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찌라시發
받) 1. 7월 "4"일 CBS 김규완씨가 문자 내용을 공개하기 전
2. 7월 "1"일자 언론에 "지난 총선 기간 중 김건희 여사에 대한 논란이 불거질 때 김 여사는 한동훈 당시 비대위원장에게 장문의 문자를 보냈다고 한다" 내용이 보도
3. 한동훈 후보가 지난 1월 개인적으로 친한 기자들에게 김건희 여사 문자를 보여주고 이를 씹었다고 밝혔는데 그런 내용의 찌라시가 돌고 위 기사가 증폭되어 지금 알려지고 있는 상황
4. 한동훈이 오픈한 정보나 이야기들은 기자들이 직접 오픈할 수 있는 건 아니라서,
한동훈에게 직접 들은 기자들은 개인적으로 들은거라고 보도하기를 꺼려하고 있고,
직접듣지 않은 기자들이 동료기자가 취재원이라
이렇게 찌라시로 퍼지고 있는 것
5. 어제 채널A 가 김건희 여사 문자 5개의 내용을 전부 입수해서 보도하려고 했으나,
한동훈의 반발이 심해 데스크에서 내용을 축소했다고
-------------------------------
기사 본문 중
지난 총선 기간 중 김건희 여사에 대한 논란이 불거질 때 김 여사는 한동훈 당시 비대위원장에게 장문의 문자를 보냈다고 한다.
전언에 의하면 내용은 동훈씨가 아닌 위원장님의 호칭으로 시작해 본인의 문제로 당을 어렵게 해드려 죄송하다는 글을 보냈다고 한다.
또한 당의 처분에 따라 대국민 사과나 어떠한 것도 감수하겠다는 내용이었다 한다.
검찰 재임 시 남편인 윤 대통령의 넥타이를 사게 되면 동훈씨거 하나를 더 샀고, 부인의 잦은 해외 출장 때문에 끼니를 거를까 반찬을 직접 챙겨주었으며 집으로 초대해 고기도 구워 주었다고 한다.
친 형님의 형수님도 엄두 조차 내지 못 할 일을 한 것이다.
https://www.cb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27054
2. 7월 "1"일자 언론에 "지난 총선 기간 중 김건희 여사에 대한 논란이 불거질 때 김 여사는 한동훈 당시 비대위원장에게 장문의 문자를 보냈다고 한다" 내용이 보도
3. 한동훈 후보가 지난 1월 개인적으로 친한 기자들에게 김건희 여사 문자를 보여주고 이를 씹었다고 밝혔는데 그런 내용의 찌라시가 돌고 위 기사가 증폭되어 지금 알려지고 있는 상황
4. 한동훈이 오픈한 정보나 이야기들은 기자들이 직접 오픈할 수 있는 건 아니라서,
한동훈에게 직접 들은 기자들은 개인적으로 들은거라고 보도하기를 꺼려하고 있고,
직접듣지 않은 기자들이 동료기자가 취재원이라
이렇게 찌라시로 퍼지고 있는 것
5. 어제 채널A 가 김건희 여사 문자 5개의 내용을 전부 입수해서 보도하려고 했으나,
한동훈의 반발이 심해 데스크에서 내용을 축소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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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본문 중
지난 총선 기간 중 김건희 여사에 대한 논란이 불거질 때 김 여사는 한동훈 당시 비대위원장에게 장문의 문자를 보냈다고 한다.
전언에 의하면 내용은 동훈씨가 아닌 위원장님의 호칭으로 시작해 본인의 문제로 당을 어렵게 해드려 죄송하다는 글을 보냈다고 한다.
또한 당의 처분에 따라 대국민 사과나 어떠한 것도 감수하겠다는 내용이었다 한다.
검찰 재임 시 남편인 윤 대통령의 넥타이를 사게 되면 동훈씨거 하나를 더 샀고, 부인의 잦은 해외 출장 때문에 끼니를 거를까 반찬을 직접 챙겨주었으며 집으로 초대해 고기도 구워 주었다고 한다.
친 형님의 형수님도 엄두 조차 내지 못 할 일을 한 것이다.
https://www.cb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27054
www.cbnews.kr
[손인석의 정치칼럼] 형수님과 도련님 - 충북뉴스
(충북뉴스 손인석의 정치칼럼) 지난 총선 기간 중 김건희 여사에 대한 논란이 불거질 때 김 여사는 한동훈 당시 비대위원장에게 장문의 문자를 보냈다고 한다.전언에 의하면 내용은 동훈씨가 아닌 위원장님의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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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받)
김건희 여사 문자 공개로 화제가 된 김규완이 “문자 내용 공개해도 좋을 만큼 확인된 것이었냐“는 강적들 작가들 물음에 “문자를 최초 공개한 당일에 김건희 여사가 자기 문자 사용해도 좋다고 컴펌해줬다”고 확인해 줬다고 함
본인 문자를 당사자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바로 방송에 사용하는 것은 부담이라 확인한 것으로 추정..
김건희 여사 문자 공개로 화제가 된 김규완이 “문자 내용 공개해도 좋을 만큼 확인된 것이었냐“는 강적들 작가들 물음에 “문자를 최초 공개한 당일에 김건희 여사가 자기 문자 사용해도 좋다고 컴펌해줬다”고 확인해 줬다고 함
본인 문자를 당사자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바로 방송에 사용하는 것은 부담이라 확인한 것으로 추정..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받받) 김규완 논설위원, 김건희 여사와 통화나 문자 등 어떠한 개인적 친분, 연결고리도 없다고
1월 이미 보도된바 있는 내용을 '용산 전대개입'으로 몰아가는 것에 대통령실 불쾌해하는 기류
1월 이미 보도된바 있는 내용을 '용산 전대개입'으로 몰아가는 것에 대통령실 불쾌해하는 기류
Forwarded from [글로벌 Shorts]🌏
바이든-날리면을 연상시키는
goodest vs good as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42377
바이든-날리면 보러가기: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5
goodest vs good as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42377
바이든-날리면 보러가기: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5
Naver
"best 말고 goodest?"…바이든 논란에 백악관 "good as라고 했다"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인지력 저하 논란으로 후보직 사퇴 압박을 받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이번에는 불분명한 단어를 사용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바이든 대통령이 최근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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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해병대원 #사망사건 #임성근 #구하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44818?sid=102
#해병대원 #사망사건 #임성근 #구하기 #면죄부 #경찰
경찰은 모두 임 전 사단장에게 적용되지 않는다고 결론지었다.
그가 내린 "수변으로 내려가서 바둑판식으로 수색하라"는 지시는 수색 지침대로 군사교범 상 '의심 지역 집중 수색 방법'인 바둑판식으로 꼼꼼하게 면밀히 수색할 것을 강조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그에게 작전통제권이 없어 사전 위험성 평가의무'가 없으며, 수색 작전과 관련한 그의 지시들은 '월권행위'에 해당할 뿐 형법상 '직권남용'에 해당하지 않는다고도 봤다.
구명조끼 미준비는 "현지에서 지방자치단체, 소방당국 등과 협의해 실종자 수색 구역이나 역할 등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었음을 고려할 때, 사전에 수중 수색에 대비한 안전 장비 구비하지 않거나 안전대책을 마련하지 않아도 주의의무 위반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봤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93262
경찰은 모두 임 전 사단장에게 적용되지 않는다고 결론지었다.
그가 내린 "수변으로 내려가서 바둑판식으로 수색하라"는 지시는 수색 지침대로 군사교범 상 '의심 지역 집중 수색 방법'인 바둑판식으로 꼼꼼하게 면밀히 수색할 것을 강조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그에게 작전통제권이 없어 사전 위험성 평가의무'가 없으며, 수색 작전과 관련한 그의 지시들은 '월권행위'에 해당할 뿐 형법상 '직권남용'에 해당하지 않는다고도 봤다.
구명조끼 미준비는 "현지에서 지방자치단체, 소방당국 등과 협의해 실종자 수색 구역이나 역할 등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었음을 고려할 때, 사전에 수중 수색에 대비한 안전 장비 구비하지 않거나 안전대책을 마련하지 않아도 주의의무 위반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봤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93262
Naver
경찰, '채상병 순직 사건' 임성근 전 사단장에 "혐의없다"(종합)
총괄관리감독과 사망 인과관계 불인정…'월권행위' 언급하며 직권남용 인정안해 해병대 관계자 6명 송치·3명 불송치 결정 김선형 윤관식 박세진 황수빈 기자 =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업무상과실치사, 직권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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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디올백 #김건희 #소환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74877?sid=100
#디올백 #김건희 #소환조사 #거부
[참고] 김건희 여사 측 요청으로 입장 전달드립니다.
○ 검찰이 최근 김 여사 측과 소환조율을 착수하였다는 JTBC의 보도는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 그리고 김 여사의 변호인은 검찰으로부터 김 여사의 소환조사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들은 적이 없는바, 추측성 보도를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4. 7. 8.
김건희의 변호인 최지우 변호사
[참고] 김건희 여사 측 요청으로 입장 전달드립니다.
○ 검찰이 최근 김 여사 측과 소환조율을 착수하였다는 JTBC의 보도는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 그리고 김 여사의 변호인은 검찰으로부터 김 여사의 소환조사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들은 적이 없는바, 추측성 보도를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4. 7. 8.
김건희의 변호인 최지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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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해병대원 #사망사건 #임성근 #구하기 #면죄부 #경찰 경찰은 모두 임 전 사단장에게 적용되지 않는다고 결론지었다. 그가 내린 "수변으로 내려가서 바둑판식으로 수색하라"는 지시는 수색 지침대로 군사교범 상 '의심 지역 집중 수색 방법'인 바둑판식으로 꼼꼼하게 면밀히 수색할 것을 강조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그에게 작전통제권이 없어 사전 위험성 평가의무'가 없으며, 수색 작전과 관련한 그의 지시들은 '월권행위'에 해당할 뿐 형법상 '직권남용'에…
받//저는 임성근 전 해병1시단장입니다.
이 문자메시지는 그간 채상병 순직사건과 관련하여 공개적으로 글을 쓰거나 발언을 한 분들(기사, 칼럼, 책을 쓰신 분, 유투버)에게 일괄적으로 드리는 글입니다. 이 글을 받으신 분들 중 허위 사실을 쓰지 않으신 분들께는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저는 그동안 저에게 기회가 주어지는 대로 채상병 순직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제가 경험한 바를 있는 그대로 말씀드렸고, 그러한 내용이 대중 매체를 통해 보도되었습니다만 많은 분들이 제 주장은 무시하고 허위 사실에 기초하여 저와 해병대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였습니다. 이제는 저는 진실 발견을 담당하는 국가기관인 수사기관의 공시적 사실확인을 기다리면서 지난 10개월 가량을 견디어 왔습니다.
오늘(2024. 7 .8.) 채상병 순직과 관련한 업무상과실치사 피의사건을 수사한 경상북도경찰청에서 조사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그 내용은 제가 그간 증거와 법리를 토대로 말씀드린 바와 사실상 동일합니다. 저는 이번 발표를 계기로 그간 채상병 순직사건과 관련하여 공개적으로 글을 쓰거나 발언 중 이번에 확인된 사실과 다른 허위 사실을 발표한 분들은 조속히 기존에 쓰신 글과 주장을 정정(책을 발간한 분들은 그 책의 내용을 정정하거나 여의치 않으면 회수 및 재발간)한 다음 그 정정 사실을 공개적으로 발표(즉, 경북경찰청이 확인한 사실을 토대로 기존의 글을 정정하고, 기존의 글의 취지와 내용이 제 명예를 훼손하는 경우는 2024. 7. 20.까지 저에게 사과의 뜻을 개인적, 공개적으로 표시를 요청)함으로써 극히 불완전, 불충분하나마 저와 군의 명예를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조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조치 여부를 저에게 문자메시지, 이메일을 통해 통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러한 통지 결과를 토대로 허위 사실을 공개적으로 주장한 분들을 상대로 형사 및 민사 소송 등 권리구제 조치를 빠짐없이 취해나갈 것입니다.
이 문자메시지는 그간 채상병 순직사건과 관련하여 공개적으로 글을 쓰거나 발언을 한 분들(기사, 칼럼, 책을 쓰신 분, 유투버)에게 일괄적으로 드리는 글입니다. 이 글을 받으신 분들 중 허위 사실을 쓰지 않으신 분들께는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저는 그동안 저에게 기회가 주어지는 대로 채상병 순직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제가 경험한 바를 있는 그대로 말씀드렸고, 그러한 내용이 대중 매체를 통해 보도되었습니다만 많은 분들이 제 주장은 무시하고 허위 사실에 기초하여 저와 해병대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였습니다. 이제는 저는 진실 발견을 담당하는 국가기관인 수사기관의 공시적 사실확인을 기다리면서 지난 10개월 가량을 견디어 왔습니다.
오늘(2024. 7 .8.) 채상병 순직과 관련한 업무상과실치사 피의사건을 수사한 경상북도경찰청에서 조사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그 내용은 제가 그간 증거와 법리를 토대로 말씀드린 바와 사실상 동일합니다. 저는 이번 발표를 계기로 그간 채상병 순직사건과 관련하여 공개적으로 글을 쓰거나 발언 중 이번에 확인된 사실과 다른 허위 사실을 발표한 분들은 조속히 기존에 쓰신 글과 주장을 정정(책을 발간한 분들은 그 책의 내용을 정정하거나 여의치 않으면 회수 및 재발간)한 다음 그 정정 사실을 공개적으로 발표(즉, 경북경찰청이 확인한 사실을 토대로 기존의 글을 정정하고, 기존의 글의 취지와 내용이 제 명예를 훼손하는 경우는 2024. 7. 20.까지 저에게 사과의 뜻을 개인적, 공개적으로 표시를 요청)함으로써 극히 불완전, 불충분하나마 저와 군의 명예를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조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조치 여부를 저에게 문자메시지, 이메일을 통해 통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러한 통지 결과를 토대로 허위 사실을 공개적으로 주장한 분들을 상대로 형사 및 민사 소송 등 권리구제 조치를 빠짐없이 취해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