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aris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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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본 채널은 각종 경제 및 지정학적 뉴스를 토대로, 향후 시대 흐름을 예측하여 투자에 응용하는 필자 자신에 대한 기록을 남기기 위한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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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매월 55만 톤에 달하는 연료를 #러시아#벨라루스 에서 수입해 왔으나 현재는 #휘발유 의 95%, #경유 의 72%를 #루마니아, #리투아니아, #슬로바키아, #그리스, #불가리스#폴란드 에서 수입 중.

#유럽 #정유 공장들이 무너지면 우크라이나도 연쇄작용 발생.
#지정학 #에너지
#루마니아 비료 제조업체, 출력 약화 시사

#에너지 #농산물 #공급부족
#루마니아, #우크라이나 전쟁은 협상을 통해서만 끝날 수 있어

우크라이나가 쳐맞기 전에 좀 그 말 했으면 안 됐냐?? 꼭 이 무고한 이들이 이렇게 죽어나가야만 협상을 하는 거야?
뭔 2차대전 말기에 원폭 두 방 쳐맞고 나서야 정신차린 #일본 대본영도 아니고...
#지정학
'가스값 #상한제' 머리 맞댄 #유럽 연합…발동 기준 '275유로' 놓고 이견

유럽연합(EU) 회원국들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천가 값 상한제의 세부 내용을 정하려고 머리를 맞댔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유럽연합 회원국 #에너지 장관들은 24일(현지시각) 브뤼셀에서 유럽연합 에너지이사회 특별회의를 열었지만 이날 주제였던 가스 가격 상한선을 두고 각국 간 이견을 이기지 못해 결론 도출에 실패했다. 유럽연합 순환의장국인 요제프 시켈라 #체코 산업장관은 내달 13일께 다시 만나 이견을 조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각 나라의 이견이 확인된 대목은 22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제안한 천연가스 상한제 발동 기준이었다. 집행위는 상한제 발동 기준을 1㎿h(메가와트시)에 275유로로 잡은 바 있다. 24일 기준 유럽 천연가스 도매 가격은 124유로 수준이었다.

일부 국가들은 집행위가 기준을 너무 높게 책정해 사실상 상한제를 도입할 의미가 없다고 난색을 밝혔다. #스페인, #폴란드, #벨기에, #루마니아, #그리스 등 상한제 도입에 찬성하는 나라들은 가스 가격이 실제 275유로를 넘겼던 것은 지난 8월이 유일했던 만큼 이를 좀 낮춰야 한다는 입장이다.

앞서 집행위는 내년 1월부터 향후 1년 동안 유럽 천연가스 가격 지표인 네덜란드 TTF(네덜란드 온라인 가스 거래소에서 발표하는 천연가스 기준 가격)의 선물 가격 상한제 발동 기준을 1㎿h 당 275유로로 설정하자고 제안했다. 천연가스 가격이 △1메가와트시당 275유로는 넘는 상황이 2주 동안 이어지고 △천연가스 가격이 원래 더 비싼 액화천연가스(LNG)보다 1메가와트시 기준 58유로 더 비싼 상황이 10일 동안 이어지면 상한제가 발동되도록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일부 유럽연합 회원국은 애초 상한제 도입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보이고 있다. #독일, #네덜란드 등은 상한제를 도입할 경우 유럽으로 가스 공급이 더 줄어들 수 있다는 입장이다.

#지정학 #분열 #공급부족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1068933.html
#미국 국무부: 이제 더 이상 #이란 핵합의에 초점을 맞추지 않으며 우선순위는 이란인들의 자유를 지지하는 것이다

댓글:
지금 전선이 얼마나 많은가?

#우크라이나
#대만
#이란
#루마니아 에 병력 파견
#몰도바 에 병력 파견

또 뭐가 있을까?


#북한 을 놓쳤군요.
#지정학
#중국 시진핑, 중부 및 동부 #유럽 국가들과 협력 강화할 것이라 밝혀

#헝가리, #폴란드, #루마니아 등등 국가들이겠죠?
#지정학
#슬로바키아, #루마니아, #불가리아, #헝가리, #폴란드 등 중부 및 동부 #유럽 국가들, 저렴한 #우크라이나 #농산물 반입이 시장을 교란한다며 수입 제한 조치 돌입

그리고 러시아는 5월 이후 우크라이나 농산물 협상 중단 강조 중.
육로도 해로도 막힌 우크라이나 농산물은 과연 어디로 이동할까요?
#지정학
https://news.yahoo.com/slovakia-becomes-next-eu-member-031401498.html
폴란드·헝가리, 우크라 농식품에 수입빗장…농업계 반발 여파 | 연합뉴스

#폴란드#헝가리 가 각각 자국 농업계 보호를 이유로 #우크라이나#농산물 수입을 한시적으로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

폴란드 정부는 오는 6월 30일까지 약 두 달간 우크라이나산 곡물·설탕·과일을 비롯한 주요 농식품에 대한 수입을 금지하기로 했다고 EU 전문매체 유락티브 등 외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조처는 폴란드 시장으로 직행하는 우크라이나산 농식품뿐만 아니라, 제3국으로 운송하기 위해 폴란드를 경유하는 상품에도 적용된다.

같은 날 이슈트번 너지 헝가리 농업장관도 페이스북을 통해 폴란드와 유사한 한시적 수입 금지 조처를 시행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우크라이나산 농식품 유입이 급증하면서 현지 시장 가격 폭락으로 이어지는 등 자국 농업계 피해가 확산하자 내놓은 대책이다.

세계 최대 농업 수출국 중 하나인 우크라이나는 지난해 러시아의 침공으로 흑해 곡물 수출길이 봉쇄되자 폴란드와 #루마니아 등 동유럽권을 통과하는 대체 육로 이용을 확대하고 있다. #유럽 은 어려움에 놓인 우크라이나 농업계 지원을 위해 우크라이나산 농식품에 대한 면세 혜택을 적용 중이다.

이후 저가 농식품 급증으로 현지 시장 혼란이 가중될 수 있다는 불만이 각국에서 터져 나왔지만, EU 집행위가 뾰족한 대책 없이 최근 면세 혜택을 연장해주기로 결정하면서 폴란드 등의 반발을 샀다.

헨리크 코발치크 폴란드 농업부 장관은 지난 6일 EU 집행위에 관련 문제를 제기하는 성명을 내고 장관직에서 스스로 물러나기도 했다.

우크라이나는 공개적으로 유감을 표명했다.

우크라이나 농업부는 "일방적이고 극단적인 조처는 사태의 긍정적 해결에 속도를 내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입장에서는 폴란드가 접경국으로서 전쟁 발발 이후 가장 적극적인 군사 지원을 주도한 강력한 우방 중 하나였다는 점에서 더 서운해하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뭘 서운해해... ㅋㅋ 도로 맡겨놨냐?
#지정학
https://www.yna.co.kr/view/AKR20230416056500098
22년 기준, #유럽 총 시민들 중 약 22%가 빈곤, 혹은 사회적 배척 단계에 진입해 있어
- 특히 #루마니아, #불가리아 및 발트 3국이 심각하며 #그리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의 거지국들도 마찬가지.

AfD가 과연 돌연변이고, 독일인들이 미쳐서 그들을 지지하는 걸까요?
#대중의_심리 #사회불안
#유럽 의회, 러시아에 1차대전 중 #러시아 로 보내진 #루마니아#금 및 문화유산 반환 촉구

ㅋㅋ... 러시아 자산 압수하면 그 자산도 완전히 압수될 게 뻔하니까 어떻게든 그 전에 돌려받으려 애쓰는 모습.
이렇게 속이 빤히 보이는 움직임을 보여주면 러시아가 귓등으로라도 듣겠습니까?
#지정학
https://apnews.com/article/romania-russia-gold-wwi-cbf57ea60eb9ca16c601ffee6f73e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