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도, 선령 25년 넘은 #벌크 와 #탱커 선 입항 금지
이거 엄청나게 큰 조치입니다.
언제부터 적용되는지는 몰라도 인도 정도 사이즈에서 25년 이상에 대해 입항을 금지시킨다면 엄청난 폐선 러시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일단 해운사 호재고, 다음은 #조선 쪽도 호재로 받아들일만 하네요.
#공급부족
https://www.reuters.com/article/india-shipping-idUKFWN3580HJ
#인도, 선령 25년 넘은 #벌크 와 #탱커 선 입항 금지
이거 엄청나게 큰 조치입니다.
언제부터 적용되는지는 몰라도 인도 정도 사이즈에서 25년 이상에 대해 입항을 금지시킨다면 엄청난 폐선 러시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일단 해운사 호재고, 다음은 #조선 쪽도 호재로 받아들일만 하네요.
#공급부족
https://www.reuters.com/article/india-shipping-idUKFWN3580HJ
U.S.
India bans oil tankers, bulk carriers older than 25 years
India will withdraw trading licences for oil tankers and bulk carriers that are more than 25 years old, the Directorate General of Shipping said in an order uploaded on its website late on Monday.
운임지수 급락, 조선社엔 다행?…글로벌 선사 인도 늦어져도 OK | 한국경제
#한국 #조선 사들이 고질적인 인력난으로 인해 #컨테이너 선 인도 지연이 속출하고 있다. 하지만 해상 운임지수 급락에 따라 선사들이 인도 지연을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지체보상금(LD)을 내지 않아도 되는 한국 조선사들은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다.
“에버그린 등 글로벌 선사들이 한국 조선사와 이 같은 논의를 진행 중”이라며 “컨테이너선 인도를 3개월 늦추기로 한 선사가 있는가 하면, 최대 12개월 인도 연기를 협의하고 있는 계약 건도 있다”고 전했다. 올해 3분기 기준 조선업계 부족 인력은 1만3000여 명으로, 일할 사람이 없어 조선 건조가 늦어지고 있다.
조선사의 ‘갑’으로 불리는 글로벌 선사들은 납기 일정을 맞추지 못하면 조선사에 지체보상금을 청구한다. 계약에 따라 수백억~수천억원의 보상금을 상한선으로 정해 놓기도 한다. 한 번 납기를 맞추지 못하면 이후 납품 물량까지 줄줄이 늦어질 수 있어 조선사로서 납기 지연은 큰 ‘리스크’로 꼽힌다.
하지만 최근 분위기는 이와 다르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국제해상운임의 대표 지표인 상하이컨테이너선운임지수(SCFI)가 손익분기점으로 통하는 1000을 밑돈 영향이다. 당장 컨테이너선을 인도받아 운항에 나서도 수익을 내지 못한다는 얘기다.
신조선가 지수가 매달 상승하는 점도 인도 지연에 무게가 실리는 이유다. 지체보상금을 받은 이후에 발주하면 더 높은 가격에 계약해야 해서다.
#공급부족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61869281
#한국 #조선 사들이 고질적인 인력난으로 인해 #컨테이너 선 인도 지연이 속출하고 있다. 하지만 해상 운임지수 급락에 따라 선사들이 인도 지연을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지체보상금(LD)을 내지 않아도 되는 한국 조선사들은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다.
“에버그린 등 글로벌 선사들이 한국 조선사와 이 같은 논의를 진행 중”이라며 “컨테이너선 인도를 3개월 늦추기로 한 선사가 있는가 하면, 최대 12개월 인도 연기를 협의하고 있는 계약 건도 있다”고 전했다. 올해 3분기 기준 조선업계 부족 인력은 1만3000여 명으로, 일할 사람이 없어 조선 건조가 늦어지고 있다.
조선사의 ‘갑’으로 불리는 글로벌 선사들은 납기 일정을 맞추지 못하면 조선사에 지체보상금을 청구한다. 계약에 따라 수백억~수천억원의 보상금을 상한선으로 정해 놓기도 한다. 한 번 납기를 맞추지 못하면 이후 납품 물량까지 줄줄이 늦어질 수 있어 조선사로서 납기 지연은 큰 ‘리스크’로 꼽힌다.
하지만 최근 분위기는 이와 다르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국제해상운임의 대표 지표인 상하이컨테이너선운임지수(SCFI)가 손익분기점으로 통하는 1000을 밑돈 영향이다. 당장 컨테이너선을 인도받아 운항에 나서도 수익을 내지 못한다는 얘기다.
신조선가 지수가 매달 상승하는 점도 인도 지연에 무게가 실리는 이유다. 지체보상금을 받은 이후에 발주하면 더 높은 가격에 계약해야 해서다.
#공급부족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61869281
한국경제
운임지수 급락, 조선社엔 다행?…글로벌 선사 "인도 늦어져도 OK"
운임지수 급락, 조선社엔 다행?…글로벌 선사 "인도 늦어져도 OK", 인력난에 컨테이너선 건조 지연 일반적으로는 지체보상금 내야 새로 발주하면 배값 더 비싸 선사들 '최대 1년 연기'도 협의
#정유 제품을 운송하는 프로덕트 #탱커 상반기 발주량, 전년 비 무려 337% 급증
- 오더북 잔량 비율은 작년 말 5.4%에서 올 6월 9.3%로 무려 2배 가까이 폭증
탱커 시장에는 계속 부정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컨테이너 시장에서 무슨 꼬라지가 났는지 보면서도 계속 발주를 한단 말이죠? ㅋㅋ
#조선
https://www.hellenicshippingnews.com/contracting-of-product-tankers-jump-337-in-the-first-half-of-2023/
- 오더북 잔량 비율은 작년 말 5.4%에서 올 6월 9.3%로 무려 2배 가까이 폭증
탱커 시장에는 계속 부정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컨테이너 시장에서 무슨 꼬라지가 났는지 보면서도 계속 발주를 한단 말이죠? ㅋㅋ
#조선
https://www.hellenicshippingnews.com/contracting-of-product-tankers-jump-337-in-the-first-half-of-2023/
Polaristimes
친환경 규제가 강해지니 #조선 발주가 늘어날 것이라니... 참 생각 단순하게 하는데, 이렇게 환경규제가 빡세지면 빡세질 수록 대부분의 선사들은 신조투자를 뒤로 미루게 됩니다. 메탄올 암모니아 벙커링 인프라도 설치할 시간이 필요하고, #LNG 선이 고철덩어리가 되었듯 자신들이 발주 낸 메탄올 암모니아 선도 고철덩어리가 되지 말란 법이 없기 때문에 규제의 흐름을 보고 결정하려는 관망세가 커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20~21년도의 #컨테이너 같이 운임 수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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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aristimes
글로벌 활성 조선소 규모, 고점 대비 64% 감소 여기도 슈퍼사이클 조건은 맞춰지고 있습니다. 다만 해운사들의 움직임이 아직 보이지 않을 뿐... #조선 #공급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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