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보다는 PER의 성과가 훨씬 높습니다 ROE 가 반영된 지표이기 때문으로 보이는데요 진정한 밸류업의 수혜는 저PER 고ROE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저 PER 기업들이 ROE 높이는 방법:
간단합니다. 자사주 매입 후 소각처리해서 자기자본 줄이면 ROE는 금방 올라갑니다.

주주환원 초점은 배당보다는 자사주 환매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그리고 그 자사주 환매는 주가가 떨어질 때 조금씩 사 모으는 게 아니라 그냥 일정 기간동안 시장가 TWAP/VWAP 주문으로 매수 주문 걸어놓는 형태여야 합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기계적으로 주식을 매입하는 패시브 바이백이 주가에 끼치는 영향은 매우 지대합니다.

양회 이후, 2024년 핵심 임무에 대한 구체적 조치 발표되고 있습니다.

중국 국무원,
<대규모 설비 갱신 및 소비 이구환신 행동방안 추진> 발표


1) 2027년까지 제조, 농업, 건축, 교통, 교육, 레저, 의료 등 분야의 설비투자 규모를 2023년대비 25% 이상 늘릴 것.

2) 자동차, 가전 이구환신 전개. 가정용 소비재 신규 교체 촉구

3) 재활용 조치 시행. 폐기물 및 장비 재활용 네트워크 구축, 중고 상품의 유통 거래 지원

4) 에너지 소비, 배출 및 기술 표준 개선 및 제정 강화. 핵심 분야에의 국제 표준 연결 강화

5) 정책 보장 강화. 재정 정책 및 세금 지원 정책 개선

2022년 기준, 글로벌 #조선 용량 순위
- #중국, #한국, #일본 동아시아 3개국 이외애는 사실상 용량 없다시피 함.

최근 #미국 에서 중국의 조선 산업에도 견제를 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조선업만큼 #노동 집약적인 산업도 없는데다 기술력과 노하우는 돈만으로는 단기간에 갖출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분명 미국의 조선 용량은 '해양 강국'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나도 민망한 수치인 것은 확실합니다.
#지정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