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aristimes
#헝가리 오르반 총리: #우크라이나 가 전쟁에서 이기고 있지 않으며, #미국 이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들의 편을 들어줄 수 있는 능력은 사라졌다(약자를 보호할 능력 없다). 우리 헝가리 사람들은 혼혈이 아니며, 혼혈이 되고 싶지도 않다. #유럽 #붕괴 #지정학 #시대의_변곡점
#헝가리 총리 "혼혈 국가가 국가냐" 발언에 #유럽 발칵 - 매일경제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오르반 총리는 23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방문 도중 연설에서 유럽인과 비유럽인이 뒤섞이는 국가를 겨냥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는 혼혈 민족이 아니며, 혼혈 민족이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면서 유럽인과 비유럽인이 섞인 국가는 "더는 국가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헝가리도 나토 회원국이긴 하지만 오르반 총리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해왔으며,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직후 모스크바를 방문해 양자 회담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시야르토 페테르 헝가리 외무장관이 21일 모스크바를 찾아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회동하고, 기존 계약에 더해 더 많은 #천가 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요청했다.
오르반 총리는 서방이 할 일은 #우크라이나 승리를 기원하는 게 아니라 평화 협상을 중재하는 게 돼야 한다면서 "우리는 러시아 편도 아니고 우크라이나 편도 아니라 둘 사이에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지정학 #시대의_변곡점 #대중의_심리 #붕괴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7/652566/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오르반 총리는 23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방문 도중 연설에서 유럽인과 비유럽인이 뒤섞이는 국가를 겨냥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는 혼혈 민족이 아니며, 혼혈 민족이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면서 유럽인과 비유럽인이 섞인 국가는 "더는 국가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헝가리도 나토 회원국이긴 하지만 오르반 총리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해왔으며,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직후 모스크바를 방문해 양자 회담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시야르토 페테르 헝가리 외무장관이 21일 모스크바를 찾아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회동하고, 기존 계약에 더해 더 많은 #천가 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요청했다.
오르반 총리는 서방이 할 일은 #우크라이나 승리를 기원하는 게 아니라 평화 협상을 중재하는 게 돼야 한다면서 "우리는 러시아 편도 아니고 우크라이나 편도 아니라 둘 사이에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지정학 #시대의_변곡점 #대중의_심리 #붕괴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7/652566/
매일경제
헝가리 총리 "혼혈 국가가 국가냐" 발언에 유럽 발칵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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