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aristimes
최근 시장을 보면서 한 가지 짚어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 #미국 슨피 #주식 지수(청색) vs VIX 인버스 ETF SVXY #차트(적색)입니다. 모두가 아시다시피, VIX와 주식은 거의 완벽한 마이너스 상관관계(Correlation)를 가집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지난 번 FOMC가 있던 12월 14일을 기점으로 VIX와 슨피 사이 분기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적색은 VIX '인버스'라는 점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적색 선이 떨어진다는 것은, VIX에…
그리고 또 다시 유의해야 할 시그널 중 하나.
#미국 슨피 #주식 ETF SPY #차트 vs VIX 인버스 etf SVIX 차트
반 년 전 가량에도 한 번 언급했습니다만, SVIX가 SPY보다 아웃퍼폼하는 경우는 있어도 SPY가 SVIX보다 아웃퍼폼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단순히 리턴 수치를 가지고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모멘텀 관점에서 이야기하는 겁니다. SPY는 나날이 신고가 경신 중인데 VIX 인버스는 계속 신고점을 뚫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다이버전스는 제 미천한 투자 경험 상 항상 '최소' 단기 내지는 중기적 조정장을 암시해 왔습니다.
저는 손절 감안하고 VIX 베팅 들어갑니다.
#전망
#미국 슨피 #주식 ETF SPY #차트 vs VIX 인버스 etf SVIX 차트
반 년 전 가량에도 한 번 언급했습니다만, SVIX가 SPY보다 아웃퍼폼하는 경우는 있어도 SPY가 SVIX보다 아웃퍼폼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단순히 리턴 수치를 가지고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모멘텀 관점에서 이야기하는 겁니다. SPY는 나날이 신고가 경신 중인데 VIX 인버스는 계속 신고점을 뚫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다이버전스는 제 미천한 투자 경험 상 항상 '최소' 단기 내지는 중기적 조정장을 암시해 왔습니다.
저는 손절 감안하고 VIX 베팅 들어갑니다.
#전망
#브라질 페트로브라스(PBR) CEO, 취임식에서 룰라 대통령이 수익성을 유지하면서도 국가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투자에 적극적으로 임하라고 했다는 내용 밝혀
PBR이라는 캐시카우를 경기 #부양책 수단으로 쓰겠다는 뜻.
조금 이야기에서 벗어납니다만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최근 PBR 뿐 아니라 VALE 등 여타 대형주는 물론이요 EWZS 등 브라질 소형 #주식 들, 더 나아가 헤알 #환율 까지 낙폭이 거세지고 있는데, 저는 최근 들어 브라질 #국채 와 BRZU 등 레버리지 포지셔닝 늘리고 있습니다.
#전망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new-petrobras-ceo-says-president-wants-firm-boost-national-economy-2024-06-19/
PBR이라는 캐시카우를 경기 #부양책 수단으로 쓰겠다는 뜻.
조금 이야기에서 벗어납니다만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최근 PBR 뿐 아니라 VALE 등 여타 대형주는 물론이요 EWZS 등 브라질 소형 #주식 들, 더 나아가 헤알 #환율 까지 낙폭이 거세지고 있는데, 저는 최근 들어 브라질 #국채 와 BRZU 등 레버리지 포지셔닝 늘리고 있습니다.
#전망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new-petrobras-ceo-says-president-wants-firm-boost-national-economy-2024-06-19/
Reuters
New Petrobras CEO says president wants firm to boost national economy
The chief executive of Brazilian oil giant Petrobras , Madga Chambriard, said the country's president asked her to work toward boosting the nation's economy while maintaining profitability at the oil firm.
#일본 정부, 지난 3일부터 신권 발행
https://biz.heraldcorp.com/view.php?ud=20240702050408
해당 뉴스 공유 타이밍을 놓쳤습니다만, 굉장히 의미심장한 뉴스입니다.
역사적으로 지폐 교체는 항상 지하자금 양성화의 수단으로 쓰였습니다.
단적으로 박정희 정부 당시의 화폐개혁은 자본을 단박에 수면 상으로 끌어올리는 역할을 했죠.
이러한 화폐개혁과 소위 'CBDC'를 필두로 하는 '현금없는 사회'는 일견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러한 화폐개혁의 목표는 결국 장롱 속에 돌아다니는 현금 지폐다발을 강제로 #은행 으로 환수하는 데 그 목적이 있고, 은행에 환수된 돈은 시스템에 등록되어 정부가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일본 정부는 현재까지 '구권도 병행 가능하다'며 '화폐 개혁이 아니'라는 입장이지만...
1) 일본은 2차대전 직후 예금 몰수령, 그리고 지나치게 오랫동안 지속된 초저금리로 인해 소위 '장롱 속 지폐'가 넘쳐나는 국가이며,
2) 일본의 신권 발행은 엔화 #환율, 즉 엔 가치가 폭락하는 와중에 결정된 일입니다.
이 두 가지 사안을 종합적으로 볼 때, 단지 페이스를 조절하는 것일 뿐 일본 정부의 궁극적 목적은 결국 구권 환수, 화폐 통제 강화로 보입니다.
이것도 '음모론'이라고 하실 까 덧붙이는데, 단언하건대 정부가 아무 이유나 목적 없이 '화폐'에 대한 변화를 꾀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화폐 도안 변경은 (국가적인 혼선과 곤란을 빚을 수 있는) 보통 일이 아니기 때문에 결코 함부로 변경하지 않습니다.
특히나 한국처럼 카드결제가 활성화된 것도 아니고, 여전히 'ONLY CASH'가 만연한 일본입니다. 그 혼란은 더 크면 컸지 결코 작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랬기 때문에 구권 통용을 중단하지 못한 것입니다. 수십 년간 쓰였던 구권 통용을 즉각적으로 중지한다면 현금 위주 사회인 일본이라는 나라의 특성 상 국가적 대혼란이 빚어질 테니)
그 혼란을 감내하면서까지 화폐 도안 변경을 강행한 것은, 결국 충분한 시간이 지나고 신도안이 사람들에게 익숙해질때쯤 구권 통용을 점진적으로 중단해, 결국 장롱 속 자금들을 전부 끌어내는 것이 목표라고 보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모든 자금을 장롱에서 끌어낸 이후에는 언제든 2차대전 직후와 같이 예금 몰수를 단행할 수 있겠죠. 왜냐면 저기는 일본이니까요.
#전망
https://biz.heraldcorp.com/view.php?ud=20240702050408
해당 뉴스 공유 타이밍을 놓쳤습니다만, 굉장히 의미심장한 뉴스입니다.
역사적으로 지폐 교체는 항상 지하자금 양성화의 수단으로 쓰였습니다.
단적으로 박정희 정부 당시의 화폐개혁은 자본을 단박에 수면 상으로 끌어올리는 역할을 했죠.
이러한 화폐개혁과 소위 'CBDC'를 필두로 하는 '현금없는 사회'는 일견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러한 화폐개혁의 목표는 결국 장롱 속에 돌아다니는 현금 지폐다발을 강제로 #은행 으로 환수하는 데 그 목적이 있고, 은행에 환수된 돈은 시스템에 등록되어 정부가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일본 정부는 현재까지 '구권도 병행 가능하다'며 '화폐 개혁이 아니'라는 입장이지만...
1) 일본은 2차대전 직후 예금 몰수령, 그리고 지나치게 오랫동안 지속된 초저금리로 인해 소위 '장롱 속 지폐'가 넘쳐나는 국가이며,
2) 일본의 신권 발행은 엔화 #환율, 즉 엔 가치가 폭락하는 와중에 결정된 일입니다.
이 두 가지 사안을 종합적으로 볼 때, 단지 페이스를 조절하는 것일 뿐 일본 정부의 궁극적 목적은 결국 구권 환수, 화폐 통제 강화로 보입니다.
이것도 '음모론'이라고 하실 까 덧붙이는데, 단언하건대 정부가 아무 이유나 목적 없이 '화폐'에 대한 변화를 꾀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화폐 도안 변경은 (국가적인 혼선과 곤란을 빚을 수 있는) 보통 일이 아니기 때문에 결코 함부로 변경하지 않습니다.
특히나 한국처럼 카드결제가 활성화된 것도 아니고, 여전히 'ONLY CASH'가 만연한 일본입니다. 그 혼란은 더 크면 컸지 결코 작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랬기 때문에 구권 통용을 중단하지 못한 것입니다. 수십 년간 쓰였던 구권 통용을 즉각적으로 중지한다면 현금 위주 사회인 일본이라는 나라의 특성 상 국가적 대혼란이 빚어질 테니)
그 혼란을 감내하면서까지 화폐 도안 변경을 강행한 것은, 결국 충분한 시간이 지나고 신도안이 사람들에게 익숙해질때쯤 구권 통용을 점진적으로 중단해, 결국 장롱 속 자금들을 전부 끌어내는 것이 목표라고 보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모든 자금을 장롱에서 끌어낸 이후에는 언제든 2차대전 직후와 같이 예금 몰수를 단행할 수 있겠죠. 왜냐면 저기는 일본이니까요.
#전망
헤럴드경제
“환전해둔 엔화 구권 쓸수 있나요?”...3일 신권 발행 [세모금]
일본이 오는 3일부터 45억3000만매의 신권을 발행한다. 1000엔, 5000엔, 1만엔 3종류의 새로운 지폐를 내놓는다. 여름휴가에 맞춰 미리 엔화를 환전해놓고 일본으로의 여행 계획을 짜고 있었던 사람들에게 중요한 것은 기존 지폐, 즉 구권의 사용 가능 여부다. 최근 엔화 환율이 100엔당 850원대로 급락하는 등 저점을 찍으면서 미리 환전 해놓은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구권을 갖고 있다 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다. 화폐 가치가 달라지는 화폐 개...
Polaristimes
비벡 라마스와미,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국가 통합에 관심이 있다"며, 이번 토론에서 그것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밝혀 이 쯤 가면 헐겠다 그죠? 다른 건 다 몰라도, #분열 을 무기삼아 대권가도에 올랐던 트럼프 입에서 통합이 나올 수 있습니까? ㅋㅋ #정치 에 발을 담그면 다 이렇게 되는 모양입니다... ㅋㅋ https://www.washingtonexaminer.com/news/campaigns/presidential/3059701/ramasw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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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그것이 과연 트럼프가 자신이 원하는 대로 '통합'을 이뤄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이번 암살 미수 사태로 미국 대선 베팅 시장은 물론이요, 하다못해 네이버 댓글 창까지 모든 곳에서 '트럼프 대권은 확정되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전에도 이야기했지만, 트럼프라고 하는 사람의 #정치 적 자양분은 분열과 증오이며, 지지자들이 그에게 원하는 것은 '기존 정치인들과 달리' 적극적으로, 강하게, 앞장서 나 대신 '적'과 싸워 그들을 몰아내 줄 파이터입니다.
그 증오와 분열을 직접 몸으로 느껴 본 트럼프라는 '개인'은 그 길에 현타를 느끼고, 각성과 삶의 방향 전환을 모색할 수 있을 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를 제외한 모든 그의 MAGA 지지자들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아니, 오히려 더 우경화되고, 더 극단화되어 정적에 대한 보복을 공개적으로 공언하고 다니지나 않으면 다행이겠죠.
위에서 링크한 게시글에서 이야기했다시피, 트럼프의 지지층들은 중도를 포섭하려는 그 움직임 자체를 혐오하는 사람들이었고, 이번 암살 미수 사태로 그 공격성과 극단성은 더욱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다음 연설에 지지자들이 어찌 반응하는지는 물론 지켜봐야겠지만, 만약 트럼프의 연설이 그가 말한 것처럼 중도 지향적이라고 한다면, 저는 모두가 예상하는 것과는 달리 그 역풍은 도리어 트럼프에게로도 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반대로도 적용됩니다.
과연, 트럼프가 중도 지향적인 발언을 했다고 해서 민주당 지지층들이 트럼프를 향해 돌아설까요?
다시 한 번 이야기하지만, 이번 암살 사태에서 #분열 과 증오의 정치에 '현타'를 느낀 것은 트럼프 단 한 명 뿐입니다.
그를 따르는 미국의 절반과, 그를 저지하려는 미국의 절반은 '전혀' 현타를 느끼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이 시점에서 트럼프의 다음 연설은 굉장히 중요해진 것입니다.
만약 그의 연설이 좌우를 가릴 것 없이 모든 이들의 마음을 애절하게 녹일 수 있는 명연설이 된다면, 미국의 분열은 말 그대로 드라마처럼 가라앉고, 미국이라는 나라는 '2차 남북전쟁'을 피하고 비벡 라마스와미가 말했던 것처럼 새로운 1776년,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게 될 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미국의 내우(內憂)중 하나가 사라진 미국의 '희망편'이라 할 수 있겠죠.
그러나, 그와는 정 반대로, 트럼프의 맹탕 연설에 실망한 지지자들이 트럼프에 대한 지지 의사를 철회하고, 이것이 민주당 측 후보 교체 움직임과 맞물려 / 혹은 바이든의 기사회생 동력이 되어 선거 구도가 다시금 난잡해진다면?
이에 위기감을 느낀 트럼프가 다시금 본래의 모습을 되찾아 분열과 증오를 선동하는 길로 다시금 접어든다면?
미국이라는 나라는 2차 남북전쟁으로 가기 전 마지막 기회를 날리고, 내우는 걷잡을 수 없이 불타오를 것입니다.
#전망 #사회불안 #정치
이번 암살 미수 사태로 미국 대선 베팅 시장은 물론이요, 하다못해 네이버 댓글 창까지 모든 곳에서 '트럼프 대권은 확정되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전에도 이야기했지만, 트럼프라고 하는 사람의 #정치 적 자양분은 분열과 증오이며, 지지자들이 그에게 원하는 것은 '기존 정치인들과 달리' 적극적으로, 강하게, 앞장서 나 대신 '적'과 싸워 그들을 몰아내 줄 파이터입니다.
그 증오와 분열을 직접 몸으로 느껴 본 트럼프라는 '개인'은 그 길에 현타를 느끼고, 각성과 삶의 방향 전환을 모색할 수 있을 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를 제외한 모든 그의 MAGA 지지자들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아니, 오히려 더 우경화되고, 더 극단화되어 정적에 대한 보복을 공개적으로 공언하고 다니지나 않으면 다행이겠죠.
위에서 링크한 게시글에서 이야기했다시피, 트럼프의 지지층들은 중도를 포섭하려는 그 움직임 자체를 혐오하는 사람들이었고, 이번 암살 미수 사태로 그 공격성과 극단성은 더욱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다음 연설에 지지자들이 어찌 반응하는지는 물론 지켜봐야겠지만, 만약 트럼프의 연설이 그가 말한 것처럼 중도 지향적이라고 한다면, 저는 모두가 예상하는 것과는 달리 그 역풍은 도리어 트럼프에게로도 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반대로도 적용됩니다.
과연, 트럼프가 중도 지향적인 발언을 했다고 해서 민주당 지지층들이 트럼프를 향해 돌아설까요?
다시 한 번 이야기하지만, 이번 암살 사태에서 #분열 과 증오의 정치에 '현타'를 느낀 것은 트럼프 단 한 명 뿐입니다.
그를 따르는 미국의 절반과, 그를 저지하려는 미국의 절반은 '전혀' 현타를 느끼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이 시점에서 트럼프의 다음 연설은 굉장히 중요해진 것입니다.
만약 그의 연설이 좌우를 가릴 것 없이 모든 이들의 마음을 애절하게 녹일 수 있는 명연설이 된다면, 미국의 분열은 말 그대로 드라마처럼 가라앉고, 미국이라는 나라는 '2차 남북전쟁'을 피하고 비벡 라마스와미가 말했던 것처럼 새로운 1776년,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게 될 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미국의 내우(內憂)중 하나가 사라진 미국의 '희망편'이라 할 수 있겠죠.
그러나, 그와는 정 반대로, 트럼프의 맹탕 연설에 실망한 지지자들이 트럼프에 대한 지지 의사를 철회하고, 이것이 민주당 측 후보 교체 움직임과 맞물려 / 혹은 바이든의 기사회생 동력이 되어 선거 구도가 다시금 난잡해진다면?
이에 위기감을 느낀 트럼프가 다시금 본래의 모습을 되찾아 분열과 증오를 선동하는 길로 다시금 접어든다면?
미국이라는 나라는 2차 남북전쟁으로 가기 전 마지막 기회를 날리고, 내우는 걷잡을 수 없이 불타오를 것입니다.
#전망 #사회불안 #정치
Telegram
Polaristimes
비벡 라마스와미,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국가 통합에 관심이 있다"며, 이번 토론에서 그것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밝혀
이 쯤 가면 헐겠다 그죠?
다른 건 다 몰라도, #분열 을 무기삼아 대권가도에 올랐던 트럼프 입에서 통합이 나올 수 있습니까? ㅋㅋ
#정치 에 발을 담그면 다 이렇게 되는 모양입니다... ㅋㅋ
https://www.washingtonexaminer.com/news/campaigns/presidential/3059701/ramaswamy…
이 쯤 가면 헐겠다 그죠?
다른 건 다 몰라도, #분열 을 무기삼아 대권가도에 올랐던 트럼프 입에서 통합이 나올 수 있습니까? ㅋㅋ
#정치 에 발을 담그면 다 이렇게 되는 모양입니다... ㅋㅋ
https://www.washingtonexaminer.com/news/campaigns/presidential/3059701/ramasw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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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그것이 과연 트럼프가 자신이 원하는 대로 '통합'을 이뤄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이번 암살 미수 사태로 미국 대선 베팅 시장은 물론이요, 하다못해 네이버 댓글 창까지 모든 곳에서 '트럼프 대권은 확정되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전에도 이야기했지만, 트럼프라고 하는 사람의 #정치 적 자양분은 분열과 증오이며, 지지자들이 그에게 원하는 것은 '기존 정치인들과 달리' 적극적으로, 강하게, 앞장서 나 대신 '적'과 싸워 그들을 몰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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