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aris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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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본 채널은 각종 경제 및 지정학적 뉴스를 토대로, 향후 시대 흐름을 예측하여 투자에 응용하는 필자 자신에 대한 기록을 남기기 위한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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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본인이 본 채널에서 밝혔던 / 밝히는 견해는 업데이트된 분석, 뉴스 및 향후 전개에 의해 변경될 수 있으며, 이 때 별도의 공지 의무를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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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8월 차이신 제조업 PMI, 51.0으로 컨센 및 전월 비 상회
#미국 #전략비축유 제외 상업용 #원유 재고. 이제야 지난 10년 평균 영역에 있음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중국 부양 정책 업데이트 (9월 1일)

•2023년 6월 이후 정책
•부동산 정책 추가
PBOC, 외화지준율 6%에서 4%로 인하…9월 15일부터 적용(상보) < 국제뉴스 < 기사본문 - 연합인포맥스

올해 #중국 경제성장률 우려로 위안화가 급격한 약세를 보이면서 중국 #인민은행(PBOC)이 외화 지준율을 인하하기로 했다.

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인민은행은 오는 9월 15일부터 외화지준율을 기존 6%에서 4%로 2%P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외화지준율을 8%에서 6%로 인하하기로 결정한 지 1년 만으로, 올해 들어서는 첫 인하다.

외화지준율을 인하한다는 것은 금융기관이 보유하고 있어야 하는 외화 액수를 줄여주는 것으로, 외화지준율 인하는 위안화의 급격한 약세를 막는 효과를 낸다.

#환율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9514
#미국 정부의 세입 및 GDP 대비 #부채 이자비용 그래프

#긴축불가
"美 반도체 공장 운영 비용, 최대 40% 많다…손익 검토 필요" < IB/기업 < 기사본문 - 연합인포맥스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미국 진출이 속도감있게 진행되는 가운데, 중장기적 운영 비용에 대한 회의론이 제기됐다.

한국무역협회는 31일 '미국 과 #유럽 연합(EU)의 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과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미국내 반도체 제조시설의 운영 비용이 제 3국 대비 20~40%가량 높은 것으로 분석했다.
제 3국의 경우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보조금 지원 제도가 잘 갖춰있고, 인건비도 미국보다 저렴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300mm 웨이퍼 반도체 제조시설은 대부분 자동화가 이뤄져, 인건비 비중이 약 2% 수준이나, 2mm로 낮아지면 연간 운영 비용의 약 10%로 확대한다. 즉, 첨단 공정일수록 인건비 부담이 커진단 뜻이다.
미국의 반도체 과학법에 기반한 보조금과 세액공제가 단기 효과에 그칠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

한국 기업의 실리가 불분명한 가운데, #중국 투자 제한이나 초과이익 환수, 기업 민감 정보 유출 등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존재한다.

미국에서 보조금을 받는 기업은 향후 10년간 중국 등 우려국에 반도체 제조시설 확장이 제한되며, 공동 연구 및 기술 라이센싱도 제한된다.
또 1억5천만 달러 이상의 지원금을 받는 기업은 예상을 뛰어 넘는 초과 이익을 낼 경우, 미국 정부와 공유해야 한다.

이정아 한국무역협회 수석연구원은 "국내 반도체 산업의 경우 다른 국가와 비교해 중국 의존도가 높아 '가드레일 조항'의 타격이 크다"며 "인텔, 마이크론, 키옥시아 등은 중국에 반도체 생산 공장이 없고, TSMC는 상하이와 난징에 공장을 두고 있으나, 한국 기업만큼 생산 비중도 높지 않다"고 지적했다.


제가 Chips act 나올 당시부터 해왔던 이야기를 이제서야...
ㅋㅋ 다 알고 한 거 아니었나? 무려 50조 원 '씩이나' 되는 #보조금 '나눠' 먹으려고 진출한 거 아니었나요?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9245
#네덜란드 거대 #반도체 장비 기업 ASML, #중국 정부에 올해 말까지 일부 첨단장비를 수출해도 된다는 허가 취득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벨라루스 를 향한 그 어떠한 "공격적"인 태도도 자국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될 것이라고 #폴란드 에 밝힌 이후 폴란드 국경에서 벨라루스와 러시아 군의 합동 군사훈련 중

#지정학
#중국 리창 총리, 9/5~9/8에 걸쳐 중국-아세안 정상회담 참석 예정

#지정학
Polaristimes
경제학자들을 비웃을 시간이 예상보다 참 빨라졌죠? 풉 ㅋ
골드만삭스, 향후 12개월 간 #미국#침체 에 빠질 확률 20%로 전망

진짜 답도 없다... 왜? 그냥 50대 50 하지 ㅋㅋ
Polaristimes
#속보 런던거래소(lme)의 #네덜란드 로테르담 창고 보관 #니켈 일부가 니켈 대신 일반 돌덩어리로 밝혀져 파문 자, 여러분. #원유 재고에는 #조작 이 없으리라 확신할 수 있습니까? 과연 단순한 음모론입니까? #원자재 #석유
#유럽 최대 #구리 생산 기업, 함부르크의 구리 재활용 사업 관련해 재고와 배송 데이터에 불일치가 있는 것으로 판명되었다며 범죄에 노출되었다고 밝혀

이게 과연 기업 하나의 일일까요?
런던거래소(lme)와 뉴욕거래소(comex)에 있는 #금, #은, 구리, 알미늄 등 #원자재 재고의 수량은 정확합니까?
100보 양보해 #조작 이 아니다 하더라도 '범죄'로 인해 사라졌을 가능성은 얼마나 되나요?
7.7% 적금까지 등장..."100조 움직인다" 고금리 '치킨게임' 또 꿈틀

지난해 발생한 레고랜드 사태 여파로 오는 9월 이후 금융권에서 100조원이 넘는 고 #금리 예금 만기가 집중 도래한다. 금융권에선 고금리 예금의 '머니무브(대규모 자금이탈)'를 막기 위해 고심 중이다. 업권을 가리지 않고 예금금리를 올리기 시작하면 금융시장이 다시 요동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30일 한국은행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9월말 레고랜드 사태 이후 금융권에서 수신경쟁이 벌어진 결과, 지난해 10월에서 올해 1월까지 금융권 수신잔액(은행은 1년 만기 정기예금 기준) 증가액이 100조원에 육박(96조2504억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금융시장 불안이 최고조였던 지난해 11월 금융권 수신 증가폭은 25조1493억원으로 평소 대비 2배 가량 급증했다. 넉달간 수신 증가액이 100조원에 육박한 만큼 신규 취급액 기준으론 전 업권에서 200조원이 넘는 자금을 빨아들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9월말 기준으로 #유동성 규제를 맞춰야 하는 것도 '9월 위기설'을 부추기는 요인이다. 예컨대 저축은행은 3개월 이내 이내에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을 3개월안에 갚아야 하는 부채로 나눈 값이 100%를 넘어야 한다. 10~12월 만기 도래하는 정기예금이 '3개월 #부채'에 해당하기 때문에 자금 유출에 대비해 수신을 확보해야 한다. 은행도 1개월 유동성 규제인 LCR(유동성커버리지비율) 규제가 지난 7월부터 강화됐고,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업권도 중앙회에 예치하는 상환준비금 규제가 강화돼 9월말 유동성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30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국내 은행의 예금 최고금리(우대금리 포함)는 연 2.7~4.1%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연 5%대까지 치솟았던 은행 예금금리가 상반기 연 3%대까지 떨어졌다가 최근 다시 연 4%가 넘는 상품이 등장하고 있다.

지난해 말 고금리 특판의 만기가 다가오자 이를 통해 끌어모았던 자금을 재예치하기 위해서 금리를 인상한 것으로 보인다.

은행들이 예금금리를 높이자 2금융권의 긴장감은 커지고 있다. 2금융권보다 안전한 이미지가 강한 은행이 예금금리를 인상하면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해 저축은행들은 더 높은 금리의 상품을 내세울 수밖에 없다. 통상 은행보다 1%포인트 높은 이자를 줘야 자금 이탈을 방어할 수 있다.

실제로 지난해 레고랜드 사태 이후 은행들이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5%대 예금상품을 내놓자 저축은행, 새마을금고 등은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해 6%가 넘는 상품을 출시했다.


유동성 강화는 필연적으로 #대출 발행 규모의 감소로 이어집니다.
#대중의_심리 #침체 #한국
https://v.daum.net/v/20230831070015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