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C:
- 올해 및 내년도 #석유 수요 성장 전망치 변동 없음.
- 8월 OPEC #원유 생산량은 #이란, #나이지리아 등을 필두로 일 평균 총 11.3만 배럴 증가한 2745만 배럴.
- 올해 비 OPEC 생산량 성장을 10만 배럴 상향개정해 160만 배럴로 변경
- #사우디 산유량 8.8만 배럴 감소해 897만 배럴, 이란 산유량 14.3만 배럴 증가해 300만 배럴 도달

보고서 자체는 석유에 좋을 게 없는 내용인데요

#나이지리아, 각종 기업들의 #석유 투자 확대 약속 이후 내년 말까지 현재의 일 평균 141만 배럴에서 210만 배럴까지 약 70만 배럴, 50% 이상 증산 예정

1년 사이에 70만 배럴 증산이 가능하다? 흠 ㅋㅋ
https://www.reuters.com/article/nigeria-oil-idUSL8N3AZ088

로이터 조사:
8월 #OPEC #석유 생산량은 #나이지리아 와 #이란 의 생산량 증가 속 전월 비 12만 배럴 증가

#OPEC+ 9월 #원유 생산량, #사우디, #카자흐스탄, #쿠웨이트, #나이지리아 등 다수 국가들의 의미있는 증산 속 전월 비 일 평균 +58만 배럴, 2년 래 최대 증산폭 기록 추정

https://www.argusmedia.com/en//news/2496506-opec-posts-biggest-output-rise-in-two-years?backToResults=true

#중국 일대일로 정상포럼 하루 앞…각국 대표단 속속 베이징 도착 | 연합뉴스

16일 중국 관영통신 신화사에 따르면 아비 아머드 #에티오피아 총리, 카심 셰티마 #나이지리아 부통령, 라닐 위크라마싱하 #스리랑카 대통령, 제임스 마라페 #파푸아뉴니기 총리 등이 이날 오전 베이징에 도착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도 이날 러시아 대표단의 일원으로 베이징을 찾았다.

앞서 가브리엘 보리치 #칠레 대통령, 빅토로 오르반 #헝가리 총리, 윌리엄 루토 #케냐 대통령도 전날 저녁 베이징에 도착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2017년과 2019년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올해 정상포럼에는 140개국·30개 국제기구에서 4천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정학 #시대의_변곡점
https://www.yna.co.kr/view/AKR20231016112000083

한편 #독일 슐츠 총리는 #나이지리아 #천가 및 광물 투자를 희망한다고 밝혀

아오 유럽시치들 ㅋㅋ
#유럽 #지정학 #ESG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germanys-scholz-says-his-country-willing-invest-nigerian-gas-minerals-2023-10-29/

#아프리카 2개국, 생산용량 베이스라인 문제에서 논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보여
(추가) #나이지리아 & #앙골라

이미 지난 6월 #OPEC+ 회의 당시부터 아프리카가 상당히 기분 나쁜 결과를 받아들었다고 말씀드렸죠.
근데, 솔직히 이 참에 아프리카 떨거지 몇개 국 좀 쳐내고 #브라질, #가이아나 등 남미 쪽으로 확대하는 게 오히려 석유 시장 컨트롤에는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ㅎ
#지정학

#앙골라 의 #OPEC 탈퇴 소식 속, 앙골라와 비슷하게 OPEC+ 협정 내 베이스라인 삭감을 받아들었던 #나이지리아 는 앙골라와는 달리 OPEC 잔류 재확인

#지정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