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슨피) 거래량,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최근 들어 급속 둔화 중

고점에서 거래량 실종? ㅋㅋ

#사우디, 1월의 120억 불 #국채 에 이어 추가 국채 발행 예정, 올해 국채 발행량은 370억 달러 가량에 달할 듯

#재정적자 는 210억 불로 예상되는데 발행량은 370억 불?
단순히 보면 네옴시티 문제지만, 좀 더 깊게 보자면 #탈달러 와 연계된 문제이기도 합니다.

통상적으로 외채 발행은 해당 통화가치 하락에 대한 헷징입니다.

#중국 신임 외교부 차장 화춘잉, 첫 일정으로 #쿠바 외교차관과 회동

트위터 일각에서는 1960년대의 반복이냐는 의견 있었습니다.
#지정학

VIX, 장중 한 때 +3%

VIX가 꿈틀거리면 조심해야 합니다.

#러시아 푸틴 대통령:

- 서구가 하르키우 쪽에서 작전을 계획하고 있었기 때문에 완충지대를 설정할 수밖에 없었다
- 이는 매우 심각하며 서구는 자신들이 무슨 게임을 하고 있는 지 알아야 한다

- 우크라이나에 대한 최종 결정은 국가의 정치 및 법치 시스템에 달려 있다
- 우크라이나는 필히 선거를 치러야 한다
- 엄밀히 말해, 현재 우크라이나의 유일한 합법적 권력은 의회 뿐이다

#지정학

#브릭스, 조만간 SWIFT 를 대체하는 국제결제채널 창설할 것

러우전쟁 발발 직후, 브릭스는 크게 3가지 축의 #탈달러 가이드를 제시했던 바 있습니다.

1) 달러를 대체하는 새로운 결제 수단
2) SWIFT를 대체하는 새로운 결제 채널
3) 슨피/무디스/피치를 대체하는 새로운 국제신평사

1번은 #금(및 #귀금속)이 자리를 차지할 것이고, 2번은 Mbridge and/or CBDC 등이 대체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3번이 향후 어찌 될 지 궁금해집니다.
https://tass.com/economy/1794157/amp

• 5월 들어 생돈가격 상승세. 5월 24일 기준 생돈가격은 16.75위안/kg으로 4월말대비+12.95% 상승

• 2차 비육 시기 진입과 돼지 출하 제한에 따라 당분간 가격 강세를 유지할 전망

> 5月份以来生猪价格显著上行，多家猪企称行业景气度将提升. 近期国内生猪价格持续走高，数据显示，生猪价格5月24日为16.75元/公斤，较4月末上涨12.95%。卓创资讯生猪分析师王亚男指出：“此轮上涨主要受二次育肥影响，且北方产能缩减、标猪紧缺现象较为普遍。”有专家表示，随着二次育肥补栏活动增加，同时由于养殖企业标猪出栏有限，短期内生猪价格可能维持强势。预计随着产能去化效果显现以及养殖成本的下降，未来3个月至5个月生猪养殖行业有望保持盈利状态。多家养猪企业表示，今年养猪行业景气度将提升。一家头部猪企相关负责人称：“我们今年主要精力在提升产能利用率这一部分。”（证券日报）

• 은행대출 ‘가격 전쟁’ 업그레이드, 소비자 대출 상품 금리 2%대로 하락. 업계 관계자들은 예대 금리 하락이 일정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

> 银行贷款“价格战”升级，消费贷利率降至“2字头”目前，银行贷款市场的竞争愈发激烈。多家银行的消费贷产品最低利率已降至“2字头”。一方面，在消费贷领域，部分银行通过“拼团”、发放优惠券等营销手段，将贷款年化利率（单利）拉低至2.88%；另一方面，多地官宣房贷利率“不设下限”，部分地区主流银行已将首套房贷利率调降至3.15%。受访业内人士认为，这主要是政策推动和市场竞争的结果。未来，存贷款利率大概率还会继续下行。在利率下降的同时，银行需要更加注重风险管理。（证券日报）

•중국 중신건투 증권 : 산업수요 왕성, 은 4년 연속 공급 부족 예상

> 中信建投：工业需求旺盛，白银有望连续四年供给短缺 : 中信建投研报指出，绿色经济带动白银的工业需求快速增长，光伏用银增长强劲，在工业需求领域占比已达到29.6%。此外，新能源汽车中用银量较传统汽车明显提高，白银也是AI算力中是不可或缺的金属。预计2024年白银饰品银器需求恢复增长，投资需求仍被抑制，工业需求的强劲拉动总需求2.0%，供给缺口较2023年扩大至215.3Moz，白银有望连续四年供给短缺。

中관영지 "중국 기업, EU산 돼지고기 반덤핑 조사 신청 계획"

28일 #중국 인민일보 계열 영문매체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한 업계 내부자(business insider)는 중국 업계가 EU산 특정 돼지고기에 대한 반덤핑 조사 신청을 계획 중이며 현재 증거를 수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중국의 어느 저명한 #자동차 업계 전문가는 중국 정부가 2.5L(리터) 이상의 수입 자동차들에 대해 일시적인 #관세 인상을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고 글로벌타임스는 전했다.

글로벌타임스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북부 스트레사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그간 서방이 문제 삼아온 중국의 과잉 생산과 수출 공세를 중점 논의한 일과 중국 업계의 '대응' 목소리를 연결 지었다.

이 자리에선 "우리는 균형 잡힌 상호 협력에 대한 관심을 재확인하면서 중국이 우리 노동자, 산업, 경제 회복력을 약화하는 비시장 정책과 관례들을 포괄적으로 사용하는 것에 우려를 표한다"며 "과잉 생산의 잠재적 악영향을 감시하고 세계무역기구(WTO) 원칙에 따라 공정한 경쟁의 장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를 고려할 것"이라는 성명이 발표됐다.

글로벌타임스는 이를 두고 "전형적인 미국의 논점이자 시장 원칙을 위배한 것"이라고 비판하며 "이른바 중국 전기차에 대한 반 #보조금 조사를 발동한 미국과 #유럽 의 보호주의적 움직임에 대해 중국 당국자들은 중국의 합법적 권익과 이익을 수호하기 위한 모든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다짐했다"고 강조했다.


1) 중국은 최근 #전력 가격 인상에 이어 돈육 가격 인상 사이클을 겪고 있습니다. 디플레이션 사이클 탈피 움직임이고요
2) 돈육 가격이 오르는 가운데 EU산 돈육에 대한 반덤핑 관세는 #인플레이션 과 #중상주의 관점 모두에서 시사점이 있습니다. 적어도 중국 당국이 돈육가격 낮추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는 않다는 것
#지정학
https://v.daum.net/v/20240528144113690

현 시각 트위터(X) 실트

금융 실트에 #귀금속 들이 나란히 자리잡았습니다.
이거 진짠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