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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본 채널은 각종 경제 및 지정학적 뉴스를 토대로, 향후 시대 흐름을 예측하여 투자에 응용하는 필자 자신에 대한 기록을 남기기 위한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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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본인이 본 채널에서 밝혔던 / 밝히는 견해는 업데이트된 분석, 뉴스 및 향후 전개에 의해 변경될 수 있으며, 이 때 별도의 공지 의무를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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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푸틴:
우리는 #인도, #이란, #파키스탄 과의 협력 강화를 기대한다

음... #중국 은?
특히 더 친한 국가만 나열한 것인지, 중국은 굳이 나열할 필요조차 없어서 나열도 안 한 것인지, 아니면 중국에 은연 중 불만이 있는 것인지...
#지정학 #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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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상하이협력기구(sco) 가입 제안 공식 승인 #지정학 #브릭스 #탈달러 #시대의_변곡점
#사우디 아라비아가 #중국 이 주도하는 정치·경제·안보협의체인 ‘상하이협력기구(SCO)’에 합류한다.
반체제 언론인 카슈끄지 살해 사건 이후 #미국 과 사이가 틀어진 사우디가 중국과의 연계를 본격적으로 강화하면서 #중동 내 중국의 입지가 더욱 확고해질 전망이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사우디 정부는 전날 “SCO의 대화 파트너가 됐다”고 밝혔다. 대화 파트너 국가는 정회원국은 아니지만 향후 관계 발전에 따라 정식 가입해 회원국이 될 수 있다.

SCO는 2001년 중국과 #러시아 주도로 출범한 다자 협의체로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인도, #파키스탄 등 9개국이 정식 회원국이다. 2017년부터 옵서버로 참여해온 #이란 은 지난해 정회원국 가입을 위한 절차를 끝내고 합류가 결정된 상황이다.

중국 역시 그간 앙숙 관계였던 사우디와 이란 간 관계 정상화를 주선하는 등 중동에서의 영향력 강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그간 중동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해온 미국은 정작 중요한 변화의 순간엔 방관자가 됐다”며 중국이 새로운 권력자로 변신했다고 전했다.

이란에 이어 사우디까지 SCO에 합류하면서 미국이 주도하는 오커스(AUKUS·미국·영국·호주 안보 동맹), 쿼드(Quad·미국·일본·호주·인도의 안보 협의체) 등에 맞서는 중국 중심의 세력권이 형성되게 됐다.

로이터는 “사우디와 중국 간 관계가 갈수록 강화되면서 미국의 안보 우려는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과 사우디 간 협력은 외교·안보뿐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굳건해지고 있다. 시 주석은 지난해 12월 사우디 방문 당시 빈살만 왕세자와 만나 에너지, 정보통신, 인프라를 망라하는 30개 이상의 협약을 체결했다.

당시 중국은 장기적으로 #원유#천가 무역에 위안화를 쓰는 방안을 제안하기도 했다. 그 첫 이행으로 중국은 지난 14일 사우디 국영은행과 첫 위안화 #대출 협력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자금은 양국 무역 관련 자금 수요를 충족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비록 중국이 원하는 원유 대금 지급까지는 이루지 못했지만 의미 있는 발전이다.

그런가하면 지난 27일엔 사우디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가 중국 석유화학 업체에 36억달러(약 4조7000억원)를 투자하고 20년간 하루 48만배럴(bpd)의 원유를 공급하기로 했다.
중국은 사우디의 최대 무역 상대국이자 최대 원유 수입국이고, 사우디 역시 중국의 중동지역 최대 무역 상대국이자 세계 최대 석유 공급국이다.


작년도에 수 차례 이와 같은 시나리오를 예언하고 주장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비웃거나 무시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전망 을 증명하는 데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물론 아직 달러가 무너질 길은 많이 남아 있습니다.
아니, 아직 달러 #붕괴 는 시작도 안 했습니다.
#지정학 #탈달러 #시대의_변곡점
http://mbiz.heraldcorp.com/view.php?ud=20230330000515
#파키스탄 #석유 장관, #러시아 #원유 수입 결제가 #중국 위안화로 이뤄졌다고 밝혀

#탈달러 #시대의_변곡점 #지정학
Polaristimes
이번 #OPEC+ 감산을 비롯, 현재 #석유 시장을 둘러싼 #지정학 적 배경에 대한 블로그 포스팅입니다. 다룬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이번 OPEC+ 감산에서 보여준 #사우디 의 외교력 - #중국 #전략비축유 방출론에 대한 반박 - #러시아 - #우크라이나 전쟁 종료가 과연 석유 시장에 있어 악재인가? https://blog.naver.com/polarisforblog/223124420945
현재 #앙골라(서아프리카, WAF) 지역의 6월 및 7월 거래 속도 페이스, 지난 3년(36개월)대비 빨라

지난 #OPEC+ 포스팅에서 서아프리카 쪽 수요가 떨어지고 있었다고 했는데, 최근 들어 이러한 현상이 해소되는 듯한 뉘앙스의 자료가 보이고 있습니다.
#러시아#원유#파키스탄 및 기타 빈국에 재난지원 소방수로 등장하면서 #인도#중국 으로 쏠림 현상이 줄어들고, 이로 인해 특히 중국 쪽 바이어들이 아프리카 지역으로 다시 눈을 돌리고 있는 듯 보입니다.

병신같던 #유럽 수요에 허덕이던 아프리카 지역의 원유 생산자들에게는 희소식입니다.
이제 관전 포인트는 아프리카 국가들이 다음 11월 OPEC+ 장관급 회담 때까지 얼마나 생산량을 늘릴 수 있는가입니다.

#탱커 시장에도 꽤 기분좋은 소식.
#사우디, #파키스탄 의 IMF 회의를 앞두고 파키스탄 중앙은행에 20억 달러 예치

사우디는 돈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너무 잘 알고 있어 보입니다.
단순히 벌어들이는 게 아니라 그걸 어떻게 써서 어떻게 영향력을 확장하는가에 대한 부분입니다.

#지정학
https://english.alarabiya.net/News/saudi-arabia/2023/07/11/Pakistan-thanks-Saudi-leadership-for-2-bln-central-bank-deposit-ahead-of-IMF-meeting
지난 17일 #우크라이나 의 크림 대교 공격의 배후에 #미국 이 있으며 무기가 바닥난 바이든 정부가 파키스탄에서 10년 동안 공급받을 수 있는 155mm 포탄 구입을 추진하고 있다는 폭로가 나왔다.

언론인이자 퓰리처상 수상자인 시모어 허쉬(Seymour Hersh)는 27일(현지시간) 미국이 우크라이나의 크림 대교에 대한 두 번의 공격을 모두 허용했다며 두 번의 공격 모두에서 바이든 행정부의 결정적인 역할이 있었다고 전했다.

그와 대화한 미국의 한 관리는 지난 17일 크림반도를 연결하는 케르치 대교를 손상시킨 드론을 언급하며 "당연히 미국의 기술이 사용되었다"라며 "러시아의 보복 가능성은 고려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우리의 국가전략은 젤렌스키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으며 어른(미국)의 감독은 없었다"

지난해 10월 초에도 크림 대교에서 폭탄을 실은 트럭이 폭발해 민간인 세 명이 사망하고 심각한 파손으로 몇 달간 수리를 해야했다.

그리고 17일 드론 공격으로 또 민간인 2면이 사망하고 간신히 목숨을 건진 14세 소녀는 고아가 되었다. 우크라이나는 다리 폭파를 즐기면서도 자신들은 책임이 없다고 부인하고 있지만, 미국 정보당국은 지난 10월 테러를 우크라이나의 소행이라고 책임을 돌렸다. 이번 폭파에 대해서 우크라이나 정부의 공식적 반응과 달리 정보국(SBU)은 자신들의 공로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미국은 자신들이 제공한 무기를 #러시아 본토 공격을 위해 사용하지 말라는 말을 하고 있지만, 우크라이나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있으며 러시아는 "미국의 가식적 레토릭에 불과하다"라며 양국의 갈등을 고조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밖에도 미국은 지난해 우크라이나의 노드 스트림(러시아가 유럽으로 석유를 보내는 송유관) 폭파에도 일정한 역할을 했다는 폭로 기사도 있었다.

허쉬와 통화한 미국 관리는 "오데사 항을 통해 우크라이나가 수출하는 품목에는 러시아에서 가져온 #석유 나 마약과 같은 물질도 포함되어 있었다"라며 "바이든 행정부가 최근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2배로 늘리면서 #파키스탄 의 155mm 포탄 10년 공급 물량 구매를 추진하고 있다"라고 불평했다.

허쉬와 통화한 관리는 "미국은 젤렌스키와 그를 추종하는 무리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라며 "젤렌스키는 오직 버티기 외에는 다른 계획이 없다는 것을 모른다"라고 덧붙였다.

#지정학
https://news.nate.com/view/20230728n15368?mid=n1101
Polaristimes
#파키스탄, '중러 주도' #브릭스 에 가입 신청…"경제난 극복 모색"

경제난에 시달리는 파키스탄이 #중국#러시아 가 주도하는 신흥국 경제협력 모임인 브릭스(BRICS)에 가입신청서를 냈다고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무함마드 칼리드 자말리 러시아 주재 파키스탄 대사는 전날 타스와 인터뷰에서 러시아가 브릭스 순회의장국을 맡는 내년에 브릭스 가입을 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자말리 대사는 "파키스탄은 중요한 단체(브릭스)의 일원이 되고 싶다"며 "우리는 현재 러시아를 비롯해 회원국들의 지지를 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입 승인과 관련해 파키스탄은 '인도 견제'를 고리로 전천후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중국의 지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다른 회원국인 브라질, 러시아,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어떻게 나올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도 매체에 따르면 파키스탄은 자국의 브릭스 가입과 관련해 오직 인도가 방해하고 있다고 비판해왔다. 인도는 파키스탄의 브릭스 가입신청에 대한 입장을 아직 내놓지 않은 상태다.


베네수엘라에 이어 파키스탄까지.
인도-파키스탄도 #사우디 - #이란 처럼 러시아를 축으로 어떻게 합쳐질 수 있을까요?
솔직히 현 시점에서 인도가 브릭스에서 쫒겨난다고 해도 할 말은 없긴 한데.
#지정학
https://www.yna.co.kr/view/AKR20231123094200077
#이란 외무장관:
이란 대통령이 곧
#파키스탄 방문할 것.
이란과
파키스탄 사이 영토 분쟁이나 전쟁 같은 건 존재하지 않는다

어라? 하지만 주류 #언론 에서는 분명히 지들끼리 싸움이 붙었다고 했는데 ㅎㅎ
#지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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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미국 달러 대비 주요 신흥국 #환율 퍼포먼스
- 상위 3개국: #스리랑카, #러시아, #파키스탄
- 하위 3개국: #나이지리아, #이집트, #브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