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aristimes
G/S ratio, 폭락하며 지난 4년 간 삼각수렴 완전 하향돌파 완료 자. 오늘이 정말 뜻깊은 것은, 이제 만약 조정장이 온다고 해도 딱히 두렵지 않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G/S ratio는 완전히 밑으로 방향을 돌렸습니다. 물론 여태까지도 그랬지만, #차트 로 보는 '기술적' 관점에서도 중장기적 흐름의 방향성이 명백히 잡혔습니다. #귀금속 장기적 투자의 자신감을 한층 더 키워주는 한 주였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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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증권 리서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인민은행 고시환율과 CNH 환율이 다시 크게 벌어지는 모습(당국의 평가절하 의도 없음) 경험상 월말 자금 공급 이후 당국 개입 신호 강화될 가능성
Forwarded from 하나증권 리서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홍콩증시 다시 부동산•금융 주도 낙폭 확대 : 5/17 부동산 대책 발표 효과 관망기에 디벨로퍼 관련 노이즈와 차익실현 압력 지속. 본토 자금보다는 단기 외국인과 개인 이탈 추정. 4-5월과 달리 미국 금리와 중국 부동산 경계심이 반대로 작용중
Forwarded from 하나증권 리서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 골드만삭스 : 산업 금속과 금의 구조적 상승, 수요 증가,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벌크상품 선별적 강세. 추가 상승 여지 충분
> 高盛仍选择性看涨大宗商品,料金属价格还有更多上行空间: 高盛对大宗商品仍选择性看涨,理由是工业金属和黄金具有结构性上涨空间、需求增长稳固以及石油地缘政治风险溢价下降。 Daan Struyven等高盛分析师在一份报告中称,一旦廉价库存耗尽,铜价将恢复大幅上涨态势,到年底还有15%的上涨空间,将触及12,000美元/吨。受新兴市场央行和亚洲家庭需求稳健推动,金价到年底预计将上涨14%至2700美元/盎司。布伦特油价料保持在75-90美元/桶的区间。高盛预计在周日的会议上,OPEC+将在第三季度全面延长自愿减产协议。由于存储量较高,美国和欧洲的天然气价格上涨空间有限。
> 高盛仍选择性看涨大宗商品,料金属价格还有更多上行空间: 高盛对大宗商品仍选择性看涨,理由是工业金属和黄金具有结构性上涨空间、需求增长稳固以及石油地缘政治风险溢价下降。 Daan Struyven等高盛分析师在一份报告中称,一旦廉价库存耗尽,铜价将恢复大幅上涨态势,到年底还有15%的上涨空间,将触及12,000美元/吨。受新兴市场央行和亚洲家庭需求稳健推动,金价到年底预计将上涨14%至2700美元/盎司。布伦特油价料保持在75-90美元/桶的区间。高盛预计在周日的会议上,OPEC+将在第三季度全面延长自愿减产协议。由于存储量较高,美国和欧洲的天然气价格上涨空间有限。
中, 항공우주 부품 및 엔진 장비·소프트웨어 7월부터 수출 통제
#중국 의 부품 공급이 없다면 당장 항공기는 물론이요, 전투기나 미사일, 로켓 발사 등 모든 에어로스페이스 관련 산업망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지정학
https://v.daum.net/v/20240530171759035
#중국 의 부품 공급이 없다면 당장 항공기는 물론이요, 전투기나 미사일, 로켓 발사 등 모든 에어로스페이스 관련 산업망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지정학
https://v.daum.net/v/20240530171759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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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中, 항공우주 부품 및 엔진 장비·소프트웨어 7월부터 수출 통제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中, 항공우주 부품 및 엔진 장비·소프트웨어 7월부터 수출 통제 kace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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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진핑, 5/30일 중국-아랍 국가협력포럼에서 기조연설 예정 #중동 #지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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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 #미국 #매크로 지표
- 1분기 GDP 개정치, 1.3%로 예비치 대비 하향개정, 경기 낙폭 가속화
- GDP 디플레이터는 3.1% 유지, 즉 명목 GDP 하향개정
- 실질소비지출(REAL PCE), 2.0% 증가 & PCE 물가지수, 3.3% 증가로 나란히 하향개정
(즉, 명목 PCE는 6% 대에서 5.3% 대로 가파른 하향개정)
- 기업 #실적, 전기 비 -1.7%로 마이너스 전환
-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21.9만 건으로 컨센 및 전주 비 상승
GDP에서 #노동 지표까지, 아주 가파른 #침체 성 개정.
4월 말 이래부터 이어지는 유구한 침체 분위기는 이제 확정적입니다.
- 1분기 GDP 개정치, 1.3%로 예비치 대비 하향개정, 경기 낙폭 가속화
- GDP 디플레이터는 3.1% 유지, 즉 명목 GDP 하향개정
- 실질소비지출(REAL PCE), 2.0% 증가 & PCE 물가지수, 3.3% 증가로 나란히 하향개정
(즉, 명목 PCE는 6% 대에서 5.3% 대로 가파른 하향개정)
- 기업 #실적, 전기 비 -1.7%로 마이너스 전환
-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21.9만 건으로 컨센 및 전주 비 상승
GDP에서 #노동 지표까지, 아주 가파른 #침체 성 개정.
4월 말 이래부터 이어지는 유구한 침체 분위기는 이제 확정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