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aris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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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본 채널은 각종 경제 및 지정학적 뉴스를 토대로, 향후 시대 흐름을 예측하여 투자에 응용하는 필자 자신에 대한 기록을 남기기 위한 채널입니다.
항상 가능한 한의 성실과 정확성을 추구할 것을 말씀드립니다.

다만, 본인이 본 채널에서 밝혔던 / 밝히는 견해는 업데이트된 분석, 뉴스 및 향후 전개에 의해 변경될 수 있으며, 이 때 별도의 공지 의무를 지지 않습니다.
투자는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의 판단이며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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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준 FOMC 성명문 변경점:

- #노동 시장 온건->둔화
- #인플레이션수년 전 대비 둔화되었으나 여전히 높고 최근 몇 개월 간 진전을 보였다
- 2% 목표로 나아가고 있으나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 Longer Run #금리 3%의 이유

- 인플레이션이 지속 가능한 2%로 나아가고 있다는 더 큰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는 문구 추가
- 이중 목표가 더욱 균형을 향해 나아가고 대략 균형에 있다

- 인플레이션과 위험의 균형 진전에 비춰볼 때 라는 문구 추가
- 금리 범위 변경에 대한 어떠한<-추가적인 조정이라는 문구로 변경

- 위원회는 2% 목표가 더욱 확신이 설 때까지 금리 인하를 예상하지 않는다는 문구 삭제

- 위원회는 '최대 고용 지원'(문구 추가)과 인플레이션 2% 목표 달성에 전념할 것

- 보우먼 이사 25bp 인하 찬성, 50bp 반대 의견 시사


1) 그리고 QT 정책은 변경 없음.
따라서
#주식 에는 본질적으로 큰 호재가 아닙니다.

2) 엘리자베스 워런 #미국 상원의원의 압력은 충분한 효과를 발휘했고, 성명문에 명시적으로 최대고용 지원이라는 문구가 포함되었습니다. 여기가 핵심

#긴축불가
#연준 파월 의장, 왜 지난 번 FOMC에서는 #금리 50BP 인하 생각 안 한다고 했다가 이번에 결정했느냐는 질문에:

- #노동 지표 벤치마크 하향개정
- 50bp 인하가 옳다고 결론내렸다
- 매 회의마다 결정할 것

1) #정치 적 압력에, 그리고 노동 지표를 발표하는 정부에 독립적이지 못하다는 것을 인정한 것
2) 파월 의장은 이것을 기민한(Nimble) 것이라고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시장은 이것을 무능한 것으로 생각할 겁니다.
#긴축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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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년대 이래 GDP 대비 #영국 정부 #부채 규모 그래프

불가피한 #평가절하 의 길
#긴축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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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란은행 베일리 총재의 공격적 #금리 인하 발언에 따른 반응
#긴축불가
#미국 2년물 #국채 #금리 상승폭, 2년 래 최고치 경신

빠르게 되돌려지는 #연준 #긴축불가 베팅.
그들이 바라지 않는 결과일 텐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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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대, #연준 의 YCC 기간 동안 연준이 보유했던 #미국 장기채(10년물 #국채) 보유량(좌) vs 장기채 #금리#인플레이션 사이 간극(우)

필연적인 실질금리 마이너스를 통한 상각
#긴축불가
한편 트럼프, 방금 전 언급했던 인터뷰에서 #연준 의장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발언:
#미국 정부에서 최고의 일자리다. 한 달에 한 번 사무실에 얼굴을 비추고 '어디 보자. 동전 한 번 던져볼까'라고 말하면 모두가 당신을 마치 신이라도 된 것처럼 추앙한다.

1) 노골적인 멸시, 그러나 개입은 없다? ㅋㅋ
2) 그것과는 별개로 정확한 분석
#긴축불가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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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보고서에서 제시한, 정권 별 GDP 대비 #미국 정부 #부채 규모

#정치 #긴축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