응용하는 필자 자신에 대한 기록을 남기기 위한 채널입니다.
항상 최대한의 성실과 정확성을 추구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만, 본인이 본 채널에서 밝혔던 / 밝히는 견해는 업데이트된 분석, 뉴스 및 향후 전개에 의해 변경될 수 있으며, 이 때 별도의 공지 의무를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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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의 순 이민 규모, #유럽(황색) vs 비유럽(녹색) 및 영국인(적색)

브렉시트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난민 문제였지만, 오히려 브렉시트가 발효된 이후 이민자 수는 더욱 늘어났습니다.
보수당이 처참한 참패를 맛볼 수밖에 없었던 이유
#정치 #사회불안
#영국 런던 현물가 대비 #중국 상해 #금 거래소(SGE) #은 현물가 프리미엄 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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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금속 ETF 별 AUM 및 디스카운트 동향 #금 ETF: - 대표 ETF인 GLD가 AUM +4.3톤 증가를 보고한 가운데, 가장 #조작 에서 청정하고 믿을 만한 것으로 알려진 PHYS 디스카운트가 23년 11얼 이래 처음으로 -1.1% 밑으로 떨어짐. - 한편, #영국 쪽 ETF인 BAR, SGOL 등은 갑작스런 AUM 급락 기록 중 (자금유출 혹은 누군가의 실물 인도 요구) #은 ETF: SLV -20t 감소 보고. 한편 PSLV 디스카운트 또한…
일전에 공유드렸던 #미국, #영국 #귀금속 ETF holdings data 관련, 특히 영국 쪽 ETF인 SGOL, BAR(금), SIVR(은)에서 매도가 두드러지고 미국 쪽 ETF인 PPLT(백금), PALL(팔라듐) 또한 보유량을 급속히 처분 중이라고 합니다.

이들은 모두 '현물' ETF이며, 원래라면 현물 ETF는 자금이 들어오거나 빠지지 않을 경우 그만큼 ETF '실물'을 보유하는 것이 투자 목적에 부합하나, 현재는 자금이 누출되지 않음에도 보유중인 금속을 처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포트폴리오 상 귀금속 실물이 줄어들고 달러 현금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것)

그렇게 하면 어떻게 수익률을 따라갈 수 있나 보니, 실물 보유 대신 달러를 통해 총수익률스왑(Total return swaps)을 맺어 가격 움직임을 따라가려는 모양인데, 그렇다면 문제는 이건 더 이상 실물 ETF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즉, '실물' ETF라고 해도 얼마든지 실제로는 실물 ETF가 아닐 수 있습니다.


항상 이야기하지만, ETF는 거래상대방 리스크를 깔고 들어가는 겁니다.
만약 시장이 어느 순간에 '실물 ETF가 알고 보니 실물 ETF가 아니었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하면, 실물 가격과는 완전히 괴리되어 ETF 가치가 폭락하는 경우가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저 또한 ETF를 가지고 투자합니다.
그러나 거래상대방 리스크가 있는 것을 알고 투자하는 것과 모르고 투자하는 것은 향후 계획 및 비상상황 발생 시 대처 등 여러가지 면에서 분명히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튼, 금, 은이야 명백한 대안이 있는데, 문제는 팔라듐이네요. 팔라듐은 ETF가 하나밖에 없는데 그게 저러고 있으니...
#조작
#영국 2년물 #주택 담보 #대출 고정 #금리(녹색) vs 5년물 주담대 고정 금리(적색)

금리 인하 전망이 강화되면서 중기물 #국채 금리가 떨어지고, 이것이 주담대 금리 시장의 훈풍으로 돌아왔습니다.

#한국 에도 충분히 시사점이 있어 보입니다.
반도체∙AI∙OLED 전방위 역습…中 첨단기술 연구, 美 제쳤다 [차이나테크의 역습]

7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중국 첨단기술 학계의 연구 수준은 이미 #미국 을 넘어섰다.
#영국 의 과학 학술지 네이처의 ‘2024 네이처 인덱스’에서 중국이 올해 처음으로 미국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한국 은 작년과 같은 8위에 머물렀다. 전 세계 최상위 학술지 145종에 지난해 게재된 논문 7만5707편을 분석해 영향력을 점수화한 결과다.

연구기관별, 대학별 순위에서도 중국의 위상은 세계 톱 수준이었다. 연구기관 중 네이처 인덱스 세계 1위를 차지한 중국과학원 등 10위권 내 7곳이 중국의 대학부설 및 정부 연구소들이었다. 미국 하버드대(2위),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3위),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7위)는 겨우 10위 안에 들었다.

대학들의 연구 수준도 중국이 앞섰다. 1위는 하버드 대학이 차지했지만 2~9위는 중국 대학들이 휩쓸었다.
100위권 이내에 든 국내 대학은 서울대(54위)와 KAIST(76위) 2곳뿐이었다.

이같은 연구 성과는 탄탄한 이공계 인력풀에서 나온다.
미국 조지타운대 안보·유망기술센터(CSET)에 따르면, 내년에 중국이 배출 할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분야 박사 인력은 8만명으로, 세계 최대 규모다. 미국의 연간 박사 배출 규모의 2배가 넘고, 미국 시민권자 출신 박사 규모와는 4배 차이난다.
학부생까지 포함한 전체 인력 역시 중국이 450만명으로 인도(250만명)와 미국(60만명)을 크게 앞선다.

이병훈 포스텍 반도체공학과 주임교수는 “중국은 고급 해외 유치를 위해 천인계획에 평균 연봉 30배를 더 주는 보상제도를 도입했고, 덕분에 미국 우수인력을 끌어들여 #반도체 설계분야에서 미국을 추격할 수 있는 기업들을 육성했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40708050048382
연초 이래 #영국 런던가 대비 #중국 SGE #금#은 프리미엄 그래프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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