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247540]_20220329_NH_775373.pdf
393.9 KB
#에코프로비엠 #1Q프리뷰
에코프로비엠, 정상화의 길
출처: NH투자증권 주민우
- 최근 주가 하락으로 동사 벨류에이션 24년 기준 EV/EBITDA 12배. 엘앤에프의 24년 EV/EBITDA 17배. 국내 2차전지 평균이 16배, 상대적 저평가 수준.
- 연초 발생했던 공장 화재 및 내부자 거래 이슈에 따른 일시적 저평가 구간이라고 판단. 정상화의 길로 가고 있어 저평가 구간 오래 지속되지 않을 전망.
- 1Q22 매출액 5910억원(YoY +125%, QoQ +17%), 영업이익 355억(YoY +99%, QoQ +29%). 각각 0.2%, 15.4% 컨센서스 하회 예상. 4Q21 CAM6 1라인 가동에 이어 1Q22 CAM6 2라인 가동이 추가, 매출액 성장을 견인. 수익성은 니켈, 리튬 등 주요 메탈 가격이 1분기에 급등하며 단기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
- 메탈 가격을 판가에 전가하는 방식은 프로젝트마다, 고객사마다 상이. 동사의 경우 직전 3개월 누적 평균 메탈 가격을 다음 우러에 반영시켜 나가는 구조. 메탈가격이 급하게 오를 경우 단기 영업이익률에는 부담으로 작용
- 하지만 3개월이 지나면 원가상승분이 모두 판가로 전가, 연간으로 보았을 때 경쟁사와의 큰 차이는 없음. 3월 급등한 니켈의 경우 2Q22 판가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
- 2Q22부터는 CAM6 가동이 모두 반영, 판가도 상승,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이 기대. 유상승자 확정에 따른 재원 확보로 해외공장(미국 18만톤 + 유럽 14만톤) 착공에도 탄력 붙을 전망.
에코프로비엠, 정상화의 길
출처: NH투자증권 주민우
- 최근 주가 하락으로 동사 벨류에이션 24년 기준 EV/EBITDA 12배. 엘앤에프의 24년 EV/EBITDA 17배. 국내 2차전지 평균이 16배, 상대적 저평가 수준.
- 연초 발생했던 공장 화재 및 내부자 거래 이슈에 따른 일시적 저평가 구간이라고 판단. 정상화의 길로 가고 있어 저평가 구간 오래 지속되지 않을 전망.
- 1Q22 매출액 5910억원(YoY +125%, QoQ +17%), 영업이익 355억(YoY +99%, QoQ +29%). 각각 0.2%, 15.4% 컨센서스 하회 예상. 4Q21 CAM6 1라인 가동에 이어 1Q22 CAM6 2라인 가동이 추가, 매출액 성장을 견인. 수익성은 니켈, 리튬 등 주요 메탈 가격이 1분기에 급등하며 단기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
- 메탈 가격을 판가에 전가하는 방식은 프로젝트마다, 고객사마다 상이. 동사의 경우 직전 3개월 누적 평균 메탈 가격을 다음 우러에 반영시켜 나가는 구조. 메탈가격이 급하게 오를 경우 단기 영업이익률에는 부담으로 작용
- 하지만 3개월이 지나면 원가상승분이 모두 판가로 전가, 연간으로 보았을 때 경쟁사와의 큰 차이는 없음. 3월 급등한 니켈의 경우 2Q22 판가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
- 2Q22부터는 CAM6 가동이 모두 반영, 판가도 상승,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이 기대. 유상승자 확정에 따른 재원 확보로 해외공장(미국 18만톤 + 유럽 14만톤) 착공에도 탄력 붙을 전망.
고려아연[010130]_20220401_Shinhan_776274.pdf
3 MB
#고려아연 #1Q프리뷰
고려아연, 타이트한 글로벌 아연 수급
출처: 신한금융투자 박광래
- 1분기 별도 기준 실적은 매출액 1.9조원(+12.8% YoY), 영업이익 2402억(+3.3% YoY), 시장 기대치에 준하는 수준 전망. 주요 메탈 가격이 전년동기대비 상승(아연 +33.5%, 연 +14.9%, 금 +4.5%, 은 -7.4%)하였고 이에 따른 판매단가 상승이 매출액 증가 견인. 원/달러 환율 상승도 실적에 우호적.
2022년 영업이익은 별도 9766억(+5.6%, YoY), 연결 1.16조원(+6.0%, YoY) 전망. 지난 4분기부터 시작된 글로벌 전력난으로 아연 수급이 타이트. 2022년에도 주요 정제련소들의 감산 결정, 정련아연 수요증가율이 공급증가율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 톤당 3000달러 중후반대의 가격 레벨은 연중 유지될 것으로 보임.
2022년 아연 벤치마크 제련수수료 협상에 대한 기대감은 크지 않은 상황이나, 전년 대비 TC 상승 시 추가적인 이익 개선 기대.
호주 SMC는 아연 Capa 증가(22만톤 -> 30만톤)가 2분기 중에 완료, 이 효과가 하반기부터 본격 반영되기 시작해 연결 실적 증가에 보탬이 될 전망.
실적 추정치 변경과 함께 목표주가를 740000원으로 상향 조정.(기존 720000원)
1) 지속적인 배당 지급, 2) 균형잡힌 비지니스 모델, 3) 동박, 전구체, 폐배터리 재활용 등 미래 신사업 기대감.
고려아연, 타이트한 글로벌 아연 수급
출처: 신한금융투자 박광래
- 1분기 별도 기준 실적은 매출액 1.9조원(+12.8% YoY), 영업이익 2402억(+3.3% YoY), 시장 기대치에 준하는 수준 전망. 주요 메탈 가격이 전년동기대비 상승(아연 +33.5%, 연 +14.9%, 금 +4.5%, 은 -7.4%)하였고 이에 따른 판매단가 상승이 매출액 증가 견인. 원/달러 환율 상승도 실적에 우호적.
2022년 영업이익은 별도 9766억(+5.6%, YoY), 연결 1.16조원(+6.0%, YoY) 전망. 지난 4분기부터 시작된 글로벌 전력난으로 아연 수급이 타이트. 2022년에도 주요 정제련소들의 감산 결정, 정련아연 수요증가율이 공급증가율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 톤당 3000달러 중후반대의 가격 레벨은 연중 유지될 것으로 보임.
2022년 아연 벤치마크 제련수수료 협상에 대한 기대감은 크지 않은 상황이나, 전년 대비 TC 상승 시 추가적인 이익 개선 기대.
호주 SMC는 아연 Capa 증가(22만톤 -> 30만톤)가 2분기 중에 완료, 이 효과가 하반기부터 본격 반영되기 시작해 연결 실적 증가에 보탬이 될 전망.
실적 추정치 변경과 함께 목표주가를 740000원으로 상향 조정.(기존 720000원)
1) 지속적인 배당 지급, 2) 균형잡힌 비지니스 모델, 3) 동박, 전구체, 폐배터리 재활용 등 미래 신사업 기대감.
롯데정밀화학[004000]_20220401_Kiwoom_776177.pdf
785.8 KB
#롯데정밀화학 #1Q프리뷰
롯데정밀화학, 가성소다 2027년까지 업황 호조세 전망.
출처: 키움증권 이동욱
-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87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47.4% 증가, 전 분기에 이어 창사 최대 분기 수치 재차 경신 전망.
- 케미칼부문 염소계열의 주요 제품인 ECH, 가성소다는 실적 호조세를 지속할 전망. 3월 말 역내 ECH 가격은 톤당 $3,030 수준으로 연초 대비 23% 이상 상승.
- 미주/유럽 등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역내 ECH 플랜트들의 정기/비정기보수가 발생, 팜오일 가격 상승 및 인도네시아 수출 규제 강화로 글리세린 가격이 재차 급등하였기 때문.
- 에폭시 업체들의 가격 인상으로 ECH 가격은 올해 2분기도 견고한 흐름 지속 전망. 또한 가성소다 가격도 재차 반등, 중국의 지역 봉쇄 등이 발생하고 있으나, 인도의 수입이 증가하고 있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알루미나 소비가 여전히 견조.
- 케미칼 암모니아 계열은 전 분기 대비 실적 개선이 예상. 전 분기 요소 수급 차질로 인한 물량 감소 요인 제한, 요소수 판가가 전 분기 대비 크게 상승, 암모니아 또한 비료 수급 타이트 및 가스 가격 상승으로 가격이 동반 상승.
- 국내 가성소다 수요는 작년 128만톤에서 2025년 160만톤으로 연평균 5% 이상 성장 전망. 양극재/경량소재(알루미늄) 등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또한 세계 클로르알카리 수급 또한 2027년까지 타이트할 전망. 북미 노후 설비 폐쇄, 중국/인도 환경 규제 등으로 향후 5~6년 동안 세계 생산능력 증가가 지난 25년래 최저치 기록할 전망. 동사의 반사수혜가 이어질 전망.
롯데정밀화학, 가성소다 2027년까지 업황 호조세 전망.
출처: 키움증권 이동욱
-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87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47.4% 증가, 전 분기에 이어 창사 최대 분기 수치 재차 경신 전망.
- 케미칼부문 염소계열의 주요 제품인 ECH, 가성소다는 실적 호조세를 지속할 전망. 3월 말 역내 ECH 가격은 톤당 $3,030 수준으로 연초 대비 23% 이상 상승.
- 미주/유럽 등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역내 ECH 플랜트들의 정기/비정기보수가 발생, 팜오일 가격 상승 및 인도네시아 수출 규제 강화로 글리세린 가격이 재차 급등하였기 때문.
- 에폭시 업체들의 가격 인상으로 ECH 가격은 올해 2분기도 견고한 흐름 지속 전망. 또한 가성소다 가격도 재차 반등, 중국의 지역 봉쇄 등이 발생하고 있으나, 인도의 수입이 증가하고 있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알루미나 소비가 여전히 견조.
- 케미칼 암모니아 계열은 전 분기 대비 실적 개선이 예상. 전 분기 요소 수급 차질로 인한 물량 감소 요인 제한, 요소수 판가가 전 분기 대비 크게 상승, 암모니아 또한 비료 수급 타이트 및 가스 가격 상승으로 가격이 동반 상승.
- 국내 가성소다 수요는 작년 128만톤에서 2025년 160만톤으로 연평균 5% 이상 성장 전망. 양극재/경량소재(알루미늄) 등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또한 세계 클로르알카리 수급 또한 2027년까지 타이트할 전망. 북미 노후 설비 폐쇄, 중국/인도 환경 규제 등으로 향후 5~6년 동안 세계 생산능력 증가가 지난 25년래 최저치 기록할 전망. 동사의 반사수혜가 이어질 전망.
SK하이닉스[000660]_20220404_Hana_776432.pdf
816.4 KB
#하이닉스 #1Q프리뷰
SK하이닉스, 아쉬운 1분기
출처: 하나금융투자 김경민
1Q22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정치 각각 12.1조원, 3조원으로 추정. 영업이익 추정치, 기존 추정치 3.5조 대비 14% 낮은 수준. NAND 재고 자산 평가손 발생 가능성 고려(인텔 낸드사업부 인수 관련). 재고 자산 평가손에도 불구, 전사 영업이익 3조원 웃돌 것으로 전망. 환율효과와 3월 반도체 수출 호조 때문. 환효과로 인해 영업이익 500~1000억원 긍정적 영향 끼친 것으로 추정.
PC와 스마트폰 수요는 부진하지만 메모리 반도체 업종의 최근 지표는 양호. 마이크론 매출 가이던스는 컨센서스 상회, 빗그로스 10% 이상 의미. 그러나 양호한 지표와 달리 우려되는 지표도 존재. 연초 이후 반도체 장비의 수입 감소. 2022년 1월, 2월, 3월에 각각 -41.6%, -22.5%, -36.7% 기록. 미국과 네덜란드로부터 수입이 부진, 지속 여부를 점검할 필요 존재.
최근 반도체 장비 수입 둔화는 불황의 신호보다는 공급망의 부품 부족으로 판단. 이러한 상황이 반도체 수요와 공급에 추가로 부정적 영향 끼치는지 신중하게 보아야 함.
DRAM 가격은 1분기 -8%, 2분기 2%, 3분기 0%, 4분기 +7%로 추정. 연간 실적의 상저하고 흐름 예상.
SK하이닉스, 아쉬운 1분기
출처: 하나금융투자 김경민
1Q22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정치 각각 12.1조원, 3조원으로 추정. 영업이익 추정치, 기존 추정치 3.5조 대비 14% 낮은 수준. NAND 재고 자산 평가손 발생 가능성 고려(인텔 낸드사업부 인수 관련). 재고 자산 평가손에도 불구, 전사 영업이익 3조원 웃돌 것으로 전망. 환율효과와 3월 반도체 수출 호조 때문. 환효과로 인해 영업이익 500~1000억원 긍정적 영향 끼친 것으로 추정.
PC와 스마트폰 수요는 부진하지만 메모리 반도체 업종의 최근 지표는 양호. 마이크론 매출 가이던스는 컨센서스 상회, 빗그로스 10% 이상 의미. 그러나 양호한 지표와 달리 우려되는 지표도 존재. 연초 이후 반도체 장비의 수입 감소. 2022년 1월, 2월, 3월에 각각 -41.6%, -22.5%, -36.7% 기록. 미국과 네덜란드로부터 수입이 부진, 지속 여부를 점검할 필요 존재.
최근 반도체 장비 수입 둔화는 불황의 신호보다는 공급망의 부품 부족으로 판단. 이러한 상황이 반도체 수요와 공급에 추가로 부정적 영향 끼치는지 신중하게 보아야 함.
DRAM 가격은 1분기 -8%, 2분기 2%, 3분기 0%, 4분기 +7%로 추정. 연간 실적의 상저하고 흐름 예상.
테스나[131970]_20220404_DAOL_776670.pdf
1.4 MB
#테스나 #1Q프리뷰
테스나, CIS Test 증설 스토리는 여전히 유효
출처: 다올투자증권
- 1Q22 매출액 626억(QoQ -1.6%, YoY +42.3%), 영업이익 178억(QoQ -7.9%, YoY +79.5%) 컨센서스 부합 전망.
- 삼성전자 GOS 및 AP 성능 저하 이슈, Exynos 신제품 출시 효과 기대 미비.
- 2022년 매출액 2816억(YoY +35.6%), 영업이익 800억(YoY +48%) 추정. CIS 중심 실적 개선세 전망. 동사 CIS Test Capa는 +40% YoY 증가.
삼성전자의 후공정 아웃소싱 정책 수혜 기대. 다만 삼성전자 AP 경쟁력 상실로 SoC Test(AP) 물량 증가 속도 더뎌지는 점 아쉬운 부분.
- 2월 1000억 규모 유형자산 양수 결정 공시. Tester 장비 41대 2Q22부터 4Q22까지 양수 및 설치하는 일정. 주로 CIS Capa 증설 목적, 2023년 CIS Capa 재차 20% 이상 증가 추정.
테스나, CIS Test 증설 스토리는 여전히 유효
출처: 다올투자증권
- 1Q22 매출액 626억(QoQ -1.6%, YoY +42.3%), 영업이익 178억(QoQ -7.9%, YoY +79.5%) 컨센서스 부합 전망.
- 삼성전자 GOS 및 AP 성능 저하 이슈, Exynos 신제품 출시 효과 기대 미비.
- 2022년 매출액 2816억(YoY +35.6%), 영업이익 800억(YoY +48%) 추정. CIS 중심 실적 개선세 전망. 동사 CIS Test Capa는 +40% YoY 증가.
삼성전자의 후공정 아웃소싱 정책 수혜 기대. 다만 삼성전자 AP 경쟁력 상실로 SoC Test(AP) 물량 증가 속도 더뎌지는 점 아쉬운 부분.
- 2월 1000억 규모 유형자산 양수 결정 공시. Tester 장비 41대 2Q22부터 4Q22까지 양수 및 설치하는 일정. 주로 CIS Capa 증설 목적, 2023년 CIS Capa 재차 20% 이상 증가 추정.
SKC[011790]_20220404_Shinhan_776509.pdf
1.8 MB
#SKC #1Q프리뷰
SKC, 견조한 실적, 변함없는 성장 방향성
출처: 신한금융투자 이진명
- 1Q22 영업이익 1286억(QoQ +29%) 전망. 모빌리티 소재(동박)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214억(QoQ +18%), 268억(QoQ +31%) 기대. 판매량 증가와 판가 인상 반영, 외형과 이익 모두 개선 전망.
특히 국내 고객사 물량 감소분을 중국 업체로 대체, 관련 영향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
- 화학 영업이익은 838억(QoQ -6%) 전망. PO 스프레드 하락(-47%)으로 실적 둔화 불가피. 그러나 PG 강세로 감익폭 제한적 전망. 반도체 소재는 출하량 증가로 증익이 기대.
- 2022년 영업이익 4953억(YoY +7%) 예상. 모빌리티 소재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YoY +39%, +45% 증가 전망. 6공장 상업가동(2Q22)에 따른 판매량 증가와 판가 인상 예상, 고객사 다변화에 따른 믹스 개선으로 수익성 향상 가능할 전망
- 구리 가격을 판가에 전가시키고 있으며 고객사 다변화 등을 통해 출하량 증가와 수익성 방어 중. 타이트한 동박 수급이 심화되는 상황, 공격적인 증설 통해 시장 지배력 강화 전망.
SKC, 견조한 실적, 변함없는 성장 방향성
출처: 신한금융투자 이진명
- 1Q22 영업이익 1286억(QoQ +29%) 전망. 모빌리티 소재(동박)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214억(QoQ +18%), 268억(QoQ +31%) 기대. 판매량 증가와 판가 인상 반영, 외형과 이익 모두 개선 전망.
특히 국내 고객사 물량 감소분을 중국 업체로 대체, 관련 영향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
- 화학 영업이익은 838억(QoQ -6%) 전망. PO 스프레드 하락(-47%)으로 실적 둔화 불가피. 그러나 PG 강세로 감익폭 제한적 전망. 반도체 소재는 출하량 증가로 증익이 기대.
- 2022년 영업이익 4953억(YoY +7%) 예상. 모빌리티 소재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YoY +39%, +45% 증가 전망. 6공장 상업가동(2Q22)에 따른 판매량 증가와 판가 인상 예상, 고객사 다변화에 따른 믹스 개선으로 수익성 향상 가능할 전망
- 구리 가격을 판가에 전가시키고 있으며 고객사 다변화 등을 통해 출하량 증가와 수익성 방어 중. 타이트한 동박 수급이 심화되는 상황, 공격적인 증설 통해 시장 지배력 강화 전망.
ISC[095340]_20220407_Shinhan_777321.pdf
1.8 MB
#ISC #1Q프리뷰
ISC, 실적이 좋다
출처: 신한금융투자 김찬우
- 1분기 매출액 398억(YoY +8.8%), 영업이익 125억(+90.5%) 전망. 역대 분기 최대 매출인 388억 상회하는 실적 기대.
1) 북미 비메모리 업체향 제품 출하 증가
2) 메모리향 테스트 소켓 매출 증가 영향
이익률 30% 수준으로 양호할 전망.
- 2022년 매출액 1840억(+27.2%), 영업이익 548억(+46.1%)이 예상.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에도 연간으로는 상저하고 전망.
- 하반기 서버 DDR5향 매출 발생 및 북미향 비메모리 제품 출하 증가의 영향. 또한 지분을 취득한 프로웰이 2분기부터 연결 자회사로 반영, 추가 외형 성장 기여 전망.
- 국내 소켓업체 중 벨류에이션 매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 IT 업황은 다양한 불확실성에 직면해있지만 호실적 기록하는 업체들에 대한 관심 필요.
ISC, 실적이 좋다
출처: 신한금융투자 김찬우
- 1분기 매출액 398억(YoY +8.8%), 영업이익 125억(+90.5%) 전망. 역대 분기 최대 매출인 388억 상회하는 실적 기대.
1) 북미 비메모리 업체향 제품 출하 증가
2) 메모리향 테스트 소켓 매출 증가 영향
이익률 30% 수준으로 양호할 전망.
- 2022년 매출액 1840억(+27.2%), 영업이익 548억(+46.1%)이 예상.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에도 연간으로는 상저하고 전망.
- 하반기 서버 DDR5향 매출 발생 및 북미향 비메모리 제품 출하 증가의 영향. 또한 지분을 취득한 프로웰이 2분기부터 연결 자회사로 반영, 추가 외형 성장 기여 전망.
- 국내 소켓업체 중 벨류에이션 매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 IT 업황은 다양한 불확실성에 직면해있지만 호실적 기록하는 업체들에 대한 관심 필요.
SKC[011790]_20220407_Hana_777373.pdf
770.6 KB
#SKC #1Q프리뷰
SKC, 실적 호조 전망. 하반기와 내년에 더욱 기대
출처: 하나금융투자 윤재성
- 1Q22 영업이익 1254억(QoQ +26%, YoY +49%)으로 컨센서스 8% 상회 전망.
- 화학 사업부문 호조 하에 SK넥실리스의 증익 예상. 화학 영업이익 전분기와 유사할 전망. PG 호조와 MCNS 연결 편입 효과(70~80억)가 Po 마진 조정 방어.
- 인더스트리 소재는 전방 디스플레이 수요 증가로 HT&M을 중심으로 한 가공소재가 호조.
- SK넥실리스 영업이익은 245억(OPM 10.7%, QoQ +19%)으로 전분기 대비 증익될 전망. 전분기에 발생한 일회성 비용 제거, 원료가 상승분 또한 전가, 견조한 실적 흐름 지속.
- 2Q22 영업이익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 전망. 2Q22 영업이익은 1117억원(QoQ -7%, YoY -13%)를 전망. 화학은 PO 하락으로 감익 전망, PG의 호조가 하락폭 제한. 동박 6공장 가동으로 SK넥실리스의 영업이익은 299억(QoQ +22%) 개선 전망.
- 수익성과 멀티플이 낮은 필름사업 매각 진행될 가능성 존재. 구조적인 벨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능해질 전망. 실리콘 음극재, 반도체 글라스 기판 투자에 대한 구체적인 성장스토리는 하반기 내에 기대.
- 2Q22에는 동박 6공장의 Full Capa 생산/판매가 가능. 2023년에는 말레이 동박(1Q23 +2.5만톤+3Q23 2.5만톤)증설로 Capa가 2배 가량 대폭 늘어날 전망. 유럽 공장 착공도 하반기 중에 시작될 전망.
SKC, 실적 호조 전망. 하반기와 내년에 더욱 기대
출처: 하나금융투자 윤재성
- 1Q22 영업이익 1254억(QoQ +26%, YoY +49%)으로 컨센서스 8% 상회 전망.
- 화학 사업부문 호조 하에 SK넥실리스의 증익 예상. 화학 영업이익 전분기와 유사할 전망. PG 호조와 MCNS 연결 편입 효과(70~80억)가 Po 마진 조정 방어.
- 인더스트리 소재는 전방 디스플레이 수요 증가로 HT&M을 중심으로 한 가공소재가 호조.
- SK넥실리스 영업이익은 245억(OPM 10.7%, QoQ +19%)으로 전분기 대비 증익될 전망. 전분기에 발생한 일회성 비용 제거, 원료가 상승분 또한 전가, 견조한 실적 흐름 지속.
- 2Q22 영업이익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 전망. 2Q22 영업이익은 1117억원(QoQ -7%, YoY -13%)를 전망. 화학은 PO 하락으로 감익 전망, PG의 호조가 하락폭 제한. 동박 6공장 가동으로 SK넥실리스의 영업이익은 299억(QoQ +22%) 개선 전망.
- 수익성과 멀티플이 낮은 필름사업 매각 진행될 가능성 존재. 구조적인 벨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능해질 전망. 실리콘 음극재, 반도체 글라스 기판 투자에 대한 구체적인 성장스토리는 하반기 내에 기대.
- 2Q22에는 동박 6공장의 Full Capa 생산/판매가 가능. 2023년에는 말레이 동박(1Q23 +2.5만톤+3Q23 2.5만톤)증설로 Capa가 2배 가량 대폭 늘어날 전망. 유럽 공장 착공도 하반기 중에 시작될 전망.
해성디에스[195870]_20220413_Hana_778656.pdf
730.3 KB
#해성디에스 #1Q프리뷰
Another Level
출처: 하나금융투자 김록호
- 1분기 매출액 1906억(YoY +39%, QoQ +2%), 영업이익 359억(YoY +254%, QoQ +20%) 전망. 컨센서스 각각 5%, 23% 상회하는 호실적.
- 우호적인 환율과 패키지기판, 리드프레임 모두 타이트한 수급 상황 지속, 가격적인 측면도 기존 추정치 대비양호. 수요 감소 둔화 및 생산 차질 우려에도 불구, 호실적 지속 이유는 동사가 영위하는 부품들의 업황이 공급 부족을 겪고 있기 때문.
- 2022년 매출액 7,835억, 영업이익 1,580억으로 YoY+20%, YoY+75% 전망. 고사양 부품의 수요 증가로 인해 고부가제품 비중 확대되기 때문. 차원이 다른 수익성 달성할 것으로 판단.
- 리스크는 니켈과 팔라듐 가격의 급등, 2분기 수익성에 대한 우려. 현재는 급등 이전의 수준으로 하락, 2분기 실적 영향 제한적일 전망.
Another Level
출처: 하나금융투자 김록호
- 1분기 매출액 1906억(YoY +39%, QoQ +2%), 영업이익 359억(YoY +254%, QoQ +20%) 전망. 컨센서스 각각 5%, 23% 상회하는 호실적.
- 우호적인 환율과 패키지기판, 리드프레임 모두 타이트한 수급 상황 지속, 가격적인 측면도 기존 추정치 대비양호. 수요 감소 둔화 및 생산 차질 우려에도 불구, 호실적 지속 이유는 동사가 영위하는 부품들의 업황이 공급 부족을 겪고 있기 때문.
- 2022년 매출액 7,835억, 영업이익 1,580억으로 YoY+20%, YoY+75% 전망. 고사양 부품의 수요 증가로 인해 고부가제품 비중 확대되기 때문. 차원이 다른 수익성 달성할 것으로 판단.
- 리스크는 니켈과 팔라듐 가격의 급등, 2분기 수익성에 대한 우려. 현재는 급등 이전의 수준으로 하락, 2분기 실적 영향 제한적일 전망.
기아[000270]_20220412_DB+Financial_778600.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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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1Q프리뷰
우려를 상쇄하는 실적
출처: DB금융투자 김평모
- 1분기 매출액 18.5조원(YoY +12.1%, QoQ +8%) 영업이익 1.3조원(YoY +28.7%) 추정. 컨센서스 1.2조원 상회 전망.
- 도매판매가 전년 대비 소폭 감소, 그러나 미국 및 유럽 등 핵심 지역의 판매 증가. 미국 내 인센티브 역시 전년 대비 약 $1,500(YoY -54%) 감소. 믹스 개선과 우호적인 환율 환경이 조성.
- 원재료비 부담에 대한 우려 지속되나 그럼에도 불구 실적 개선이 22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 핵심 지역 내 도소매 판매 강세 지속, 믹스 개선으로 강력한 매출 성장이 지속.
- 하반기에는 차량용 반도체를 비롯한 공급망이 안정화됨에 따라 전년 대비 20%가 넘는 매출 성장 기대.
우려를 상쇄하는 실적
출처: DB금융투자 김평모
- 1분기 매출액 18.5조원(YoY +12.1%, QoQ +8%) 영업이익 1.3조원(YoY +28.7%) 추정. 컨센서스 1.2조원 상회 전망.
- 도매판매가 전년 대비 소폭 감소, 그러나 미국 및 유럽 등 핵심 지역의 판매 증가. 미국 내 인센티브 역시 전년 대비 약 $1,500(YoY -54%) 감소. 믹스 개선과 우호적인 환율 환경이 조성.
- 원재료비 부담에 대한 우려 지속되나 그럼에도 불구 실적 개선이 22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 핵심 지역 내 도소매 판매 강세 지속, 믹스 개선으로 강력한 매출 성장이 지속.
- 하반기에는 차량용 반도체를 비롯한 공급망이 안정화됨에 따라 전년 대비 20%가 넘는 매출 성장 기대.
한세실업[105630]_20220414_Hana_77892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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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 #1Q프리뷰
1분기 실적 모멘텀 극대화
출처: 하나금융투자 서현정
- 1분기 매출액 5289억(YoY +41%), 영업이익 359억(YoY +22%) 성장하며 비수기인 1분기 강한 실적 모멘텀 전망.
- 작년 3분기 베트남 셧다운, 물류 지연 등 선적되지 못한 이연 물량 효과가 +20% 추가, 달러 기준 오더 증감률 30%로 추정.
- 중소형 신규 바이어(칼하트,핑크,에어로포스테일 등)의 지속적인 유입이 매출 성장을 지속. 아직까지 베트남 공장 가동률이 100% 정상화되지 않았지만 브랜드 믹스 개선과 환율 상승효과, 고마진 동절기 제품 기여도 확대(3분기 이연오더)로 영업이익률 6.8% 전망.
-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인해 미국 주요 바이어들은 상반기에 집중적으로 오더량 확대 전망. 대형 벤더인 동사는 성수기인 2, 3분기에도 두 자릿수 매출 성장세 이어 나갈 것으로 전망.
1분기 실적 모멘텀 극대화
출처: 하나금융투자 서현정
- 1분기 매출액 5289억(YoY +41%), 영업이익 359억(YoY +22%) 성장하며 비수기인 1분기 강한 실적 모멘텀 전망.
- 작년 3분기 베트남 셧다운, 물류 지연 등 선적되지 못한 이연 물량 효과가 +20% 추가, 달러 기준 오더 증감률 30%로 추정.
- 중소형 신규 바이어(칼하트,핑크,에어로포스테일 등)의 지속적인 유입이 매출 성장을 지속. 아직까지 베트남 공장 가동률이 100% 정상화되지 않았지만 브랜드 믹스 개선과 환율 상승효과, 고마진 동절기 제품 기여도 확대(3분기 이연오더)로 영업이익률 6.8% 전망.
-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인해 미국 주요 바이어들은 상반기에 집중적으로 오더량 확대 전망. 대형 벤더인 동사는 성수기인 2, 3분기에도 두 자릿수 매출 성장세 이어 나갈 것으로 전망.
세아제강[306200]_20220414_Hana_778896.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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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제강 #1Q프리뷰
올해도 높아진 실적 개선 가시성
출처: 하나금융투자 박성봉
- 1분기 매출액 4245억(YoY +31.9%, QoQ -6.1%), 영업이익 446억(YoY +182.9%, QoQ +1.8%) 전망.
- 전체 강관 판매량이 전분기대비 0.7% 증가한 21만톤 기록 예상. 작년 4분기부터의 내수부진이 2월까지 지속되었으나 3월부터 회복세로 전환 판단.
- 내수 강관 스프레드 또한 2월까지 축소되었지만 3월부터의 가격 인상 혹은 할인율 축소 통해 1분기 전체적으로 전분기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
- 수출의 경우 미국의 강관 내수 회복 및 원/달러 환율 상승 등의 영향으로 4분기보다도 소폭 확대된 것으로 추정
- 글로벌 철강가격 강세와 국내 강관 소재, 각종 부자재 및 물류비 상승 감안, 2분기에도 내수 강관가격의 상승세 지속 전망. 스프레드는 1분기와 유사할 전망
- 국제유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 북미 리그 수치도 즈가세가 지속, 코로나19 발생초기인 2020년 초반 수준까지 회복.
올해도 높아진 실적 개선 가시성
출처: 하나금융투자 박성봉
- 1분기 매출액 4245억(YoY +31.9%, QoQ -6.1%), 영업이익 446억(YoY +182.9%, QoQ +1.8%) 전망.
- 전체 강관 판매량이 전분기대비 0.7% 증가한 21만톤 기록 예상. 작년 4분기부터의 내수부진이 2월까지 지속되었으나 3월부터 회복세로 전환 판단.
- 내수 강관 스프레드 또한 2월까지 축소되었지만 3월부터의 가격 인상 혹은 할인율 축소 통해 1분기 전체적으로 전분기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
- 수출의 경우 미국의 강관 내수 회복 및 원/달러 환율 상승 등의 영향으로 4분기보다도 소폭 확대된 것으로 추정
- 글로벌 철강가격 강세와 국내 강관 소재, 각종 부자재 및 물류비 상승 감안, 2분기에도 내수 강관가격의 상승세 지속 전망. 스프레드는 1분기와 유사할 전망
- 국제유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 북미 리그 수치도 즈가세가 지속, 코로나19 발생초기인 2020년 초반 수준까지 회복.
고려아연[010130]_20220415_NH_779235.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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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1Q프리뷰
금속 가격, TC, 환율의 환상적인 삼박자
출처: NH투자증권 변종만
- 아연 가격과 제련수수료의 동반 강세로 매우 좋은 영업환경. 목표주가 780,000원으로 상향.
- 1)아연 금속 가격 톤당 4천달러 이상, 2)2022년 아연정광의 제련수수료는 230달러, 전년보다 71달러 상승, 3)은과 금 가격도 견조한 가운데, 원화 약세도 긍정적
- 아연정광의 TC가 톤당 10달러 오르면 동사의 관련 수입은 약 200억원 증가. 중국의 수요 우려 불구, 전력비 상승으로 유럽과 북미지역 제련소가 가동률 조정, 아연 가격과 TC의 동반 강세 이어질 전망. 한편, 현물 아연 TC는 톤당 181달러로 상승. 2021년말 83달러.
금속 가격, TC, 환율의 환상적인 삼박자
출처: NH투자증권 변종만
- 아연 가격과 제련수수료의 동반 강세로 매우 좋은 영업환경. 목표주가 780,000원으로 상향.
- 1)아연 금속 가격 톤당 4천달러 이상, 2)2022년 아연정광의 제련수수료는 230달러, 전년보다 71달러 상승, 3)은과 금 가격도 견조한 가운데, 원화 약세도 긍정적
- 아연정광의 TC가 톤당 10달러 오르면 동사의 관련 수입은 약 200억원 증가. 중국의 수요 우려 불구, 전력비 상승으로 유럽과 북미지역 제련소가 가동률 조정, 아연 가격과 TC의 동반 강세 이어질 전망. 한편, 현물 아연 TC는 톤당 181달러로 상승. 2021년말 83달러.
220418_Fasoo.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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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 #1Q프리뷰
사상 최대 1분기 실적으로 달라진 체력 검증 완료
출처: 하나금융투자 김두현
- 1분기 매출액 85억, 영업적자 -3억원으로 BEP 수준 전망. 1분기 동사 비수기로 2019-2021년 과거 3개년 1분기 -15억, -19억, -18억원의 영업적자.
- 올해 1분기 BEP 수준을 기점으로 달라진 기초 체력 검증 전망. 1) 올해 1월 출시된 중소 및 중견 기업용 DRM 솔루션 판매가 확대, 2) 해외 고객사인 미국 G사의 DRM 사용 유저 수 증가에 따른 해외 매출 성장 1분기부터 가시화, 3) 개인정보 비식별화 솔루션 수주 확대가 지속.
- 현재 파수의 22년 기준 PER은 11배 수준, 벨류에이션 매력이 높으며 국내 보안 솔루션 업체 중 해외 매출 성장 잠재력이 가장 높은 업체, 해외 고객사 확대에 따른 벨류에이션 확장 전망.
사상 최대 1분기 실적으로 달라진 체력 검증 완료
출처: 하나금융투자 김두현
- 1분기 매출액 85억, 영업적자 -3억원으로 BEP 수준 전망. 1분기 동사 비수기로 2019-2021년 과거 3개년 1분기 -15억, -19억, -18억원의 영업적자.
- 올해 1분기 BEP 수준을 기점으로 달라진 기초 체력 검증 전망. 1) 올해 1월 출시된 중소 및 중견 기업용 DRM 솔루션 판매가 확대, 2) 해외 고객사인 미국 G사의 DRM 사용 유저 수 증가에 따른 해외 매출 성장 1분기부터 가시화, 3) 개인정보 비식별화 솔루션 수주 확대가 지속.
- 현재 파수의 22년 기준 PER은 11배 수준, 벨류에이션 매력이 높으며 국내 보안 솔루션 업체 중 해외 매출 성장 잠재력이 가장 높은 업체, 해외 고객사 확대에 따른 벨류에이션 확장 전망.
대한항공[003490]_20220415_Daishin_779459.pdf
575.8 KB
#대한항공 #1Q프리뷰
Big Surprise가 이어질 것
출처: 대신증권 양지환
- 2022년 1분기 영업이익, 높아진 컨센서스를 약 15% 상회하는 7,042억 전망. 1분기 깜짝 실적은 오미크론 확산에도 여객부문이 예상보다 견조. 높은 화물 Yield때문.
- 2022년 국제여객수요의 빠른 회복과 견조한 화물 상황 반영, 실적 추정치 상향. 2022년 연평균 항공유가 $115/bbl(2Q $125/bbl 피크, 4Q22 $110/bbl 가정)로 상향함에도 2022년 실적 Big Surprise 가능 전망.
- 2022년 컨센서스 영업이익 약 1.4조원 수준. 1분기 실적발표 이후 컨센서스 상향 여지 높은 수준.
- 국제선 여객 L/F 1분기 40.4%, 2분기 51.6%, 3분기 71.4%, 4분기 81%로 개선 예상. 이는 최근 수요 회복 속도보다 보수적인 가정. 2022년 4분기 국제여객 Yield는 124.1원/km로 코로나 이전 대비 49% 상승할 것으로 전망.
Big Surprise가 이어질 것
출처: 대신증권 양지환
- 2022년 1분기 영업이익, 높아진 컨센서스를 약 15% 상회하는 7,042억 전망. 1분기 깜짝 실적은 오미크론 확산에도 여객부문이 예상보다 견조. 높은 화물 Yield때문.
- 2022년 국제여객수요의 빠른 회복과 견조한 화물 상황 반영, 실적 추정치 상향. 2022년 연평균 항공유가 $115/bbl(2Q $125/bbl 피크, 4Q22 $110/bbl 가정)로 상향함에도 2022년 실적 Big Surprise 가능 전망.
- 2022년 컨센서스 영업이익 약 1.4조원 수준. 1분기 실적발표 이후 컨센서스 상향 여지 높은 수준.
- 국제선 여객 L/F 1분기 40.4%, 2분기 51.6%, 3분기 71.4%, 4분기 81%로 개선 예상. 이는 최근 수요 회복 속도보다 보수적인 가정. 2022년 4분기 국제여객 Yield는 124.1원/km로 코로나 이전 대비 49% 상승할 것으로 전망.
S-Oil[010950]_20220418_Samsung_779538.pdf
713.6 KB
#S-oil #1Q프리뷰
사상 최대 영업이익 예상
출처: 삼성증권 조현렬
- 1Q 영업이익은 1.28조원으로 컨센서스(1.12조원)을 14% 상회 전망. 국제유가 및 정제마진 강세, 컨센서스 크게 상향되었으나 상향된 컨센서스보다 높은 실적을 예상.
- 정유, 정제마진 상승으로 영업이익 1.15조원 전망(QoQ +407%). 스팟 정제마진(QoQ +4.4달러)이 개선, 유가 상승으로 재고관련이익(+4,100억원, QoQ +940억 -> +5,040억)이 크게 상승.
- 정제설비 생산능력 감안했을 때, S-oil 재고관련이익 증가가 SK이노베이션(+4,270억, QoQ)보다 큰 이유는 S-oil의 재고회계 방식(선입선출법)이 SK이노베이션(총평균법)보다 단기 유가변동분을 잘 반영하기 때문.
- 화학, 올레핀 시황 부진 영향, 영업이익 -630억원으로 적자 지속 예상. 유가 급등으로 인해 PP 및 PO 마진 약세로 수익성 회복 어려울 전망.
- 윤활기유, 공급 증가에 따른 스프레드 하락, 영업이익 1880억(QoQ -17%) 전망. 글로벌 정제설비 가동률 증대에 따른 윤활기유 공급 증가로 스프레드 하락 예상.
- 지정학 리스크 발발로 인해 국제유가 및 정제마진이 크게 상승. 향후 지정학 리스크 해소되더라도 글로벌 공급부족 해소에 시간이 소요, 2H22 항공유 수요회복 가능성 감안, 마진 강세 지속될 전망.
사상 최대 영업이익 예상
출처: 삼성증권 조현렬
- 1Q 영업이익은 1.28조원으로 컨센서스(1.12조원)을 14% 상회 전망. 국제유가 및 정제마진 강세, 컨센서스 크게 상향되었으나 상향된 컨센서스보다 높은 실적을 예상.
- 정유, 정제마진 상승으로 영업이익 1.15조원 전망(QoQ +407%). 스팟 정제마진(QoQ +4.4달러)이 개선, 유가 상승으로 재고관련이익(+4,100억원, QoQ +940억 -> +5,040억)이 크게 상승.
- 정제설비 생산능력 감안했을 때, S-oil 재고관련이익 증가가 SK이노베이션(+4,270억, QoQ)보다 큰 이유는 S-oil의 재고회계 방식(선입선출법)이 SK이노베이션(총평균법)보다 단기 유가변동분을 잘 반영하기 때문.
- 화학, 올레핀 시황 부진 영향, 영업이익 -630억원으로 적자 지속 예상. 유가 급등으로 인해 PP 및 PO 마진 약세로 수익성 회복 어려울 전망.
- 윤활기유, 공급 증가에 따른 스프레드 하락, 영업이익 1880억(QoQ -17%) 전망. 글로벌 정제설비 가동률 증대에 따른 윤활기유 공급 증가로 스프레드 하락 예상.
- 지정학 리스크 발발로 인해 국제유가 및 정제마진이 크게 상승. 향후 지정학 리스크 해소되더라도 글로벌 공급부족 해소에 시간이 소요, 2H22 항공유 수요회복 가능성 감안, 마진 강세 지속될 전망.
SK이노베이션[096770]_20220418_Samsung_779542.pdf
818.3 KB
#SK이노베이션 #1Q프리뷰
정유업 호황이 이끌 서프라이즈
출처: 삼성증권 조현렬
- 1Q 영업이익 1.3조원으로 최근 상향된 컨센서스 1.01조원을 추가적으로 상회 전망(+28%). 어닝 서프라이즈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생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과 정제마진 강세 영향.
- 정유, 유가와 정제마진 동반 상승으로 영업이익 1.1조원(QoQ +404%)으로 전망. 스팟 정제마진(+3.9달러 QoQ)이 개선, 유가 상승으로 재고관련이익(+4,270억, QoQ)이 크게 상승할 전망.
- 화학, 영업이익 788억원으로 흑자전환 예상. 유가 급등에 따른 재고관련이익 증가가 스프레드 부진을 상쇄할 전망.
- 윤활기유, 공급 증가 영향, 영업이익 2055억(QoQ -23%) 전망. 정제마진 개선에 따른 정제설비 가동률 상승 영향으로 윤활기유 공급 증가하여 스프레드 하락 예상.
- 배터리, 영업이익 -2737억원(QoQ +370억) 예상. 전분기 대비 성과급 등 일회성 비용 소멸, 적자 폭 축소되나 미국 및 헝가리 신규공장 가동에 따른 초기 공정비 부담은 지속될 전망.
- 예상보다 커진 배터리 적자규모와 순수 정유주에 대한 선호도 증가에 따라 3월 이후 S-oil의 주가 대비 약세를 보이는 상황. 상반기는 정유 호실적이 연결 실적을 뒷받침할 전망, 하반기엔 배터리 사업의 의미 있는 적자 축소가 주가에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정유업 호황이 이끌 서프라이즈
출처: 삼성증권 조현렬
- 1Q 영업이익 1.3조원으로 최근 상향된 컨센서스 1.01조원을 추가적으로 상회 전망(+28%). 어닝 서프라이즈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생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과 정제마진 강세 영향.
- 정유, 유가와 정제마진 동반 상승으로 영업이익 1.1조원(QoQ +404%)으로 전망. 스팟 정제마진(+3.9달러 QoQ)이 개선, 유가 상승으로 재고관련이익(+4,270억, QoQ)이 크게 상승할 전망.
- 화학, 영업이익 788억원으로 흑자전환 예상. 유가 급등에 따른 재고관련이익 증가가 스프레드 부진을 상쇄할 전망.
- 윤활기유, 공급 증가 영향, 영업이익 2055억(QoQ -23%) 전망. 정제마진 개선에 따른 정제설비 가동률 상승 영향으로 윤활기유 공급 증가하여 스프레드 하락 예상.
- 배터리, 영업이익 -2737억원(QoQ +370억) 예상. 전분기 대비 성과급 등 일회성 비용 소멸, 적자 폭 축소되나 미국 및 헝가리 신규공장 가동에 따른 초기 공정비 부담은 지속될 전망.
- 예상보다 커진 배터리 적자규모와 순수 정유주에 대한 선호도 증가에 따라 3월 이후 S-oil의 주가 대비 약세를 보이는 상황. 상반기는 정유 호실적이 연결 실적을 뒷받침할 전망, 하반기엔 배터리 사업의 의미 있는 적자 축소가 주가에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세아제강[306200]_20220418_CAPE_779504.pdf
1.3 MB
#세아제강 #1Q프리뷰
여전히 저평가 구간
출처: 케이프투자증권 이규익
- 1분기 매출액 4,499억(YoY +39%, QoQ -0.5%), 영업이익 441억(YoY +180%, QoQ +0.7%) 전망. 미국향 유정용 수요 견조한 가운데, 비수기의 영향, 내수 수요가 다소 슬로우 할 것으로 예상. 다만 3월부터 내수 수요 분위기가 전환되며 2분기 내수 매출 양호할 것으로 기대
- 영업이익은 4분기 비교적 낮은 가격의 HRC가 원가로 반영, QoQ로 증가할 전망. 영업이익률은 10% 전후로 견조, 그동안 수주가 비어 있었던 LNG터미널향 및 풍력 하부구조물향 강관도 연내 수주 재개 전망.
- 유가의 고공행진에도 Rig Count의 증가세는 예상보다 더딘 상황. 미국 내 유정용 강관 공급 부족 현상도 일부 영향이 있는 것으로 파악.
- 실제 2분기 조정을 받은 미국 열연 가격과 달리 북미 강관 가격은 꾸준한 상승세. 이와 같은 상황 감안 시 세아제강의 미주향 유정용 강관 매출 호조 당분간 지속 전망.
여전히 저평가 구간
출처: 케이프투자증권 이규익
- 1분기 매출액 4,499억(YoY +39%, QoQ -0.5%), 영업이익 441억(YoY +180%, QoQ +0.7%) 전망. 미국향 유정용 수요 견조한 가운데, 비수기의 영향, 내수 수요가 다소 슬로우 할 것으로 예상. 다만 3월부터 내수 수요 분위기가 전환되며 2분기 내수 매출 양호할 것으로 기대
- 영업이익은 4분기 비교적 낮은 가격의 HRC가 원가로 반영, QoQ로 증가할 전망. 영업이익률은 10% 전후로 견조, 그동안 수주가 비어 있었던 LNG터미널향 및 풍력 하부구조물향 강관도 연내 수주 재개 전망.
- 유가의 고공행진에도 Rig Count의 증가세는 예상보다 더딘 상황. 미국 내 유정용 강관 공급 부족 현상도 일부 영향이 있는 것으로 파악.
- 실제 2분기 조정을 받은 미국 열연 가격과 달리 북미 강관 가격은 꾸준한 상승세. 이와 같은 상황 감안 시 세아제강의 미주향 유정용 강관 매출 호조 당분간 지속 전망.
엘앤에프[066970]_20220419_KB_779835.pdf
445.7 KB
#엘앤에프 #1Q프리뷰
With Tesla
출처: KB증권 이창민
- 1분기 매출액 5,159억(YoY +257%), 영업이익 413억(흑자전환, OPM 8.0%), 컨센서스 상회 전망.
- 테슬라는 지난 1분기 차량 인도대수 31만대 기록, 전년동기 대비 68% 증가.
- 상하이 공장 셧다운에 따른 우려 일부 존재, 그러나 4월부터 본격 가동을 시작한 베를린 및 텍사스 기가팩토리향 수요가 이를 상쇄할 전망.
- 상반기 양극재 부족이 미리 전망된만큼 지난해 기 생산된 재고가 현재 납품되고 있어 가동률 100% 이상의 매출이 예상.
- 2022년 매출액 2.74조원(YoY +183%), 영업이익 1,621억(YoY +266%, OPM 5.9%)으로 전망. 조기 가동 시작한 신공장 생산능력 확충, 테슬라향 매출 비중이 2021년 50%에서 22년 65%, 23년 75까지 확대 전망.
- 고마진 NCMA 비중 증가로 제품 Mix 개선 효과 나타나고 있음. 연내 레드우드 머티리얼즈 및 다수 전방 고객사와의 협력 가시화 기대(리사이클). 원자재 가격 상승 구간에서 소비자에게 가격 전가가 가능한 테슬라의 브랜드 파워가 타 벨류체인 대비 강점 작용 전망.
With Tesla
출처: KB증권 이창민
- 1분기 매출액 5,159억(YoY +257%), 영업이익 413억(흑자전환, OPM 8.0%), 컨센서스 상회 전망.
- 테슬라는 지난 1분기 차량 인도대수 31만대 기록, 전년동기 대비 68% 증가.
- 상하이 공장 셧다운에 따른 우려 일부 존재, 그러나 4월부터 본격 가동을 시작한 베를린 및 텍사스 기가팩토리향 수요가 이를 상쇄할 전망.
- 상반기 양극재 부족이 미리 전망된만큼 지난해 기 생산된 재고가 현재 납품되고 있어 가동률 100% 이상의 매출이 예상.
- 2022년 매출액 2.74조원(YoY +183%), 영업이익 1,621억(YoY +266%, OPM 5.9%)으로 전망. 조기 가동 시작한 신공장 생산능력 확충, 테슬라향 매출 비중이 2021년 50%에서 22년 65%, 23년 75까지 확대 전망.
- 고마진 NCMA 비중 증가로 제품 Mix 개선 효과 나타나고 있음. 연내 레드우드 머티리얼즈 및 다수 전방 고객사와의 협력 가시화 기대(리사이클). 원자재 가격 상승 구간에서 소비자에게 가격 전가가 가능한 테슬라의 브랜드 파워가 타 벨류체인 대비 강점 작용 전망.
대덕전자[353200]_20220422_Shinhan_780581.pdf
1.1 MB
#대덕전자 #1Q프리뷰
준비된 자의 여유
출처: 신한투자증권 심원용
- 1분기 매출액 3,184억(YoY +35.9%), 영업이익 372억(YoY +582.5%) 전망
- 반도체 기판 단가 상승과 사업부 개편, 수익성 개선 지속 전망. 메모리 제품군 내 ASP가 높은 DDR5 비중 상승 중, 기판 쇼티지로 우호적 영업환경. 전체 매출 중 반도체 패키지 부문 비중은 2021년 66.5% -> 22년 71.6%까지 상승 예상
- 4월 21일 2,700억원 신규시설투자 공시. 투자기간은 2024년 말까지, 투자목적은 High-End 비메모리 반도체용 대면적 FCBGA 수요 대응.
- 지난 2년간 FCBGA 관련 2700억 투자, 연 매출액 4000억 이상의 추가 Capa 확보 전망. 이번 투자도 해당 규모의 매출 증분 이끌 수 있는 투자.
- 목표주가 40,000원으로 상향, 22년 EPS, Target P/E 16.2배 적용(글로벌 Peer 평균).
준비된 자의 여유
출처: 신한투자증권 심원용
- 1분기 매출액 3,184억(YoY +35.9%), 영업이익 372억(YoY +582.5%) 전망
- 반도체 기판 단가 상승과 사업부 개편, 수익성 개선 지속 전망. 메모리 제품군 내 ASP가 높은 DDR5 비중 상승 중, 기판 쇼티지로 우호적 영업환경. 전체 매출 중 반도체 패키지 부문 비중은 2021년 66.5% -> 22년 71.6%까지 상승 예상
- 4월 21일 2,700억원 신규시설투자 공시. 투자기간은 2024년 말까지, 투자목적은 High-End 비메모리 반도체용 대면적 FCBGA 수요 대응.
- 지난 2년간 FCBGA 관련 2700억 투자, 연 매출액 4000억 이상의 추가 Capa 확보 전망. 이번 투자도 해당 규모의 매출 증분 이끌 수 있는 투자.
- 목표주가 40,000원으로 상향, 22년 EPS, Target P/E 16.2배 적용(글로벌 Peer 평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