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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본 채널은 각종 경제 및 지정학적 뉴스를 토대로, 향후 시대 흐름을 예측하여 투자에 응용하는 필자 자신에 대한 기록을 남기기 위한 채널입니다.
항상 가능한 한의 성실과 정확성을 추구할 것을 말씀드립니다.

다만, 본인이 본 채널에서 밝혔던 / 밝히는 견해는 업데이트된 분석, 뉴스 및 향후 전개에 의해 변경될 수 있으며, 이 때 별도의 공지 의무를 지지 않습니다.
투자는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의 판단이며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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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진핑:
중국은 #미국 과 파트너 및 친구가 되고자 하며, 중국의 성공은 양국 상호의 기회가 된다.
둘은 서로의 개발을 촉진하고,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

여전히 꿈 속의 소리
#지정학
中 "외국기업, 자율주행 연구 빙자 지리 정보 불법 수집" | 연합뉴스

17일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중국 국가안전부는 전날 외국기업이 중국기업과 지능형 자동차 프로젝트 협업을 통해 중국 지리 정보를 불법 취득한 사례를 공개했다.

최근 몇 년간 중국 방첩기관이 지리 정보 불법 취득 단속을 강화하자 일부 외국기업이 관련 자격이 있는 중국 내 기업과 협업으로 눈을 돌렸다는 게 중국 국가안전부 설명이다.

해당 외국기업은 다량의 중국 지리 데이터를 빠르게 수집하기 위한 목적으로 차량 여러 대를 구매해 고정밀 레이더, 위치정보시스템(GPS), 광학 렌즈 등 장치를 장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수집한 데이터는 일반적인 소프트웨어로 읽거나 분석할 수 없는 고유한 형식으로 저장돼 산업 규제 기관이 감독을 수행하기가 어려웠다.

중국기업은 경제적 이익에 이끌려 중국 여러 성(省)에서 지리 데이터를 수집하도록 안내하고 결과적으로 외국기업 조종 아래 데이터를 해외로 이전하는 등 사실상 외국회사의 꼭두각시가 됐다고 국가안전부는 지적했다.


볼드체 영역에서, 최근 경제 우선 정책 기조 속 대외 개방 및 기업 유화책에 불만을 가진 교조주의/강경파가 중국 관료들 사이에 분명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중국에도 강경파와 유화파가 있겠죠.
#지정학
https://www.yna.co.kr/view/AKR202410170585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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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하마스 지도자 신와르 암살 영상 공개됨

마지막에는 이미 죽을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체념한 건지...
#지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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