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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채널은 각종 경제 및 지정학적 뉴스를 토대로, 향후 시대 흐름을 예측하여 투자에 응용하는 필자 자신에 대한 기록을 남기기 위한 채널입니다.
항상 가능한 한의 성실과 정확성을 추구할 것을 말씀드립니다.

다만, 본인이 본 채널에서 밝혔던 / 밝히는 견해는 업데이트된 분석, 뉴스 및 향후 전개에 의해 변경될 수 있으며, 이 때 별도의 공지 의무를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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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성장률 전년 비 변동치

#인도, #브라질, #멕시코, #홍콩, #일본, #뉴질랜드 만이 전년 비 성장이 가속되었습니다.
#중국#뉴질랜드 공동성명:
1) #식료품#농산물 안전, 무역 설비 등에 대한 협력 강화
2) 양자간 무역 및 이커머스 협력을 확장하고, #전기차 대화 매커니즘을 창설
3) 인적 교류 재개

여기서도 나오는 전기차...
중국이 전기차에 얼마나 공을 들이는지를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지정학
[속보] 신용평가사 피치, #미국 신용등급 AA+로 하향 조정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피치레이팅스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부채 한도 증액으로 인해 재정 적자 폭이 커질 것이란 판단에서다. 미국 재무부는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피치 레이팅스는 이날 미국의 신용등급(IDRs·장기외화표시발행자등급)을 종전 AAA에서 AA+로 하향 조정했다. AA+로 미국의 신용등급이 강등된 건 1994년 이후 처음이다.

이로써 미국은 #네덜란드, #덴마크, #호주 등 피치의 최고 등급인 AAA 그룹에서 퇴출됐다. 대신 #캐나다, #오스트리아, #핀란드, #뉴질랜드 등과 같은 AA+를 부여받게 됐다.

피치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낮춘 이유는 재정 건전성이 악화될 것이란 우려 때문이다. 피치는 보도자료를 통해 "향후 3년간 미국의 재정이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국가 채무에 대한 부담도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피치는 미국의 거버넌스가 AAA등급을 받은 다른 국가에 비해 악화됐다는 점을 지적했다. 정치권이 #부채 한도 상향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으며 디폴트(채무불이행)가 임박해서야 해결하는 일이 반복되는 점을 꼬집은 것이다.


어제 몸이 좀 안 좋아서 새벽에 뉴스를 못 봤는데, 이런 뉴스가 떴었네요.
10년물 #국채 #금리 가 상승하는 와중에도 달러인덱스 #환율 은 하락하는 기묘한 현상이 발생해서 뭔가 싶었는데, 달러가 개도국화 되고 있습니다.
#시대의_변곡점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75126
현 시점 #미국 달러 대비 각국 #환율 #포지셔닝 그래프

가장 큰 롱은 유로로 달러인덱스의 하락은 거의 유로가 견인.
한편, 엔화 숏은 규모가 다소 줄어들기는 했으나 여전히 막대하며, #원자재 통화 3쌍(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을 합친 것과 유사한 규모.
[단독]짐 로저스 “주식·채권·부동산 모두 거품…내년엔 이곳에 투자하라” - 매일경제

“미국 경제에 문제가 발생할 조짐이 보인다. 내년에는 미국과 대부분의 세계 경제가 나빠질 것으로 생각한다.”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은 11일 한국을 찾아 매일경제와 인터뷰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로저스 회장은 인플레이션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그는 “ #연준 의 임무는 인플레이션과 통화, 고용을 관리하는 것”이라며 “전 세계 중앙은행은 지난 몇달 동안 엄청난 양의 돈을 찍어냈고 이는 항상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인플레이션이 다시 분명해지면 금리를 다시 올려야 하기에 문제가 될 것”이라고 짚었다.

이날 로저스 회장은 현재 #채권#주식, 그리고 부동산까지 전 세계 시장 전반에 거품이 지나치다고 평가했다. 그는 “주식은 대부분 국가에서 사상 최고치에 근접해있고 채권도 전 세계 대부분에서 거품이 껴있다”며 “ #한국#뉴질랜드 등 많은 부동산도 좋은 투자처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대신 그는 현재 유일하게 침체된 실물 자산인 #원자재 시장에 주목했다.

로저스 회장은 “금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은은 사상 최고치에서 60% 하락한 상태”라며 “역사적으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사람들이 #금#은 을 사는데 지금 전쟁과 #인플레이션, #금리 문제를 겪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둘 중 하나를 오늘 산다면 은을 사겠다”고 덧붙였다.

로저스 회장은 농업도 유망하다고 내다봤다. 그는 “농업은 오랜 기간 전 세계 대부분에서 끔찍한 사업이었다”며 “아무도 농부가 되고 싶어하지 않아 미국 농부 평균 연령은 58세에 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부분이 오히려 기회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로저스는 #귀금속#농산물 에 초점을 맞춥니다.
https://www.mk.co.kr/news/stock/10895401
마이크로소프트, 컴퓨터 및 AI 작업에 종사하는 #중국 인력 수백 명에게 해외 이전을 고려할 것을 권고
- 대부분 중국 국적인 그들은 최근 #미국, #아일랜드, #호주, #뉴질랜드 등으로 근무지를 이전할 수 있다는 제안을 받음

인력 빼가기는 중국이 하던 거 아니었나요? ㅋㅋ
#지정학
美英 등 5국, 中의 전현직 서방군인 스카우트 경고…"안보 잠식"

#미국 주도의 정보 공유 동맹인 '파이브 아이즈'(Five Eyes·미국·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는 #중국 이 서방 전·현직 군인들을 스카우트해 자신들 전력 강화에 활용하고 있다며 경각심을 촉구했다.

5일(현지시간) 미 국가정보국(DNI) 홈페이지에 따르면 DNI의 국가방첩안보센터(NCSC)는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영국 측 파트너와 함께, 서방 전·현직 군인을 채용해 중국군을 훈련시키는 중국군의 계속된 노력에 대해 경고한다고 밝혔다.

NCSC의 마이클 케이시 센터장은 중국 인민해방군이 자신들 단점을 극복하고 비행사들을 훈련시키는 등 목적을 위해 서방 군대의 인재들을 적극적으로 모집해왔다고 지적했다.

케이시 센터장은 중국이 이 과정에서 민간회사를 활용하는데, 그 회사들이 중국군과의 연결 고리를 숨긴 채 전·현직 서방 군인들에게 막대한 급여를 제안한다고 부연했다.

그는 "오늘 파이브아이즈 파트너들과의 발표문은 이러한 지속적인 위협을 부각하고, 전·현직 서방 군인들이 그들의 동료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국가 안보를 잠식하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억지하기 위함"이라고 덧붙였다.

또 워싱턴포스트(WP)는 중국 정부와 계약을 맺고 있거나, 중국 정부의 지원을 받는 기업 등이 방위 산업 행사 계기에 전현직 미군 인사에게 접근하거나 구인 광고를 내는 방식으로 채용을 시도한다고 전했다.

중국이 눈독을 들이는 주요 서방 출신 채용 대상에는 조종사나 항공 우주 분야의 지상 장비 보수 전문가, 착륙 신호 담당자 등이 포함돼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니까 인력 관리를 잘 하셔야죠.
그들도 사람인데 어떻게 애국심에만 기대는 겁니까?
#지정학
https://m.yna.co.kr/amp/view/AKR20240606000600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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