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유럽 국가 별 공식 #금 보유고 규모

#러시아 도 러시아지만 #프랑스 나 #이탈리아 도 #금본위제 도입 시 충분히 자생적인 방어력을 갖출 수 있는 나라네요.(물론 #부채 가 과다한 건 빼고 보유고만으로 봤을 때...ㅎㅎ)

근데 저 금들이 다 자국 내에 보유중인 건 아닌 것이 문제.
( #영국 의 금보유고는 그리 많지 않지만 #영란은행 이 보관중인 금은 어마어마합니다)

#영란은행 필:
우리가 너무 긴축을 오래 유지하면 #침체 를 야기하고 #인플레이션 을 목표치 이하로 밀어낼 위험이 있다.

10%가 넘는 물가 상승률을 마주한 지 채 1년도 되지 않았는데, 낮은 인플레이션은 나쁜 것이라는 이야기가 벌써부터 나오고 있습니다.
정말 이들이 긴축을 할 수 있으리라고 진지하게 믿으십니까?
#긴축불가

#영란은행 만족도(지지율) 조사, 1999년 집계 이래 최저치 경신

#정치 #긴축불가

#영국 의원들, #영란은행 에 외부 검토의 칼날을 들이밀려 추진 중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3-11-27/uk-lawmakers-urge-5-yearly-boe-review-after-inflation-errors#xj4y7vzkg

말하는 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칼이 들어온다는 그것이 중요한 것.
#정치 #긴축불가

#영국 #금리 스왑시장, #영란은행 금리 인하 전망 시기를 내년 6월로 당겨

오늘 자 #매크로 지표

#영란은행, #유럽은행 모두 #금리 동결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20.2만 건으로 컨센 및 전주 비 하회, 그리고 또 다시 이어지는 전 주 데이터 하향개정 행렬
- 연속실업수당 청구건수, 187.6만 건으로 컨센 하회했으나 전주 비로는 다소 간 증가

소매판매, 계절성 감안해도 컨센 대비 우수한 성과 시현 중

제일 의외인 건 소매판매입니다.
전년 비 증감율이 4.09%로 전월치 대비 도리어 가속화하는 모습인데, #휘발유 가격 하락 등 소매판매 자체에는 모멘텀 둔화 요소가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소매판매 수량은 도리어 증가했고 #석유 및 #자동차 제외 코어 소매판매는 전월 비 +0.6% 가속화.

이 정도 데이터라면 원래 시장이 아주 발작을 해야 하는데, 어제 FOMC 이후 더 이상 강한 경제 지표를 악재로 받지 않는 모습입니다.

물론 본장 이후, 그리고 다음 주 월요일(쿼드러플 위칭데이 이후 첫 거래일) 장세까지 지켜 볼 필요는 있겠습니다만... 최소 현재까지는 우려한 만큼의 진동은 보이지 않네요.

#영란은행, #일본은행, #연준, #유럽은행 등 G7 서구 중앙은행 대차대조표 변동치 그래프

양적긴축(녹색 그래프 0선 이하)의 시대는 빠르게 퇴조하고 있습니다.

#미국 뉴욕 #연준 해외 중앙은행 #금 예탁 규모, 23년도 중반을 기점으로 상승세 전환

#탈달러, #금본위제 준비는 꼭 #브릭스 및 신흥국 뿐 아니라 서구 동맹국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영란은행 의 존재를 감안할 때, 이러한 매수는 #유럽 보다는 미주 대륙, 즉 #캐나다 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영국 정부, #국채 #금리 상승 속 자금조달과 학자금 #대출 금리 사이 역마진이 걸리며 설령 대출자가 자금을 전액 상환하더라도 손해를 보는 지점에 도달

선택지는 두 가지.
1. 학자금 대출 금리를 인상한다(청년층의 표 증발)
2. 국채 금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영란은행 을 압박해 금리를 인하한다.
#정치 #긴축불가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01-09/uk-faces-10-billion-student-loans-hit-after-interest-rates-r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