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096770]_20220106_KB_759498.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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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2차전지 #화학
SK이노베이션, 2022년 EV배터리 본격적인 성장 시작
출처: KB증권 백영찬
목표주가 420,000원 유지.
2022~2023년, 미국/유럽의 신규 공장가동을 통해 배터리사업 관련 규모의 경제효과 달성 전망. 배터리 외형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영업이익 또한 BEP이상으로 확대될 전망.
또한 팬데믹 이후 세계 석유제품 재고 낮게 유지, 경기회복에 따른 석유수요가 증가하면서 정제마진의 초강세 국면 예상.
4분기 매출액 13.3조원(YoY +80.5%, QoQ +8.3%), 영업이익 5032억(YoY 흑자전환, QoQ -18.7%) 전망. 4분기 배터리사업의 매출액은 1.8조원 (QoQ +32.6%), 영업이익 -1100억원(QoQ 적자지속) 전망.
증설에 따른 배터리 판매량 증가로 외형은 지속적으로 증가, 4분기 손익개선을 기대했으나 물류비용 급등과 미국 제1공장 상업가동에 따른 초기 비용발생으로 손익개선은 금년 상반기로 이연될 전망.
4분기 석유사업 영업이익은 3284억원(OPM 3.8%)으로 전분기 대비 13.0% 증가 전망.
4분기 평균 복합정제마진은 배럴당 10.3달러로 전분기대비 4.4달러 상승한 것으로 판단.
2022년부터 배터리사업의 본격적인 성장 시작 전망. 2022년 배터리사업 매출액 6조 595억원(YoY +98.3%), 영업이익 727억원 (YoY 흑자전환)으로 예상.
미국 1공장과 헝가리 2공장 상업가동을 통해 배터리 생산능력은 62GWh( +22GWh YoY)까지 확대될 전망. 평균 가동률 80% 가정 시 배터리 출하량은 41GWh로써 삼성SDI를 넘어섰으며, 시장점유율 또한 5.8%까지 상승.
2022년 예상 출하량 41GWh를 달성한다면 시장 점유율 7.6%까지 상승할 것으로 판단. 배터리 사업의 본격적인 성장과 수익성 개선 주목할 시점.
SK이노베이션, 2022년 EV배터리 본격적인 성장 시작
출처: KB증권 백영찬
목표주가 420,000원 유지.
2022~2023년, 미국/유럽의 신규 공장가동을 통해 배터리사업 관련 규모의 경제효과 달성 전망. 배터리 외형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영업이익 또한 BEP이상으로 확대될 전망.
또한 팬데믹 이후 세계 석유제품 재고 낮게 유지, 경기회복에 따른 석유수요가 증가하면서 정제마진의 초강세 국면 예상.
4분기 매출액 13.3조원(YoY +80.5%, QoQ +8.3%), 영업이익 5032억(YoY 흑자전환, QoQ -18.7%) 전망. 4분기 배터리사업의 매출액은 1.8조원 (QoQ +32.6%), 영업이익 -1100억원(QoQ 적자지속) 전망.
증설에 따른 배터리 판매량 증가로 외형은 지속적으로 증가, 4분기 손익개선을 기대했으나 물류비용 급등과 미국 제1공장 상업가동에 따른 초기 비용발생으로 손익개선은 금년 상반기로 이연될 전망.
4분기 석유사업 영업이익은 3284억원(OPM 3.8%)으로 전분기 대비 13.0% 증가 전망.
4분기 평균 복합정제마진은 배럴당 10.3달러로 전분기대비 4.4달러 상승한 것으로 판단.
2022년부터 배터리사업의 본격적인 성장 시작 전망. 2022년 배터리사업 매출액 6조 595억원(YoY +98.3%), 영업이익 727억원 (YoY 흑자전환)으로 예상.
미국 1공장과 헝가리 2공장 상업가동을 통해 배터리 생산능력은 62GWh( +22GWh YoY)까지 확대될 전망. 평균 가동률 80% 가정 시 배터리 출하량은 41GWh로써 삼성SDI를 넘어섰으며, 시장점유율 또한 5.8%까지 상승.
2022년 예상 출하량 41GWh를 달성한다면 시장 점유율 7.6%까지 상승할 것으로 판단. 배터리 사업의 본격적인 성장과 수익성 개선 주목할 시점.
SK이노베이션[096770]_20220203_Hana_764458.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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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정유 #배터리셀 #4Q21리뷰
SK이노베이션, 정유 업황 개선으로 배터리 투자 부담 축소
출처: 하나금융투자 윤재성
1) 2022년 정유업황의 대폭 개선 가능성, 페루광구 매각 불발에 따른 이익 재반영 등에 따라 2022~2023년 예정된 Capex 6조원 내외의 대한 자금조달 부담이 이전 대비 낮아질 전망.
2) 최근 주가 급락으로 지나친 저평가 국면에 진입해 투자의견을 상향(Neutral -> BUY). 보수적으로 추정한 기존사업 EV 21조원과 SKon의 EV 17조원, 순차입금 10조원 이상을 감안해도 충분히 저가 매수 가능한 국면. 배터리 흑자전환 여부와 재무적인 부담 감소 여부가 추가적인 TP 상향의 핵심 전망.
4Q21 영업이익은 -474억원(QoQ 적자전환, YoY 적자지속)으로 컨센서스 7230억원 대폭 하회. 임직원자기주식 상여 및 각종 제반 비용, SK에너지 저가법손실 및 배터리 관련 비용 등이 대략 6~7천억원 반영된 영향.
석유사업 영업이익은 2218억원으로 저가법 손실 제외 시 실질적으로 개선됨. Skon의 매출액은 최초로 1조원 상회했으나 영업이익은 신규 공장가동 관련 비용 발생으로 -0.31조원.
1Q22 영업이익은 6415억원을 추정(YoY +28%). 석유/E&P가 각각 영업이익 4160억원(QoQ 88%)/ 1194억원(QoQ 7%)으로 전사 실적 개선 견인 전망. 석유사업 이익은 유가 상승분을 제외한 단순 정제마진 개선만 가정한 보수적 실적추정.
배터리는 전분기 대비 적자폭은 축소되나, 전반적인 메탈 가격 상승 및 차량용 반도체 이슈 등으로 적자 지속 가정.
SK이노베이션, 정유 업황 개선으로 배터리 투자 부담 축소
출처: 하나금융투자 윤재성
1) 2022년 정유업황의 대폭 개선 가능성, 페루광구 매각 불발에 따른 이익 재반영 등에 따라 2022~2023년 예정된 Capex 6조원 내외의 대한 자금조달 부담이 이전 대비 낮아질 전망.
2) 최근 주가 급락으로 지나친 저평가 국면에 진입해 투자의견을 상향(Neutral -> BUY). 보수적으로 추정한 기존사업 EV 21조원과 SKon의 EV 17조원, 순차입금 10조원 이상을 감안해도 충분히 저가 매수 가능한 국면. 배터리 흑자전환 여부와 재무적인 부담 감소 여부가 추가적인 TP 상향의 핵심 전망.
4Q21 영업이익은 -474억원(QoQ 적자전환, YoY 적자지속)으로 컨센서스 7230억원 대폭 하회. 임직원자기주식 상여 및 각종 제반 비용, SK에너지 저가법손실 및 배터리 관련 비용 등이 대략 6~7천억원 반영된 영향.
석유사업 영업이익은 2218억원으로 저가법 손실 제외 시 실질적으로 개선됨. Skon의 매출액은 최초로 1조원 상회했으나 영업이익은 신규 공장가동 관련 비용 발생으로 -0.31조원.
1Q22 영업이익은 6415억원을 추정(YoY +28%). 석유/E&P가 각각 영업이익 4160억원(QoQ 88%)/ 1194억원(QoQ 7%)으로 전사 실적 개선 견인 전망. 석유사업 이익은 유가 상승분을 제외한 단순 정제마진 개선만 가정한 보수적 실적추정.
배터리는 전분기 대비 적자폭은 축소되나, 전반적인 메탈 가격 상승 및 차량용 반도체 이슈 등으로 적자 지속 가정.
#SK이노베이션 #SK온
* 2800억원 금액은 이번 헝가리 3공장 프로젝트 투자금액의 약 10%정도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유럽연합(EU)의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EC)는 SK온 지원에 따른 시장의 경쟁 왜곡 가능성보다는 지역 발전과 일자리 창출 기대가 더 크다면서 헝가리 정부의 2억900만유로(약 2800억원)의 지원안을 승인했다.
지난해 1월 SK온(당시 SK이노베이션)은 2028년까지 총 2조6000억원을 투자해 헝가리 이반차에 유럽 3공장을 건립하겠다고 발표했다. 오는 2024년 본격 상업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7434#home
* 2800억원 금액은 이번 헝가리 3공장 프로젝트 투자금액의 약 10%정도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유럽연합(EU)의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EC)는 SK온 지원에 따른 시장의 경쟁 왜곡 가능성보다는 지역 발전과 일자리 창출 기대가 더 크다면서 헝가리 정부의 2억900만유로(약 2800억원)의 지원안을 승인했다.
지난해 1월 SK온(당시 SK이노베이션)은 2028년까지 총 2조6000억원을 투자해 헝가리 이반차에 유럽 3공장을 건립하겠다고 발표했다. 오는 2024년 본격 상업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7434#home
중앙일보
SK '車배터리 공장' 헝가리 정부보조금 2800억 받는다…EU승인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사업 자회사 SK온이 헝가리 정부로부터 현재 건설 중인 전기차용 배터리 제3공장(유럽 3공장)에 대해 2800억원 규모의 보조금을 받게 됐다. 지난해 1월 SK온(당시 SK이노베이션)은 2028년까지 총 2조6000억원을 투자해 헝가리 이반차에 유럽 3공장을 건립하겠다고 발표했다. 앞서 SK온의 헝가리 배터리 2공장은 지난해 헝가리 정부로부터 9000만유로(약 1207억원)의 지원금을 받기도 했다.
SK이노베이션_1QPreview_KB증권.pdf
2.9 MB
#SK이노베이션 #1Q프리뷰
SK이노베이션, 상반기 정제마진 하반기 배터리
출처: KB증권 백영찬
2022년 실적 추정치 하향 및 벨류에이션 적용 배수 하락으로 SK온 및 SK IET 사업가치 기존 대비 1.5조원 감소, 목표주가 300,000원으로 하향
그러나 1) 하반기 원재료 가격 안정화를 통해 배터리사업의 실적개선이 가능, 2) 항공유 수요 확대 등 구조적인 정제마진 상승이 예상
1분기 매출액 16조원(YoY +73.8%, QoQ +17.0%) 영업이익 1.45조원(YoY +189%, 흑자전환 QoQ) 컨센서스 7863억원 크게 상회 전망.
실적호전의 배경은 국제유가 및 정제마진 상승. 1분기 석유사업 영업이익은 1.37조원으로 분기기준 사상 최대이익 전망. 재고관련손익은 6000억원 수준까지 예상. 1분기 복합정제마진은 배럴당 12.0달러 전년 4분기대비 2.2달러 상승한 것으로 판단.
배터리사업 매출액은 1.2조원(QoQ +19%), 영업이익 -1781억원(QoQ 적자지속)으로 예상. 신규 공장 상업화를 통해 매출액은 증가하지만, 원재료 가격 상승 및 초기 상업화 비용 등 영업적자 지속 전망.
메탈가격 상승과 차량용 반도체 이슈로 EV배터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 그러나 하반기부터 다시 본격적인 실적개선이 가능하다는 판단.
1) 이미 급등한 원재료 가격은 상반기를 고점으로 하반기 하락이 예상
2) 중국 등 주요 전기차 소비국가들의 봉쇄조치 해제, 전기차 수요 빠르게 증가 전망
3) 신규 공장 상업화를 통한 EV배터리 판매량 확대 기대.
미국 1공장과 헝가리 2공장은 전년 말부터 상업화를 시작, 가동률과 수율이 정상화되는 하반기에는 실적개선이 빠르게 나타날 것.
SK이노베이션, 상반기 정제마진 하반기 배터리
출처: KB증권 백영찬
2022년 실적 추정치 하향 및 벨류에이션 적용 배수 하락으로 SK온 및 SK IET 사업가치 기존 대비 1.5조원 감소, 목표주가 300,000원으로 하향
그러나 1) 하반기 원재료 가격 안정화를 통해 배터리사업의 실적개선이 가능, 2) 항공유 수요 확대 등 구조적인 정제마진 상승이 예상
1분기 매출액 16조원(YoY +73.8%, QoQ +17.0%) 영업이익 1.45조원(YoY +189%, 흑자전환 QoQ) 컨센서스 7863억원 크게 상회 전망.
실적호전의 배경은 국제유가 및 정제마진 상승. 1분기 석유사업 영업이익은 1.37조원으로 분기기준 사상 최대이익 전망. 재고관련손익은 6000억원 수준까지 예상. 1분기 복합정제마진은 배럴당 12.0달러 전년 4분기대비 2.2달러 상승한 것으로 판단.
배터리사업 매출액은 1.2조원(QoQ +19%), 영업이익 -1781억원(QoQ 적자지속)으로 예상. 신규 공장 상업화를 통해 매출액은 증가하지만, 원재료 가격 상승 및 초기 상업화 비용 등 영업적자 지속 전망.
메탈가격 상승과 차량용 반도체 이슈로 EV배터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 그러나 하반기부터 다시 본격적인 실적개선이 가능하다는 판단.
1) 이미 급등한 원재료 가격은 상반기를 고점으로 하반기 하락이 예상
2) 중국 등 주요 전기차 소비국가들의 봉쇄조치 해제, 전기차 수요 빠르게 증가 전망
3) 신규 공장 상업화를 통한 EV배터리 판매량 확대 기대.
미국 1공장과 헝가리 2공장은 전년 말부터 상업화를 시작, 가동률과 수율이 정상화되는 하반기에는 실적개선이 빠르게 나타날 것.
SK이노베이션[096770]_20220418_Samsung_779542.pdf
818.3 KB
#SK이노베이션 #1Q프리뷰
정유업 호황이 이끌 서프라이즈
출처: 삼성증권 조현렬
- 1Q 영업이익 1.3조원으로 최근 상향된 컨센서스 1.01조원을 추가적으로 상회 전망(+28%). 어닝 서프라이즈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생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과 정제마진 강세 영향.
- 정유, 유가와 정제마진 동반 상승으로 영업이익 1.1조원(QoQ +404%)으로 전망. 스팟 정제마진(+3.9달러 QoQ)이 개선, 유가 상승으로 재고관련이익(+4,270억, QoQ)이 크게 상승할 전망.
- 화학, 영업이익 788억원으로 흑자전환 예상. 유가 급등에 따른 재고관련이익 증가가 스프레드 부진을 상쇄할 전망.
- 윤활기유, 공급 증가 영향, 영업이익 2055억(QoQ -23%) 전망. 정제마진 개선에 따른 정제설비 가동률 상승 영향으로 윤활기유 공급 증가하여 스프레드 하락 예상.
- 배터리, 영업이익 -2737억원(QoQ +370억) 예상. 전분기 대비 성과급 등 일회성 비용 소멸, 적자 폭 축소되나 미국 및 헝가리 신규공장 가동에 따른 초기 공정비 부담은 지속될 전망.
- 예상보다 커진 배터리 적자규모와 순수 정유주에 대한 선호도 증가에 따라 3월 이후 S-oil의 주가 대비 약세를 보이는 상황. 상반기는 정유 호실적이 연결 실적을 뒷받침할 전망, 하반기엔 배터리 사업의 의미 있는 적자 축소가 주가에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정유업 호황이 이끌 서프라이즈
출처: 삼성증권 조현렬
- 1Q 영업이익 1.3조원으로 최근 상향된 컨센서스 1.01조원을 추가적으로 상회 전망(+28%). 어닝 서프라이즈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생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과 정제마진 강세 영향.
- 정유, 유가와 정제마진 동반 상승으로 영업이익 1.1조원(QoQ +404%)으로 전망. 스팟 정제마진(+3.9달러 QoQ)이 개선, 유가 상승으로 재고관련이익(+4,270억, QoQ)이 크게 상승할 전망.
- 화학, 영업이익 788억원으로 흑자전환 예상. 유가 급등에 따른 재고관련이익 증가가 스프레드 부진을 상쇄할 전망.
- 윤활기유, 공급 증가 영향, 영업이익 2055억(QoQ -23%) 전망. 정제마진 개선에 따른 정제설비 가동률 상승 영향으로 윤활기유 공급 증가하여 스프레드 하락 예상.
- 배터리, 영업이익 -2737억원(QoQ +370억) 예상. 전분기 대비 성과급 등 일회성 비용 소멸, 적자 폭 축소되나 미국 및 헝가리 신규공장 가동에 따른 초기 공정비 부담은 지속될 전망.
- 예상보다 커진 배터리 적자규모와 순수 정유주에 대한 선호도 증가에 따라 3월 이후 S-oil의 주가 대비 약세를 보이는 상황. 상반기는 정유 호실적이 연결 실적을 뒷받침할 전망, 하반기엔 배터리 사업의 의미 있는 적자 축소가 주가에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SK이노베이션
금일 유안타에서 발간된 리포트, 컨센서스 상단 수준.
리포트 실적추정 근거는
1) 정제마진 급등(1분기 8.1$, 과거 평균 6.5%, 현재 18$)
2) 울산 및 인천 정유설비 가동률 상승(1분기 77%, 2분기 80% 중반)
금일 유안타에서 발간된 리포트, 컨센서스 상단 수준.
리포트 실적추정 근거는
1) 정제마진 급등(1분기 8.1$, 과거 평균 6.5%, 현재 18$)
2) 울산 및 인천 정유설비 가동률 상승(1분기 77%, 2분기 80% 중반)
제이지의 투자이야기
SK이노베이션
#3Q22 #SK이노베이션
■ 2022년 3분기 SK이노베이션 실적발표 요약
[실적]
- 매출액 22.7조원(QoQ +2.8조원)
- 영업이익 7,039억원(QoQ -1.6조원)
- EIBTDA 1.2조원(QoQ -1.5조원)
[사업부문별]
1) 석유사업
-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1.9조원 감소
- 유가 및 정제마진 하락이 원인
- 마진효과 -9,158억원
- 재고효과 -1.0조원
- 4분기, 동절기 진입으로 인한 수요 증대로 점진적 정제마진 회복 전망
2) 화학사업
-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323억 증가
- 견조한 PX 스프레드, 고정비 감소 등이 원인
- 4분기, PE/PP 스프레드 점진적 개선 전망
- 역내 PX 신규설비 가동에 따른 공급 확대, PX 스프레드 약세 전망
- 신규 PTA 설비 가동, 수요 확대 가능성에 하락폭 제한 전망
3) 윤활유사업
-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 3,360억 시현
- 유가하락에 따른 원가 하락, 판게 강세 지속으로 마진 확대
- 4분기, 계절적 수요 감소에도 디젤수급 불안정에 따른 UCO 생산 물량 축소로 스프레드 안정화/보합 전망
4) 석유개발사업
-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57억 감소
5) 배터리사업
- EIBTDA 흑자전환 달성
- 비우호적인 환율 영향에도 불구, 미국/유럽 신규 공장 안정화에 따른 판매량 증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판가 인상
- 2분기 대비 영업이익 1,920억원 개선된 -1,346억원 기록
- EBITDA는 +94억원으로 분기 첫 흑자전환 달성
- 4분기, 미국 2공장, 옌청 공장 2동 등 신규 공장의 램프업, 매출액 성장세 유지 및 OEM 판가 조정 협의 등 수익성 개선 노력
[신규사업 추진현황]
1) BMR(Battery Metal Recycle)
- 자체 개발 리튬 선회술기술 보유
- 22년 2월 데모플랜트 가동 시작, 기슬검증/기본설계
- 25년 상업 가동 추진
2) CNT도전재
- CNT도전재 독자개발 기업 제이오에 전략적 투자(21년 12월, 150억원)
3) Ammonia
- 미국 암모니아 기반 연료전지 시스템 전문기업 아모지와 MOU 체결, 투자 진행(22년 6월, US$30M)
4) SMR
- 미국 소형모듈원자로 기업 테라파워와 포괄적 사업협력 MOU 체결(22년 5월)
- 테라파워에 SK와 공동 지분투자(22년 8월, US$250M)
5) Waste to Energy
- 미국 폐기물 자원화 기업 펄크럼바이오에너지에 투자(22년 6월, US$20M)
6) Energy Solution
- 미국 태양광, ESS 설치 기업과 합작사 Lunar Energy 설립(21년 7월)
- SK이노베이션(US$45M), SK(주) 및 SK E&S 공동투자
■ 2022년 3분기 SK이노베이션 실적발표 요약
[실적]
- 매출액 22.7조원(QoQ +2.8조원)
- 영업이익 7,039억원(QoQ -1.6조원)
- EIBTDA 1.2조원(QoQ -1.5조원)
[사업부문별]
1) 석유사업
-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1.9조원 감소
- 유가 및 정제마진 하락이 원인
- 마진효과 -9,158억원
- 재고효과 -1.0조원
- 4분기, 동절기 진입으로 인한 수요 증대로 점진적 정제마진 회복 전망
2) 화학사업
-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323억 증가
- 견조한 PX 스프레드, 고정비 감소 등이 원인
- 4분기, PE/PP 스프레드 점진적 개선 전망
- 역내 PX 신규설비 가동에 따른 공급 확대, PX 스프레드 약세 전망
- 신규 PTA 설비 가동, 수요 확대 가능성에 하락폭 제한 전망
3) 윤활유사업
-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 3,360억 시현
- 유가하락에 따른 원가 하락, 판게 강세 지속으로 마진 확대
- 4분기, 계절적 수요 감소에도 디젤수급 불안정에 따른 UCO 생산 물량 축소로 스프레드 안정화/보합 전망
4) 석유개발사업
-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57억 감소
5) 배터리사업
- EIBTDA 흑자전환 달성
- 비우호적인 환율 영향에도 불구, 미국/유럽 신규 공장 안정화에 따른 판매량 증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판가 인상
- 2분기 대비 영업이익 1,920억원 개선된 -1,346억원 기록
- EBITDA는 +94억원으로 분기 첫 흑자전환 달성
- 4분기, 미국 2공장, 옌청 공장 2동 등 신규 공장의 램프업, 매출액 성장세 유지 및 OEM 판가 조정 협의 등 수익성 개선 노력
[신규사업 추진현황]
1) BMR(Battery Metal Recycle)
- 자체 개발 리튬 선회술기술 보유
- 22년 2월 데모플랜트 가동 시작, 기슬검증/기본설계
- 25년 상업 가동 추진
2) CNT도전재
- CNT도전재 독자개발 기업 제이오에 전략적 투자(21년 12월, 150억원)
3) Ammonia
- 미국 암모니아 기반 연료전지 시스템 전문기업 아모지와 MOU 체결, 투자 진행(22년 6월, US$30M)
4) SMR
- 미국 소형모듈원자로 기업 테라파워와 포괄적 사업협력 MOU 체결(22년 5월)
- 테라파워에 SK와 공동 지분투자(22년 8월, US$250M)
5) Waste to Energy
- 미국 폐기물 자원화 기업 펄크럼바이오에너지에 투자(22년 6월, US$20M)
6) Energy Solution
- 미국 태양광, ESS 설치 기업과 합작사 Lunar Energy 설립(21년 7월)
- SK이노베이션(US$45M), SK(주) 및 SK E&S 공동투자
제이지의 투자이야기
#3Q22 #SK이노베이션 ■ 2022년 3분기 SK이노베이션 실적발표 요약 [실적] - 매출액 22.7조원(QoQ +2.8조원) - 영업이익 7,039억원(QoQ -1.6조원) - EIBTDA 1.2조원(QoQ -1.5조원) [사업부문별] 1) 석유사업 -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1.9조원 감소 - 유가 및 정제마진 하락이 원인 - 마진효과 -9,158억원 - 재고효과 -1.0조원 - 4분기, 동절기 진입으로 인한 수요 증대로 점진적 정제마진 회복 전망…
#3Q22 #SK이노베이션 #Q&A
[23년 계획]
- 17년 이후 매출 2배 이상 성장세 지속 중
- 23년에도 기존 양산 램프업, 미국 2공장 등 램프업으로 성장세 유지 전망
- 수익성, 배터리 수요 증대 협상력으로 수익성 증대 위해 협상 진행 중
- 양극재 메탈 외에도 구리, 알루미늄 등 연동소재 범위 확대
- 동력비, 인건비 상당부분 판가 이전 노력, 23년에도 그 성과가 지속적으로 나타날 것
- 글로벌 Site 양산 경험 기준, 램프업 기간 단축 등 영업이익 개선 계획
[자금조달 전략]
- 불확실한 금융 시장, 리소스 확보에 대한 관심 많은 상황
- SK 글로벌 Capa 리소스 확보 계획은 금융시장 환경과 관계 없이 순조롭게 진행 중
- 미국 2공장, 헝가리 3공장, 옌청 공장 및 미국 BOSK
- 미국 2공장, 내년 1분기 양산 예정
- 향후 대규모 추가 Capex 소요는 제한적
- 헝가리 3공장, 지난 7월 9억달러 증자, 20억달러 현지차입 10월 중 최종완료
- 3공장 완료에 필요한 자금조달 대부분 완료
- 옌청, 향후 Capex 조달 위해 파이낸싱 준비 중
- 가장 투자 규모가 큰 미국 BOSK 투자, 전체 Capex 50% 조달 준비 중
- 나머지 에쿼티 투자 통한 투자는 당사, Ford가 50%씩 부담
- 당사가 부담하는 돈은 전체 투자비의 25% 이하로 떨어질 것, 수년간 분할납입 될 예정
- 롱텀 FI 투자 유치 준비 중. 다소 지연되가 있으나 협상은 진행 중
- 시기와 규모등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
[석유화학 PET 플라스틱 사업]
- PET 플라스틱 리사이클 사업, 플라스틱 순환경제 추구
- SK이노베이션 기술 활용, 자체 기술개발 추진 중
- 타겟하는, 3대 케미칼 리사이클 기술 보유한 글로벌 파트너 협력 통해 이를 실현 중
- 열분해 기술 확보, 3개의 플랜트 울산공장에 건설, 25년 가동 목표
Q. [배터리 소재 내재화 계획]
- 원소재 소싱, IRA 등 현지화 대응 옵션 발굴 측면에서 여러가지 검토 중
- 양극재, BTR과 양극재JV 추진 중. 북미에서 Ford-에코프로비엠과 JV 계획 중
- 기본적으로 장기공급계약을 통해 안정적 공급 + 지분투자 Off take 전략, 저렴하게 조달 전략으로 대응
- 호주업체와 MOU 체결, 이런 부분들 구체적인 결과가 나오면 IR을 통해 공유할 것
Q. [자금조달, 기존사업 캐시플로우 사용여부]
- SK온 내년 Capex 규모, 현재 23년도 Capex 포함한 경영계획을 수립 중
- 구체적인 가이던스 공유는 어려움
- 경영계획 마무리되는 내년 초 정도 되어야 구체적인 Capex 규모 공유 가능
- 기존 사업 캐시플로우를 SK온 리소스 활용, 최근 금융시장 불확실성 때문에 롱텀 FI 투자 지연
- SK이노베이션, SK온의 대주주로서 금융시장 환경 변화나 조달 진행상황을 면밀하게 지켜보고 있으며 다양성에 대한 고민
-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은 없음
Q. [IRA 발효 영향]
- IRA, 결론적으로 배터리사의 수혜 될 것으로 예상
- 구체적인 시행령 나와있지 않기 때문에 규모를 파악하기엔 어려움
- IRA의 경우 기본적으로 중국 진입 제한, 미국 내 수요 확대 효과, 미국 내 투자개선 효과 예상
- SK온의 경우 현재 미국 현지공장 운영, 즉각대응이 가능
- 미국 Capa증설 추진 중. 유리한 측면이 존재
- IRA 발표 이전에서도 현지 배터리 소재 공급망 추진을 하고있었기 때문에 유리하다고 보고 있음
- 현대차 수혜 관련, 정확하게 답변하기에는 어렵지만 혜택을 받기 위해선 어셈블라라인 미국에 위치해야 함.
- 국가 간 협력이나 협상 등 통해 해결하는 노력으로 알고 있음
Q. [환율영향, 부정적 원인]
- 다양한 통화를 사용, 매출과 매입이 발생
- 통화별로 환효과 정보제공 어려우나 USD 강세가 우호적이진 않은 상황
- 주요한 이유는 당사 고객 중 가장 높은 비중 차지하는 고객이 현대기아차
- 그 경우 매출 중 상당부분 원화로 받고 있기 때문에 USD 강세에 대한 수혜를 누리지 못하는 상황
- 향후에는 변경이 될 것으로 예상. Ford or 다임러, 폭스바겐 등 매출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매출에서 차지하는 $ 비중 높아지면 환율에 대한 영향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
Q. [운전자본 증가에 대한 부담]
- 전년 말 대비해서 유가나 환율 상승 영향, 원재료 가격 상승, 램프업에 따른 운전자본이 전체적으로 증가
- 유가, 환 상승 더이상 상승 제한적, 운전자본 증가도 제한적으로 봄
- 배터리 Capa 증설에 따른 운전자본 증가는 예상할 수 있다고 봄
- 앞으로도 수익성과 운전자본 증가 모니터링하면서 감내 가능한 수준으로 관리할 것
Q. [램프업, 수율에 따른 수익성]
- 21년 말 생산개시한 SKBA 1동 미국공장, 올해 초 생산개시한 헝가리 2공장, 가동 초기에는 코로나로 인한 인력난, 초기 안정화에 어려움
- 그 이후, 글로벌Site 숙련된 인력 파견 등 본사 기술직 지원 집중, 빠르게 안정화 진행 중
- 연내에는 기존 공장 수준의 생산성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 중
- 22년 3분기, 4분기 일부 라인 가동 시작한 중국 공장, 기존 인력과 양산 노하우로 가동 초기부터 높은 생산성
- BA 2동 또한 1동 생산 경험 기반, 빠르게 높은 생산성 높일 것으로 기대
- 수익성 측면, 수율이 차지하는 부분이 큼. 수율개선에 우선순위를 두고 경영활동 지속
- 분기별로 실적 개선으로 결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
Q. [윤활유 실적 레벨 전망]
- 4분기 이후, 아직까지 수요에 있어서 견조함이 확인
- 원가단에서 수급 불확실성은 있으나 UCO라는 Feedstock 수급에 대한 문제는 타이트함은 유지 전망
- 23년, 수요단에서 글로벌 리세션 등 변동성 부분 유의, 유연하게 가동률 운영할 것
Q. [정유, 화학 가동률 운영계획]
- 22년 고마진 시황, 전년대비 높은 가동율 유지, 3분기에도 90% 수준
- 4분기, 주요공정 정기보수, 85% 가동률 계획
- 23년 견조한 정제마진 전망, 80% 후반~ 90% 초반 가동률 계획
[23년 계획]
- 17년 이후 매출 2배 이상 성장세 지속 중
- 23년에도 기존 양산 램프업, 미국 2공장 등 램프업으로 성장세 유지 전망
- 수익성, 배터리 수요 증대 협상력으로 수익성 증대 위해 협상 진행 중
- 양극재 메탈 외에도 구리, 알루미늄 등 연동소재 범위 확대
- 동력비, 인건비 상당부분 판가 이전 노력, 23년에도 그 성과가 지속적으로 나타날 것
- 글로벌 Site 양산 경험 기준, 램프업 기간 단축 등 영업이익 개선 계획
[자금조달 전략]
- 불확실한 금융 시장, 리소스 확보에 대한 관심 많은 상황
- SK 글로벌 Capa 리소스 확보 계획은 금융시장 환경과 관계 없이 순조롭게 진행 중
- 미국 2공장, 헝가리 3공장, 옌청 공장 및 미국 BOSK
- 미국 2공장, 내년 1분기 양산 예정
- 향후 대규모 추가 Capex 소요는 제한적
- 헝가리 3공장, 지난 7월 9억달러 증자, 20억달러 현지차입 10월 중 최종완료
- 3공장 완료에 필요한 자금조달 대부분 완료
- 옌청, 향후 Capex 조달 위해 파이낸싱 준비 중
- 가장 투자 규모가 큰 미국 BOSK 투자, 전체 Capex 50% 조달 준비 중
- 나머지 에쿼티 투자 통한 투자는 당사, Ford가 50%씩 부담
- 당사가 부담하는 돈은 전체 투자비의 25% 이하로 떨어질 것, 수년간 분할납입 될 예정
- 롱텀 FI 투자 유치 준비 중. 다소 지연되가 있으나 협상은 진행 중
- 시기와 규모등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
[석유화학 PET 플라스틱 사업]
- PET 플라스틱 리사이클 사업, 플라스틱 순환경제 추구
- SK이노베이션 기술 활용, 자체 기술개발 추진 중
- 타겟하는, 3대 케미칼 리사이클 기술 보유한 글로벌 파트너 협력 통해 이를 실현 중
- 열분해 기술 확보, 3개의 플랜트 울산공장에 건설, 25년 가동 목표
Q. [배터리 소재 내재화 계획]
- 원소재 소싱, IRA 등 현지화 대응 옵션 발굴 측면에서 여러가지 검토 중
- 양극재, BTR과 양극재JV 추진 중. 북미에서 Ford-에코프로비엠과 JV 계획 중
- 기본적으로 장기공급계약을 통해 안정적 공급 + 지분투자 Off take 전략, 저렴하게 조달 전략으로 대응
- 호주업체와 MOU 체결, 이런 부분들 구체적인 결과가 나오면 IR을 통해 공유할 것
Q. [자금조달, 기존사업 캐시플로우 사용여부]
- SK온 내년 Capex 규모, 현재 23년도 Capex 포함한 경영계획을 수립 중
- 구체적인 가이던스 공유는 어려움
- 경영계획 마무리되는 내년 초 정도 되어야 구체적인 Capex 규모 공유 가능
- 기존 사업 캐시플로우를 SK온 리소스 활용, 최근 금융시장 불확실성 때문에 롱텀 FI 투자 지연
- SK이노베이션, SK온의 대주주로서 금융시장 환경 변화나 조달 진행상황을 면밀하게 지켜보고 있으며 다양성에 대한 고민
-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은 없음
Q. [IRA 발효 영향]
- IRA, 결론적으로 배터리사의 수혜 될 것으로 예상
- 구체적인 시행령 나와있지 않기 때문에 규모를 파악하기엔 어려움
- IRA의 경우 기본적으로 중국 진입 제한, 미국 내 수요 확대 효과, 미국 내 투자개선 효과 예상
- SK온의 경우 현재 미국 현지공장 운영, 즉각대응이 가능
- 미국 Capa증설 추진 중. 유리한 측면이 존재
- IRA 발표 이전에서도 현지 배터리 소재 공급망 추진을 하고있었기 때문에 유리하다고 보고 있음
- 현대차 수혜 관련, 정확하게 답변하기에는 어렵지만 혜택을 받기 위해선 어셈블라라인 미국에 위치해야 함.
- 국가 간 협력이나 협상 등 통해 해결하는 노력으로 알고 있음
Q. [환율영향, 부정적 원인]
- 다양한 통화를 사용, 매출과 매입이 발생
- 통화별로 환효과 정보제공 어려우나 USD 강세가 우호적이진 않은 상황
- 주요한 이유는 당사 고객 중 가장 높은 비중 차지하는 고객이 현대기아차
- 그 경우 매출 중 상당부분 원화로 받고 있기 때문에 USD 강세에 대한 수혜를 누리지 못하는 상황
- 향후에는 변경이 될 것으로 예상. Ford or 다임러, 폭스바겐 등 매출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매출에서 차지하는 $ 비중 높아지면 환율에 대한 영향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
Q. [운전자본 증가에 대한 부담]
- 전년 말 대비해서 유가나 환율 상승 영향, 원재료 가격 상승, 램프업에 따른 운전자본이 전체적으로 증가
- 유가, 환 상승 더이상 상승 제한적, 운전자본 증가도 제한적으로 봄
- 배터리 Capa 증설에 따른 운전자본 증가는 예상할 수 있다고 봄
- 앞으로도 수익성과 운전자본 증가 모니터링하면서 감내 가능한 수준으로 관리할 것
Q. [램프업, 수율에 따른 수익성]
- 21년 말 생산개시한 SKBA 1동 미국공장, 올해 초 생산개시한 헝가리 2공장, 가동 초기에는 코로나로 인한 인력난, 초기 안정화에 어려움
- 그 이후, 글로벌Site 숙련된 인력 파견 등 본사 기술직 지원 집중, 빠르게 안정화 진행 중
- 연내에는 기존 공장 수준의 생산성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 중
- 22년 3분기, 4분기 일부 라인 가동 시작한 중국 공장, 기존 인력과 양산 노하우로 가동 초기부터 높은 생산성
- BA 2동 또한 1동 생산 경험 기반, 빠르게 높은 생산성 높일 것으로 기대
- 수익성 측면, 수율이 차지하는 부분이 큼. 수율개선에 우선순위를 두고 경영활동 지속
- 분기별로 실적 개선으로 결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
Q. [윤활유 실적 레벨 전망]
- 4분기 이후, 아직까지 수요에 있어서 견조함이 확인
- 원가단에서 수급 불확실성은 있으나 UCO라는 Feedstock 수급에 대한 문제는 타이트함은 유지 전망
- 23년, 수요단에서 글로벌 리세션 등 변동성 부분 유의, 유연하게 가동률 운영할 것
Q. [정유, 화학 가동률 운영계획]
- 22년 고마진 시황, 전년대비 높은 가동율 유지, 3분기에도 90% 수준
- 4분기, 주요공정 정기보수, 85% 가동률 계획
- 23년 견조한 정제마진 전망, 80% 후반~ 90% 초반 가동률 계획
배터리 셀 기업 1Q23 프리뷰 자료
#LG에너지솔루션
발간날짜 : 2023.04.10
발간사 : 하나증권
기업명 : LG에너지솔루션
제 목 : AMPC 효과를 일부 선반영했던 Valuation Premium
목표주가 : 750,000원
투자의견 : Buy
내 용 : 1Q23 Review : 전기차 판매 호조 및 AMPC 효과1분기 실적은 매출 8.7조원(YoY +101%, QoQ +3%), 영업이익 6,332억원(YoY +145%, QoQ +167%)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영업이익 컨센서스 4,847억원). 글로벌 인플레이션 및 자동차 시장 비수기 영향으로 1분기 전기차 판매 부진 예상됐으나 미국 및 유럽 전기차 성장세가 우려 대비 견조했고(BEV 기준 1분기 미국 YoY +57%, 유럽 3개국(영/독/프) YoY +19%), 원달러환율 역시 분기 초 예상 대비 상승하며 매출 및 이익 모두 예상치를 상회했다. 수익성의 경우, 4분기 발생한 1회성 비용(ESS 충당금등)이 1분기에는 소멸된 것과 함께, 미국 AMPC(Advanced Manufacturing Production Credit)로 인한 현금 유입 예상액을 영업이익단 수혜로 회계 처리하기 시작하면서(약 1,003억원), 영업이익률은 전분기 대비 +4.4%p 상승한 7.2%를 기록했다.
PDF_Link - https://ssl.pstatic.net/imgstock/upload/research/company/1681093472435.pdf
#삼성SDI
발간날짜 : 2023.04.04
발간사 : 키움증권
기업명 : 삼성SDI
제 목 : 앞서 나갈 시점
목표주가 : 900,000원
투자의견 : Buy
내 용 : 1분기 질적으로 양호한 실적 기대, 자동차전지 선전1분기 영업이익은 3,487억원(QoQ -29%, YoY 8%)으로 기존 추정치에 부합할 것이다. 전자재료와 전동공구용 원형전지가 부진한 반면, 핵심인 자동차전지는 업황 대비 선전하고 있어 질적으로는 양호한 실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자동차전지는 전략 고객 신모델 효과와 더불어 Gen 5 배터리 출하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SNE Research에 따르면, 삼성SDI의 1~2월 전기차 배터리 출하량은 57%(YoY) 증가했고, 시장 성장률(39%)을 상회했다. BMW i4, iX, Audi E-Tron 등 주요 고객사 프리미엄 모델의 판매 성과가 긍정적인 덕분이다. 1~2월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23%(YoY) 성장하면서 지난해 연간 성장률 (64%)을 크게 밑돌았는데, 중국(YoY 21%)이 신에너지차 보조금 중단에 따라 연초에 일시적인 부진을 겪은 탓이다. 반면, 미국(YoY 65%)은 성장세가 더욱 강화되는 모습이다. Tesla와 BYD 등의 가격 인하 경쟁이 수요를 촉발하고 있다.
PDF_Link - https://ssl.pstatic.net/imgstock/upload/research/company/1680563312415.pdf
#SK이노베이션
발간날짜 : 2023.04.10
발간사 : 하나증권
기업명 : SK이노베이션
제 목 : AMPC의 현재가치를 반영해 목표가 상향
목표주가 : 220,000원
투자의견 : Buy
내 용 : 1Q23 영업이익 컨센 75% 하회1Q23 영업이익은 1,057억원(QoQ 흑전, YoY -94%)으로 컨센(4,305억원)을 대폭 하회할 전망이다. 석유/화학은 개선, SK온은 적자폭 확대가 예상된다. 석유는 유가하락에도 불구, OSP 하락 덕에 흑전이 예상된다. 화학 또한 BTX, PX 마진 개선으로 흑전이 가능하다. SK온은 영업이익 -3,623억원(OPM -12%)으로 적자폭이 확대될 전망이다. 미국 조지아 2공장 수율 개선 지체에 따른 고정비 부담 및 F-150 생산중단 관련 생산량 감소/비용 반영, 임직원 격려금 등에 따른 영향이다.
PDF_Link - https://ssl.pstatic.net/imgstock/upload/research/company/1681093336261.pdf
#LG에너지솔루션
발간날짜 : 2023.04.10
발간사 : 하나증권
기업명 : LG에너지솔루션
제 목 : AMPC 효과를 일부 선반영했던 Valuation Premium
목표주가 : 750,000원
투자의견 : Buy
내 용 : 1Q23 Review : 전기차 판매 호조 및 AMPC 효과1분기 실적은 매출 8.7조원(YoY +101%, QoQ +3%), 영업이익 6,332억원(YoY +145%, QoQ +167%)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영업이익 컨센서스 4,847억원). 글로벌 인플레이션 및 자동차 시장 비수기 영향으로 1분기 전기차 판매 부진 예상됐으나 미국 및 유럽 전기차 성장세가 우려 대비 견조했고(BEV 기준 1분기 미국 YoY +57%, 유럽 3개국(영/독/프) YoY +19%), 원달러환율 역시 분기 초 예상 대비 상승하며 매출 및 이익 모두 예상치를 상회했다. 수익성의 경우, 4분기 발생한 1회성 비용(ESS 충당금등)이 1분기에는 소멸된 것과 함께, 미국 AMPC(Advanced Manufacturing Production Credit)로 인한 현금 유입 예상액을 영업이익단 수혜로 회계 처리하기 시작하면서(약 1,003억원), 영업이익률은 전분기 대비 +4.4%p 상승한 7.2%를 기록했다.
PDF_Link - https://ssl.pstatic.net/imgstock/upload/research/company/1681093472435.pdf
#삼성SDI
발간날짜 : 2023.04.04
발간사 : 키움증권
기업명 : 삼성SDI
제 목 : 앞서 나갈 시점
목표주가 : 900,000원
투자의견 : Buy
내 용 : 1분기 질적으로 양호한 실적 기대, 자동차전지 선전1분기 영업이익은 3,487억원(QoQ -29%, YoY 8%)으로 기존 추정치에 부합할 것이다. 전자재료와 전동공구용 원형전지가 부진한 반면, 핵심인 자동차전지는 업황 대비 선전하고 있어 질적으로는 양호한 실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자동차전지는 전략 고객 신모델 효과와 더불어 Gen 5 배터리 출하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SNE Research에 따르면, 삼성SDI의 1~2월 전기차 배터리 출하량은 57%(YoY) 증가했고, 시장 성장률(39%)을 상회했다. BMW i4, iX, Audi E-Tron 등 주요 고객사 프리미엄 모델의 판매 성과가 긍정적인 덕분이다. 1~2월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23%(YoY) 성장하면서 지난해 연간 성장률 (64%)을 크게 밑돌았는데, 중국(YoY 21%)이 신에너지차 보조금 중단에 따라 연초에 일시적인 부진을 겪은 탓이다. 반면, 미국(YoY 65%)은 성장세가 더욱 강화되는 모습이다. Tesla와 BYD 등의 가격 인하 경쟁이 수요를 촉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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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발간날짜 : 2023.04.10
발간사 : 하나증권
기업명 : SK이노베이션
제 목 : AMPC의 현재가치를 반영해 목표가 상향
목표주가 : 220,000원
투자의견 : Buy
내 용 : 1Q23 영업이익 컨센 75% 하회1Q23 영업이익은 1,057억원(QoQ 흑전, YoY -94%)으로 컨센(4,305억원)을 대폭 하회할 전망이다. 석유/화학은 개선, SK온은 적자폭 확대가 예상된다. 석유는 유가하락에도 불구, OSP 하락 덕에 흑전이 예상된다. 화학 또한 BTX, PX 마진 개선으로 흑전이 가능하다. SK온은 영업이익 -3,623억원(OPM -12%)으로 적자폭이 확대될 전망이다. 미국 조지아 2공장 수율 개선 지체에 따른 고정비 부담 및 F-150 생산중단 관련 생산량 감소/비용 반영, 임직원 격려금 등에 따른 영향이다.
PDF_Link - https://ssl.pstatic.net/imgstock/upload/research/company/1681093336261.pdf
제이지의 투자이야기
2023.05.04 09:05:33 기업명: SK이노베이션(시가총액: 16조 2,739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 191,429억(예상치: 188,873억) 영업익: 3,750억(예상치: 5,386억) 순익: -1,311억(예상치: 4,901억) ** 최근 실적 추이 ** 2023.1Q 191,429억 / 3,750억 / -1,311억 2022.4Q 191,368억 / -7,649억 / -4,818억 2022.3Q…
#SK이노베이션 #1Q23 #Q&A
[배터리 관련-IRA]
Q. IRA 및 북미전망
- 중장기적으로 북미 배터리 성장 및 수익성 긍정적 환경 조성 중
- 당사의 북미 추가 수주 기대, 다양한 고객과의 협력 논의 중
- IRA 생산자 세액공제를 통해 상당한 수익성 개선 기대, 미국 시장 내 투자효율성 제고로 이어질 것
- 미국 조지아에 22Gwh 수준 대규모 생산설비 보유, 올해부터 즉각 AMPC 수혜 효과 전망
- 25년 이후 Ford 및 현대 JV 본격 가동하게 되면 미국 내 180Gwh 생산시설 구축, 상당한 수준의 Tax Credit 효과
Q. 2분기 AMPC 소급적용 여부, 23년 AMPC 가이던스
- IRA 세부세칙 중 AMPC 구체적 사항은 발표되지 않았기 때문에 1/4분기에 반영하지 않음
- 구체화가 된다면 2분기 즈음에 회계법인과 논의 후 반영할 예정
- 정확한 Size에 대해 구체화 X, 2분기 반영 시 1분기 소급적용 할 것
- 연간 포케스팅의 경우 10~15Gwh 판매량을 예상하고 있음
Q. AMPC를 반영하면 연간 영업이익 가이던스 변화 있을지
- 연간 가이던스의 경우 기존 수치 유효. IRA 포함했을 때에는 조금 더 개선있을 것. 구체적인 규모에 대해서는 미확정
Q. AMPC 미반영, 2분기 까지도 세부사항이 나오지 않으면 미인식 여부
- AMPC, 6월에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2분기까지도 세부세칙 안나오게 된다면 반영 여부를 고민하고 있음.
[배터리 관련-수익성]
Q. 22년 4분기 영업이익 조정 이유
- 4분기, 영업이익 조정, 실적 이후 주요한 사항에 대해서 결산에 반영, 포드 관련된 화재 이벤트 반영, 손실규모 확정되지 않아 일부 22년 생산 물량에 대해 충당금 설정, 22년 4분기 영업이익이 조정된 바 있음
Q. 1분기 비용증가분 중 격려금이 얼마정도 였을지
- 지난해 영업적자를 시현, 성과급과 관련된 부분이 아예 없었음. 적정한 수준으로 격려금 산정, 구체적 규모 공유는 어려움
Q. 전분기 대비 마진 개선 내용 중 비용증가 디테일
- 전체적인 성과금 일부 반영, 계획하지 않았던 부분
- 그 외에도 추가적으로 연구개발비, 판관비 증가한 영향
[배터리 관련-현대차JV]
Q. 현대차 JV 관련된 디테일
- 예상 Capa는 35Gwh. 필요한 Capex 규모는 50억불 규모로 예상
- 생산 될 배터리 종류는 NCM 파우치형
Q. 현대차 JV에 따른 Capex 자금조달 계획, 25년까지 전체적인 Capex 금액과 조달방법 디테일
- 가이던스로 올해 10조 Capex. 현대차 JV를 예상하고 반영하였음. Capex 가이던스 변경은 없음. 조달과 관련, 정책자금, 파트너의 에쿼티 등으로 조달하기 때문에, 실제로 부담하는 부분은 크지 않을 것
- 2023년 이후 Capex에 대해서는 기존에 제시했던 25년까지 30조원 발표, 그 기반으로 진행될 예정.
[배터리 관련-수율]
Q. 배터리 사업부문 수율 개선 전망
- 전분기 대비 1분기 수율 개선
- 숙련 인력 파견, 생산성 제고
- 수율 개선을 최우선으로 추진 중
- 베스트 Site에서 개선된 수율 노하우를 신규 공장에 적용 중
Q. 각 Site별 수율, 향후 목표 디테일
- 전체적인 Site에서 수율은 1분기 개선이 있었음. 중국과 헝가리, 유럽법인은 타겟 대비 상승
- 미국 법인에서는 올해 초 공장 가동 중단으로 인해 생산성 제고에 차질이 있었음. 타겟 대비 낮은 수준
- 3월부터 미국 공장 재가동되면서 2분기부터는 목표 달성 전망
- 전체적인 수치에 대해서는 공개하기 어려운 부분
[정유 관련]
Q. 정유사업 디젤마진 약세 배경, 윤활기유에도 영향있을지
- 경유, 산업수요 둔화, 러시아 제재 대응 유럽 사전재고 비축 및 러시아 우회수출로 인해 4월 하락조정
- 향후 역내 정유사 정기보수 및 가동감축에 따른 공급 조절, 미국, 중국 심리개선에 따른 산업수요 회복이 경유 크랙 반등 요인 전망
- 이동 성수기, 중국 항공 수요에 따른 등유 반등도 이를 뒷받침 할 것
- 디젤이 약세가 되면 윤활기유 원가 하락, 손익에 있어서 한시적인 + 효과, 결국엔 글로벌 수요도 중요한데 견조한 것으로 전망. 감안하였을 때 2분기에도 좋은 실적 기대
Q. 지오센트릭 관련 리사이클링 합작법인, 투자 계획, 규모, 자금조달 계획 여부
- 플라스틱 리사이클링 관련 여러 프로젝트 진행. 25년까지 경상투자 금액을 포함 3.5조 가량의 투자를 예상하고 있음. 구체적인 자금조달 방안은 화학 사업의 시황이 전년 최악으로, 저점을 지나고 있다고 판단, OCF가 점차 증가하는 부분 일부 반영, 회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 할 것
- 대부분 프로젝트, 파트너링을 통해 JV를 진행되기 때문에 자금을 조달하거나 부채를 일으키려고 계획하고 있음.
Q. 하반기 아로마틱, 폴리머 시황
- 아로마틱, 전년 대비 좋은 상황. 1분기 대비 스프레드도 확대되고 있음. 수급 문제로 귀결. 소비자단 수요가 생각보다는 좋지 않은 상황. 수급 이슈로 인해 타이트한 시황 계속되고 있음. 노동절을 맞이해서 중국의 여행객들이 증가, 리오프닝 수요가 하반기로 갈 수록 점차 강해지지 않을까 예상, 하반기에는 실제 소비자들의 수요로 연결되어서 조금 더 좋아질 것으로 전망
- 폴리머, NCC 기반 화학업체들은 어려운 시황. 실제 수급 이슈로 공급이 많은 상황. 실제 중국에 많은 부분 기대, 리오프닝 수요가 저조한 상황. 하반기로 갈 수록 리오프닝 수요가 점차 개선, 폴리머 시황도 점차 개선될 것으로 예상됨
Q. SK엔무브 친환경 사업계획
- 신규 성장 분야 2가지. 지오센트릭과 비슷한 비지니스 모델로 폐윤활유 업사이클링 통한 비지니스모델 수립 중. 울산에서 내년도 상업생산을 목표, 설비에 대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음.
- ev 전용유, 고품질 제품 기반 등 새로운 제품군에 대해 확장해 나갈 계획
[배터리 관련-IRA]
Q. IRA 및 북미전망
- 중장기적으로 북미 배터리 성장 및 수익성 긍정적 환경 조성 중
- 당사의 북미 추가 수주 기대, 다양한 고객과의 협력 논의 중
- IRA 생산자 세액공제를 통해 상당한 수익성 개선 기대, 미국 시장 내 투자효율성 제고로 이어질 것
- 미국 조지아에 22Gwh 수준 대규모 생산설비 보유, 올해부터 즉각 AMPC 수혜 효과 전망
- 25년 이후 Ford 및 현대 JV 본격 가동하게 되면 미국 내 180Gwh 생산시설 구축, 상당한 수준의 Tax Credit 효과
Q. 2분기 AMPC 소급적용 여부, 23년 AMPC 가이던스
- IRA 세부세칙 중 AMPC 구체적 사항은 발표되지 않았기 때문에 1/4분기에 반영하지 않음
- 구체화가 된다면 2분기 즈음에 회계법인과 논의 후 반영할 예정
- 정확한 Size에 대해 구체화 X, 2분기 반영 시 1분기 소급적용 할 것
- 연간 포케스팅의 경우 10~15Gwh 판매량을 예상하고 있음
Q. AMPC를 반영하면 연간 영업이익 가이던스 변화 있을지
- 연간 가이던스의 경우 기존 수치 유효. IRA 포함했을 때에는 조금 더 개선있을 것. 구체적인 규모에 대해서는 미확정
Q. AMPC 미반영, 2분기 까지도 세부사항이 나오지 않으면 미인식 여부
- AMPC, 6월에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2분기까지도 세부세칙 안나오게 된다면 반영 여부를 고민하고 있음.
[배터리 관련-수익성]
Q. 22년 4분기 영업이익 조정 이유
- 4분기, 영업이익 조정, 실적 이후 주요한 사항에 대해서 결산에 반영, 포드 관련된 화재 이벤트 반영, 손실규모 확정되지 않아 일부 22년 생산 물량에 대해 충당금 설정, 22년 4분기 영업이익이 조정된 바 있음
Q. 1분기 비용증가분 중 격려금이 얼마정도 였을지
- 지난해 영업적자를 시현, 성과급과 관련된 부분이 아예 없었음. 적정한 수준으로 격려금 산정, 구체적 규모 공유는 어려움
Q. 전분기 대비 마진 개선 내용 중 비용증가 디테일
- 전체적인 성과금 일부 반영, 계획하지 않았던 부분
- 그 외에도 추가적으로 연구개발비, 판관비 증가한 영향
[배터리 관련-현대차JV]
Q. 현대차 JV 관련된 디테일
- 예상 Capa는 35Gwh. 필요한 Capex 규모는 50억불 규모로 예상
- 생산 될 배터리 종류는 NCM 파우치형
Q. 현대차 JV에 따른 Capex 자금조달 계획, 25년까지 전체적인 Capex 금액과 조달방법 디테일
- 가이던스로 올해 10조 Capex. 현대차 JV를 예상하고 반영하였음. Capex 가이던스 변경은 없음. 조달과 관련, 정책자금, 파트너의 에쿼티 등으로 조달하기 때문에, 실제로 부담하는 부분은 크지 않을 것
- 2023년 이후 Capex에 대해서는 기존에 제시했던 25년까지 30조원 발표, 그 기반으로 진행될 예정.
[배터리 관련-수율]
Q. 배터리 사업부문 수율 개선 전망
- 전분기 대비 1분기 수율 개선
- 숙련 인력 파견, 생산성 제고
- 수율 개선을 최우선으로 추진 중
- 베스트 Site에서 개선된 수율 노하우를 신규 공장에 적용 중
Q. 각 Site별 수율, 향후 목표 디테일
- 전체적인 Site에서 수율은 1분기 개선이 있었음. 중국과 헝가리, 유럽법인은 타겟 대비 상승
- 미국 법인에서는 올해 초 공장 가동 중단으로 인해 생산성 제고에 차질이 있었음. 타겟 대비 낮은 수준
- 3월부터 미국 공장 재가동되면서 2분기부터는 목표 달성 전망
- 전체적인 수치에 대해서는 공개하기 어려운 부분
[정유 관련]
Q. 정유사업 디젤마진 약세 배경, 윤활기유에도 영향있을지
- 경유, 산업수요 둔화, 러시아 제재 대응 유럽 사전재고 비축 및 러시아 우회수출로 인해 4월 하락조정
- 향후 역내 정유사 정기보수 및 가동감축에 따른 공급 조절, 미국, 중국 심리개선에 따른 산업수요 회복이 경유 크랙 반등 요인 전망
- 이동 성수기, 중국 항공 수요에 따른 등유 반등도 이를 뒷받침 할 것
- 디젤이 약세가 되면 윤활기유 원가 하락, 손익에 있어서 한시적인 + 효과, 결국엔 글로벌 수요도 중요한데 견조한 것으로 전망. 감안하였을 때 2분기에도 좋은 실적 기대
Q. 지오센트릭 관련 리사이클링 합작법인, 투자 계획, 규모, 자금조달 계획 여부
- 플라스틱 리사이클링 관련 여러 프로젝트 진행. 25년까지 경상투자 금액을 포함 3.5조 가량의 투자를 예상하고 있음. 구체적인 자금조달 방안은 화학 사업의 시황이 전년 최악으로, 저점을 지나고 있다고 판단, OCF가 점차 증가하는 부분 일부 반영, 회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 할 것
- 대부분 프로젝트, 파트너링을 통해 JV를 진행되기 때문에 자금을 조달하거나 부채를 일으키려고 계획하고 있음.
Q. 하반기 아로마틱, 폴리머 시황
- 아로마틱, 전년 대비 좋은 상황. 1분기 대비 스프레드도 확대되고 있음. 수급 문제로 귀결. 소비자단 수요가 생각보다는 좋지 않은 상황. 수급 이슈로 인해 타이트한 시황 계속되고 있음. 노동절을 맞이해서 중국의 여행객들이 증가, 리오프닝 수요가 하반기로 갈 수록 점차 강해지지 않을까 예상, 하반기에는 실제 소비자들의 수요로 연결되어서 조금 더 좋아질 것으로 전망
- 폴리머, NCC 기반 화학업체들은 어려운 시황. 실제 수급 이슈로 공급이 많은 상황. 실제 중국에 많은 부분 기대, 리오프닝 수요가 저조한 상황. 하반기로 갈 수록 리오프닝 수요가 점차 개선, 폴리머 시황도 점차 개선될 것으로 예상됨
Q. SK엔무브 친환경 사업계획
- 신규 성장 분야 2가지. 지오센트릭과 비슷한 비지니스 모델로 폐윤활유 업사이클링 통한 비지니스모델 수립 중. 울산에서 내년도 상업생산을 목표, 설비에 대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음.
- ev 전용유, 고품질 제품 기반 등 새로운 제품군에 대해 확장해 나갈 계획
제이지의 투자이야기
AMPC 제외 시 영업적자 -2,984억원, 전분기 대비 적자폭 약 460억 축소
#SK이노베이션 #2Q23 #Q&A
Q. 배터리 신규 고객사 확보,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 계획
A. (신규고객사) 성장성이 높은 북미 중심으로 가시화 될 것. IRA로 인해 북미 지역 성장성이 높을 것을 전망, AMPC 수혜, 높은 수익성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 Critical Mineral 및 배터리 컴포넌트 조건 충족 여부가 북미 수주 핵심역할을 하는데, 북미 진출 현지화 미리 준비한 당사가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 이런 상황 활용, 기존 고객에 추가 물량 협의 및 신규 OEM 위주로 물량 수주를 적극 추진 중.
(제품 포트폴리오) EV 시장 성장에 따라 프리미엄 / 볼륨 / 엔트리 단계로 시장 세분화. 이에 대응하고 있음. 높은 기술력 바탕 하이니켈 뿐 아니라 코발트프리, LFP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 이를 통해 세분화 된 각 영역에 대응. 폼팩터 관점, 각형 개발, 수주 확보와 양산을 연게할 예정
Q. 배터리 업게 판가 하락 및 판매량 둔화 가능성에 따른 매출액/수익성 가이던스 변동 여부
A. 23년 2분기, 전분기 대비 개선, 타겟 수준에 근접. 하반기, 수율 개선 및 북미 시장 위주로 판매량 증가 전망. 분기별 매출 증가 및 손익 개선 트렌드가 지속될 것. 유럽 지역 EV 수요 둔화 우려에 따른 판매량 증가 불확실성 존재, 고객과 목표 출하량 유지 위해 지속 협의 중. 23년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2배 수준 증가, EBITDA 흑자, 분기별 영업이익 개선 목표를 유지하고 있음.
Q. (SK온 AMPC) AMPC 수혜 디테일, 하반기 가이던스
- AMPC 수치, 1,2분기 합쳐서 나온게 맞으며, 1분기 보다 2분기보다 영향이 큼. 매출 증가와 제품 증가에 대한 내용. 3~4분기, 하반기로 갈 수록 증가가 될 것으로 예상. 미국 시장에서의 매출 증가가 많을 것으로 예상.
Q. (SK온 수익성) 하반기 개선 요인 디테일
- 생산성과 비용 감소에 따른 수익성 증가. 예상한 것은 생산성으로 수익성 증가가 가장 큰 것으로 보고 있음.
Q. (SK온 외 사업부) 정기보수 기회손실 금액, 제품별 가동률 등
- (정기보수 손실 규모) SK에너지, 대규모 정기보수가 있었음. 이에 따른 기회손실은 1,100억원 수준으로 산정. 3분기는 정기보수가 진행되지 않을 예정, 기회손실이 발생하지 않을 전망
- (PX) PX는 2분기 초반 가동률이 낮았음. 가솔린 블랜딩용 톨루엔과 자일렌 판매가 증가, 가동률을 낮게 유지. 현재는 풀가동, 하반기에 조율가동 가능성은 없음.
- (PE/PP) PE/PP, 중국 리오프닝 수요 개선이 더뎠음. 역내 신증설 증가로 공급이 증가, 가동률 하향하여 운영함. 현재는 재고 소진하여 정상적으로 100% 가동하고 있음.
Q. (정유 정제마진) 등경유 위주 정제마진 반등의 배경, 하반기 전망
- (경유) 경유는 3분기 중국 중심의 산업 및 이동수요 개선과 9월 역내 정유사 정기보수 시기 진입에 따른 공급 조절량이 정제마진 지지 요인으로 전망하고 있음.
- (등유) 등유 또한 항공 수요 증가에 따라 3분기 반등 후 점진적으로 상승을 전망하고 있음. 향후 정제마진 OPEX+ 추가 감산조치, 아시아 정기보수 진입에 따라 공급 심화, 중국 내수 점진적 회복 및 항공유 중심 수요 회복에 따라 점진적 개선 기대.
Q. (SK온 IRA AMPC) 최근 고객사와 Credit Sharing 요구 여부
- (SK온 단독공장) 당사의 직접 투자이기 때문에 Share 계획은 없음. 합작 공장의 경우 OEM 과 Sharing 이 아닌 합작공장이 AMPC 전액을 수취함.
Q. (그린포트폴리오) 26년까지 투자 계획 디테일
- (기존 투자 연속성 여부) 기존 투자의 연속성 투자는 맞음. 작년부터 암모니아, Waste to Fuel 투자, 올해는 CCUS에 투자. 관련 그린포트폴리오 영역, 사업화가 될 때 까지 지속적으로 투자가 연결될 것으로 준비 중.
- (제조시설 투자 진행 여부) 투자 업체마다 상황이 다른 면이 있음. 암모니아 투자 관련해서는 연구개발 단계, 상업화가 2025년 공장 짓는 준비를 하고 있음. 공장을 지을 때 투자를 검토 준비 중. Waste Fuel 업체는 Pre-Ipo 단계에 있음. 추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잇는데 투자를 참여하는, JV 등 방법을 검토 중. 국내에서 진행되는 CCUS도 상업화를 위한 준비단계에 있음
Q. (SK온 배터리 물량 출하 리스크) Ford, 자체 EV 생산 이슈로 Target 미룬 것으로 추정, 관련 영향
- Ford가 아닌 VW로 파악. 중국과 유럽 전기차 수요 둔화는 감지, 당사 고객사 및 대상 차종에 대한 수요영향은 매우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당사가 집중하고 있는 북미 수요는 견조할 것으로 전망
Q. (AMPC 기준) 100% 자체 투자를 했던 공장에 대해선 Credit Sharing 생각이 없는데, 2분기에 전체적으로 AMPC와 관련된 인식 금액이, 이 중에서 혹시 궁극적으로 세금혜택을 실현 시키기 위해, 일부 할인이 있을 수 있을텐데, 보수적으로 잡은 수치인지, 전체적인 생산량, 특히 미국, 기존 가지고 있던 10~15Gwh 변경 여부. 현재 4Gwh + kwh 당 $45를 제공하면 1,672 AMPC와 격차가 있음
- 연간 10Gwh ~ 15Gwh 판매량은 그대로 유지. 상반기 숫자가 작게 보이는 것은 상반기 보다 하반기에 판매량이 더 많을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임. 1,670억의 AMPC 상반기 반영 금액은 보수적인 금액이 아닌 현실적인 금액. 현금화 비용 및 다른 비용들은 반영이 되지 않았음.
Q. 현대자동차, 전반적으로 SK온 큰 고객사. 전체 매출의 60~70% 차지하지 않을까 추정. 최근 여러가지 보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SDI와 100Gwh를 대상으로 체결 가능성이 오가는데, 현대차 공급 물량이 중국에서 출하되는 것으로 아는데, JV 자체가 이 부분에 대해서 Risk가 될 수 있을지. 공급계약 상에 있어서 최소공급물량 조항 여부, JV 실현 시 현대가 아닌 중국 물량에 대한 백업플랜 존재하고 있는지?
- 전기차 배터리, 교환이나 대체가 가능하지 않은 스페셜한 제품. 고객사의 신규 배터리 확보는 동사의 기존 수주 물량이나 판매 계획에 사업적 영향을 주지 않음.
Q. 올해와 내년 사업부별 Capex, 재무건전성 확보하기 위해 주요자산 효율화 계획
- (Capex 규모) 연초 공유한 10조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음. 현재는 그 가이던스를 유지하고 있음.
- (자산효율화) 현재도 다양한 방안에 대해 검토가 진행 중. 아직은 구체화되지 않음.
Q. 배터리 신규 고객사 확보,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 계획
A. (신규고객사) 성장성이 높은 북미 중심으로 가시화 될 것. IRA로 인해 북미 지역 성장성이 높을 것을 전망, AMPC 수혜, 높은 수익성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 Critical Mineral 및 배터리 컴포넌트 조건 충족 여부가 북미 수주 핵심역할을 하는데, 북미 진출 현지화 미리 준비한 당사가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 이런 상황 활용, 기존 고객에 추가 물량 협의 및 신규 OEM 위주로 물량 수주를 적극 추진 중.
(제품 포트폴리오) EV 시장 성장에 따라 프리미엄 / 볼륨 / 엔트리 단계로 시장 세분화. 이에 대응하고 있음. 높은 기술력 바탕 하이니켈 뿐 아니라 코발트프리, LFP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 이를 통해 세분화 된 각 영역에 대응. 폼팩터 관점, 각형 개발, 수주 확보와 양산을 연게할 예정
Q. 배터리 업게 판가 하락 및 판매량 둔화 가능성에 따른 매출액/수익성 가이던스 변동 여부
A. 23년 2분기, 전분기 대비 개선, 타겟 수준에 근접. 하반기, 수율 개선 및 북미 시장 위주로 판매량 증가 전망. 분기별 매출 증가 및 손익 개선 트렌드가 지속될 것. 유럽 지역 EV 수요 둔화 우려에 따른 판매량 증가 불확실성 존재, 고객과 목표 출하량 유지 위해 지속 협의 중. 23년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2배 수준 증가, EBITDA 흑자, 분기별 영업이익 개선 목표를 유지하고 있음.
Q. (SK온 AMPC) AMPC 수혜 디테일, 하반기 가이던스
- AMPC 수치, 1,2분기 합쳐서 나온게 맞으며, 1분기 보다 2분기보다 영향이 큼. 매출 증가와 제품 증가에 대한 내용. 3~4분기, 하반기로 갈 수록 증가가 될 것으로 예상. 미국 시장에서의 매출 증가가 많을 것으로 예상.
Q. (SK온 수익성) 하반기 개선 요인 디테일
- 생산성과 비용 감소에 따른 수익성 증가. 예상한 것은 생산성으로 수익성 증가가 가장 큰 것으로 보고 있음.
Q. (SK온 외 사업부) 정기보수 기회손실 금액, 제품별 가동률 등
- (정기보수 손실 규모) SK에너지, 대규모 정기보수가 있었음. 이에 따른 기회손실은 1,100억원 수준으로 산정. 3분기는 정기보수가 진행되지 않을 예정, 기회손실이 발생하지 않을 전망
- (PX) PX는 2분기 초반 가동률이 낮았음. 가솔린 블랜딩용 톨루엔과 자일렌 판매가 증가, 가동률을 낮게 유지. 현재는 풀가동, 하반기에 조율가동 가능성은 없음.
- (PE/PP) PE/PP, 중국 리오프닝 수요 개선이 더뎠음. 역내 신증설 증가로 공급이 증가, 가동률 하향하여 운영함. 현재는 재고 소진하여 정상적으로 100% 가동하고 있음.
Q. (정유 정제마진) 등경유 위주 정제마진 반등의 배경, 하반기 전망
- (경유) 경유는 3분기 중국 중심의 산업 및 이동수요 개선과 9월 역내 정유사 정기보수 시기 진입에 따른 공급 조절량이 정제마진 지지 요인으로 전망하고 있음.
- (등유) 등유 또한 항공 수요 증가에 따라 3분기 반등 후 점진적으로 상승을 전망하고 있음. 향후 정제마진 OPEX+ 추가 감산조치, 아시아 정기보수 진입에 따라 공급 심화, 중국 내수 점진적 회복 및 항공유 중심 수요 회복에 따라 점진적 개선 기대.
Q. (SK온 IRA AMPC) 최근 고객사와 Credit Sharing 요구 여부
- (SK온 단독공장) 당사의 직접 투자이기 때문에 Share 계획은 없음. 합작 공장의 경우 OEM 과 Sharing 이 아닌 합작공장이 AMPC 전액을 수취함.
Q. (그린포트폴리오) 26년까지 투자 계획 디테일
- (기존 투자 연속성 여부) 기존 투자의 연속성 투자는 맞음. 작년부터 암모니아, Waste to Fuel 투자, 올해는 CCUS에 투자. 관련 그린포트폴리오 영역, 사업화가 될 때 까지 지속적으로 투자가 연결될 것으로 준비 중.
- (제조시설 투자 진행 여부) 투자 업체마다 상황이 다른 면이 있음. 암모니아 투자 관련해서는 연구개발 단계, 상업화가 2025년 공장 짓는 준비를 하고 있음. 공장을 지을 때 투자를 검토 준비 중. Waste Fuel 업체는 Pre-Ipo 단계에 있음. 추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잇는데 투자를 참여하는, JV 등 방법을 검토 중. 국내에서 진행되는 CCUS도 상업화를 위한 준비단계에 있음
Q. (SK온 배터리 물량 출하 리스크) Ford, 자체 EV 생산 이슈로 Target 미룬 것으로 추정, 관련 영향
- Ford가 아닌 VW로 파악. 중국과 유럽 전기차 수요 둔화는 감지, 당사 고객사 및 대상 차종에 대한 수요영향은 매우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당사가 집중하고 있는 북미 수요는 견조할 것으로 전망
Q. (AMPC 기준) 100% 자체 투자를 했던 공장에 대해선 Credit Sharing 생각이 없는데, 2분기에 전체적으로 AMPC와 관련된 인식 금액이, 이 중에서 혹시 궁극적으로 세금혜택을 실현 시키기 위해, 일부 할인이 있을 수 있을텐데, 보수적으로 잡은 수치인지, 전체적인 생산량, 특히 미국, 기존 가지고 있던 10~15Gwh 변경 여부. 현재 4Gwh + kwh 당 $45를 제공하면 1,672 AMPC와 격차가 있음
- 연간 10Gwh ~ 15Gwh 판매량은 그대로 유지. 상반기 숫자가 작게 보이는 것은 상반기 보다 하반기에 판매량이 더 많을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임. 1,670억의 AMPC 상반기 반영 금액은 보수적인 금액이 아닌 현실적인 금액. 현금화 비용 및 다른 비용들은 반영이 되지 않았음.
Q. 현대자동차, 전반적으로 SK온 큰 고객사. 전체 매출의 60~70% 차지하지 않을까 추정. 최근 여러가지 보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SDI와 100Gwh를 대상으로 체결 가능성이 오가는데, 현대차 공급 물량이 중국에서 출하되는 것으로 아는데, JV 자체가 이 부분에 대해서 Risk가 될 수 있을지. 공급계약 상에 있어서 최소공급물량 조항 여부, JV 실현 시 현대가 아닌 중국 물량에 대한 백업플랜 존재하고 있는지?
- 전기차 배터리, 교환이나 대체가 가능하지 않은 스페셜한 제품. 고객사의 신규 배터리 확보는 동사의 기존 수주 물량이나 판매 계획에 사업적 영향을 주지 않음.
Q. 올해와 내년 사업부별 Capex, 재무건전성 확보하기 위해 주요자산 효율화 계획
- (Capex 규모) 연초 공유한 10조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음. 현재는 그 가이던스를 유지하고 있음.
- (자산효율화) 현재도 다양한 방안에 대해 검토가 진행 중. 아직은 구체화되지 않음.
#3Q23 #SK이노베이션
매출액 19.8조원
- 석유 12.3조원
- 화학 2.8조원
- 윤활유 1.1조원
- E&P 2.3조원
- 배터리 3.1조원
- 소재 및 기타 680억원
영업이익 1.56조원
- 석유 1.1조원
- 화학 0.23조원
- 윤활유 0.26조원
- E&P 794억원
- 배터리 -861억원
- 소재 및 기타 -410억원
- 석유 사업, 정제마진 상승 영향,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1.52조원 증가
- 마진효과 +8,354억 / 재고효과 +6,367억 / 기타 +516억
- 4분기 시황, 동절기 대비 비축 수요 증가, 중국 수요 회복 추세에 따라 정제마진 강세 시황 유지 전망
- 화학 사업, 재고효과 등으로 인해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668억 증가
- 마진효과 -390억 / 재고효과 +652억 / 고정비감소 +230억 / 기타 +176억
- 윤활유 사업, 재고효과 등 영향,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18억 증가
- 마진효과 -27억 / 물량효과 -258억 / 기타 +303억
- 계절적 수요 감소 등에도 불구, 4분기 디젤 강세로 인한 UCO 공급물량 축소, 스프레드 제한적 하락 전망
- 배터리 사업, 판가하락 불구, 북미 수율 개선 통한 생산성 증대로 OPM 개선
- 메탈가 하락 -1800억 / 해외법인 생산성 향상 +1816억 / AMPC 효과 430억
- 2분기 매출액 3.69조, OPM -4% / 3분기 매출액 3.17조원, OPM -3%
- 4분기 AMPC 수혜 효과 증가로 추가적인 손익 개선 기대
매출액 19.8조원
- 석유 12.3조원
- 화학 2.8조원
- 윤활유 1.1조원
- E&P 2.3조원
- 배터리 3.1조원
- 소재 및 기타 680억원
영업이익 1.56조원
- 석유 1.1조원
- 화학 0.23조원
- 윤활유 0.26조원
- E&P 794억원
- 배터리 -861억원
- 소재 및 기타 -410억원
- 석유 사업, 정제마진 상승 영향,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1.52조원 증가
- 마진효과 +8,354억 / 재고효과 +6,367억 / 기타 +516억
- 4분기 시황, 동절기 대비 비축 수요 증가, 중국 수요 회복 추세에 따라 정제마진 강세 시황 유지 전망
- 화학 사업, 재고효과 등으로 인해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668억 증가
- 마진효과 -390억 / 재고효과 +652억 / 고정비감소 +230억 / 기타 +176억
- 윤활유 사업, 재고효과 등 영향,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18억 증가
- 마진효과 -27억 / 물량효과 -258억 / 기타 +303억
- 계절적 수요 감소 등에도 불구, 4분기 디젤 강세로 인한 UCO 공급물량 축소, 스프레드 제한적 하락 전망
- 배터리 사업, 판가하락 불구, 북미 수율 개선 통한 생산성 증대로 OPM 개선
- 메탈가 하락 -1800억 / 해외법인 생산성 향상 +1816억 / AMPC 효과 430억
- 2분기 매출액 3.69조, OPM -4% / 3분기 매출액 3.17조원, OPM -3%
- 4분기 AMPC 수혜 효과 증가로 추가적인 손익 개선 기대
#SK이노베이션 #SK온 #중국 #법인청산
[단독]업황 부진에…SK이노, 860억 투자한 中 배터리 법인 청산
중국 배터리 법인 6년만 '깜깜이' 청산
2018년 SK 첫 중국 배터리 담당 조직
864억원 출자해 중국 배터리 시장 진출
SK이노, "SK온 생겨 존재 이유 없어져"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457126638822664&mediaCodeNo=257&OutLnkChk=Y
[단독]업황 부진에…SK이노, 860억 투자한 中 배터리 법인 청산
중국 배터리 법인 6년만 '깜깜이' 청산
2018년 SK 첫 중국 배터리 담당 조직
864억원 출자해 중국 배터리 시장 진출
SK이노, "SK온 생겨 존재 이유 없어져"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457126638822664&mediaCodeNo=257&OutLnkChk=Y
이데일리
[단독]업황 부진에…SK이노, 860억 투자한 中 배터리 법인 청산
(사진=연합뉴스)SK이노베이션(096770)이 중국 배터리 투자 법인을 청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내 전기차 배터리 사업 진출에 나섰지만 부진한 업황으로 사업성이 떨어진 탓이다. 다만 설립 6년 밖에 안된 시점에서 청산했다는 점에서 애초 중국 배터리 시장에 전략적 ...
Forwarded from 영리한 동물원
#수급분석 #영리한황소 #20240620
#영일만
#한국가스공사 #대동스틸
» 대장인 한국가스공사가 투자경고에 들어갈 것으로 보이며 훈장 획득!
» 오늘은 대동스틸을 비롯해 #코오롱글로벌 등 2,3등주가 주가 상승 랠리를 보이고 있는데, 긍정적인 섹터내 선순환이다.
» 1등주가 쉬는 와중에 2,3등주가 오르고 다시 1등주가 상승하는 선순환이 진행되고 있다.
» 영일만 테마는 테마의 실체를 확인하는 시기가 연말이라는 점에서 장기간 테마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방산
#LIG넥스원 #풍산
» 루마니아 수주, 우크라이나 전쟁 등 방산주 관련해 긍정적인 뉴스가 반복해서 나오는 중
» 풍산은 구리값 상승 수혜도 받고 있어 이 섹터도 뉴스가 계속해서 나오기에 장기간 트래킹해야하는 섹터라 생각한다.
#음식료
#사조대림
» 음식료 섹터 대장인 #삼양식품이 조정을 받는 와중에 사조대림이 상승하는 모습
» 매출 2조하는 회사가 한달 매출 몇억원이 발생하는 냉동김밥 테마로 이렇게까지 오르는게 놀랍지만 '인그리디언'인수 후 늘어난 EPS를 이제야 반영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 음식료 섹터는 대장주인 삼양식품이 쉬어가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섹터에 수급이 추가로 들어올지 유심히 지켜봐야하며 대장주가 아닌 음식료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면 더 긴장해야할 것 같다.
#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이녹스첨단소재 #피엔에이치테크
» LG디스플레이가 거래량 터진 양봉이 2일 연속 꽂히면서 디스플레이 섹터에도 훈풍이 부는 모습
» 애플의 OLED 전환 등 OLED 관련 회사들의 업황은 좋아질 수 있는 트리거가 충분히 있으며 이에 맞춰 선별적으로 OLED관련 주식들의 주가가 바닥에서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원자력
#두산에너빌리티 #비에이치아이 #우진
» 어제 강세를 보인 원자력섹터가 약세를 보였는데 오히려 오늘 기관들은 매수를 했다.
» 원자력은 6월 말 ~ 7월 사이에 발표될 체코 원전 수주 우선협상자 발표 모멘텀이 있어 그 전까지는 시세를 언제 줘도 이상하지 않다.
» 대장은 #두산에너빌리티 이며, 요즘 시장을 보면 대장주의 상승률은 시가총액의 영향을 안 받는 것 같기에 대장주만 플레이할 계획이다.
#조선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STX엔진
» 어제부터 꾸준히 이어지는 조선섹터의 수급
» 방산 관련된 조선 기업들의 시세가 특히 강한 편이나 조선 전체 업황이 나쁘지 않기에 연말까지 푸근한 상승이 기대됨
#운임
#HMM #LX인터내셔널
» 홍해발 운임 상승이 지속되면서 관련 회사들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 상승이 이뤄지는 중
#바이오
#리가켐바이오 #지놈앤컴퍼니
» ADC 플랫폼 관련 업체들이 강세를 보였으며 장 막판 에이프릴바이오의 깜짝 공시로 상한가를 가며 바이오 섹터가 살아있음을 증명했다.
» 호재가 있는 에이프릴바이오 외에도 다수의 중소형 바이오 주식들의 상승이 이뤄졌으며 이는 금리 인하로 인한 당연한 상승이라고 생각한다.
» 오늘 호재를 제대로 반영하는 에이프릴바이오 사태를 보며 아직 살아있는 섹터라는 확신이 들었고 호재 발표가 남아 있는 #알테오젠 #삼천당제약 #툴젠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등의 주식에 투자 중이라면 섣불리 매도를 했다가 큰 수익을 놓칠 수 있을 것 같다.
» 자기 자리에서 가만히 기다리는 것도 투자다.
#개별주
#DB하이텍 : 테슬라 수주 발 상승
#지어소프트 : 신선식품 사업 순항
#한솔로지스틱스 : 한솔홀딩스 공개매수 여파?
#SOOP : 해외 라이브 스트리밍 확장
#카페24 : 글로벌 1위 업체 유튜브와의 협업
#SK이노베이션 : SK E&S와 합병
#인탑스 : 봇핏 이거 진짜 맞아??
#영일만
#한국가스공사 #대동스틸
» 대장인 한국가스공사가 투자경고에 들어갈 것으로 보이며 훈장 획득!
» 오늘은 대동스틸을 비롯해 #코오롱글로벌 등 2,3등주가 주가 상승 랠리를 보이고 있는데, 긍정적인 섹터내 선순환이다.
» 1등주가 쉬는 와중에 2,3등주가 오르고 다시 1등주가 상승하는 선순환이 진행되고 있다.
» 영일만 테마는 테마의 실체를 확인하는 시기가 연말이라는 점에서 장기간 테마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방산
#LIG넥스원 #풍산
» 루마니아 수주, 우크라이나 전쟁 등 방산주 관련해 긍정적인 뉴스가 반복해서 나오는 중
» 풍산은 구리값 상승 수혜도 받고 있어 이 섹터도 뉴스가 계속해서 나오기에 장기간 트래킹해야하는 섹터라 생각한다.
#음식료
#사조대림
» 음식료 섹터 대장인 #삼양식품이 조정을 받는 와중에 사조대림이 상승하는 모습
» 매출 2조하는 회사가 한달 매출 몇억원이 발생하는 냉동김밥 테마로 이렇게까지 오르는게 놀랍지만 '인그리디언'인수 후 늘어난 EPS를 이제야 반영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 음식료 섹터는 대장주인 삼양식품이 쉬어가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섹터에 수급이 추가로 들어올지 유심히 지켜봐야하며 대장주가 아닌 음식료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면 더 긴장해야할 것 같다.
#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이녹스첨단소재 #피엔에이치테크
» LG디스플레이가 거래량 터진 양봉이 2일 연속 꽂히면서 디스플레이 섹터에도 훈풍이 부는 모습
» 애플의 OLED 전환 등 OLED 관련 회사들의 업황은 좋아질 수 있는 트리거가 충분히 있으며 이에 맞춰 선별적으로 OLED관련 주식들의 주가가 바닥에서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원자력
#두산에너빌리티 #비에이치아이 #우진
» 어제 강세를 보인 원자력섹터가 약세를 보였는데 오히려 오늘 기관들은 매수를 했다.
» 원자력은 6월 말 ~ 7월 사이에 발표될 체코 원전 수주 우선협상자 발표 모멘텀이 있어 그 전까지는 시세를 언제 줘도 이상하지 않다.
» 대장은 #두산에너빌리티 이며, 요즘 시장을 보면 대장주의 상승률은 시가총액의 영향을 안 받는 것 같기에 대장주만 플레이할 계획이다.
#조선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STX엔진
» 어제부터 꾸준히 이어지는 조선섹터의 수급
» 방산 관련된 조선 기업들의 시세가 특히 강한 편이나 조선 전체 업황이 나쁘지 않기에 연말까지 푸근한 상승이 기대됨
#운임
#HMM #LX인터내셔널
» 홍해발 운임 상승이 지속되면서 관련 회사들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 상승이 이뤄지는 중
#바이오
#리가켐바이오 #지놈앤컴퍼니
» ADC 플랫폼 관련 업체들이 강세를 보였으며 장 막판 에이프릴바이오의 깜짝 공시로 상한가를 가며 바이오 섹터가 살아있음을 증명했다.
» 호재가 있는 에이프릴바이오 외에도 다수의 중소형 바이오 주식들의 상승이 이뤄졌으며 이는 금리 인하로 인한 당연한 상승이라고 생각한다.
» 오늘 호재를 제대로 반영하는 에이프릴바이오 사태를 보며 아직 살아있는 섹터라는 확신이 들었고 호재 발표가 남아 있는 #알테오젠 #삼천당제약 #툴젠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등의 주식에 투자 중이라면 섣불리 매도를 했다가 큰 수익을 놓칠 수 있을 것 같다.
» 자기 자리에서 가만히 기다리는 것도 투자다.
#개별주
#DB하이텍 : 테슬라 수주 발 상승
#지어소프트 : 신선식품 사업 순항
#한솔로지스틱스 : 한솔홀딩스 공개매수 여파?
#SOOP : 해외 라이브 스트리밍 확장
#카페24 : 글로벌 1위 업체 유튜브와의 협업
#SK이노베이션 : SK E&S와 합병
#인탑스 : 봇핏 이거 진짜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