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3Q23
■ 삼성전기 23년 3분기 실적발표 자료요약
매출액 2.36조원(qq +6%, yy -1%)
- 컴포넌트 1.09조원(qq +9%, yy +18%)
- 광학통신 0.82조원(qq +6%, yy -8%)
- 패키지 0.43조원(qq +1%, yy -20%)
영업이익 1,840억원(qq -10%, yy -41%, OPM 7.8%)
세전이익 1,918억원(qq +32%, yy -50%)
당기순이익 1,555억원(qq -38%, yy -43%, NPM 6.6%)
[사업부별 실적 및 전망]
1) 컴포넌트 사업부
- 3분기, IT/전장/산업 전 응용처 매출 증가
- 글로벌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 등 계절적 수요 확대
- xEV, ADAS, 서버 등 견조한 수요 지속으로 공급 확대
- 4분기, 시황 불확실성 지속 및 연말 재고조정으로 수요 둔화 전망
- IT용 소형, 고용량 제품 등 고부가품 적기 대응
- 지속 확대해온 제품 Coverage 및 승인률을 기반, xEV용 고온, 고압 등 고신뢰성 제품 공급 확대
2) 광학통신솔루션 사업부
- 3분기, 주요 거래선향 신규 플래그십 스마트폰용 고성능 카메라모듈 공급 확대로 매출 증가
- 전략거래선 및 중화거래선향 폴더블폰용 카메라모듈 공급 확대
- 해외거래선향 고사양 Triple 카메라모듈 등 차별화품 본격 공급
- 4분기, IT용 카메라모듈 계절성에 따른 수요 약세 전망되나, 고화소 폴디드줌 등 플래그십용 모듈 신규 공급
-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에 따른 전장용 카메라모듈 고화속화 지속
- 5M 등 고화소 카메라모듈 공급 확대 및 거래선 다변화 추진
3) 패키지솔루션 사업부
- 3분기, PC 수요 둔화 지속에도 스마트폰 신모델 출시에 따른 BGA 공급 확대, 사업부 매출 전분기 대비 소폭 성장
- BGA는 5G 안테나용 및 모바일 메모리용 기판 공급 확대
- FCBGA는 PC용 기판 매출 감소, 서버용 매출 증가
- 4분기, BGA는 연말 계절성에 따른 수요 약세 예상
- ARM 프로세서용 등 수요 증가 제품 중심 공급 확대 추진
- FCBGA는 PC용 기판 수요 정체 전망, 서버/네트워크용 등 High-end 패키지기판 수요 지속 견조
- 차별화 제품 개발 및 신규 거래선 공급 확대 추진
■ 삼성전기 23년 3분기 실적발표 자료요약
매출액 2.36조원(qq +6%, yy -1%)
- 컴포넌트 1.09조원(qq +9%, yy +18%)
- 광학통신 0.82조원(qq +6%, yy -8%)
- 패키지 0.43조원(qq +1%, yy -20%)
영업이익 1,840억원(qq -10%, yy -41%, OPM 7.8%)
세전이익 1,918억원(qq +32%, yy -50%)
당기순이익 1,555억원(qq -38%, yy -43%, NPM 6.6%)
[사업부별 실적 및 전망]
1) 컴포넌트 사업부
- 3분기, IT/전장/산업 전 응용처 매출 증가
- 글로벌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 등 계절적 수요 확대
- xEV, ADAS, 서버 등 견조한 수요 지속으로 공급 확대
- 4분기, 시황 불확실성 지속 및 연말 재고조정으로 수요 둔화 전망
- IT용 소형, 고용량 제품 등 고부가품 적기 대응
- 지속 확대해온 제품 Coverage 및 승인률을 기반, xEV용 고온, 고압 등 고신뢰성 제품 공급 확대
2) 광학통신솔루션 사업부
- 3분기, 주요 거래선향 신규 플래그십 스마트폰용 고성능 카메라모듈 공급 확대로 매출 증가
- 전략거래선 및 중화거래선향 폴더블폰용 카메라모듈 공급 확대
- 해외거래선향 고사양 Triple 카메라모듈 등 차별화품 본격 공급
- 4분기, IT용 카메라모듈 계절성에 따른 수요 약세 전망되나, 고화소 폴디드줌 등 플래그십용 모듈 신규 공급
-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에 따른 전장용 카메라모듈 고화속화 지속
- 5M 등 고화소 카메라모듈 공급 확대 및 거래선 다변화 추진
3) 패키지솔루션 사업부
- 3분기, PC 수요 둔화 지속에도 스마트폰 신모델 출시에 따른 BGA 공급 확대, 사업부 매출 전분기 대비 소폭 성장
- BGA는 5G 안테나용 및 모바일 메모리용 기판 공급 확대
- FCBGA는 PC용 기판 매출 감소, 서버용 매출 증가
- 4분기, BGA는 연말 계절성에 따른 수요 약세 예상
- ARM 프로세서용 등 수요 증가 제품 중심 공급 확대 추진
- FCBGA는 PC용 기판 수요 정체 전망, 서버/네트워크용 등 High-end 패키지기판 수요 지속 견조
- 차별화 제품 개발 및 신규 거래선 공급 확대 추진
제이지의 투자이야기
#삼성전기 #3Q23 ■ 삼성전기 23년 3분기 실적발표 자료요약 매출액 2.36조원(qq +6%, yy -1%) - 컴포넌트 1.09조원(qq +9%, yy +18%) - 광학통신 0.82조원(qq +6%, yy -8%) - 패키지 0.43조원(qq +1%, yy -20%) 영업이익 1,840억원(qq -10%, yy -41%, OPM 7.8%) 세전이익 1,918억원(qq +32%, yy -50%) 당기순이익 1,555억원(qq -38%, yy…
#삼성전기 #3Q23 #Q&A
Q. MLCC, 3분기 주요 데이터 (출하량/재고일수/ASP추이) 및 4분기 전망
-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거래선 신제품 출시 등 계절적 요인, 시장 내 MLCC 재고소진 상당부분 진행, 출하량이 전분기 대비 증가, 재고일수도 감소
- IT용 MLCC 가격 경쟁 심화되며 Blended ASP는 전분기대비 감소
- 4분기, 통상적으로 연말 고객사 재고조정시기, 출하량이 감소할 전망
Q. MLCC 가동률 현황 및 전망
- MLCC 가동률, 매 분기 지속적으로 증가해왔으나, 4분기는 연말 부품 재고 조정 영향으로 가동률 조정 가능성이 있음.
- 24년은 시장 내 MLCC 재고 소진 마무리 전망, 당사가 집중하는 전장, Ai 서버 시장 견조한 성장, 솔라에너지, 위성인터넷 등 응용처 다변화에 따라 연간 가동률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Q. 전장 Set 수요 성장세 소폭 둔화 추세, 전장용 MLCC 전망, 지속 성장 위한 응용처 다변화 전략
(전장용 MLCC)
- 전장용 MLCC, 전기차 단기적으로 성장 둔화 요인 있어 보이나 LV2 ADAS 채용 확대, 내연기관 대비 3배 수준 MLCC 채용되는 xEV 판매량이 금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 전장용 MLCC 시장은 내년에도 견조한 성장 예상
- 고온, 고압품 포함 전장 라인업 지속 확대, 해외 전장 생산 거점 확대를 통한 공급 안정성 개선으로 금년과 마찬가지로 시장성장률을 초과하는 매출 지속할 것
(산업용 MLCC)
- 산업용 시장에서 AI용 서버, Robot, 솔라에너지, 위성인터넷 등 현재 시장규모 크진 않으나 연평균 10% 이상 성장이 기대되는 응용처가 있음. IT용 소형 고용량과 전장용 고 신뢰성 제품 등 다양한 라인업 신규 거래선 확대 및 확판 진행 중. 노이즈에 특화된 제품 등 특수품 개발도 병행, 고객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음
- 24년, 해당 산업용 응용처에서의 매출, 당사 전체 산업용 매출을 성장폭을 상회하는 고성장이 기대, 지속적으로 성장시장 분야에 대한 제품 경쟁력, 라인업 강화, 신규 고객 발굴 예정
Q. MLCC, 3분기 주요 데이터 (출하량/재고일수/ASP추이) 및 4분기 전망
-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거래선 신제품 출시 등 계절적 요인, 시장 내 MLCC 재고소진 상당부분 진행, 출하량이 전분기 대비 증가, 재고일수도 감소
- IT용 MLCC 가격 경쟁 심화되며 Blended ASP는 전분기대비 감소
- 4분기, 통상적으로 연말 고객사 재고조정시기, 출하량이 감소할 전망
Q. MLCC 가동률 현황 및 전망
- MLCC 가동률, 매 분기 지속적으로 증가해왔으나, 4분기는 연말 부품 재고 조정 영향으로 가동률 조정 가능성이 있음.
- 24년은 시장 내 MLCC 재고 소진 마무리 전망, 당사가 집중하는 전장, Ai 서버 시장 견조한 성장, 솔라에너지, 위성인터넷 등 응용처 다변화에 따라 연간 가동률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Q. 전장 Set 수요 성장세 소폭 둔화 추세, 전장용 MLCC 전망, 지속 성장 위한 응용처 다변화 전략
(전장용 MLCC)
- 전장용 MLCC, 전기차 단기적으로 성장 둔화 요인 있어 보이나 LV2 ADAS 채용 확대, 내연기관 대비 3배 수준 MLCC 채용되는 xEV 판매량이 금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 전장용 MLCC 시장은 내년에도 견조한 성장 예상
- 고온, 고압품 포함 전장 라인업 지속 확대, 해외 전장 생산 거점 확대를 통한 공급 안정성 개선으로 금년과 마찬가지로 시장성장률을 초과하는 매출 지속할 것
(산업용 MLCC)
- 산업용 시장에서 AI용 서버, Robot, 솔라에너지, 위성인터넷 등 현재 시장규모 크진 않으나 연평균 10% 이상 성장이 기대되는 응용처가 있음. IT용 소형 고용량과 전장용 고 신뢰성 제품 등 다양한 라인업 신규 거래선 확대 및 확판 진행 중. 노이즈에 특화된 제품 등 특수품 개발도 병행, 고객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음
- 24년, 해당 산업용 응용처에서의 매출, 당사 전체 산업용 매출을 성장폭을 상회하는 고성장이 기대, 지속적으로 성장시장 분야에 대한 제품 경쟁력, 라인업 강화, 신규 고객 발굴 예정
#삼성전기 #3Q23 #Q&A
Q. FCBGA, 서버향 공급 현황, 24년 매출 전망
- 작년 말 국내 최초로 서버향 FCBGA 양산을 시작
- 금년에는 당초 물량 대비 확대된 공급 요청, 원활한 대응 통해 고객사들로부터 안정적인 공급 능력을 인정받음
- 신규 거래선 대상 서버 FCBGA 거래 확대, PC FCBGA 수요 만회할 수 있을 것
- 서버 CPU, AI 가속기 등 하이엔드 FCBGA 지속 성장 전망
- 제품 수율 향상, 안정적 생산라인을 통해 서버향 FCBGA 매출을 지속 확대 해 나갈 것
Q. PKG솔루션 사업, 차세대 첨단반도체패키징 기술, 동사에서도 대응 관련하여 준비하고 있는 부분
- 반도체 성능 향상을 위한 후공정 패키지 역할 부각, 서버, 네트워크 등 패키지 기판도 이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플랫폼 개발이 요구되고 있음
- 미세회로, 고다층, 대면적, 임베디드 기술 등 CoWoS와 유사한 2.5D 기판과 신규 코어 소재 적용 기판 등 차세대 패키지기판을 고객사와 협업하여 개발하고 있음
- 차세대 패키지 기판 적기 개발로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
Q. FCBGA, 서버향 공급 현황, 24년 매출 전망
- 작년 말 국내 최초로 서버향 FCBGA 양산을 시작
- 금년에는 당초 물량 대비 확대된 공급 요청, 원활한 대응 통해 고객사들로부터 안정적인 공급 능력을 인정받음
- 신규 거래선 대상 서버 FCBGA 거래 확대, PC FCBGA 수요 만회할 수 있을 것
- 서버 CPU, AI 가속기 등 하이엔드 FCBGA 지속 성장 전망
- 제품 수율 향상, 안정적 생산라인을 통해 서버향 FCBGA 매출을 지속 확대 해 나갈 것
Q. PKG솔루션 사업, 차세대 첨단반도체패키징 기술, 동사에서도 대응 관련하여 준비하고 있는 부분
- 반도체 성능 향상을 위한 후공정 패키지 역할 부각, 서버, 네트워크 등 패키지 기판도 이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플랫폼 개발이 요구되고 있음
- 미세회로, 고다층, 대면적, 임베디드 기술 등 CoWoS와 유사한 2.5D 기판과 신규 코어 소재 적용 기판 등 차세대 패키지기판을 고객사와 협업하여 개발하고 있음
- 차세대 패키지 기판 적기 개발로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
#삼성전기 #3Q23 #Q&A
Q. 카메라모듈, 미국 완성차업체 공시 관련, 전장용 카메라쪽 매출 전망
-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EV 확대에 따른 카메라 고사양화, 고정밀화. 시장 규모가 지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
- 기존 EV 업체 신규 모델의 수주, 공급 확대 외에도 전통 OEM 업체로 고객 다변화를 통한 볼륨 확대 준비 중
- IT용 카메라모듈에서 쌓아온 광학 기술, 히팅 기술 등 전장용 카메라용 차별화 기술 개발과 더불어 핵심 공정 부품 내재화 등 원가경쟁력 제고, 수익성 개선할 것
Q. 광학통신솔루션 사업, 4분기 계절성으로 인한 모바일 수요 약세 부분, 향후 카메라모듈 성장 동력 및 수익성 확보 방안
- 모바일 수요 정체 지속, 업체간 경쟁 심화. 플래그십 스마트폰 핵심 차별화인 카메라모듈 고화질, 슬림화 업그레이드 니즈는 확대 중
- 향후 성장 시장으로 예상되는 폴디드줌, 폴더블 시장 지위 공고히 하고자 화질개선, 폴더블용 슬림화를 추진. 메인카메라 에서는 고화질 등 기술 차별화 통한 고부가 카메라 공급 확대에 주력
- 핵심 부품 내재화를 통한 원가 경쟁력 병행, 수익성 확대할 것
Q. 시장 둔화 상황 고려, Capex 조정 관련 추가 변동 사항 / 내년 Capex 계획
- 전년 대비 다소 감소할 예정, 시황에 맞추어 투자 계획
- 24년 Capex, 내년 경영계획 확정되지 않은 상황, 구체적 공유 어려우나 서버용 PKG 관련 사업 올해 어느정도 마무리 되면 24년 전사 투자 규모는 23년 대비 감소될 것으로 보임.
- MLCC와 인덕터 투자는 지속해 나갈 계획
Q. 4분기, 향후 실적 전망
(23년 하반기)
- 3분기, 일부 제품 계절적 회복에 힘입어 전사 매출이 전분기 대비 증가
- 스마트폰 등 IT 세트 본격적 수요 회복은 아직 미진
- 전장 등 견조한 성장 보였던 Set, 3분기부터 수요 둔화세
- 엔화 약세 상황 더해지며 공급업체간 경쟁 심화,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감소
- 4분기, 외부환경 불확실성으로 인한 소비 위축, 부품 수요 감소 영향,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약세 전망
(24년)
- 대외 환경 어려움 지속
- PC, 스마트폰 등 주요 Set 수요 23년 저점, 24년부터 점차 회복세 전환 전망
- EV, 서버네트워크 등 역량 집중 분야 견조한 성장 추세 전망
- 24년 실적, 23년 대비 실적 성장세 전망
Q. 카메라모듈, 미국 완성차업체 공시 관련, 전장용 카메라쪽 매출 전망
-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EV 확대에 따른 카메라 고사양화, 고정밀화. 시장 규모가 지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
- 기존 EV 업체 신규 모델의 수주, 공급 확대 외에도 전통 OEM 업체로 고객 다변화를 통한 볼륨 확대 준비 중
- IT용 카메라모듈에서 쌓아온 광학 기술, 히팅 기술 등 전장용 카메라용 차별화 기술 개발과 더불어 핵심 공정 부품 내재화 등 원가경쟁력 제고, 수익성 개선할 것
Q. 광학통신솔루션 사업, 4분기 계절성으로 인한 모바일 수요 약세 부분, 향후 카메라모듈 성장 동력 및 수익성 확보 방안
- 모바일 수요 정체 지속, 업체간 경쟁 심화. 플래그십 스마트폰 핵심 차별화인 카메라모듈 고화질, 슬림화 업그레이드 니즈는 확대 중
- 향후 성장 시장으로 예상되는 폴디드줌, 폴더블 시장 지위 공고히 하고자 화질개선, 폴더블용 슬림화를 추진. 메인카메라 에서는 고화질 등 기술 차별화 통한 고부가 카메라 공급 확대에 주력
- 핵심 부품 내재화를 통한 원가 경쟁력 병행, 수익성 확대할 것
Q. 시장 둔화 상황 고려, Capex 조정 관련 추가 변동 사항 / 내년 Capex 계획
- 전년 대비 다소 감소할 예정, 시황에 맞추어 투자 계획
- 24년 Capex, 내년 경영계획 확정되지 않은 상황, 구체적 공유 어려우나 서버용 PKG 관련 사업 올해 어느정도 마무리 되면 24년 전사 투자 규모는 23년 대비 감소될 것으로 보임.
- MLCC와 인덕터 투자는 지속해 나갈 계획
Q. 4분기, 향후 실적 전망
(23년 하반기)
- 3분기, 일부 제품 계절적 회복에 힘입어 전사 매출이 전분기 대비 증가
- 스마트폰 등 IT 세트 본격적 수요 회복은 아직 미진
- 전장 등 견조한 성장 보였던 Set, 3분기부터 수요 둔화세
- 엔화 약세 상황 더해지며 공급업체간 경쟁 심화,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감소
- 4분기, 외부환경 불확실성으로 인한 소비 위축, 부품 수요 감소 영향,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약세 전망
(24년)
- 대외 환경 어려움 지속
- PC, 스마트폰 등 주요 Set 수요 23년 저점, 24년부터 점차 회복세 전환 전망
- EV, 서버네트워크 등 역량 집중 분야 견조한 성장 추세 전망
- 24년 실적, 23년 대비 실적 성장세 전망
#현대차 #3Q23
■ 현대차 23년 3분기 실적발표 자료요약
매출액 41조원(qq -3%, yy +8.7%)
- 자동차 부문 32.3조원(qq -4.3%, yy +9.3%)
- 금융 부문 5.9조원(qq +2.7%, yy +0.9%)
- 기타 부문 2.7조원(qq +1.9%, yy +21.3%)
영업이익 3.8조원(qq -9.8%, yy +146.3%)
- 자동차 부문 3.09조원(qq -19.4%, yy +184%)
- 금융 부문 0.38조원(qq -9.9%, yy +1.3%)
- 기타 부문 0.32조원(qq -4.4%, yy +101.9%)
당기순이익 3.3조원(qq -1.3%, yy +133%)
[주요 증감사유 분석(yy 기준)]
매출액 yy +3.2조원(yy +8.7%)
- 환율 -0.25조원
- 물량증가 +1.58조원
- Mix개선 +1.1조원
- 기타 +0.8조원
영업이익 yy +2.27조원(yy +146%)
- 환율 +0.3조원
- 물량증가 +0.3조원
- Mix개선 +0.46조원
- 기타 +1.1조원
[3분기 친환경차 판매]
총 16.9만대 (22년 3분기 12.7만대)
- EV 6.3% / HEV 8.6% / PHEV 1.1%
[3분기 친환경차 판매 - 지역별]
국내 4.2만대
- EV 7.4% / HEV 17.1% / FCEV 0.6%
미국 4.7만대
- EV 8.4% / HEV 10.9% / PHEV 1.5%
유럽 권역 5.7만대
- EV 16.1% / HEV 14.9% / PHEV 6.3%
기타 2.3만대
- EV 2% / HEV 2.3% / PHEV 0.2%
■ 현대차 23년 3분기 실적발표 자료요약
매출액 41조원(qq -3%, yy +8.7%)
- 자동차 부문 32.3조원(qq -4.3%, yy +9.3%)
- 금융 부문 5.9조원(qq +2.7%, yy +0.9%)
- 기타 부문 2.7조원(qq +1.9%, yy +21.3%)
영업이익 3.8조원(qq -9.8%, yy +146.3%)
- 자동차 부문 3.09조원(qq -19.4%, yy +184%)
- 금융 부문 0.38조원(qq -9.9%, yy +1.3%)
- 기타 부문 0.32조원(qq -4.4%, yy +101.9%)
당기순이익 3.3조원(qq -1.3%, yy +133%)
[주요 증감사유 분석(yy 기준)]
매출액 yy +3.2조원(yy +8.7%)
- 환율 -0.25조원
- 물량증가 +1.58조원
- Mix개선 +1.1조원
- 기타 +0.8조원
영업이익 yy +2.27조원(yy +146%)
- 환율 +0.3조원
- 물량증가 +0.3조원
- Mix개선 +0.46조원
- 기타 +1.1조원
[3분기 친환경차 판매]
총 16.9만대 (22년 3분기 12.7만대)
- EV 6.3% / HEV 8.6% / PHEV 1.1%
[3분기 친환경차 판매 - 지역별]
국내 4.2만대
- EV 7.4% / HEV 17.1% / FCEV 0.6%
미국 4.7만대
- EV 8.4% / HEV 10.9% / PHEV 1.5%
유럽 권역 5.7만대
- EV 16.1% / HEV 14.9% / PHEV 6.3%
기타 2.3만대
- EV 2% / HEV 2.3% / PHEV 0.2%
제이지의 투자이야기
#현대차 #3Q23 ■ 현대차 23년 3분기 실적발표 자료요약 매출액 41조원(qq -3%, yy +8.7%) - 자동차 부문 32.3조원(qq -4.3%, yy +9.3%) - 금융 부문 5.9조원(qq +2.7%, yy +0.9%) - 기타 부문 2.7조원(qq +1.9%, yy +21.3%) 영업이익 3.8조원(qq -9.8%, yy +146.3%) - 자동차 부문 3.09조원(qq -19.4%, yy +184%) - 금융 부문 0.38조원(qq…
#현대차 #3Q23 #Q&A
Q.전기차 생산 계획 글로벌리하게 지연되는 상황, 미국공장 스케쥴 상황, 2026~2030년 전기차 중장기 판매계획
(전기차 글로벌 수요 둔화)
- 그런 부분에 대해 예상을 하고 대응을 하고 있음. 패러다임이 변경될 때 기대는 리니어하게 계획하지만, 실제는 계단식으로 변화함. 전기차도 가격부담, 충전인프라 등 제약 요인들이 발생해서 나타나는 것으로 봄
(미국 공장 진출 계획 변동유무)
- 미국 공장, IRA 혜택을 받는 측면에서 의사결정을 빠르게 진행, 24년 하반기에 양산 일정을 늦출 계획은 없음. 전체적인 EV에 대한 판매계획 수정, 기본적으로 장기계획 수립된다고 각 권역별로 내년 차종별 수요 예측 중, 기존 기대만큼 전기차의 판매 계획이 약간 낮아질 수 있으나 총 판매에서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봄.
- ICE 엔진과 EV 병행 생산라인 많이 가지고 있고, 생산 대체할 수 있는 구매체계 유연하게 대응 가능, EV를 전략적으로 줄이는 등 계획은 없음. EV쪽으로 확대된다는 것에 확신하고 있음. 단기 허들 때문에 생산, 개발 늦추는 것은 생각하고 있지 않음
Q. 엔진 충당부채, 상반기 10조원, 2~3년 단기 기간에 환입 가능성
- 과도하지 않냐는 의견 있으나, 회계기준에 의해, 보수적인 회계기준에 맞추어서 진행하고 있음
- 환입 스케쥴 정확히 알 수 없음. Recall 프로그램에 맞춰서 진행한 고객들의 차량의 경우 다시 문제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당장의 환입계획은 없음
- 잡혀있는 충당부채, 잘 선정되어 있다고 판단하고 있음
Q.전기차 생산 계획 글로벌리하게 지연되는 상황, 미국공장 스케쥴 상황, 2026~2030년 전기차 중장기 판매계획
(전기차 글로벌 수요 둔화)
- 그런 부분에 대해 예상을 하고 대응을 하고 있음. 패러다임이 변경될 때 기대는 리니어하게 계획하지만, 실제는 계단식으로 변화함. 전기차도 가격부담, 충전인프라 등 제약 요인들이 발생해서 나타나는 것으로 봄
(미국 공장 진출 계획 변동유무)
- 미국 공장, IRA 혜택을 받는 측면에서 의사결정을 빠르게 진행, 24년 하반기에 양산 일정을 늦출 계획은 없음. 전체적인 EV에 대한 판매계획 수정, 기본적으로 장기계획 수립된다고 각 권역별로 내년 차종별 수요 예측 중, 기존 기대만큼 전기차의 판매 계획이 약간 낮아질 수 있으나 총 판매에서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봄.
- ICE 엔진과 EV 병행 생산라인 많이 가지고 있고, 생산 대체할 수 있는 구매체계 유연하게 대응 가능, EV를 전략적으로 줄이는 등 계획은 없음. EV쪽으로 확대된다는 것에 확신하고 있음. 단기 허들 때문에 생산, 개발 늦추는 것은 생각하고 있지 않음
Q. 엔진 충당부채, 상반기 10조원, 2~3년 단기 기간에 환입 가능성
- 과도하지 않냐는 의견 있으나, 회계기준에 의해, 보수적인 회계기준에 맞추어서 진행하고 있음
- 환입 스케쥴 정확히 알 수 없음. Recall 프로그램에 맞춰서 진행한 고객들의 차량의 경우 다시 문제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당장의 환입계획은 없음
- 잡혀있는 충당부채, 잘 선정되어 있다고 판단하고 있음
#현대차 #3Q23 #Q&A
Q. 매출액, 영업이익 환효과 다르게 나타났는데 관련 매커니즘
- 매출액은 환율이 떨어지면 매출이 떨어지게 됨. 영업이익 부분은 환율이 큰 폭으로 변동되면 매출 영향 -> 비용 영향. 비용 쪽, 충당부채, 기말 별 평가 영향. us 계정 많지만 유로, 캐나다달러, 호주달러 등 반영되기 때문에 약간의 정방향으로 움직이긴 하나 금액이 크지 않을 땐 반대로 움직이기도 함
Q. 수익성 위주 전략, 4분기 인센티브 및 물량 타겟 전략
- 의사결정 할 때 두 개 모두 고려함. 볼륨을 어느정도 달성해야 고정비 커버가 가능, 인센티브를 효율적 부분을 넘으면 비용 대비 효율이 안나오게 됨.
- 과거 물량 달성 위해 인센티브를 과도하게 쓰는 경우도 있었으나, 현재 수익성 기조로 바뀌었다는 것은 현지 임원 KPI에 물량 M/S 달성 뿐 아니라 수익성 달성까지 같이 들어가있음. 볼륨도 늘리고, 인센티브는 적정량, 이익을 극대화하는 부분.
Q. 미국 매크로 환경, 자동차 산업 전반 둔화 우려, 경쟁사 대비 미국에서의 동사의 경쟁력
- 최근 신차 라인업 반응 좋은 상황. 전체적인 제품을 개발하는 단계에 있어서 현지 디자인 센터, 연구소의 현지 의견을 반영,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음. 미국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아짐. 브랜드 이미지로 이어지면서 제네시스까지 이어지는 구조.
- 네트워크 개선을 위해 노력 중. 대형 딜러 위주로 편제를 하면서 네트웤 강화하려는 노력을 진행. 네트웤의 해당되는 부분의 보조금, 시설 개선도 하고, 네트웤을 강화하는 부분.
- 현지인 체제 운영하면서 딜러 체제가 경쟁력 강화에 도움되고 있음.
Q. 매출액, 영업이익 환효과 다르게 나타났는데 관련 매커니즘
- 매출액은 환율이 떨어지면 매출이 떨어지게 됨. 영업이익 부분은 환율이 큰 폭으로 변동되면 매출 영향 -> 비용 영향. 비용 쪽, 충당부채, 기말 별 평가 영향. us 계정 많지만 유로, 캐나다달러, 호주달러 등 반영되기 때문에 약간의 정방향으로 움직이긴 하나 금액이 크지 않을 땐 반대로 움직이기도 함
Q. 수익성 위주 전략, 4분기 인센티브 및 물량 타겟 전략
- 의사결정 할 때 두 개 모두 고려함. 볼륨을 어느정도 달성해야 고정비 커버가 가능, 인센티브를 효율적 부분을 넘으면 비용 대비 효율이 안나오게 됨.
- 과거 물량 달성 위해 인센티브를 과도하게 쓰는 경우도 있었으나, 현재 수익성 기조로 바뀌었다는 것은 현지 임원 KPI에 물량 M/S 달성 뿐 아니라 수익성 달성까지 같이 들어가있음. 볼륨도 늘리고, 인센티브는 적정량, 이익을 극대화하는 부분.
Q. 미국 매크로 환경, 자동차 산업 전반 둔화 우려, 경쟁사 대비 미국에서의 동사의 경쟁력
- 최근 신차 라인업 반응 좋은 상황. 전체적인 제품을 개발하는 단계에 있어서 현지 디자인 센터, 연구소의 현지 의견을 반영,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음. 미국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아짐. 브랜드 이미지로 이어지면서 제네시스까지 이어지는 구조.
- 네트워크 개선을 위해 노력 중. 대형 딜러 위주로 편제를 하면서 네트웤 강화하려는 노력을 진행. 네트웤의 해당되는 부분의 보조금, 시설 개선도 하고, 네트웤을 강화하는 부분.
- 현지인 체제 운영하면서 딜러 체제가 경쟁력 강화에 도움되고 있음.
#현대차 #3Q23 #Q&A
Q. UAW 파업 관련, 미국 임금 인상 부담 느껴지는지
- ford의 25% 인상 협상, 동사에게도 임금 인상 영향 미칠 것으로 보고 있음. 인상율에 대해서는 임금 수준 고려해서 협상 전략에 나설 계획.
- 최근, 미국 완전고용 상태, 근로자들과 임금 인상 협의는 진행해야 할 것. 기타 물류비 절감 위한 노력 지속, 원자재 부분들이 하락, 원가 절감 요인 등으로 커버할 수 있다고 봄
Q. 가이던스 상단, 15% 매출액, 영업이익 9%, 4분기 큰 리스크 요인
- 가이던스, 초과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음. 4분기에 리스크 요인이 있어서 가이던스 상단 언급 이유는 아님. 당장의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 4분기에만 5~6천대의 이스라엘 판매량 영향이 있음. 경기침체 등 4분기에 급격히 진행된다면 영향이 있을 것. 연말예상 할 때, 가이던스 상단 부분을 살짝 초과하지 않을까 하는게 일반적인 전망임.
- 24년 전망 중 어떤 요인을 보수적, 경기 침체에 대한 수요 위축이 가장 큰 요인. 전기차 수요 위축이라는 부분, 엄중하게 보고 있음. 내년 비지니스를 성장하는데 보수적인 요인.
- 긍정적인 요인은, 강세를 보이고 있는 북미 시장, 싼타페 신형 론칭, 큰 반향을 일으키기를 기대하고 있음. 지속적으로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브랜딩, SUV와 제네시스 위주, 소비자들의 신뢰를 회복해나가는 부분, 내년에도 여전히 강점
Q. UAW 파업 관련, 미국 임금 인상 부담 느껴지는지
- ford의 25% 인상 협상, 동사에게도 임금 인상 영향 미칠 것으로 보고 있음. 인상율에 대해서는 임금 수준 고려해서 협상 전략에 나설 계획.
- 최근, 미국 완전고용 상태, 근로자들과 임금 인상 협의는 진행해야 할 것. 기타 물류비 절감 위한 노력 지속, 원자재 부분들이 하락, 원가 절감 요인 등으로 커버할 수 있다고 봄
Q. 가이던스 상단, 15% 매출액, 영업이익 9%, 4분기 큰 리스크 요인
- 가이던스, 초과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음. 4분기에 리스크 요인이 있어서 가이던스 상단 언급 이유는 아님. 당장의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 4분기에만 5~6천대의 이스라엘 판매량 영향이 있음. 경기침체 등 4분기에 급격히 진행된다면 영향이 있을 것. 연말예상 할 때, 가이던스 상단 부분을 살짝 초과하지 않을까 하는게 일반적인 전망임.
- 24년 전망 중 어떤 요인을 보수적, 경기 침체에 대한 수요 위축이 가장 큰 요인. 전기차 수요 위축이라는 부분, 엄중하게 보고 있음. 내년 비지니스를 성장하는데 보수적인 요인.
- 긍정적인 요인은, 강세를 보이고 있는 북미 시장, 싼타페 신형 론칭, 큰 반향을 일으키기를 기대하고 있음. 지속적으로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브랜딩, SUV와 제네시스 위주, 소비자들의 신뢰를 회복해나가는 부분, 내년에도 여전히 강점
#현대차 #3Q23 #Q&A
Q. 대당 영업이익 환산, 대당 20만원 수준 하락. 인센티브 추이로 볼 때 $500 정도 상승 추정. 견조한 실적 낸 배경에 Mix 개선 외 요인
- 제품 Mix는 꾸준히 개선 중. 제네시스와 SUV 비중이 60%, 점차적으로 늘어나고 있음. 원자재 가격이 실제로 많이 하락하고 있음. 동사에게는 5~6개월 래깅되어서 영향을 미침.
Q. 미국 외 타지역 인센티브 추이
- 미국 만큼 많이 증가하고 있지 않음. 증가 추세로 전환된 것은 맞음. 유럽이나 일반 지역도 조금씩 늘고 있음
- 미국 인센티브가 높다 하더라도 전기차 위주로 편제. 실제 ICE 차량들은 시장 평균보다 인센티브가 증가하고 있지 않음. 향후 인센티브가 늘어날 것이냐 하는 관점에서는 전기차에서 쓸 수 있는 인센티브 레벨은 다 지급하고 있다고 판단. 4분기에 인센티브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 보고있진 않음
Q. 대당 영업이익 환산, 대당 20만원 수준 하락. 인센티브 추이로 볼 때 $500 정도 상승 추정. 견조한 실적 낸 배경에 Mix 개선 외 요인
- 제품 Mix는 꾸준히 개선 중. 제네시스와 SUV 비중이 60%, 점차적으로 늘어나고 있음. 원자재 가격이 실제로 많이 하락하고 있음. 동사에게는 5~6개월 래깅되어서 영향을 미침.
Q. 미국 외 타지역 인센티브 추이
- 미국 만큼 많이 증가하고 있지 않음. 증가 추세로 전환된 것은 맞음. 유럽이나 일반 지역도 조금씩 늘고 있음
- 미국 인센티브가 높다 하더라도 전기차 위주로 편제. 실제 ICE 차량들은 시장 평균보다 인센티브가 증가하고 있지 않음. 향후 인센티브가 늘어날 것이냐 하는 관점에서는 전기차에서 쓸 수 있는 인센티브 레벨은 다 지급하고 있다고 판단. 4분기에 인센티브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 보고있진 않음
#기아 #3Q23
■ 기아 2023년 3분기 실적발표 요약
매출액 25.5조원(yy +10%)
- 매출원가율 77.1%(yy -2.6%p)
- 판매비관리비율 11.7%(yy -5.3%p)
영업이익 2.86조원(yy +272.9%)
당기순이익 2.22조원(yy +384%)
[매출 분석]
1) 지역별 매출 비중
국내 17.3%
북미 42.8%
유럽 24.3%
인도 5.3%
기타 10.2%
2) ASP
연결 기준 35.6백만원(yy +8.4%)
내수 기준 32.0백만원(yy +0.5%)
3) 차급별 판매 비중
- RV 68.7%
- A+B+C 22.2%
- D+E 5.4%
- 기타 3.7%
[영업이익 증감 분석(전년 대비)]
판매증가 +3,950억
가격효과 +2,940억
믹스개선 +4,170억
재료비감소 +1,940억
환율효과 +760억
[친환경차 판매 현황]
- 3Q23 14.9만대(19.5%, yy +21.2%)
- BEV 5만대(6.5%), PHEV 2.4만대(3.1%), HEV 7.6만대(9.9%)
[내수 시장]
- 13.4만대 판매
- M/S 34.2% / 승용 28.7% / RV 60.2% / 상용 11.1%
- 시장수요 -3% / 기아 +1.1%
- 성공적인 PE모델 출시로 쏘렌토 판매 확대
- RV 비중 60.2% 역대 최고치 기록, 판매 믹스 개선 지속(22년 54% / 1Q23 55% / 2Q23 58.9% / 3Q23 60.2%)
- 볼륨 모델 PE 출시로(K5, 카니발) 판매 모멘텀 유지
- 정부 전기차 보조금 확대 연계 EV ㅔ일 페스타 시행, EV 판매 촉진
[미국 시장]
- 21만대 판매
- M/S 5.3% / 승용 28.3% / RV 71.7%
- 시장수요 +16.3 / 기아 +13.8%
- RV 중심의 판매 호조세 지속, 전년비 성장
- RV 비중 3Q22 70% -> 3Q23 71.7%
- 견조한 수요 바탕 업계 최저 수준 인센티브 유지 지속
- 고수익 RV 모델 중심 판매 지속 수익성 개선 계획(4Q23 RV 74% 비중 계획)
- EV9 사전 마케팅 통해 긍정적 시장 반응 형성, 10월 양산, 11월 출시 예정
[서유럽 시장]
- 14.3만대 판매
- M/S 4.6% / 승용 31.7% / RV 68.3%
- 시장수요 +15.7% / 기아 +7.9%
- 친환경차 판매 비중 40% 달성 (2Q23 34%)
- 슬로바키아 공장 생산 차종의 전년 높은 기저에도 주요 볼륨 모델 판매 증가로 성장
- EV6 판매 호조 지속, 친환경차 비중 확대, 23년 판매 비중 예상 38.1%(22년 37.6%)
- EV9 성공적 런칭 추진(23년 10월부터 국가별 순차 출시)
[인도 시장]
- 5.9만대 판매
- M/S 5.4% / RV 100%
- 시장 수요 +5.2% / 기아 -15.6%
- 주요 OEM 신차 공급 증대, 시장 경쟁 심화, 3Q 판매량 소폭 하회
- 7월 셀토스 PE 출시 후 월 1만대 이상 판매 성장세 지속(QoQ +109%)
[중국 시장]
- 2.1만대 판매
- MS 0.3% / 승용 45.7% / RV 54.3%
- 시장수요 -2% / 기아 -11.1%
- EV 중심 성장 시장, EV 모델 부재 및 ICE 차종 부진 지속
- 중국 공장 수출 물량 확대(2Q 16천대 -> 3Q 28천대), 수익성 개선
- 11월 전용 EV인 EV5 런칭 시작, EV 모델 본격 투입 시작
■ 기아 2023년 3분기 실적발표 요약
매출액 25.5조원(yy +10%)
- 매출원가율 77.1%(yy -2.6%p)
- 판매비관리비율 11.7%(yy -5.3%p)
영업이익 2.86조원(yy +272.9%)
당기순이익 2.22조원(yy +384%)
[매출 분석]
1) 지역별 매출 비중
국내 17.3%
북미 42.8%
유럽 24.3%
인도 5.3%
기타 10.2%
2) ASP
연결 기준 35.6백만원(yy +8.4%)
내수 기준 32.0백만원(yy +0.5%)
3) 차급별 판매 비중
- RV 68.7%
- A+B+C 22.2%
- D+E 5.4%
- 기타 3.7%
[영업이익 증감 분석(전년 대비)]
판매증가 +3,950억
가격효과 +2,940억
믹스개선 +4,170억
재료비감소 +1,940억
환율효과 +760억
[친환경차 판매 현황]
- 3Q23 14.9만대(19.5%, yy +21.2%)
- BEV 5만대(6.5%), PHEV 2.4만대(3.1%), HEV 7.6만대(9.9%)
[내수 시장]
- 13.4만대 판매
- M/S 34.2% / 승용 28.7% / RV 60.2% / 상용 11.1%
- 시장수요 -3% / 기아 +1.1%
- 성공적인 PE모델 출시로 쏘렌토 판매 확대
- RV 비중 60.2% 역대 최고치 기록, 판매 믹스 개선 지속(22년 54% / 1Q23 55% / 2Q23 58.9% / 3Q23 60.2%)
- 볼륨 모델 PE 출시로(K5, 카니발) 판매 모멘텀 유지
- 정부 전기차 보조금 확대 연계 EV ㅔ일 페스타 시행, EV 판매 촉진
[미국 시장]
- 21만대 판매
- M/S 5.3% / 승용 28.3% / RV 71.7%
- 시장수요 +16.3 / 기아 +13.8%
- RV 중심의 판매 호조세 지속, 전년비 성장
- RV 비중 3Q22 70% -> 3Q23 71.7%
- 견조한 수요 바탕 업계 최저 수준 인센티브 유지 지속
- 고수익 RV 모델 중심 판매 지속 수익성 개선 계획(4Q23 RV 74% 비중 계획)
- EV9 사전 마케팅 통해 긍정적 시장 반응 형성, 10월 양산, 11월 출시 예정
[서유럽 시장]
- 14.3만대 판매
- M/S 4.6% / 승용 31.7% / RV 68.3%
- 시장수요 +15.7% / 기아 +7.9%
- 친환경차 판매 비중 40% 달성 (2Q23 34%)
- 슬로바키아 공장 생산 차종의 전년 높은 기저에도 주요 볼륨 모델 판매 증가로 성장
- EV6 판매 호조 지속, 친환경차 비중 확대, 23년 판매 비중 예상 38.1%(22년 37.6%)
- EV9 성공적 런칭 추진(23년 10월부터 국가별 순차 출시)
[인도 시장]
- 5.9만대 판매
- M/S 5.4% / RV 100%
- 시장 수요 +5.2% / 기아 -15.6%
- 주요 OEM 신차 공급 증대, 시장 경쟁 심화, 3Q 판매량 소폭 하회
- 7월 셀토스 PE 출시 후 월 1만대 이상 판매 성장세 지속(QoQ +109%)
[중국 시장]
- 2.1만대 판매
- MS 0.3% / 승용 45.7% / RV 54.3%
- 시장수요 -2% / 기아 -11.1%
- EV 중심 성장 시장, EV 모델 부재 및 ICE 차종 부진 지속
- 중국 공장 수출 물량 확대(2Q 16천대 -> 3Q 28천대), 수익성 개선
- 11월 전용 EV인 EV5 런칭 시작, EV 모델 본격 투입 시작
제이지의 투자이야기
삼성전자 실적발표 '23.3분기.pdf
#삼성전자 #3Q23
■ 삼성전자 23년 3분기 실적발표 자료요약
매출액 67.4조원
(2분기 60.01조원)
매출총이익 20.79조원(GPM 30.8%)
(2분기 18.36조원, GPM 30.59%)
영업이익 2.43조원(OPM 3.6%)
(2분기 0.67조원, OPM 1.1%)
ROE 7%, EBITDA 마진 17%
(2분기 ROE 2%, EBITDA 마진 16%)
[사업부문별 매출 및 영업이익]
Total 매출 67.4조원(qq +12%, yy -12%)
DX부문 44조원(qq +9%, yy -7%)
- VD/가전 등 13.71조원(qq -5%, yy -7%)
- MX/네트워크 30조원(qq +17%, yy -7%)
DS부문 16.44조원(qq +12%, yy -29%)
- Memory 10.53조원(qq +17%, yy -31%)
SDC 8.22조원(qq +27%, yy -13%)
하만 3.8조원(qq +9%, yy +5%)
Total 영업이익 2.43조원(qq +1.77조원, yy -8.42조원)
DX부문 3.73조원(qq -0.1조원, yy +0.2조원)
- VD/가전 등 0.38조원(qq -0.36조원, yy +0.13조원)
- MX/네트워크 3.3조원(qq +0.26조원, yy +0.06조원)
DS부문 -3.75조원(qq +0.61조원, yy -8.87조원)
SDC 부문 1.94조원(qq +1.09조원, yy -0.04조원)
하만 0.45조원(qq +0.2조원, yy +0.14조원)
■ 삼성전자 23년 3분기 실적발표 자료요약
매출액 67.4조원
(2분기 60.01조원)
매출총이익 20.79조원(GPM 30.8%)
(2분기 18.36조원, GPM 30.59%)
영업이익 2.43조원(OPM 3.6%)
(2분기 0.67조원, OPM 1.1%)
ROE 7%, EBITDA 마진 17%
(2분기 ROE 2%, EBITDA 마진 16%)
[사업부문별 매출 및 영업이익]
Total 매출 67.4조원(qq +12%, yy -12%)
DX부문 44조원(qq +9%, yy -7%)
- VD/가전 등 13.71조원(qq -5%, yy -7%)
- MX/네트워크 30조원(qq +17%, yy -7%)
DS부문 16.44조원(qq +12%, yy -29%)
- Memory 10.53조원(qq +17%, yy -31%)
SDC 8.22조원(qq +27%, yy -13%)
하만 3.8조원(qq +9%, yy +5%)
Total 영업이익 2.43조원(qq +1.77조원, yy -8.42조원)
DX부문 3.73조원(qq -0.1조원, yy +0.2조원)
- VD/가전 등 0.38조원(qq -0.36조원, yy +0.13조원)
- MX/네트워크 3.3조원(qq +0.26조원, yy +0.06조원)
DS부문 -3.75조원(qq +0.61조원, yy -8.87조원)
SDC 부문 1.94조원(qq +1.09조원, yy -0.04조원)
하만 0.45조원(qq +0.2조원, yy +0.14조원)
제이지의 투자이야기
삼성전자 실적발표 '23.3분기.pdf
#삼성전자 #3Q23
[사업 부문별 현황 및 전망]
1) Memory
3Q23) 일반 서버향 수요 상대적 약세 불구 PC/모바일 고용량화 및 재고 조정 마무리, 수요 환경 개선. AI향 고사양 제품 수요 강세 지속. 업계 전반 감산 속 업황 저점 인식 확대, 고객사 구매 문의 다수.
수익성 중심 사업 운영 기조 유지. HBM/DDR5, RFS4.0 등 선단 인터페이스 제품 판매 지속 확대. 재고 수준 여전히 높은 Legacy 제품 감산 집중, 재고 수준 낮추는데 주력
4Q24) 연말 프로모션 및 주요 고객사 신제품 출시, 메모리 수요 개선 전망. 주요 응용처들의 고용량화 추세 가속화, 생성향 AI향 수요 지속 강할 것.
Automotive 등 고수익제품군 판매 비중 확대, AI 수요 증가 대응 위해 주요 고객사 향 HBM3 양산 판매 전면 확대 예정. 신규 Fab 램프업 통해 DDR5, PCIe Gen5, UFS4.0 등 신규 인터페이스 제품 수요 증가 대응 예정
2024) PC/모바일 교체 수요 및 고용량화 지속 확대, On-device AI 확산에 따른 DRAM 수요 증가 기대. AI향 수요 증가 및 고객사 정상화, 메모리 수요 점진적 회복 전망. AI 위주 편중 투자, 지정학적 이슈 등 매크로 상황 따른 IT 투자 변동성 등 서버향 수요 변수 모니터링 필요
1b나노 기반 DDR5/LPDDR5x 및 V8 기반 UFS 4.0 등 선단 공정 제품 판매 확대 예정. 업계 최고 수준 생산능력 기반 HBM3 및 HBM3E 판매 본격화, 생성형 AI 시장 수요 적극 대응 추진
2) S.LSI/Foundry
[S.LSI]
3Q23) 경기침체 및 인플레 영향, 중/저가 스마트폰 중심 수요 부진 지속. 이에 따른 반도체 수요 회복 지연 및 재고 조정, 실적 개선 부진
CPU/GPU/NPU 성능 대폭 향상시킨 E2400 개발 완료, 2억화소 센서를 Wide에서 Tele향으로 적용 확대
4Q23) 고객사 재고 조정 마무리 단계, 기저효과 등 수요 회복세 진입 전망. 주요 모바일 고객사 신제품향 부품 공급 증가, 실적 큰 폭 개선 기대
SoC, 24년향 Flagship 스마트폰 대응 위한 막바지 작업 중. 포트폴리오 확장 위한 Worldwide향 모뎀 사업 및 On-device AI 솔루션 성능 확보 노력
2024) 모바일 시장, 프리미엄 위주 성장 예상, Flagship 제품 판매 비중 확대 통해 질적 성장 추구, 모바일 외 비지니스 영역 확대, 안정적 사업구조 구축 위한 노력 지속
[Foundry]
3Q23) 모바일 등 주요 응용처 시황 회복 지연 따라 라인 가동률 개선 정체, 실적 부진 지속. 선단/선숙 공정 경쟁력 향상 토대 신규 고객 수주 확대, 특히 HPC 중심 역대 최대 분기 수주 실적 달성, 미래 성장 기반 마련
4Q23) 시황 회복 강도에 대한 불확실성 높은 상황, 업계 재고 건전화 및 고객사 신제품 출시 효과, 수요 증가로 실적 개선 기대. GAA공정, 3나노 2세대 공정 수율 지속 개선 중, 2나노는 Si 결과 반영된 설계 인프라 확보 예정
2024) 모바일 수요 반등, HPC 수요 지속 증가로 시장 성장세 전환 기대. 하반기 3나노 2세대 공정 및 4나노 HPC향 4세대 공정 양산, 기술 경쟁력 강화, 성숙 공정도 RF, eMRAM 등 Specialty 공정 개발 통해 HPC/Auto/Consumer 등 응용처 확대 노력
3) SDC
[중소형]
3Q23) 계절적 수요 및 주요 업체 신제품 출시 영향, 전분기 대비 시장 수요 일부 성장. 특히 중저가 시장, 고가 시장의 양극화 추세, 프리미업금 OLED에 집중, 견조한 실적 달성
4Q23) 스마트폰 및 IT 시장 계절적 성수기로 판매 확대 전망, 고금리, 고물가 지속 따른 소비심리 위축 가능성 상존. 상대적으로 수요 견조한 하이엔드 시장 경쟁력과 폴더블 신제품 출시 경쟁 상황 활용, 전분기 수준 실적 달성 노력
[대형]
3Q23) 시장 수요 부진 지속, 수율 향상 및 로스 절감 등 내실 강화. 동시 Gaming 모니터 등 하이엔드 제품 집중, 전분기비 실적 개선
4Q23) 경기 부진 따른 수요 약세 지속 우려, 모니터용 QD-OLED 비중 증가 등 제품 Mix 개선 통해 적자폭 지속 완화 추진
2024) 선행 투자 및 차별화 기술 개발, 안정적인 품질/수율 관리 등 경쟁사와 차별화된 역량 지속 발휘, 23년과 같은 수준의 실적 달성할 수 있도록 추진
폴더블 스마트폰, IT OLED, Automotive, Gaming 분야에서 전략개래선이 본격적으로 OELD 신제품 출시 상황, 당사 소비자들에게 적극 홍보, 시장 변곡점 만들 수 있도록 노력
향후 성장 예상되는 AR/VR 시장에서도 고객 필요로하는 기술 개발과 전후방 SCM 구축 완성 통해 현재 디스플레이 산업 리더십 유지
4. MX/네트워크
[MX]
3Q23) 시장, 글로벌 스마트폰 수요 반등, 전분기비 시장 수요 증가. 당사, 원활한 공급하 폴더블 및 태블릿 신모델 판매 호조. S23 시리즈 견조 판매 모멘텀 유지, 주요 제품군 플래그십 비중 확대, 매출/ASP 상승 및 리소스 효율화, 견조한 두 자리 수익성 확보
4Q23) 시장, Seasonality 영향 전분기비 스마트폰 성장 전망 중저가 시장 경쟁 심화, 지정학적 리스크 상존. 연말 성수기 대응 다양한 판매 프로그램, 폴더블 및 S23시리즈 견조 판매 지속, 태블릿 및 웨어러블 프리미엄 신제품 중심 계절성과 연계한 확판 추진.
2024) 시장, 글로벌 경기 연착륙 기대감 따른 소비 심리 안정하, 스마트폰 시장 플래그십 중심 성장 전망. 생성형 AI 기술 고도화하여 초개인화된 경험 제공 XR, Digital Health/Wallet 등 미래성장 분야 기술 확보, 리소스 효율화 등 통해 실적 개선 노력
[네트워크]
3Q23) 통신사업자 투자 감소 따른 북미 등 해외시장 매출 감소
4Q23) 해외사업 수주 노력
2024) 주요 해외사업 적기 대응 매출 성장 추진, 신규사업 수주 활동 지속 및 5G 핵심칩, vRAN 기술 리더십 지속 강화
5. VD/가전
[VD]
3Q23) 시장, 계절적 성수기 진입 속 전분기비 수요 증가. 고금리 등 거시경제적 영향 따른 소비 심리 위축 지속, 전년비 수요 소폭 감소. 경쟁 심화 따른 비용 증가, 전분기비 실적 둔화. Neo QLED/OLED/초대형 등 고부가 제품군 확판 따른 믹스 개선 및 재료비 등 제반 비용 절감, 전년비 수익성 개선
4Q23) 시장, 각종 대외환경 리스크, 수요 불확실성 지속. 초대형 등 프리미엄 시장 수요 견조할 것으로 전망. 성수기 대응 위한 시장내 업체간 경쟁 심화 예상
성수기 수요 선점 위해 온/오프라인 판매 경쟁력 지속 강화, Neo QLED/98" 초대형/Lifestyle 등 프리미엄 제품 중심 믹스 개선 통한 수익성 확보 주력
2024) 시장, 각종 대외환경 리스크 상존. 소비심리 위축 상황 다소 개선되며 연간 수요 감소세 23년 대비 완화될 것으로 기대. 프리미엄/라이프스타일 중심 혁신 및 스포트 이벤트 연계 수요 공략 위해 초고화질/초대형 시장 선도 추진, 화질/음질 등 기본적인 경쟁력과 더불어 최근 중요한 소비자 가치인 환경/보안/컨텐츠 연계 제품 경험 적극 소구
[가전]
3Q23) BESPOKE 등 프리미엄 제품 중심 판매구조 개선, 에어컨 성수기 효과 감소 및 물류 정상화 따른 시장내 경쟁 심화, 전년 수준 실적 기록
4Q23) 프리미엄 확판, 믹스 제고, B2B 제품 판매 강화 따른 사업구조 개선 등 수익성 확보 노력 지속
2024) SmartThings 기반 가전-기기간 연동 경험 고도화, AI가전 글로벌 동시 런칭, 프리미엄 리더십 지속 강화, 시스템 에어컨 등 고수익 제품 판매 확대 및 운영 효율화 통한 손익 구조 개선 추진
[사업 부문별 현황 및 전망]
1) Memory
3Q23) 일반 서버향 수요 상대적 약세 불구 PC/모바일 고용량화 및 재고 조정 마무리, 수요 환경 개선. AI향 고사양 제품 수요 강세 지속. 업계 전반 감산 속 업황 저점 인식 확대, 고객사 구매 문의 다수.
수익성 중심 사업 운영 기조 유지. HBM/DDR5, RFS4.0 등 선단 인터페이스 제품 판매 지속 확대. 재고 수준 여전히 높은 Legacy 제품 감산 집중, 재고 수준 낮추는데 주력
4Q24) 연말 프로모션 및 주요 고객사 신제품 출시, 메모리 수요 개선 전망. 주요 응용처들의 고용량화 추세 가속화, 생성향 AI향 수요 지속 강할 것.
Automotive 등 고수익제품군 판매 비중 확대, AI 수요 증가 대응 위해 주요 고객사 향 HBM3 양산 판매 전면 확대 예정. 신규 Fab 램프업 통해 DDR5, PCIe Gen5, UFS4.0 등 신규 인터페이스 제품 수요 증가 대응 예정
2024) PC/모바일 교체 수요 및 고용량화 지속 확대, On-device AI 확산에 따른 DRAM 수요 증가 기대. AI향 수요 증가 및 고객사 정상화, 메모리 수요 점진적 회복 전망. AI 위주 편중 투자, 지정학적 이슈 등 매크로 상황 따른 IT 투자 변동성 등 서버향 수요 변수 모니터링 필요
1b나노 기반 DDR5/LPDDR5x 및 V8 기반 UFS 4.0 등 선단 공정 제품 판매 확대 예정. 업계 최고 수준 생산능력 기반 HBM3 및 HBM3E 판매 본격화, 생성형 AI 시장 수요 적극 대응 추진
2) S.LSI/Foundry
[S.LSI]
3Q23) 경기침체 및 인플레 영향, 중/저가 스마트폰 중심 수요 부진 지속. 이에 따른 반도체 수요 회복 지연 및 재고 조정, 실적 개선 부진
CPU/GPU/NPU 성능 대폭 향상시킨 E2400 개발 완료, 2억화소 센서를 Wide에서 Tele향으로 적용 확대
4Q23) 고객사 재고 조정 마무리 단계, 기저효과 등 수요 회복세 진입 전망. 주요 모바일 고객사 신제품향 부품 공급 증가, 실적 큰 폭 개선 기대
SoC, 24년향 Flagship 스마트폰 대응 위한 막바지 작업 중. 포트폴리오 확장 위한 Worldwide향 모뎀 사업 및 On-device AI 솔루션 성능 확보 노력
2024) 모바일 시장, 프리미엄 위주 성장 예상, Flagship 제품 판매 비중 확대 통해 질적 성장 추구, 모바일 외 비지니스 영역 확대, 안정적 사업구조 구축 위한 노력 지속
[Foundry]
3Q23) 모바일 등 주요 응용처 시황 회복 지연 따라 라인 가동률 개선 정체, 실적 부진 지속. 선단/선숙 공정 경쟁력 향상 토대 신규 고객 수주 확대, 특히 HPC 중심 역대 최대 분기 수주 실적 달성, 미래 성장 기반 마련
4Q23) 시황 회복 강도에 대한 불확실성 높은 상황, 업계 재고 건전화 및 고객사 신제품 출시 효과, 수요 증가로 실적 개선 기대. GAA공정, 3나노 2세대 공정 수율 지속 개선 중, 2나노는 Si 결과 반영된 설계 인프라 확보 예정
2024) 모바일 수요 반등, HPC 수요 지속 증가로 시장 성장세 전환 기대. 하반기 3나노 2세대 공정 및 4나노 HPC향 4세대 공정 양산, 기술 경쟁력 강화, 성숙 공정도 RF, eMRAM 등 Specialty 공정 개발 통해 HPC/Auto/Consumer 등 응용처 확대 노력
3) SDC
[중소형]
3Q23) 계절적 수요 및 주요 업체 신제품 출시 영향, 전분기 대비 시장 수요 일부 성장. 특히 중저가 시장, 고가 시장의 양극화 추세, 프리미업금 OLED에 집중, 견조한 실적 달성
4Q23) 스마트폰 및 IT 시장 계절적 성수기로 판매 확대 전망, 고금리, 고물가 지속 따른 소비심리 위축 가능성 상존. 상대적으로 수요 견조한 하이엔드 시장 경쟁력과 폴더블 신제품 출시 경쟁 상황 활용, 전분기 수준 실적 달성 노력
[대형]
3Q23) 시장 수요 부진 지속, 수율 향상 및 로스 절감 등 내실 강화. 동시 Gaming 모니터 등 하이엔드 제품 집중, 전분기비 실적 개선
4Q23) 경기 부진 따른 수요 약세 지속 우려, 모니터용 QD-OLED 비중 증가 등 제품 Mix 개선 통해 적자폭 지속 완화 추진
2024) 선행 투자 및 차별화 기술 개발, 안정적인 품질/수율 관리 등 경쟁사와 차별화된 역량 지속 발휘, 23년과 같은 수준의 실적 달성할 수 있도록 추진
폴더블 스마트폰, IT OLED, Automotive, Gaming 분야에서 전략개래선이 본격적으로 OELD 신제품 출시 상황, 당사 소비자들에게 적극 홍보, 시장 변곡점 만들 수 있도록 노력
향후 성장 예상되는 AR/VR 시장에서도 고객 필요로하는 기술 개발과 전후방 SCM 구축 완성 통해 현재 디스플레이 산업 리더십 유지
4. MX/네트워크
[MX]
3Q23) 시장, 글로벌 스마트폰 수요 반등, 전분기비 시장 수요 증가. 당사, 원활한 공급하 폴더블 및 태블릿 신모델 판매 호조. S23 시리즈 견조 판매 모멘텀 유지, 주요 제품군 플래그십 비중 확대, 매출/ASP 상승 및 리소스 효율화, 견조한 두 자리 수익성 확보
4Q23) 시장, Seasonality 영향 전분기비 스마트폰 성장 전망 중저가 시장 경쟁 심화, 지정학적 리스크 상존. 연말 성수기 대응 다양한 판매 프로그램, 폴더블 및 S23시리즈 견조 판매 지속, 태블릿 및 웨어러블 프리미엄 신제품 중심 계절성과 연계한 확판 추진.
2024) 시장, 글로벌 경기 연착륙 기대감 따른 소비 심리 안정하, 스마트폰 시장 플래그십 중심 성장 전망. 생성형 AI 기술 고도화하여 초개인화된 경험 제공 XR, Digital Health/Wallet 등 미래성장 분야 기술 확보, 리소스 효율화 등 통해 실적 개선 노력
[네트워크]
3Q23) 통신사업자 투자 감소 따른 북미 등 해외시장 매출 감소
4Q23) 해외사업 수주 노력
2024) 주요 해외사업 적기 대응 매출 성장 추진, 신규사업 수주 활동 지속 및 5G 핵심칩, vRAN 기술 리더십 지속 강화
5. VD/가전
[VD]
3Q23) 시장, 계절적 성수기 진입 속 전분기비 수요 증가. 고금리 등 거시경제적 영향 따른 소비 심리 위축 지속, 전년비 수요 소폭 감소. 경쟁 심화 따른 비용 증가, 전분기비 실적 둔화. Neo QLED/OLED/초대형 등 고부가 제품군 확판 따른 믹스 개선 및 재료비 등 제반 비용 절감, 전년비 수익성 개선
4Q23) 시장, 각종 대외환경 리스크, 수요 불확실성 지속. 초대형 등 프리미엄 시장 수요 견조할 것으로 전망. 성수기 대응 위한 시장내 업체간 경쟁 심화 예상
성수기 수요 선점 위해 온/오프라인 판매 경쟁력 지속 강화, Neo QLED/98" 초대형/Lifestyle 등 프리미엄 제품 중심 믹스 개선 통한 수익성 확보 주력
2024) 시장, 각종 대외환경 리스크 상존. 소비심리 위축 상황 다소 개선되며 연간 수요 감소세 23년 대비 완화될 것으로 기대. 프리미엄/라이프스타일 중심 혁신 및 스포트 이벤트 연계 수요 공략 위해 초고화질/초대형 시장 선도 추진, 화질/음질 등 기본적인 경쟁력과 더불어 최근 중요한 소비자 가치인 환경/보안/컨텐츠 연계 제품 경험 적극 소구
[가전]
3Q23) BESPOKE 등 프리미엄 제품 중심 판매구조 개선, 에어컨 성수기 효과 감소 및 물류 정상화 따른 시장내 경쟁 심화, 전년 수준 실적 기록
4Q23) 프리미엄 확판, 믹스 제고, B2B 제품 판매 강화 따른 사업구조 개선 등 수익성 확보 노력 지속
2024) SmartThings 기반 가전-기기간 연동 경험 고도화, AI가전 글로벌 동시 런칭, 프리미엄 리더십 지속 강화, 시스템 에어컨 등 고수익 제품 판매 확대 및 운영 효율화 통한 손익 구조 개선 추진
제이지의 투자이야기
삼성전자 실적발표 '23.3분기.pdf
#삼성전자 #3Q23 #Q&A
[사업 데이터]
1) Capex
- 시설투자금액 3분기 누적 36.7조원
3분기 DS 투자금액 10.2조원 / 누적 33.4조원
3분기 SDC 투자금액 0.7조원 / 누적 1.6조원
- 23년 연간 시설투자 약 53.7조원(전망치)
DS 47.5조원
SDC 3.1조원
- 메모리 P3 마감, P4 골조 중심 투자, R&D 투자 비중 확대
- 수급 상황 면밀히 주시하며 설비투자 집행 기조 유지
- 미래 대응 위한 미국 테일러 Fab 인프라 중심 투자 진행 중
- 23년 파운드리 투자, 작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
- SDC, IT OLED / 폴더블 중심 투자
2) 기타
- 3분기 B/G 디램 10%, 낸드 한자릿수 초반 감소
- 3분기 ASP 디램 한자릿수 중반 상승, 한자릿수 초반 상승
- 4분기 디램 시장수요 B/G 10% 수준 전망, 당사 B/G 시장 상회 전망
- 4분기 낸드 시장수요 B/G 전분기 대비 flat 전망, 당사 B/G 시장 상회 전망
- 3분기 디스플레이 중소형 매출 비중 90% 후반
- 판매량은 중소형 10% 중반 증가
- 3분기 M/X 판매량 스마트폰 5,900만대, 태블릿 600만대
- 3분기 스마트폰 ASP $259
- 4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감소 전망, 태블릿 전분기 대비 증가, 스마트폰 ASP는 감소 전망
- 3분기 TV 판매량 10% 초반 증가, 4분기 10% 후반 증가 전망
Q&A
Q. HBM3, HBM3E 사업 계획 및 전망
- HBM2E에 이어 HBM3, HBM3E 신제품에 대한 사업 활발히 확대 중. 내년 HBM 공급역량, 업계 최고 수준 유지 차원에서 올해 대비 2.5배 이상 확보 계획, 이미 해당 물량에 대해 해당 고객사들과 내년 공급 협의 완료한 상태
- HBM3, 3분기에 이미 8,12층 양산 제품 공급 시작, 4분기 고객사 확대를 통해 판매 본격화. HBM3의 비중은 지속 증가, 내년 상반기 내 HBM 전체 판매 물량의 과반 이상 넘어설 것으로 전망.
- HBM3E는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인 9.8gbps 개발, 24Gb 8단 제품 샘플 공급 시작하였고, 내년 상반기 내 양산 개시 예정. 36Gb 12단 제품 경우 내년 1분기 샘플 공급 준비 중
- 당사 HBM3E 제품은 이미 검증된 1anm 기반 제품. Capa 규모와 양산 안정성 측면 강점, 주요 고객들에게 안정적인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내년 하반기 HBM3E 급격한 전환 통해 더욱 높아지고 있는 ai 시장 요구에 적극 대응 계획
- HBM 선도업체로 제품경쟁력, 안정적 공급력을 통해 HBM 리더십을 지속해나갈 것
Q. 디스플레이 차별화된 경쟁력, 지속가능성
- 경쟁사 추격, 시장 성숙에 대한 구조적 위험이 있었으나, 극복하기 위해 오래 전 부터 대비, 이러한 노력들이 성과를 보이고 있음. 기술 차별화가 메인. OLED 기준 경쟁사와의 진입장벽. 시장에서 제품 성숙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나, Hole 디스플레이, Oxide 등 신기술 도입, 새로운 진입장벽 형성되는 것들이 도움 되고 있음.
- 규모의 경제, SCM 등 경쟁력에 기여. LCD와 달리 OLED ,복잡한 재료들의 적층 구조, 설비 등 경쟁력이 중요. 현재까지 우위를 잘 지속하고 있음. 스마트폰 혁신이 줄어들고 있는 것은 사실, 교체주기 길어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경쟁은 더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 이에 R&D 투자를 통한 경쟁력 강화, IT OLED ,Auto, AR/VR 등 신사업에 주력, 안정적 포트폴리오 꾸릴 것.
[사업 데이터]
1) Capex
- 시설투자금액 3분기 누적 36.7조원
3분기 DS 투자금액 10.2조원 / 누적 33.4조원
3분기 SDC 투자금액 0.7조원 / 누적 1.6조원
- 23년 연간 시설투자 약 53.7조원(전망치)
DS 47.5조원
SDC 3.1조원
- 메모리 P3 마감, P4 골조 중심 투자, R&D 투자 비중 확대
- 수급 상황 면밀히 주시하며 설비투자 집행 기조 유지
- 미래 대응 위한 미국 테일러 Fab 인프라 중심 투자 진행 중
- 23년 파운드리 투자, 작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
- SDC, IT OLED / 폴더블 중심 투자
2) 기타
- 3분기 B/G 디램 10%, 낸드 한자릿수 초반 감소
- 3분기 ASP 디램 한자릿수 중반 상승, 한자릿수 초반 상승
- 4분기 디램 시장수요 B/G 10% 수준 전망, 당사 B/G 시장 상회 전망
- 4분기 낸드 시장수요 B/G 전분기 대비 flat 전망, 당사 B/G 시장 상회 전망
- 3분기 디스플레이 중소형 매출 비중 90% 후반
- 판매량은 중소형 10% 중반 증가
- 3분기 M/X 판매량 스마트폰 5,900만대, 태블릿 600만대
- 3분기 스마트폰 ASP $259
- 4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감소 전망, 태블릿 전분기 대비 증가, 스마트폰 ASP는 감소 전망
- 3분기 TV 판매량 10% 초반 증가, 4분기 10% 후반 증가 전망
Q&A
Q. HBM3, HBM3E 사업 계획 및 전망
- HBM2E에 이어 HBM3, HBM3E 신제품에 대한 사업 활발히 확대 중. 내년 HBM 공급역량, 업계 최고 수준 유지 차원에서 올해 대비 2.5배 이상 확보 계획, 이미 해당 물량에 대해 해당 고객사들과 내년 공급 협의 완료한 상태
- HBM3, 3분기에 이미 8,12층 양산 제품 공급 시작, 4분기 고객사 확대를 통해 판매 본격화. HBM3의 비중은 지속 증가, 내년 상반기 내 HBM 전체 판매 물량의 과반 이상 넘어설 것으로 전망.
- HBM3E는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인 9.8gbps 개발, 24Gb 8단 제품 샘플 공급 시작하였고, 내년 상반기 내 양산 개시 예정. 36Gb 12단 제품 경우 내년 1분기 샘플 공급 준비 중
- 당사 HBM3E 제품은 이미 검증된 1anm 기반 제품. Capa 규모와 양산 안정성 측면 강점, 주요 고객들에게 안정적인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내년 하반기 HBM3E 급격한 전환 통해 더욱 높아지고 있는 ai 시장 요구에 적극 대응 계획
- HBM 선도업체로 제품경쟁력, 안정적 공급력을 통해 HBM 리더십을 지속해나갈 것
Q. 디스플레이 차별화된 경쟁력, 지속가능성
- 경쟁사 추격, 시장 성숙에 대한 구조적 위험이 있었으나, 극복하기 위해 오래 전 부터 대비, 이러한 노력들이 성과를 보이고 있음. 기술 차별화가 메인. OLED 기준 경쟁사와의 진입장벽. 시장에서 제품 성숙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나, Hole 디스플레이, Oxide 등 신기술 도입, 새로운 진입장벽 형성되는 것들이 도움 되고 있음.
- 규모의 경제, SCM 등 경쟁력에 기여. LCD와 달리 OLED ,복잡한 재료들의 적층 구조, 설비 등 경쟁력이 중요. 현재까지 우위를 잘 지속하고 있음. 스마트폰 혁신이 줄어들고 있는 것은 사실, 교체주기 길어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경쟁은 더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 이에 R&D 투자를 통한 경쟁력 강화, IT OLED ,Auto, AR/VR 등 신사업에 주력, 안정적 포트폴리오 꾸릴 것.
제이지의 투자이야기
삼성전자 실적발표 '23.3분기.pdf
#삼성전자 #3Q23 #Q&A
Q. 다른 메모리 업체와 마찬가지로 재고평가손실 환입 여부, 규모, 충당/환입 기준
- 3분기 ASP 상승에도 불구 감산 영향, 보수적 회계기준 등에 따라 의미있는 규모의 재고평가손이 추가 충당됨. 이와 관련, 재고평가손의 충당/환입 기준을 보수적으로 결정, 가격 반등 시기에 회계기준에 따라 환입 수준이 공급사 별로 상이할 수 있음
Q. 현재 OLED IT 시장 관심, 8.6G 투자 진행 현황, 전략
- 3분기 SDC의 투자는 대부분 8.6G. 계획대로 투자 진행 중. 제품 개발 및 제품 완성도 개선도 순차적으로 진행 중. 기존 라인 대비 2배 이상의 Glass 면적 IT OLED 제품 완성도를 어떻게 확보하는지가 프로젝트의 성공 여부.
- 타 업체 대비 투자 먼저 단행, 경쟁 업체들의 진입이 후속으로 이뤄지지 않는 이유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으나 SCM을 먼저 선점한 것도 큰 영향으로 봄. 사실상 기술력, 투자 영역을 동시에 보유한 업체는 많지 않다고 판단. 당사 선행투자는 기술 뿐 아니라 시장선점효과 있을 것으로 기대.
- IT OLED 시장에 대한 확신 충분하진 않으나, LCD 대비 차별화된 화질, 얇고 가벼운 OLED 장점,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 특히 전략거래선과의 협업이 중요한 상황. 긴밀히 협업하여 준비하고 있음. 스마트폰에 이어서 IT, Auto 등에서도 OLED 혁신이 성공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원가경쟁력, 기술확보에 노력
Q. 다른 메모리 업체와 마찬가지로 재고평가손실 환입 여부, 규모, 충당/환입 기준
- 3분기 ASP 상승에도 불구 감산 영향, 보수적 회계기준 등에 따라 의미있는 규모의 재고평가손이 추가 충당됨. 이와 관련, 재고평가손의 충당/환입 기준을 보수적으로 결정, 가격 반등 시기에 회계기준에 따라 환입 수준이 공급사 별로 상이할 수 있음
Q. 현재 OLED IT 시장 관심, 8.6G 투자 진행 현황, 전략
- 3분기 SDC의 투자는 대부분 8.6G. 계획대로 투자 진행 중. 제품 개발 및 제품 완성도 개선도 순차적으로 진행 중. 기존 라인 대비 2배 이상의 Glass 면적 IT OLED 제품 완성도를 어떻게 확보하는지가 프로젝트의 성공 여부.
- 타 업체 대비 투자 먼저 단행, 경쟁 업체들의 진입이 후속으로 이뤄지지 않는 이유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으나 SCM을 먼저 선점한 것도 큰 영향으로 봄. 사실상 기술력, 투자 영역을 동시에 보유한 업체는 많지 않다고 판단. 당사 선행투자는 기술 뿐 아니라 시장선점효과 있을 것으로 기대.
- IT OLED 시장에 대한 확신 충분하진 않으나, LCD 대비 차별화된 화질, 얇고 가벼운 OLED 장점,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 특히 전략거래선과의 협업이 중요한 상황. 긴밀히 협업하여 준비하고 있음. 스마트폰에 이어서 IT, Auto 등에서도 OLED 혁신이 성공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원가경쟁력, 기술확보에 노력
제이지의 투자이야기
삼성전자 실적발표 '23.3분기.pdf
#삼성전자 #3Q23 #Q&A
Q. 최근 메모리 시장 회복 추세, 동사 내년 메모리 업황 전망, 수급과 ASP 디테일 공유
- 최근 회복세 지속 이어갈 것으로 보임. 특히 고객사 및 업계 재고 정상화, AI향 수요 성장, PC 모바일 고용량화 추세가 수요 회복에 긍정적 영향
- 공급 측면, 24년에도 업계 내 일부 선별적인 감산 이뤄질 것으로 전망. 22년 하반기부터 이어진 Capex 축소현상을 감안하면 24년 업계 B/G 성장률은 상당히 제한적일 수 밖에 없음. 제한된 Capex 내에서도 HBM 투자 쏠림 현상, 그 외 선단공장 B/G 성장률은 수요성장률을 하회할 것으로 전망, 이에 해당 제품 위주로 업황 개선이 조기 실현될 것으로 전망
- 가격의 경우 많은 변수들이 영향. 예상이 어렵지만, 업황 회복과 함께 가격 상승 여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 단 가격 상승 속도는 제품별 수급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것.
Q. 감산 적극적 확대, 제품별 감산 규모, 감산 향후 계획
- 메모리, 지난 실적발표와 같이 생산량 하향 조정을 지속 실행하고 있음. 탄력적 생산 운영, 수요 개선과 맞물려 당사 재고 수준은 5월 피크아웃 이후 디램, 낸드 모두 감소 중. 특히 4분기에는 개선된 개선된 수요 환경, 생산량 하향 조정 폭 감안, 더욱 빠른 속도로 재고 소진 될 것으로 전망
- 빠른 시간 내 재고 정상화 구현 위해 선별적 생산 조정 등 필요한 조치를 실행할 계획. 디램 대비 낸드 생산 하향 조정 폭은 당분간 상대적으로 더 크게 운영될 예정
- 온디바이스 AI향 고성능 제품에 필수적인 선단 공정 제품 수요 빠르게 증가, 22년에서 23년 기발생된 업계 내 Capex 감축 영향으로 24년 선단공정 공급확대는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반면 당사, 그간 중장기 경쟁력 확보 차원 유지해온 Capex 기반, 1a, 1bnm DRAM, 7V, 8V 낸드 등 선단공정은 생산 하향 조정 없이 공급 비중 지속 확대 계획, 당사 시장 내 위상은 더 강화될 것으로 예상
Q. 가전 사업 관련, 생활 가전 수익성 악화, 내구재 수요 둔화 지속, 수익성 개선 방안, 향후 성장이 예상되는 Ai 관련 제품이나 서비스 출시 계획
- 프리미엄 중심 확판을 통한 매출 개선 추진, 경영 부담 코로나 기간 비축 부품 재고 소진, 경쟁력 있는 선사와 물류 계약 통해 경쟁력 개선 추진 중. 23년 지속 추진중인 모델 효율화, 부품 표준화, 공용화, 제조 자동화, SCM 개선 등 Operation 효율화 효과도 가시화 될 것, 24년에는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 AI 에너지 모드 확대, 사용 패턴 학습, 맞춤 기능 제공하는 BESPOKE with AI Solution을 전 제품에 도입, 글로벌 동시 런칭 계획. 최대한 많은 가전, 모바일, TV 연결 기반 식재료 쇼핑, 저장, 준비, 조리, 세척까지 상황에 맞게 가동,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경험을 확대해나갈 것
Q. 최근 메모리 시장 회복 추세, 동사 내년 메모리 업황 전망, 수급과 ASP 디테일 공유
- 최근 회복세 지속 이어갈 것으로 보임. 특히 고객사 및 업계 재고 정상화, AI향 수요 성장, PC 모바일 고용량화 추세가 수요 회복에 긍정적 영향
- 공급 측면, 24년에도 업계 내 일부 선별적인 감산 이뤄질 것으로 전망. 22년 하반기부터 이어진 Capex 축소현상을 감안하면 24년 업계 B/G 성장률은 상당히 제한적일 수 밖에 없음. 제한된 Capex 내에서도 HBM 투자 쏠림 현상, 그 외 선단공장 B/G 성장률은 수요성장률을 하회할 것으로 전망, 이에 해당 제품 위주로 업황 개선이 조기 실현될 것으로 전망
- 가격의 경우 많은 변수들이 영향. 예상이 어렵지만, 업황 회복과 함께 가격 상승 여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 단 가격 상승 속도는 제품별 수급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것.
Q. 감산 적극적 확대, 제품별 감산 규모, 감산 향후 계획
- 메모리, 지난 실적발표와 같이 생산량 하향 조정을 지속 실행하고 있음. 탄력적 생산 운영, 수요 개선과 맞물려 당사 재고 수준은 5월 피크아웃 이후 디램, 낸드 모두 감소 중. 특히 4분기에는 개선된 개선된 수요 환경, 생산량 하향 조정 폭 감안, 더욱 빠른 속도로 재고 소진 될 것으로 전망
- 빠른 시간 내 재고 정상화 구현 위해 선별적 생산 조정 등 필요한 조치를 실행할 계획. 디램 대비 낸드 생산 하향 조정 폭은 당분간 상대적으로 더 크게 운영될 예정
- 온디바이스 AI향 고성능 제품에 필수적인 선단 공정 제품 수요 빠르게 증가, 22년에서 23년 기발생된 업계 내 Capex 감축 영향으로 24년 선단공정 공급확대는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반면 당사, 그간 중장기 경쟁력 확보 차원 유지해온 Capex 기반, 1a, 1bnm DRAM, 7V, 8V 낸드 등 선단공정은 생산 하향 조정 없이 공급 비중 지속 확대 계획, 당사 시장 내 위상은 더 강화될 것으로 예상
Q. 가전 사업 관련, 생활 가전 수익성 악화, 내구재 수요 둔화 지속, 수익성 개선 방안, 향후 성장이 예상되는 Ai 관련 제품이나 서비스 출시 계획
- 프리미엄 중심 확판을 통한 매출 개선 추진, 경영 부담 코로나 기간 비축 부품 재고 소진, 경쟁력 있는 선사와 물류 계약 통해 경쟁력 개선 추진 중. 23년 지속 추진중인 모델 효율화, 부품 표준화, 공용화, 제조 자동화, SCM 개선 등 Operation 효율화 효과도 가시화 될 것, 24년에는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 AI 에너지 모드 확대, 사용 패턴 학습, 맞춤 기능 제공하는 BESPOKE with AI Solution을 전 제품에 도입, 글로벌 동시 런칭 계획. 최대한 많은 가전, 모바일, TV 연결 기반 식재료 쇼핑, 저장, 준비, 조리, 세척까지 상황에 맞게 가동,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경험을 확대해나갈 것
제이지의 투자이야기
삼성전자 실적발표 '23.3분기.pdf
#삼성전자 #3Q23 #Q&A
Q. 내년 폴더블폰 시장 전망 / 성공 노하우를 타 응용처인 태블릿, 노트북 등 확대 계획 여부
- 24년 폴더블 시장 전년 대비 전지역 성장 전망, 플래그십 내 비중도 확대될 것. 경기 변동 영향 적은 초프리미엄 견조한 성장, 폴더블 기술 대중화로 Mass 세그먼트 성장 폭도 커져서 양극화된 성장이 전망되고 있음
- 폴더블 카테고리 개척, 시장에서 당사 폴더블폰 높은 경쟁력 평가. 제품 완성도 확실한 차이 바탕, 폴더블을 플래그십 성장 핵심 동력 키워나갈 계획
- 올해 하반기에 출시한 G Fold 5, 대화면 기준, 향상된 멀티태스킹, 생산성 경험, 게이밍 경험을 제공, 고성능 및 대화면 선호 고객 신규 유입, 업그레이드 촉진하고 있음
- G Flip 5, 더 커진 커버스크린으로 고객들이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 젊은 세대와 여성 중심 고객 기반 확대해나갈 것
- 폴더블 체험 접점 확대, 터치 마케팅을 강화. 고객들 구매 부담 줄이면서 장기간 고객 기반 넓히기 위해 sell-out 플랫폼 고도화. BNPL 등 국가별 다양한 신규 페이 옵션 제공, 기존 폴더블 사용자의 높은 리텐션율 고려, 구매 가능성이 높은 고객에게 추가적인 인센티브 제공, 업그레이드를 촉진 중
- 타 제품군으로의 폴더블 확산에 대해서도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음.
Q. 낸드 D램 대비 수익성 낮은 상황, 대응 전략
- 다운턴에서의 시황 약세 및 수익성 하락, 사업의 핵심인 원가 및 제품경쟁력 중요성이 더 커짐. 당사 또한 이 부분 우선순위를 두고, V7, V8로의 선단공정 전환을 가속화.
- 특히 최근 미 정부로부터 VEU 통보, 당사 시안 Fab 공정 전환에도 불확실성이 다수 해소, 선단공정 전환은 향후 가속화 될 전망.
- V9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음. V-Nand 원가 경쟁력은 최소한의 스태킹으로 높은 단수의 Cell 을 쌓아올리는 것이 핵심. 독보적 에칭 기술 바탕, 세계 최초로 Single Stack에서 160단 이상을 구현, Double Stack 만으로도 300단 이상 V9 동작 칩을 성공적으로 확보. 업계 대비 월등한 양산성, 짧은 제조 리드타임을 통해 원가경쟁력과 시장대응력은 더 강화될 것
- 향후 클라이언트향 온디바이스 AI 성장, 서버 시장 PCIe Gen 6 도입 등 고성능 저전력 낸드에 대한 시장 요구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임. 당사 V9, 신기술 적용 통해 전세대 대비 성능 아웃퍼폼 20%, 소모전력 15% 개선, 시장 요구 부합하는 제품 지속 확보할 계획
Q. 중장기적으로 선단공정 파운드리 뿐 아니라 첨단 PKG Capa 부족하다는 의견, 관련하여 수요 대응 증설 계획과 전략
- 생성형 AI 수요 급증으로 데이터센터, 엔터프라이즈용 AI 가속기 모듈의 공급 부족 상황이 지속. AI 가속기 모듈의 주요 구성요소는 4가지. AI 칩에 사용되는 선단공정, 실리콘인터포저에 사용되는 레거시 공정, HBM 메모리, 2.5D 패키지
- 이러한 관련 SCM에서 바틀넥으로 감지되는 것은 HBM 메모리와 2.5D 패키지. HBM과 2.5D 패키지를 중심으로 공급능력을 신속하게 확대하고, 추가로 수급상황을 모니터링 하며 증설해나갈 계획.
Q. 온디바이스 AI 전략
- 향후에도 스마트폰, AI의 가장 엑세스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고있음. 디바이스 경쟁력과 글로벌 11억대 인스톨 베이스 기반, 온디바이스와 서버 기반 AI를 모두 활용한 하이브리드 AI를 활용, 모바일 기기가 제공할 수 있는 경험의 기준을 정립하고자 함. 지속 고도화 AI 기술은 생성형 AI를 중심으로 클라우드와 온디바이스 측면에서 발전하고 있으며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
- 클라우드 기반 생성형AI 모델은 풍부한 서비스를 폭넓게 제공할 수 있는 장점, 실제 사용하는 실사용 단말의 특성을 반영하기엔 어려움. 온디바이스 생성형 AI 솔루션은 단말의 인풋데이터, 사용 패턴 활용하여 제품의 특성에 맞게 더 정교하게 튜닝이 가능, 클라우드 기반의 솔루션과도 연결이 가능, 서비스 저변 확장성도 가지고 있음
- 당사, 온디바이스 AI 기술이 제시하는 가능성과 중요성 인식. 이를 단말의 새로운 경험으로 구현하기 위해 노력 중. 특히 사용자의 일상생활을 더욱 창의적으로, 편리하게 변화시킬 수 있도록 핵심 기능에 생성형 AI 기능을 적용할 예정. 개개인의 선호도, 패턴에 최적화, 24년부터 제공할 것
Q. 내년 폴더블폰 시장 전망 / 성공 노하우를 타 응용처인 태블릿, 노트북 등 확대 계획 여부
- 24년 폴더블 시장 전년 대비 전지역 성장 전망, 플래그십 내 비중도 확대될 것. 경기 변동 영향 적은 초프리미엄 견조한 성장, 폴더블 기술 대중화로 Mass 세그먼트 성장 폭도 커져서 양극화된 성장이 전망되고 있음
- 폴더블 카테고리 개척, 시장에서 당사 폴더블폰 높은 경쟁력 평가. 제품 완성도 확실한 차이 바탕, 폴더블을 플래그십 성장 핵심 동력 키워나갈 계획
- 올해 하반기에 출시한 G Fold 5, 대화면 기준, 향상된 멀티태스킹, 생산성 경험, 게이밍 경험을 제공, 고성능 및 대화면 선호 고객 신규 유입, 업그레이드 촉진하고 있음
- G Flip 5, 더 커진 커버스크린으로 고객들이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 젊은 세대와 여성 중심 고객 기반 확대해나갈 것
- 폴더블 체험 접점 확대, 터치 마케팅을 강화. 고객들 구매 부담 줄이면서 장기간 고객 기반 넓히기 위해 sell-out 플랫폼 고도화. BNPL 등 국가별 다양한 신규 페이 옵션 제공, 기존 폴더블 사용자의 높은 리텐션율 고려, 구매 가능성이 높은 고객에게 추가적인 인센티브 제공, 업그레이드를 촉진 중
- 타 제품군으로의 폴더블 확산에 대해서도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음.
Q. 낸드 D램 대비 수익성 낮은 상황, 대응 전략
- 다운턴에서의 시황 약세 및 수익성 하락, 사업의 핵심인 원가 및 제품경쟁력 중요성이 더 커짐. 당사 또한 이 부분 우선순위를 두고, V7, V8로의 선단공정 전환을 가속화.
- 특히 최근 미 정부로부터 VEU 통보, 당사 시안 Fab 공정 전환에도 불확실성이 다수 해소, 선단공정 전환은 향후 가속화 될 전망.
- V9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음. V-Nand 원가 경쟁력은 최소한의 스태킹으로 높은 단수의 Cell 을 쌓아올리는 것이 핵심. 독보적 에칭 기술 바탕, 세계 최초로 Single Stack에서 160단 이상을 구현, Double Stack 만으로도 300단 이상 V9 동작 칩을 성공적으로 확보. 업계 대비 월등한 양산성, 짧은 제조 리드타임을 통해 원가경쟁력과 시장대응력은 더 강화될 것
- 향후 클라이언트향 온디바이스 AI 성장, 서버 시장 PCIe Gen 6 도입 등 고성능 저전력 낸드에 대한 시장 요구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임. 당사 V9, 신기술 적용 통해 전세대 대비 성능 아웃퍼폼 20%, 소모전력 15% 개선, 시장 요구 부합하는 제품 지속 확보할 계획
Q. 중장기적으로 선단공정 파운드리 뿐 아니라 첨단 PKG Capa 부족하다는 의견, 관련하여 수요 대응 증설 계획과 전략
- 생성형 AI 수요 급증으로 데이터센터, 엔터프라이즈용 AI 가속기 모듈의 공급 부족 상황이 지속. AI 가속기 모듈의 주요 구성요소는 4가지. AI 칩에 사용되는 선단공정, 실리콘인터포저에 사용되는 레거시 공정, HBM 메모리, 2.5D 패키지
- 이러한 관련 SCM에서 바틀넥으로 감지되는 것은 HBM 메모리와 2.5D 패키지. HBM과 2.5D 패키지를 중심으로 공급능력을 신속하게 확대하고, 추가로 수급상황을 모니터링 하며 증설해나갈 계획.
Q. 온디바이스 AI 전략
- 향후에도 스마트폰, AI의 가장 엑세스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고있음. 디바이스 경쟁력과 글로벌 11억대 인스톨 베이스 기반, 온디바이스와 서버 기반 AI를 모두 활용한 하이브리드 AI를 활용, 모바일 기기가 제공할 수 있는 경험의 기준을 정립하고자 함. 지속 고도화 AI 기술은 생성형 AI를 중심으로 클라우드와 온디바이스 측면에서 발전하고 있으며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
- 클라우드 기반 생성형AI 모델은 풍부한 서비스를 폭넓게 제공할 수 있는 장점, 실제 사용하는 실사용 단말의 특성을 반영하기엔 어려움. 온디바이스 생성형 AI 솔루션은 단말의 인풋데이터, 사용 패턴 활용하여 제품의 특성에 맞게 더 정교하게 튜닝이 가능, 클라우드 기반의 솔루션과도 연결이 가능, 서비스 저변 확장성도 가지고 있음
- 당사, 온디바이스 AI 기술이 제시하는 가능성과 중요성 인식. 이를 단말의 새로운 경험으로 구현하기 위해 노력 중. 특히 사용자의 일상생활을 더욱 창의적으로, 편리하게 변화시킬 수 있도록 핵심 기능에 생성형 AI 기능을 적용할 예정. 개개인의 선호도, 패턴에 최적화, 24년부터 제공할 것
제이지의 투자이야기
3Q23_Naver_Earnings_Kor_vF.pdf
#네이버 #3Q23
매출액 2.44조원(qq +1.6%, yy +18.9%)
- 서치플랫폼 0.89조원(qq -1.3%, yy +0.3%)
- 커머스 0.64조원(qq +2.3%, yy +41.3%, Poshmark 제외 시 yy +14.7%)
- 핀테크 0.34조원(qq +0.3%, yy +15.1%)
- 콘텐츠 0.43조원(qq +3.5%, yy +39.5%)
- 클라우드 0.12조원(qq +18.3%, yy +30%)
영업이익 3,802억원(qq +2%, yy +15.1%)
당기순이익 3,562억원(qq +24%, yy +53%)
[사업부문별]
1) 서치플랫폼
- 검색 6,882억원(qq -0.1%, yy +3.5%)
- 디스플레이 2,067억원(qq -4.9%, yy -9.5%)
- 온라인광고 시장 약세, 플랫폼 고도화 노력, 플레이스 광고 성장으로 검색 전년 대비 성장
- 디스플레이 경기 둔화 영향 지속, 전년 대비 크게 감소. 4분기 네이버 앱 개편 등 고도화, 프리미엄 상품 확대 예정
- 여름 휴가 효과, 광고 효율 향상 영향, 플레이스 광고 매출 전년동기 대비 69% 성장. 3분기 광고주 수는 13만명 기록
2) 커머스
- 커머스 광고 2,824억원(qq +0.7%, yy +5.5%)
- 중개 및 판매 3,211억원(qq +3.5%, yy +105%, Poshmark 제외 시 yy +15%)
- 멤버십 440억원(qq +4.3%, yy +29.7%)
- 커머스 광고, 광고 슬롯 확대 자동화 등 yy +5.5% 성장
- 중개 및 판매 매출 지난 분기 이어 브랜드스토어, 여행, KREAM의 비중 지속 확대, 매출 상승 견인
- 서비스 거래액 성장세 두드러지며 전체 거래액 yy +14.3%(Poshmark 제외 시 yy +8.2%), qq +0.7% 증가
3) 핀테크
- 매출액 3,408억원(qq +0.3%, yy +15.1%)
- 결제액 15.2조원(qq +4.4%, yy +22.5%)
- 외부 결제액 6.9조원(qq +10.8%, yy +45.8%), 네이버 외부 생태계 확장 지속
- 오프라인 결제액 성장세 이어지며 전년대비 2배 수준인 1.7조원 기록
4) 콘텐츠
- 웹툰 3,798억원(qq +2.8%, yy +41.5%)
- 스노우 395억원(qq +10.3%, yy +36.1%)
- 기타(뮤직 등) 156억원(qq +4.2%, yy +8.5%)
- 웹툰 거래액 4,794억원(qq +9%, yy +5%)
- 웹툰, IP 영상화 작품 흥행, AI 추천 등 플랫폼 고도화, 유저 활동성 지속 증가
- 스노우, 신규 AI 상품 흥행에 힘입어 전년 대비 크게 성장. 제페토 방학 특수, qq +10% 성장
5) 클라우드
- B2B(NCP, 웍스) 1,105억원(qq +11.4%, yy +19%)
- 기타(클로바/랩스) 131억원(qq +148%, yy +389%)
- NCP 매출 인식 변경 효과 및 라인웍스 유료 ID 수 상승, B2B 매출 크게 성장
- 기타 매출, 전북교육청 웨일북 매출 추가로 인해 성장
- 10월 사우디아라비아 자치행정주택부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 구축 사업 추진 발표
5) 비용/손익
- 조정 EBITDA 5,506억원(qq +6.9%, yy +18.7%)
- 개발/운영비 6,314억원으로 전기 대비 -2% 감소
- 마케팅비 3,899억원(qq +1.7%, yy +17.8%) 관리 노력으로 전년동기 대비 제한적 증가
- 인프라비 1,573억원(qq +10.8%, yy +3.3%) 데이터센터 각 세종 완공, 신규 AI 장비 투자 및 IDC 상면비 증가 등 전분기 대비 상승
매출액 2.44조원(qq +1.6%, yy +18.9%)
- 서치플랫폼 0.89조원(qq -1.3%, yy +0.3%)
- 커머스 0.64조원(qq +2.3%, yy +41.3%, Poshmark 제외 시 yy +14.7%)
- 핀테크 0.34조원(qq +0.3%, yy +15.1%)
- 콘텐츠 0.43조원(qq +3.5%, yy +39.5%)
- 클라우드 0.12조원(qq +18.3%, yy +30%)
영업이익 3,802억원(qq +2%, yy +15.1%)
당기순이익 3,562억원(qq +24%, yy +53%)
[사업부문별]
1) 서치플랫폼
- 검색 6,882억원(qq -0.1%, yy +3.5%)
- 디스플레이 2,067억원(qq -4.9%, yy -9.5%)
- 온라인광고 시장 약세, 플랫폼 고도화 노력, 플레이스 광고 성장으로 검색 전년 대비 성장
- 디스플레이 경기 둔화 영향 지속, 전년 대비 크게 감소. 4분기 네이버 앱 개편 등 고도화, 프리미엄 상품 확대 예정
- 여름 휴가 효과, 광고 효율 향상 영향, 플레이스 광고 매출 전년동기 대비 69% 성장. 3분기 광고주 수는 13만명 기록
2) 커머스
- 커머스 광고 2,824억원(qq +0.7%, yy +5.5%)
- 중개 및 판매 3,211억원(qq +3.5%, yy +105%, Poshmark 제외 시 yy +15%)
- 멤버십 440억원(qq +4.3%, yy +29.7%)
- 커머스 광고, 광고 슬롯 확대 자동화 등 yy +5.5% 성장
- 중개 및 판매 매출 지난 분기 이어 브랜드스토어, 여행, KREAM의 비중 지속 확대, 매출 상승 견인
- 서비스 거래액 성장세 두드러지며 전체 거래액 yy +14.3%(Poshmark 제외 시 yy +8.2%), qq +0.7% 증가
3) 핀테크
- 매출액 3,408억원(qq +0.3%, yy +15.1%)
- 결제액 15.2조원(qq +4.4%, yy +22.5%)
- 외부 결제액 6.9조원(qq +10.8%, yy +45.8%), 네이버 외부 생태계 확장 지속
- 오프라인 결제액 성장세 이어지며 전년대비 2배 수준인 1.7조원 기록
4) 콘텐츠
- 웹툰 3,798억원(qq +2.8%, yy +41.5%)
- 스노우 395억원(qq +10.3%, yy +36.1%)
- 기타(뮤직 등) 156억원(qq +4.2%, yy +8.5%)
- 웹툰 거래액 4,794억원(qq +9%, yy +5%)
- 웹툰, IP 영상화 작품 흥행, AI 추천 등 플랫폼 고도화, 유저 활동성 지속 증가
- 스노우, 신규 AI 상품 흥행에 힘입어 전년 대비 크게 성장. 제페토 방학 특수, qq +10% 성장
5) 클라우드
- B2B(NCP, 웍스) 1,105억원(qq +11.4%, yy +19%)
- 기타(클로바/랩스) 131억원(qq +148%, yy +389%)
- NCP 매출 인식 변경 효과 및 라인웍스 유료 ID 수 상승, B2B 매출 크게 성장
- 기타 매출, 전북교육청 웨일북 매출 추가로 인해 성장
- 10월 사우디아라비아 자치행정주택부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 구축 사업 추진 발표
5) 비용/손익
- 조정 EBITDA 5,506억원(qq +6.9%, yy +18.7%)
- 개발/운영비 6,314억원으로 전기 대비 -2% 감소
- 마케팅비 3,899억원(qq +1.7%, yy +17.8%) 관리 노력으로 전년동기 대비 제한적 증가
- 인프라비 1,573억원(qq +10.8%, yy +3.3%) 데이터센터 각 세종 완공, 신규 AI 장비 투자 및 IDC 상면비 증가 등 전분기 대비 상승
제이지의 투자이야기
3Q23_Naver_Earnings_Kor_vF.pdf
#네이버 #3Q23 #Q&A
Q. (AI 테스트 피드백) AI 전략 공개 후 2개월, 내부 테스트, 회사에서 기대하고 있는 결과 여부, 정성적인 코멘트
- 시장 기대에 맞춘 기술 경쟁력과 서비스 경쟁력 동시 갖춘 서비스 출시 가능한지, 로드맵에 따라 B2B 고객 원하는 수준의 계획 맞춰 출시, 시장 반응 여부 확인하고 있음.
- 현재까지 더 좋은 결과를 가지고 있음. B2C 서비스 경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생각. B2B에서도 좋은 고객 레퍼런스 보유하면서 시장성 확인할 수 있었음.
Q. (AI KPI 지표) 정량적인 KPI 공개 계획 여부
- 매년도 계획 세우면서 시장 소통할 수 있는 KPI 세워보려고 경영진에서 계획 중
Q. (브랜드스토어) 도착보장 수수료, 사업 현황, 내년 전망
- 현재 원활하게 적용되고 있는 상황. 현재 매출 기여도 언급은 초기 단계, 내년에는 매출 상승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생각. 셀러들의 성과 피드백 지속 관찰 중, 서비스 만족도 올리기 위해 노력
- 기존 과금 정책, 평균 계산해보면 스마트스토어 약 1~2% 사이의 수수료 부과, 브랜드스토어는 10월부터 2~4%를 부과하기 시작함. 10월 1달 간 실적을 보면, 예상대로 중간 이상 수수료율을 보이고 있으며 4분기에도 매출 성장세 좋을 것으로 기대
Q. (광고) 광고 산업 전망, 4분기 및 내년 상반기
- 4분기, 10월 경우 3분기 대비 광고 시장은 조금씩 회복하는 것을 보고 있음. 3분기 성장, 특히 검색 광고의 경우 이번 분기에 성장했던 것 이상은 4분기 기대하고 있음
- 커머스 역시 3분기 이상 수준으로 성장 기대하고 있음
Q. (AI 테스트 피드백) AI 전략 공개 후 2개월, 내부 테스트, 회사에서 기대하고 있는 결과 여부, 정성적인 코멘트
- 시장 기대에 맞춘 기술 경쟁력과 서비스 경쟁력 동시 갖춘 서비스 출시 가능한지, 로드맵에 따라 B2B 고객 원하는 수준의 계획 맞춰 출시, 시장 반응 여부 확인하고 있음.
- 현재까지 더 좋은 결과를 가지고 있음. B2C 서비스 경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생각. B2B에서도 좋은 고객 레퍼런스 보유하면서 시장성 확인할 수 있었음.
Q. (AI KPI 지표) 정량적인 KPI 공개 계획 여부
- 매년도 계획 세우면서 시장 소통할 수 있는 KPI 세워보려고 경영진에서 계획 중
Q. (브랜드스토어) 도착보장 수수료, 사업 현황, 내년 전망
- 현재 원활하게 적용되고 있는 상황. 현재 매출 기여도 언급은 초기 단계, 내년에는 매출 상승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생각. 셀러들의 성과 피드백 지속 관찰 중, 서비스 만족도 올리기 위해 노력
- 기존 과금 정책, 평균 계산해보면 스마트스토어 약 1~2% 사이의 수수료 부과, 브랜드스토어는 10월부터 2~4%를 부과하기 시작함. 10월 1달 간 실적을 보면, 예상대로 중간 이상 수수료율을 보이고 있으며 4분기에도 매출 성장세 좋을 것으로 기대
Q. (광고) 광고 산업 전망, 4분기 및 내년 상반기
- 4분기, 10월 경우 3분기 대비 광고 시장은 조금씩 회복하는 것을 보고 있음. 3분기 성장, 특히 검색 광고의 경우 이번 분기에 성장했던 것 이상은 4분기 기대하고 있음
- 커머스 역시 3분기 이상 수준으로 성장 기대하고 있음
제이지의 투자이야기
3Q23_Naver_Earnings_Kor_vF.pdf
#네이버 #3Q23 #Q&A
Q. (클라우드)클라우드 매출인식 변경에 따른 매출 효과
- 클라우드는 일시적인 효과, 과거에 매출 인식이 이연됨으로써 이번 분기에 90억원 정도 +효과, 효과 제거하면 지난 분기와 유사한 yy 성장을 보임
Q. (24년 Capex 계획)24년 인프라 관련 비용 증가치 공유
- 올해 초, 매출의 7% 이내에서 관리를 하겠다고 발표, 내년 역시 그 수준에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 Capex, 23년보다 24년이 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 그 이유는 각 세종 데이터 센터가 1단계 완료, 관련 Capex가 1천억원 줄어든 반면 GPU 투자는 늘려나갈 계획. GPU 투자가 세종 IDC Capex 대체효과는 있을 것. 전체적인 Capex는 2023년 대비 크게 넘어서지 않는 수준 예상
Q. (클라우드)클라우드 매출인식 변경에 따른 매출 효과
- 클라우드는 일시적인 효과, 과거에 매출 인식이 이연됨으로써 이번 분기에 90억원 정도 +효과, 효과 제거하면 지난 분기와 유사한 yy 성장을 보임
Q. (24년 Capex 계획)24년 인프라 관련 비용 증가치 공유
- 올해 초, 매출의 7% 이내에서 관리를 하겠다고 발표, 내년 역시 그 수준에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 Capex, 23년보다 24년이 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 그 이유는 각 세종 데이터 센터가 1단계 완료, 관련 Capex가 1천억원 줄어든 반면 GPU 투자는 늘려나갈 계획. GPU 투자가 세종 IDC Capex 대체효과는 있을 것. 전체적인 Capex는 2023년 대비 크게 넘어서지 않는 수준 예상
#3Q23 #SK이노베이션
매출액 19.8조원
- 석유 12.3조원
- 화학 2.8조원
- 윤활유 1.1조원
- E&P 2.3조원
- 배터리 3.1조원
- 소재 및 기타 680억원
영업이익 1.56조원
- 석유 1.1조원
- 화학 0.23조원
- 윤활유 0.26조원
- E&P 794억원
- 배터리 -861억원
- 소재 및 기타 -410억원
- 석유 사업, 정제마진 상승 영향,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1.52조원 증가
- 마진효과 +8,354억 / 재고효과 +6,367억 / 기타 +516억
- 4분기 시황, 동절기 대비 비축 수요 증가, 중국 수요 회복 추세에 따라 정제마진 강세 시황 유지 전망
- 화학 사업, 재고효과 등으로 인해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668억 증가
- 마진효과 -390억 / 재고효과 +652억 / 고정비감소 +230억 / 기타 +176억
- 윤활유 사업, 재고효과 등 영향,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18억 증가
- 마진효과 -27억 / 물량효과 -258억 / 기타 +303억
- 계절적 수요 감소 등에도 불구, 4분기 디젤 강세로 인한 UCO 공급물량 축소, 스프레드 제한적 하락 전망
- 배터리 사업, 판가하락 불구, 북미 수율 개선 통한 생산성 증대로 OPM 개선
- 메탈가 하락 -1800억 / 해외법인 생산성 향상 +1816억 / AMPC 효과 430억
- 2분기 매출액 3.69조, OPM -4% / 3분기 매출액 3.17조원, OPM -3%
- 4분기 AMPC 수혜 효과 증가로 추가적인 손익 개선 기대
매출액 19.8조원
- 석유 12.3조원
- 화학 2.8조원
- 윤활유 1.1조원
- E&P 2.3조원
- 배터리 3.1조원
- 소재 및 기타 680억원
영업이익 1.56조원
- 석유 1.1조원
- 화학 0.23조원
- 윤활유 0.26조원
- E&P 794억원
- 배터리 -861억원
- 소재 및 기타 -410억원
- 석유 사업, 정제마진 상승 영향,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1.52조원 증가
- 마진효과 +8,354억 / 재고효과 +6,367억 / 기타 +516억
- 4분기 시황, 동절기 대비 비축 수요 증가, 중국 수요 회복 추세에 따라 정제마진 강세 시황 유지 전망
- 화학 사업, 재고효과 등으로 인해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668억 증가
- 마진효과 -390억 / 재고효과 +652억 / 고정비감소 +230억 / 기타 +176억
- 윤활유 사업, 재고효과 등 영향,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18억 증가
- 마진효과 -27억 / 물량효과 -258억 / 기타 +303억
- 계절적 수요 감소 등에도 불구, 4분기 디젤 강세로 인한 UCO 공급물량 축소, 스프레드 제한적 하락 전망
- 배터리 사업, 판가하락 불구, 북미 수율 개선 통한 생산성 증대로 OPM 개선
- 메탈가 하락 -1800억 / 해외법인 생산성 향상 +1816억 / AMPC 효과 430억
- 2분기 매출액 3.69조, OPM -4% / 3분기 매출액 3.17조원, OPM -3%
- 4분기 AMPC 수혜 효과 증가로 추가적인 손익 개선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