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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본 채널은 각종 경제 및 지정학적 뉴스를 토대로, 향후 시대 흐름을 예측하여 투자에 응용하는 필자 자신에 대한 기록을 남기기 위한 채널입니다.
항상 가능한 한의 성실과 정확성을 추구할 것을 말씀드립니다.

다만, 본인이 본 채널에서 밝혔던 / 밝히는 견해는 업데이트된 분석, 뉴스 및 향후 전개에 의해 변경될 수 있으며, 이 때 별도의 공지 의무를 지지 않습니다.
투자는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의 판단이며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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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옐런 재무장관:
고립주의와 광범위한 #관세 는 잘못된 것이며 미국인의 물가를 올릴 것이다. 미국 #노동 자와 기업을 위해, 우리 대통령과 부통령은 미국인에게 이로운 경제 의제를 추구했다.

ㅋㅋ...
트럼프 정책이 #평가절하#인플레이션 을 불러오는 것은 맞는데, 니들은 뭐 다른 것처럼 이야기하지 마라.

일전 블로그에서도 다뤘지만, 당장 옐런 재무장관 당신이 4월 초순 WSJ 인터뷰에서 했던 "중국에 감사 편지를 보내지 않겠다"고 하지 않았었던가? ㅋㅋ

#중상주의#정치 성향의 문제가 아니라 초당적입니다.
바이든 정부에서도 수많은 관세와 #보조금 정책이 나왔습니다.
美샌프란 연은 총재 " #연준, #금리 인하 기조 지속 전망"

데일리 총재는 21일(현지시간) WSJ 테크라이브에 참여해 "연준이 경제 상황에 따라 통화정책 조정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달 금리를 50bp 내린 것은 '아슬아슬한 결정(close call)'이었다"며 " #노동 시장이 더 악화하는 것을 보고 싶지 않아 당시 50bp 인하를 강력히 지지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11월 회의는 데이터에 의존할 것"이라며 "금리인하를 중단해야 할 이유를 아직 보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중립 금리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치는 2.5~3% 범위이며, 개인적인 견해는 3%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연준 내 두드러지기 시작하는 #긴축불가 여론 #분열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29210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22.7만 명으로 컨센 하회
- 그러나 기저 실업 압력을 보여주는 연속실업수당 청구건수는 189.7만 명으로 증가세 유지

#노동 #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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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9월 구인건수(jolts), 744.3만 명으로 컨센 및 전월 비 급락하며 코로나 이래 최악 기록

JOLTS가 JOAT로...
#노동 #침체
#독일 10월 실업률, 6.1%로 컨센 부합하기는 했으나 꾸준한 #노동 #침체 악화 국면
#영국 스타머 총리, #주식 보유자는 '노동자'가 아니라고 밝혀

#노동 소득이 아닌 소득, 즉 자본이득에 대한 대규모 #증세 의사를 시사하는 중.
이러한 흐름은 큰 그림에서 #주식 -> #채권( #은행 저축이든 #국채 매수든)으로의 자금 회전을 불러옵니다.

과연 그토록 불로소득에 대한 적개심을 불태우는 스타머 총리가 불로소득의 끝판왕이라 할 수 있는 은행 및 국채 이자에 대한 세율을 인상할 것인지 한 번 지켜보시죠... ㅋㅋ
https://www.business-standard.com/world-news/uk-pm-starmer-says-owners-of-shares-don-t-count-as-working-people-124102500504_1.html
#미국 10월 #노동 지표

비농업고용지수, 1.2만 명 증가로 급감하며 #노동 #침체 직면, 컨센 대하회
- 민간 고용은 마이너스 전환
- 제조업 고용 악화 심각

#임금 은 전넌 비 +4%로 경직성 계속
#미국 10월 ISM 제조업 pmi, 46.5pt로 컨센 하회 및 전월 비 #침체 악화
- #인플레이션 지수는 확장국면 전환
- #노동 지표는 전월 비 개선되었지만 컨센 하회
- 선행지표 역할을 하는 신규수주지수는 47.1pt로 수축 국면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