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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채널은 각종 경제 및 지정학적 뉴스를 토대로, 향후 시대 흐름을 예측하여 투자에 응용하는 필자 자신에 대한 기록을 남기기 위한 채널입니다.
항상 가능한 한의 성실과 정확성을 추구할 것을 말씀드립니다.

다만, 본인이 본 채널에서 밝혔던 / 밝히는 견해는 업데이트된 분석, 뉴스 및 향후 전개에 의해 변경될 수 있으며, 이 때 별도의 공지 의무를 지지 않습니다.
투자는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의 판단이며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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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런 와중에도 #중국 ShFE #은 프리미엄은 최근의 가격 조정에도 불구, 지속 유지되며 한층 더 높아진 프리미엄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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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변호사 "중앙은행 스테이블코인 규제안, #암호화폐 결제 금지 가능성"

https://kr.investing.com/news/cryptocurrency-news/article-1115815

#아랍에미리트(UAE) 현지 변호사 이리나 히버(Irina Heaver)가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UAE 중앙은행(CBUAE) 이사회가 최근 승인한 신규 스테이블코인 규제안은 UAE 내 암호화폐 결제를 금지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규제안에는 스테이블코인이 UAE 법정화폐인 디르함화(AED)로 뒷받침 돼야 하며, 디지털 자산 또는 알고리즘과 연결되면 안 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따라서 디르함화 기반 결제 토큰 및 등록된 외화 결제 토큰이 아닌 이상 상품 및 서비스에 암호화폐 결제를 사용할 수 없다.


1) 이미 수십 차례 이야기했지만, #브릭스 진영은 #중국, #러시아 를 필두로 #비트코인 등을 승인할 생각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2년 전부터 이야기했듯 글로벌 사우스의 승인(Adopt)을 받을 수 없다면 서구의 승인이라도 받아야 할 텐데, 서구는 방금 위에서 공유드렸듯 비트코인 상승을 기회로 현금화하며 여러분들의 투기자금을 재정 수입으로 전환시키고 있습니다.

이것이 제가 수 년 전부터 #암호화폐 가 결코 성공할 수 없다고 말한 이유입니다.

2) 그리고, 볼드체 친 영역에서 이야기한 '등록된 외화 결제 토큰'은 #중국 위안화 CBDC든, 브릭스 공동통화든, #금 기반 스테이블코인이든, 그 외의 기타 글로벌 사우스 결제수단이든 그러한 것들을 위한 항목이지, #엘살바도르 처럼 정신나간 나라가 아니고서야 어느 나라가 비트코인을 국제결제 수단으로 승인하겠습니까?
작년 말(회색), 1개월 전(주황색) 및 현재(청색) 브렌트 #원유 선도곡선

가팔라지는 백워데이션 규모
#미국 장기 #국채 ETF TLT 자금유출입 규모, 지난 10년 래 최고치 경신

#침체 베팅
#이탈리아 헌재, 드라기 전 정부의 #에너지 기업 대상 #횡재세 중 일부가 위헌적이라고 판결
- 기업들은 횡재세 중 일부를 돌려달라고 요구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이탈리아의 #재정적자 는 악화될 수 있음

자유민주주의라고 하는 국가들이 특정 산업군을 짚어서 횡재세를 내라고 하는 건 말 그대로 개소리이며, 말 그대로 공산주의입니다.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italys-constitutional-court-unravels-draghis-energy-windfall-tax-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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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해외 중앙은행) 용 #연준 #역레포 규모, 3896.1억 불로 사상 최고치 경신

역레포는 현금성 자산입니다.
해외 중앙은행들이 #미국 장기 #국채 를 매도하고 현금화한 자산이거나, 적어도 장기채 매수를 꺼리는 대신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규모를 늘리는 것만은 자명합니다.

#탈달러 여부를 떠나서, 역전된 수익률 곡선 하에서 지당한 조치
금융인 '연봉 40만달러 상한' 설정 中 "더 받은 돈은 반납하라"

#중국 금융기관 고위직들이 정부가 정한 연봉 상한선 40만달러(약 5억5천400만원)를 초과해 받은 #임금 과 보너스에 대해 사실상 반납 압력에 직면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8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차이나머천트그룹(招商局集團·CMG), 광다(光大·에버브라이트)그룹, 중신그룹 등 중국 금융 대기업들이 최근 몇 주 새 고위직들에 대해 40만달러 초과 지급분에 대해 반환하라는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1) 국가의 금융화는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는 강렬한 의사 표명
2) #미국 도 40만 달러를 고소득자 기준선으로 삼던데, 40만 달러에 무슨 못이라도 박혀 있는지... ㅋㅋ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775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