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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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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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어제의 일 못하는 윤석열
#경제 #위기 #세금 #세수 #부진
고금리·고물가·경기침체에… 가계 순저축률 2013년 이후 최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17501?sid=101

지방세·보통교부세 동시 감소… 지자체 ‘재정 이중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17500?sid=101

자영업 위기 ‘나비효과’… 20대 고용보험 가입 역대 최대 감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59358?sid=102

얼어붙은 지역경제… 2분기 15개 시도에서 소비 감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11284?sid=101

가계빚 한달새 5.3조 '껑충'…넉달째 증가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20918?sid=101

#해병대원 #사망사건 #임성근 #구하기 #특검 #공수처
공수처 '대통령 통화기록' 확보…채상병 사건 핵심 '석달치 분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05834?sid=102

이시원 비서관-유재은 법무관리관, ‘채 상병 사건’ 재검토때 11차례 통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81596?sid=102

#인사참사 #국방부 #안보실 #경호처 #입틀막
윤 대통령, ‘장호진 특보팀’ 구성 지시…“업무공간도 용산에 둬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82571?sid=100

안보실장 등 안보라인 연쇄 이동…용산 ‘파워게임’ 결과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14544?sid=100

#김건희 #디올백 #국가기록물 #뇌물 #권익위 #공무원 #사망
권익위 내부에서도 진상조사 요구‥자리 떠난 부위원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67443?sid=100

권익위 수뇌부 ‘친윤 일색’…정권 입김에 독립성 설 곳 없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02484?sid=100

권익위 수뇌부, ‘친윤 경력’ 감추려 했나…국힘 선대위 활동내역 안 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02483?sid=102

#친일 #역사왜곡 #광복절 #독립기념관 #굴욕외교
합의 안 된 '추도식' 강조한 외교부…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35313?sid=100

뉴라이트, 윤 정부 ‘전면에’···역사 기관 25개 요직 장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14573?sid=100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1945년이 역사적으로 더 중요… 백선엽 친일 논란 다시 봐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17421?sid=100

‘역사교과서 수정’ 주도한 18년 전 인사들···윤 정부 역사교육 정책 핵심으로 등극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14576?sid=100

“친일 한국 정부 덕에”…일 자민당, 사도광산 등재 만족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02348?sid=104

#노동탄압 #김문수 #인사참사 #망언
김문수, 경사노위 위원장 때도 ‘보수성향 단체’ 강연 2번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379270?sid=102

#거부권 #방송장악 #박민 #KBS
https://m.yna.co.kr/view/AKR20240812099700001

'세월호 다큐' 안 되고 '이승만 다큐'는 되는 KBS의 이상한 다양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17392?sid=103

#사면
박지원 “대통령실, 영수회담 때 ‘이재명 경쟁자 복권 않겠다’ 이야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14370?sid=100

#의대증원 #전공의 #파업 #의대생 #휴학
19년 만에… 외국 의대 졸업생 ‘의사 예비시험’ 손질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17508?sid=102

<기타 이슈>
AI교과서 ‘교사연수’ 연구 총괄자, ‘허위 박사’ 논란
https://www.educh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60

외국인력 도입 차질…원인도 모르는 정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809946?sid=102

‘의견 수렴’ 한끼에 314만원… 혈세 8800만원 쓴 통일부장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17493?sid=100

정부, 2년전 검토해놓고…'#배터리 이력관리' 미적댔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DCZLS1MQS
👍2
[2024.08.14. 어제의 일 못하는 윤석열]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디올백 #뇌물 #국가기록물 #용궁 #이전
도이치 주식 최다 수익자, 윤 대통령 고액 후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42876?sid=101

감사원, 대통령실·관저 이전 의혹 감사 또 연장‥7번 결론 미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67555?sid=100

檢, ‘디올백 의혹’ 대통령실 행정관 두번째 소환 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81683?sid=102

권익위 부위원장 사의 표명...”부패방지국장 순직 절차 끝나면 거취 정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52350?sid=100

김건희 여사, 상속세 개편시 4억원대 혜택…고위공직자 3명 중 1명은 억대 이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14811?sid=100

#해병대원 #사망사건 #임성근 #구하기
임성근, 올해 성과상여금 826만원 받았다…박정훈은 0원
https://v.daum.net/v/20240813170840435

‘채상병 순직 뒤 60일’ 통화기록 확보…공수처 ‘외압 의혹’ 수사 본격화 (윤 대통령·이시원·임기훈 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02641?sid=102

#친일 #역사왜곡 #광복절 #독립기념관 #굴욕외교
윤 대통령 "건국절 논란, 먹고살기 힘든 국민들에 무슨 도움 되나“
https://biz.sbs.co.kr/article/20000186833?division=NAVER

참고: 이념과 민생 사이에서 오락가락 하는 윤석열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361

독립기념관장 어떻게 뽑았나?‥"경영대·미대 교수가 평가"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7755

이승만 기념관, 서울 용산공원에 들어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52346?sid=100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박정희를 적극적 친일파로 분류하는 건 역사 왜곡”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14778?sid=100

"윤 대통령 인사권에 도전하나"... 김형석 사퇴 요구에 맞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17603?sid=100

#사면
정부, 광복절 사면·복권안 국무회의 의결 (김경수, 조윤선 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52253?sid=100

경찰청 특별사면 전산작업 따른 전산장애로 운전면허 발급 업무 일시중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726214?sid=102

#인사참사 #국방부 #안보실 #경호처 #입틀막
“김용현 장관 지명위해 외교안보라인 연쇄 교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81737?sid=100

“한미 방위비 협상, 5차 회의도 이견 못좁혀… 美대선 전 타결 안될 수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81731?sid=100

(조선일보 사설) 시기와 내용 모두 의문점… 이런 인사 왜 되풀이되나
(네이버 댓글은) 윤석열 = 문재인 안 집어넣었는데 김경수까지 사면시켜줬으니 빨갱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52380?sid=110

#경찰 #세관 #관세청 #마약 #수사 #외압 #용산 #용궁
'마약수사 외압 의혹' 경무관의 거듭된 문자 "제발 한번 봐달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42744?sid=102

#정보사 #첩보 #요원 유출 사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471748?sid=004

#언론탄압
검찰 '尹명예훼손' 봉지욱·허재현 기자, 송평수 前대변인 기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872858

이재명·추미애 등 통신사찰은 뉴스버스 취재원 털기였다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5887

#인권탄압 #인권위 #안창호 #망언 #기독교 #탈레반
“차별금지법 도입되면 에이즈·항문암 확산”···이런 인권위원장 내정자
https://v.daum.net/v/20240813171548665

인권위원장 내정자도 역사관 논란 “임시정부는 건국 아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14718?sid=102

안창호 "차별금지법, 신체 노출 따른 성 충동으로 성범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45816?sid=102

#의대 증원 #전공의 #파업 #의사 #이기주의
"참의사 제보하면 이름 빼줄게"… 복직 의사 조리돌림 리스트 또 나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17524?sid=102

전공의 이탈 속 간호사·요양보호사 등 29일 총파업 투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895117?sid=102

#거부권 #노란봉투법 #25만원법
노란봉투법·25만원법 재의요구안 국무회의 의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872164?sid=102

<기타 이슈>
"SOC 적정성 문제 없다" 새만금국제공항 건립 탄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725733?sid=102

#테슬라 차주 반발에…서울시 ‘#전기차 90% 충전율 제한’ 보완 검토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57387 (8월 12일 블로터 기사)
참고로 위 기사와 유사한 8월 13일자 중앙일보 단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79623?sid=102

尹 광복절 기념사 때, 통일 위한 '국제 플랫폼' 제안 검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79739?sid=100
1
[2024.08.20. 일 못하는 윤석열]
주요 이슈: 북한과 전쟁 준비하는 윤석열, 인사는 항상 참사인 윤석열, 매일 매일 특검 필요, 방송 장악, 교육 왜곡, 경제 위기

< #전쟁 준비>
을지 및 제36회 국무회의 모두발언
https://www.president.go.kr/president/speeches/Dth6peb6
https://t.me/jjirasibal/4102

< #인사 참사 >
안창호, 헌법재판관 취임 4개월 만에 검찰총장 기웃거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46487?sid=102

“부동산 투자 안 된다”던 안창호, 자녀 편법 증여의혹 해명 거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03389?sid=102

김문수도 “건국절 기념해야”···이승만에겐 “하나님의 통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15647?sid=102

‘대통령실 출신’ 가점이라도 있나…취업심사 통과율 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03274?sid=102

<#김건희 #디올백>
권익위원장, 간부 사망에 "사건처리 외압 없었다…정쟁 멈추길 부탁"
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1062422

'김여사 디올백' 수사심의위 불발‥이원석 총장 직권 소집 가능성 남아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8677

<#해병대원 #사망사건>
이종섭 측 "박정훈 재판 출석 예정…대통령 통신기록, 의미없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06695?sid=100

< #교육 왜곡 >
#수능 이원화 · #내신 외부평가제 도입 논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82711

'위원장과 사전 조율' 올렸다 삭제…"경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82713?sid=102

< #방송장악 >
네이버 찾은 국힘 "좌편향 없애야…이해진 부를 수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381657

김태규 "사또 재판도 이보단 낫겠다" 청문회 불참 선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43351?sid=102

방심위, '사생활 침해 정보' 쏟아지는 나무위키 손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879221?sid=102

< #경제 위기 >
서울 전세사기 피해 1위는 강서구…80%가 2030이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80783?sid=102

자영업자 배달 수수료 내년 2000억원 지원 #자유 #긴축 어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82653?sid=101

<#야당 무시>
대통령실 "#이재명 #영수회담 시기, 국회 정상화 이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737417?sid=100

< #의대 증원 #전공의 #파업 >
임현택 "22일까지 정부·여당이 간호법 중단 안하면 정권 퇴진 운동 나설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1062422

지쳐버린 응급실…환자는 느는데 병상이 사라진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03270?sid=102

<기타 이슈>
'1조 먹튀' 인니와 #KF-21 공동개발·마케팅 효력 유지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29456?sid=100

서울서 충전 끝난 #전기차 방치땐 '점거 사용료' 낸다…하루 최대 10만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737943?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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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1. 어제의 일 못하는 윤석열]
주요 이슈: 김문수, 의대 증원, 정보사, 김건희 디올백


<#인사 참사 #망언 >
#김문수 “청년들이 개만 사랑하고 애를 안 낳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15892?sid=102

김문수 “쌍용차 파업 해결의 일등공신은 경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15944?sid=102

을지훈련 도중 연막탄 오발 사고..군인·경찰 등 5명 부상
https://www.mbn.co.kr/news/society/5050904

< #의대 증원 #전공의 #파업 #교수 #사직 >
전공의 추가모집에도 필수의료 전멸…PA법 추진에는 의협 “정권 퇴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351644?sid=102

코로나 응급환자 한달새 6배 폭증…의료파업 속 응급실 비상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82008264116377

증원 의대 "평가 부담" 아우성에도... 의평원, 49개 기준 평가키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18682?sid=102

정부 "#코로나 치료제도 건보 적용…10월 독감과 함께 백신 접종" * 그 전에 코로나 다 걸릴듯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740546

지방 이어 서울도 ‘응급실 파행’...피로 쌓인 전문의 잇단 이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53724?sid=102

< #정보사 #첩보 #요원 유출 사태 >
정보사 '항명 사태' 두 달...국방부, 고소인 외 조사 지지부진[위기의 정보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18695?sid=100

'정보사 하극상' 촉발한 예비역 연구소는 비어 있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81617240001576?did=NA

< #김건희 #디올백 >
檢, 3개월 '김 여사 명품백' 수사 종결…오늘 총장에 보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81045?sid=102

< #반공 #전쟁 준비 >
尹 “반국가세력”에 화답 않는 국민의힘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18596

#기타
항소심 법원도 “대통령실, ‘공직자감찰팀 운영 규정’ 공개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15910?sid=102

#인권위, 윤 대통령 #건폭 표현 두고 “#노조 향한 과격 발언 삼가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15911?sid=102

안보실장 국방장관 겸직, 가부 따질 법적 근거 없다는 인사혁신처···대통령실 “문제 없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15943?sid=100

“MZ는 덜 내도록”… #연금개혁 안, 9월 베일 벗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19198?sid=102

검찰-공수처, ‘핑퐁 논란’ 감사원 간부 뇌물 사건 처리 논의 재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82803?sid=102

“무응답” “뭔 소리”… 용산-민주당 ‘축하 난’ 이틀째 공방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0439115&code=61111511&sid1=pol

#국가교육위, #수능 이원화 도입때 ‘#심화수학’ 부활 논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82922

美·日은 검은 월요일 탈출… “한국만 폭락 전으로 못 돌아가”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24145261&code=11151100&cp=nv
질문. 21대 안과 달라지는 부분
장년층 부담 덜어줄 방안
구조개혁 방안

답. 매5년마다 종합기획안 내도록 되어 있음. 과거 정부는 얇은 자료집 하나만 내 옴 (문재인 정부 말하는 듯) 충실한 자료를 다 내겠다고 말해왔다. 출범 직후부터 여론조사 FGI 수리분석을 통한 추계 5600쪽을 작년 10월말 제출했다. 그런데 합의를 통해 만들어야 하므로 구체적 안을 만들어내진 않았다. 21대 말 모수조정 안을 국회에서 나왔는데 더 논의할게 많다고 생각해 22대가 시작하면 정부가 안을 내 국회가 더 논을 효율적으로 하겠다고 얘기. 지난번 안과 달라진건 아니고 이번에는 정부 안을 곧 제출 할 것. 연금재정 바닥날 것을 조금 연장할 게 아니라 연금 운용수익율 재고, 자동 재정 안전장치, 인상속도 차등화, 기초연금 - 퇴직연금 - 개인연금을, 생계급여 받더라도 기초연금 받게 하겠다 (이부분에서 생각이 안나서 말 더듬음) 퇴직연금은 가급적 모든 기업들이 채택하게 해 노후 소득을 더 충실하게 보장하는 방향으로 유도하겠다. 개인연금제도에 대해 세금 인센티브를 드리겠다. 국민연금과 따로 또 같이 노후 소득보장을 해 나가겠다. 구조개혁이라고 다른 연금 통합은 아님. 연금개혁이 지체되거나 여야합의가 어려울거 같지 않다 보고 있다. (어려워보이는데?)

#국정 #브리핑 #기자회견 #의료개혁 #의사 #의대증원 #전공의 #파업
질문. 의료개혁 질문 (조선일보)
의료현장에서의 체감과 대통령실 메시지 차이가 큰 이유는?
대화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에 대한 입장?

의대 증원에 대해 완강히 거부하는 주장 대변한거 같은데. 의료 현장을 가 보시는게 좋을거 같다. 여러 문제가 있지만, 비상진료체계가 원활하게 가동되고 있다. 정부도 열심히 뛰고 있지만, 현장의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 관계자들이 헌신적으로 뛰고 계시기 때문에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함. (열정페이)
근본적 문제도 있지만, 그것은 의료개혁을 해야 하는 이유이지 그것 때문에 멈출 수 없다.
노동개혁이나 교육개혁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는 것 만큼 어려울 것이다.
저출생문제 해결 안된다고 포기하고 외국인 노동자 데려다 쓰자 할 수 없다
의료개혁은 어느 지역에 살든 관계 없이 국민의 생명권이 보장되도록 하는 것. 어렵지만 답은 현장에 있고 헌신적인 의료진과 반드시 해결하겠다.

#국정 #브리핑 #기자회견 #의료개혁 #의사 #의대증원 #전공의 #파업
* 아무말 대잔치

질문. (연합뉴스) 의료개혁
의대증원 2000명 계획을 조정하자는 타협안에 대한 입장. 갈등 해결 대책

4월 1일 (만우절) 대국민 특별 담화때 다~~ 말씀드렸다. 의사증원문제를 일방적으로 정한 것이 아니라 (내가 일방적이 아니라고 하면 아닌거다) 찾아봐라 계속 의사가 필요하다고 기사가 났다.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핵심적인 아젠다. 여러 단체가 있습니다만, 37회에 걸쳐 의사 증원과 양성에 관한 문제들을 의료인 단체들과 협의를 해왔고, 어느정도 공감대도 있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합리적인 추계를 해서 의료 수요에 대한 결론은 낸적 없다. 기다리고 기다리다 재정, 사법리스크 감축, 제도 개선, 수가 조정, 우리정부 남은 기간동안 할 수 있습니다만, 의료인 양성은 10~15년 걸려. 지금 해도 2035년 기준 1만 5천명 부족. OECD 국가들과도 많이 차이. 지금 시작해도 10~15년 후 의사 추가됨. 부득이하게 할 수 밖에 없어. 나는 얼마든지 열려 있다고 얘기했다. 의사 단체들이 많아요. 저희들이 소통 해 왔습니다만, 통일된 의견 도출 안돼. 기다릴 수 없는 거 아니냐? 과학적 근거에 의해 합리적 수요 추계를 제시하고 거기에 터 잡은 의사 증원 문제를 답을 내놓으면 저희는 열린 맘으로 검토하겠다고 여러번 얘기했다. 그런데 답이 없다. 오히려 줄여라. 국민 여러분 국가가 어떻게 해야겠나? 저는 의료현장 많이 다녀봤습니다만, 실망스러운 부분도 많지만, 의사 간호사 분들이 자기의 직책에 정말 헌신하는 분들을 많이 봤다. 국민들께서 강력히 지지해주시면 비상진료체계가 의사들이 다 돌아올 때 까지 운영하는게 가능하다 보고 있다. 우리 개혁 과정을 통해 1, 2, 3차 병원 간 기능적 역할 분담이 건강하게 진행되고 있다. 원래 취지대로 종합병원들은 의학 연구 중증 최중증 희귀병 진료에 매진하고 우리가말하는 수술 응급 필수 진료들은 2차 지역종합병원들에서 좀 해내고, 경증은 이제 가까운 곳에 있는 의원에서 해 나가는거고. 기능 분담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도 응급실에 가보면 경증 중증은 환자가 판단할 수 없는 거지만 50%정도는 우선적으로 응급조치를 해야하는 분들이다. 나머지는 2차 병원에서 해도 되는 분들이 있는거 같다. 그리고 응급실 의사가 부족한 것이 근본적으로 문제다. 지방병원 가보면 응급실 의사가 없다. 그분들에 대한 처우가 좋자 읺아서 그렇다. 수가를 개선해야하고, 행위수가 + 정책수가가 만들어져야 한다. 그런데 우리가 안했다. 정부가 안했다. 그런데 이제는 우리가 국가가 나서서 국민들을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서 일을 해야 한다. 여러분들도 좋은 의견을 주시고 성공할 수 있도록 좀 많이 도와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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