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오'라는 감정은 생각보다 큰 위력을 가집니다.
여태까지 #우크라이나 특수군사작전(SMO)에 있어 #러시아 의 대중들은 우크라이나라는 국가 자체에 대해서는 별 감정이 없었습니다.
그저 우크라이나가 서구의 무기를 배치하면 러시아 안보에 위협이 된다는 '두려움' 내지는 '염려' 정도에 불과했죠.
그러나, 이번 테러에 대해 우크라이나가 저렇게 촉새 짓을 하고 있는 가운데 만약 러시아 수사당국이 이번 사태의 배후에 우크라이나가 있다고 밝히기라도 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 때부터는 단순히 '염려'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증오'가 자리잡기 시작하고, 우크라이나를 멸살시켜야 한다는 여론이 끓어오를 겁니다.
그러니까, 우크라이나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은 아예 끼어들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사태 발발 직후에 바로 그 기회를 날려먹었지만.
#지정학 #사회불안 #대중의_심리
여태까지 #우크라이나 특수군사작전(SMO)에 있어 #러시아 의 대중들은 우크라이나라는 국가 자체에 대해서는 별 감정이 없었습니다.
그저 우크라이나가 서구의 무기를 배치하면 러시아 안보에 위협이 된다는 '두려움' 내지는 '염려' 정도에 불과했죠.
그러나, 이번 테러에 대해 우크라이나가 저렇게 촉새 짓을 하고 있는 가운데 만약 러시아 수사당국이 이번 사태의 배후에 우크라이나가 있다고 밝히기라도 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 때부터는 단순히 '염려'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증오'가 자리잡기 시작하고, 우크라이나를 멸살시켜야 한다는 여론이 끓어오를 겁니다.
그러니까, 우크라이나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은 아예 끼어들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사태 발발 직후에 바로 그 기회를 날려먹었지만.
#지정학 #사회불안 #대중의_심리
Polaristimes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뇌물수수 등 부정부패 혐의로 전국의 모든 징병관을 연대책임으로 파면 - 전쟁 참여 부상병 등이 후임을 맡게 될 것 1. 돈을 주고 군역을 빠지는 일은 조선시대 군포의 유래(수포대립, 방군수포제 등)만 봐도 알 수 있듯 역사적으로 아주 흔한 일입니다. 특히 MEAT GRINDER(고기 갈이)라는 말이 공공연히 퍼져 있을 정도로 지금처럼 전장에 가면 죽는 게 100% 확실할 경우, 모든 이들이 징병관을 두려워하며 전장에 나가기를 기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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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aristimes
(사진 주의) #미국 캘리포니아 주 LA, 경범죄 단속 완화 법률 이후 성매매 급증 - 대낮에도, 심지어 경찰차가 지나다녀도 길거리에서 호객하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는 10대로도 확대되고 있음 - 일부는 40불도 채 되지 않는 비용으로 매춘 중 소돔&고모라. 미국이라는 나라가 갉아먹히고 있음을 보여주는 데 이 이상의 무언가가 필요합니까? #사회불안 https://nypost.com/2023/10/23/inside-los-angeles-sex-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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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aristimes
#미국 및 #유럽 국민들의 정부 신뢰도 차트 미국은 뭐 정부 신뢰도가 20% 수준. #대중의_심리 #사회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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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대학들에 번지고 있는 반 #이스라엘 시위 관련, 조지 소로스가 과격파 시위대 학생에게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는 뉴욕 포스트 기사
저는 이런 기사를 볼 때마다 진짜 유대인들이 어디까지 사람들을 기만하는지, 또 기만할 수 있는지에 대해 정말 치가 떨리고 소름이 끼칩니다.
1) 일단 조지 소로스는 유대인입니다. 유대인이 이스라엘 반대 시위에 돈을 쓴다고요? ㅋㅋㅋㅋㅋㅋ
2) #언론 도 소름끼치는 게, 바로 뉴욕 포스트입니다.
뉴욕 포스트가 어딥니까? MAGA 세력으로 대표되는 보수 언론지입니다.
그리고 그 MAGA들이 가장 싫어하는 게 바로 조지 소로스입니다.(WEF, 일루미나티 음모론 등)
3) 즉, 이 기사는 반 이스라엘 시위대 학생들에게 '조지 소로스 묻었음'이라는 딱지를 붙여, MAGA 세력들로 하여금 '시위대 뒤에 WEF나 일루미나티 등이 있나?'라고 생각하게 함과 더불어, '시위대를 지지할 경우 너도 딥스테이트'라고 은연중에 암시함으로써 MAGA와 반 이스라엘 세력을 싸움붙이거나, 적어도 MAGA 세력이 대학 시위대를 지지하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가 깔린 기사입니다.
계속 말씀드리지만 #언론 은 나팔수이고, 언론이 '주장'하는 사실보다는 '맥락'이 더욱 중요할 때가 있습니다.
정말 소름끼치는 여론 공작이라고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정치 #사회불안
저는 이런 기사를 볼 때마다 진짜 유대인들이 어디까지 사람들을 기만하는지, 또 기만할 수 있는지에 대해 정말 치가 떨리고 소름이 끼칩니다.
1) 일단 조지 소로스는 유대인입니다. 유대인이 이스라엘 반대 시위에 돈을 쓴다고요? ㅋㅋㅋㅋㅋㅋ
2) #언론 도 소름끼치는 게, 바로 뉴욕 포스트입니다.
뉴욕 포스트가 어딥니까? MAGA 세력으로 대표되는 보수 언론지입니다.
그리고 그 MAGA들이 가장 싫어하는 게 바로 조지 소로스입니다.(WEF, 일루미나티 음모론 등)
3) 즉, 이 기사는 반 이스라엘 시위대 학생들에게 '조지 소로스 묻었음'이라는 딱지를 붙여, MAGA 세력들로 하여금 '시위대 뒤에 WEF나 일루미나티 등이 있나?'라고 생각하게 함과 더불어, '시위대를 지지할 경우 너도 딥스테이트'라고 은연중에 암시함으로써 MAGA와 반 이스라엘 세력을 싸움붙이거나, 적어도 MAGA 세력이 대학 시위대를 지지하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가 깔린 기사입니다.
계속 말씀드리지만 #언론 은 나팔수이고, 언론이 '주장'하는 사실보다는 '맥락'이 더욱 중요할 때가 있습니다.
정말 소름끼치는 여론 공작이라고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정치 #사회불안
2019년 #홍콩 민주화 시위 당시, 그리고 오늘날 대학 시위에 대한 #미국 #정치 인들의 발언:
- 마샤 의원: 홍콩 경찰들이 폭력을 완화하겠다고 대학 캠퍼스 시위대를 체포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 이는 자유롭고 공정한 정부의 행동이 아니다
=> 좌파가 친 하마스 시위에 참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들의 목표는 #사회불안 과 폭력을 그들의 좌파적 어젠다를 진전시키기 위해 널리 퍼뜨리는 것이다.
그들은 평화적 시위대가 아니라 테러 지지자들이며 대학들은 그들과 협상해선 안 된다
- 톰 코튼 의원:
홍콩 당국은 학생 시위대를 캠퍼스에 가둠으로써 고등 교육의 장소를 폭력의 장소로 바꿨다.
=> 만약 학내 경비대들이 할 수 없다면, 학교들은 현지 경찰을 불러와야 한다.
만약 경찰로도 불가능하다면, 방위군이 법과 질서를 복구해야 한다.
반유대주의자들이 캠퍼스를 점거하고 유대인 학생들을 위협하는 것은 허용될 수 없다.
-조시 홀리 의원:
홍콩 정부 경찰은 계속해서 대학을 야간 습격하며 대규모 체포를 하고 무방비한 학생들에게 사격 위협을 가하고 있다. 본토는 홍콩을 거대한 포위전의 형국으로 밀어넣고 있다.
=> 학생들을 추방하고 교수들을 해고해라. 방위군을 보내 캠퍼스의 유대인 학생들을 보호해라
이중잣대는 어디서나 패시브.
- 마샤 의원: 홍콩 경찰들이 폭력을 완화하겠다고 대학 캠퍼스 시위대를 체포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 이는 자유롭고 공정한 정부의 행동이 아니다
=> 좌파가 친 하마스 시위에 참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들의 목표는 #사회불안 과 폭력을 그들의 좌파적 어젠다를 진전시키기 위해 널리 퍼뜨리는 것이다.
그들은 평화적 시위대가 아니라 테러 지지자들이며 대학들은 그들과 협상해선 안 된다
- 톰 코튼 의원:
홍콩 당국은 학생 시위대를 캠퍼스에 가둠으로써 고등 교육의 장소를 폭력의 장소로 바꿨다.
=> 만약 학내 경비대들이 할 수 없다면, 학교들은 현지 경찰을 불러와야 한다.
만약 경찰로도 불가능하다면, 방위군이 법과 질서를 복구해야 한다.
반유대주의자들이 캠퍼스를 점거하고 유대인 학생들을 위협하는 것은 허용될 수 없다.
-조시 홀리 의원:
홍콩 정부 경찰은 계속해서 대학을 야간 습격하며 대규모 체포를 하고 무방비한 학생들에게 사격 위협을 가하고 있다. 본토는 홍콩을 거대한 포위전의 형국으로 밀어넣고 있다.
=> 학생들을 추방하고 교수들을 해고해라. 방위군을 보내 캠퍼스의 유대인 학생들을 보호해라
이중잣대는 어디서나 패시브.
Polaristimes
어지간하면 국내 정치 뉴스 관련해서는 코멘트 안 하는데, 이 뉴스에 대해서는 한 마디 꼭 해야겠습니다. 단언하건대, 문화 융합이라는 것은 본질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제한적' 인구가 서로 만나며 문화를 '교류'하는 것은 완전히 가능하며 역사적 전례가 많습니다. 그러나 한 문화권의 인구 다수를 다른 문화권의 인구와 인위적으로 합치는 사례는 매우 제한적이며, 그나마도 '노예제'와 같이 분명한 차별을 두어 두 문화 간 융합을 제한적으로, 그리고 분명한 우열관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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