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aristimes
#이라크 하나가 문제일 때는 후세인만 공격하면 됐습니다. #리비아 하나가 문제일 때는 카다피만 공격하면 됐습니다. 1960년대 #베트남 전 이래 미국은, 마치 수술(Surgery)식으로, 아주 정밀하고 효율적인 무력 투사를 통해 글로벌 전반에 영향력을 끼쳐 왔고 작은 이벤트로 큰 레버리지, 한 개 국가와의 싸움으로 글로벌 규모의 패권국 이미지를 확고히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지금처럼 전선이 글로벌 전반으로 펼쳐지고, 미국이 말 그대로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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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 간 #금 보유고 확충 규모가 높은 상위 10개국:
1) #러시아 1230.6톤
2) #중국 1210.2톤
3) #터키 475.6톤
4) #폴란드 295톤
5) #인도 291.4톤
6) #카자흐스탄 132.6톤
7) #우즈베키스탄 126.3톤
8) #싱가폴 101.5톤
9) #카타르 96.3톤
10) #헝가리 91.4톤
지금까지 텔레그램 및 블로그 포스팅을 잘 따라오셨다면, 이 국가들의 공통점이 대충 보이실 겁니다.
#지정학 #탈달러 #금본위제
https://kr.investing.com/analysis/article-200449492
1) #러시아 1230.6톤
2) #중국 1210.2톤
3) #터키 475.6톤
4) #폴란드 295톤
5) #인도 291.4톤
6) #카자흐스탄 132.6톤
7) #우즈베키스탄 126.3톤
8) #싱가폴 101.5톤
9) #카타르 96.3톤
10) #헝가리 91.4톤
지금까지 텔레그램 및 블로그 포스팅을 잘 따라오셨다면, 이 국가들의 공통점이 대충 보이실 겁니다.
#지정학 #탈달러 #금본위제
https://kr.investing.com/analysis/article-200449492
Investing.com 한국어
전 세계 금 보유 상위 10개국과 투자 전략 시사점 | Investing.com
원자재 분석 작성한 Frank Holmes: 금 현물가격 미국 달러, 금 선물 시세를 커버함. 인베스팅닷컴에 작성한 Frank Holmes의 최신 기사를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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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외국기업, 자율주행 연구 빙자 지리 정보 불법 수집" | 연합뉴스
17일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중국 국가안전부는 전날 외국기업이 중국기업과 지능형 자동차 프로젝트 협업을 통해 중국 지리 정보를 불법 취득한 사례를 공개했다.
최근 몇 년간 중국 방첩기관이 지리 정보 불법 취득 단속을 강화하자 일부 외국기업이 관련 자격이 있는 중국 내 기업과 협업으로 눈을 돌렸다는 게 중국 국가안전부 설명이다.
해당 외국기업은 다량의 중국 지리 데이터를 빠르게 수집하기 위한 목적으로 차량 여러 대를 구매해 고정밀 레이더, 위치정보시스템(GPS), 광학 렌즈 등 장치를 장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수집한 데이터는 일반적인 소프트웨어로 읽거나 분석할 수 없는 고유한 형식으로 저장돼 산업 규제 기관이 감독을 수행하기가 어려웠다.
중국기업은 경제적 이익에 이끌려 중국 여러 성(省)에서 지리 데이터를 수집하도록 안내하고 결과적으로 외국기업 조종 아래 데이터를 해외로 이전하는 등 사실상 외국회사의 꼭두각시가 됐다고 국가안전부는 지적했다.
볼드체 영역에서, 최근 경제 우선 정책 기조 속 대외 개방 및 기업 유화책에 불만을 가진 교조주의/강경파가 중국 관료들 사이에 분명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중국에도 강경파와 유화파가 있겠죠.
#지정학
https://www.yna.co.kr/view/AKR20241017058500009
17일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중국 국가안전부는 전날 외국기업이 중국기업과 지능형 자동차 프로젝트 협업을 통해 중국 지리 정보를 불법 취득한 사례를 공개했다.
최근 몇 년간 중국 방첩기관이 지리 정보 불법 취득 단속을 강화하자 일부 외국기업이 관련 자격이 있는 중국 내 기업과 협업으로 눈을 돌렸다는 게 중국 국가안전부 설명이다.
해당 외국기업은 다량의 중국 지리 데이터를 빠르게 수집하기 위한 목적으로 차량 여러 대를 구매해 고정밀 레이더, 위치정보시스템(GPS), 광학 렌즈 등 장치를 장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수집한 데이터는 일반적인 소프트웨어로 읽거나 분석할 수 없는 고유한 형식으로 저장돼 산업 규제 기관이 감독을 수행하기가 어려웠다.
중국기업은 경제적 이익에 이끌려 중국 여러 성(省)에서 지리 데이터를 수집하도록 안내하고 결과적으로 외국기업 조종 아래 데이터를 해외로 이전하는 등 사실상 외국회사의 꼭두각시가 됐다고 국가안전부는 지적했다.
볼드체 영역에서, 최근 경제 우선 정책 기조 속 대외 개방 및 기업 유화책에 불만을 가진 교조주의/강경파가 중국 관료들 사이에 분명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중국에도 강경파와 유화파가 있겠죠.
#지정학
https://www.yna.co.kr/view/AKR20241017058500009
연합뉴스
中 "외국기업, 자율주행 연구 빙자 지리 정보 불법 수집"
(서울=연합뉴스) 이봉석 기자 = 외국기업이 자율주행 연구를 빙자해 중국 지리(地理) 정보를 불법 수집했다고 중국 방첩기관이 밝혔다.
#이란 외무장관, 2013년 이래 처음으로 #이집트 방문
#중동 데탕트 이하생략
#지정학
https://english.alarabiya.net/News/north-africa/2024/10/16/iran-s-fm-arrives-in-egypt-for-first-visit-since-2013-state-media
#중동 데탕트 이하생략
#지정학
https://english.alarabiya.net/News/north-africa/2024/10/16/iran-s-fm-arrives-in-egypt-for-first-visit-since-2013-state-media
Al Arabiya English
Iran’s FM arrives in Egypt for first visit since 2013: State media
Iran’s top diplomat, Abbas Araghchi arrived Wednesday in Cairo, state media reported, the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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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외국기업, 자율주행 연구 빙자 지리 정보 불법 수집" | 연합뉴스 17일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중국 국가안전부는 전날 외국기업이 중국기업과 지능형 자동차 프로젝트 협업을 통해 중국 지리 정보를 불법 취득한 사례를 공개했다. 최근 몇 년간 중국 방첩기관이 지리 정보 불법 취득 단속을 강화하자 일부 외국기업이 관련 자격이 있는 중국 내 기업과 협업으로 눈을 돌렸다는 게 중국 국가안전부 설명이다. 해당 외국기업은 다량의 중국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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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 #이란 의 #석유 나 핵 시설이 아니라 군을 공격할 것이라 밝혀 근데 이게 저 정도로 떨어질 뉴스인지는 모르겠네요... ㅋㅋ #지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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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러시아 정부는 #아프리카 국가들과 지하자원 사용에 관한 각서 체결 중
#원자재 #지정학
https://en.sputniknews.africa/20241015/russia-working-with-africa-to-develop-memorandums-on-using-subsoil-natural-resources-ministry-says-1068691794.html
#원자재 #지정학
https://en.sputniknews.africa/20241015/russia-working-with-africa-to-develop-memorandums-on-using-subsoil-natural-resources-ministry-says-1068691794.html
Sputnik Africa
Russia Working With Africa to Develop Memorandums on Using Subsoil, Natural Resources Ministry Says
Russian JSC Zarubezhgeologiya, a company created to carry out production, design and scientific work in the field of geological exploration and subsoil use in foreign countries, is already carrying out its work in several countries: Sud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