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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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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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당무개입 #한동훈 #김건희 https://v.daum.net/v/20240706120300771
#당무개입 #한동훈

[속보]대통령실 “與 전당대회에 일체 개입·간여 안해”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47068?type=breakingnews&cds=news_edit

* 당무개입 관련 용궁의 과거 사례들 (전부 한 것으로 의심됨)

1. 공천, 김건희 여사 관련 한동훈 비대위원장 사퇴 요구
오늘 오전 대통령실과 여당 측 주류 인사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비공개 회동을 가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여권 관계자는 "한 위원장이 비대위원장직에서 그만 물러나야 할 것 같다는 대통령실과 여당 주류 측 의중이 전달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실제 윤 대통령은 어제 일부 참모들과 모인 자리에서 "한 위원장이 자기 정치용 사천할 거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이대로 총선 치르기 힘들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https://t.me/BaldHandongHoon/163

2. 안철수와의 충돌에 대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서울 용산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무개입 논란에 "국민의힘에 홍길동이란 당원이 있다면, 당무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지 않나"라면서 "대통령은 한달에 300만원, 1년에 3600만원을 내고 있다. 그러면 당원으로 대통령은 할 말이 없을까"라고 반박했다.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354

3. 태영호 녹취록에 대해 (공천 거론하며 한일관계 옹호 요구)
이진복 대통령 정무수석은 2일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공천 관련 녹취록에 대해 "당무개입 한 것이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유승민 전 의원이 검찰 수사를 주장한 것에는 "사건이 안되는 것 같다"고 일축했다.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652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655

4. 나경원에 대한 당대표 후보 사퇴 압박
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저출생대책 발안(發案)을 수일간 비난하며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부위원장직 해촉까지 압박하던 대통령실이 12일 돌연 윤심(尹心·윤석열 대통령 의중)을 시사하며 사의 표명을 불수용한 '이중행보'가 구설을 낳고 있다.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298

5. 이준석 당대표에 대한 사퇴 압박 (체리따봉)
https://t.me/drunkenyoon/20
대머리한동훈👨‍🦲
#읽씹사태 #김건희 #한동훈 #문자 #전문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66331
#읽씹사태 #김건희 #한동훈 #문자 #전문 #이력 #논란

▲2024년 1월 19일
제 불찰로 자꾸만 일이 커져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제가 사과를 해서 해결이 된다면 천 번 만 번 사과를 하고 싶습니다. 단 그 뒤를 이어 진정성 논란에 책임론까지 불붙듯 이슈가 커질 가능성 때문에 쉽게 결정을 못하는 것 뿐입니다. 그럼에도 비대위 차원에서 사과를 하는 것이 맞다고 결정 내려주시면 그 뜻에 따르겠습니다. 이 모든 것에 대해 책임이 저에게 있다고 충분히 죄스럽게 여기고 있습니다. 대선 정국에서 허위기재 논란으로 사과 기자회견을 했을 때 오히려 지지율이 10프로 빠졌고 지금껏 제가 서울대 석사가 아닌 단순 최고위 과정을 나온거로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습니다. 사과가 반드시 사과로 이어질수 없는 것들이 정치권에선 있는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모든걸 위원장님 의견을 따르겠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 TMI. 김건희 여사의 서울대 석사학위는 EMBA로 엄밀히 말하면 경영전문석사임(서울대 석사학위수여증명서 기준). EMBA과정은 2012년 2월 졸업. 문자에 최고위과정이라고 되어있는 서울대 경영대 문화콘텐츠 글로벌 리더 과정은 2006년.
2024.08.01. 어제의 일 못하는 윤석열
<#이진숙#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위원장#방송장악 >

윤석열, 이진숙 방통위원장 임명…바로 정부과천청사 출근
https://m.yna.co.kr/view/AKR20240731043100017

이진숙, 제주 오간 날 ‘법카’ 8번 출장기록도 없이 썼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00585?sid=102

윤석열엔 “안도”, 문재인 겨냥 “시해”…‘극단 성향’ #김태규 방통위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00583?sid=102

이진숙 방통위, '2인 체제'로 공영방송 여권 추천 이사 13명 선임안 의결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4831

<#김문순대 #김문수 #노동부 #장관 #노동탄압 >
윤 대통령, 고용노동부 장관에 김문수 경사노위 위원장 지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772616?sid=100

<#경찰#세관 #관세청 #마약 #수사 #외압 #용산 #용궁 >
공수처, 백해룡 경정 휴대폰 포렌식‥'수사외압 의혹' 본격 수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64653?sid=102

<#정보사 #첩보 #요원 유출 #사태 >
'첩보요원 명단' 빼돌린 군무원 뒤늦게 구속…"내부서 덮으려 했나" 비판도
https://m.news.nate.com/view/20240731n04215?mid=m01

<#해병대원#사망사건#임성근#구하기#도이치모터스#공범 #구명로비 #특검 >
박정훈 해임 문건…‘장관’에 3줄 찍찍 긋고 ‘사령관’ 써넣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00600?sid=100

<#김건희 #디올백 #뇌물 #국가기록물 >
대통령실 '윤 대통령, 명품백 신고 안 했다' 검찰에 회신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4646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대통령 직무 관련성 없다" 진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33118?sid=102

법무장관 “김건희 여사 조사, 특혜라 생각 안 해…원칙 뭘 어겼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51788

<#한동훈 #당정관계 >
한동훈, 尹 만난 다음날 #당직자 일괄 #사퇴 요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49805?sid=100

한동훈, #정점식 #정책위의장 면담…거취 논의한 듯
https://v.daum.net/v/20240731144635424

<기타 이슈>
#법인세 쇼크… 상반기 #국세 역대급 #세수 #펑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14889?sid=101

#윤석열차 금상 줬던 #학생만화공모전 자유 주제에서 '지정'으로 변경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15320?sid=102

尹 "#티메프 사태 본질은 사기, 철저히 책임 추궁하라"
#티몬 #위메프 #큐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76625?sid=100
* 사업을 뭐같이 했지만 사기라고 집어넣는건 불가능할듯...
정치분야 KBS 장덕수

한동훈 2026년 의대 증원 유예, 김경수 복권 반대, 만찬 연기 한동훈 때문이란 얘기, 당과의 소통 잘 되는지?

정부 여당이 당정간의 소통이 잘 안이뤄지면 되겠냐? 원할하게 소통하고 있다. 주말마다 고위당정협의를 꼬박꼬박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저 역시도 의원과 관계자들과 수시로 전화통화하고 찾아오기도 하고 있다. 당정간 문제 없다. 다양한 현안 관련해 다양한 의견 나오는게 자유민주주의 아니겠나?

#국정 #브리핑 #기자회견 #한동훈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보완합본)#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 한덕수 국무총리 대국민 공동 담화 / 중앙당사 3층 / 1100

@참석자
한동훈 한덕수

**백드롭 없음
**단상 두개 설치. 단상 바라보고 왼쪽에 한덕수 오른쪽에 한동훈

**1100 두 사람 같이 IN
**한덕수 한동훈 같이 들어오고 한동훈 꾸벅 인사.
**한덕수 짙은 곤색 정장에 보랏빛 넥타이 / 한동훈 검은 정장에 감색 넥타이. 둘 모두 시종일관 어두운 표정

@한동훈(보완)
안녕하심까. 국힘 당대표 한동훈. 국민의희생으로 일궈진 자유민주주의는 대민 자부심이다. 하지만 지난 12.3 통의 비상계엄 선포와 계엄군의 국회 진입 등의 사태는 대민 자유민주주의를 훼손하는 반헌법적인 행위였다.

그러나 국회는 두시간 삼십분만에 계엄해제 요구안을 의결했고 결국 다섯시간만에 반헌법적인 비상계엄은 합헌적인 방식으로 저지됐다. 이를 통해서 우리 대민의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고 성숙한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건재함이 증명됐다.

하지만 비상계엄 사태로 인한 국민적 불안과 국가적 피해,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막대하다* 국민들께서 정부에 느낀 실망감과 불신은 대단히 크다. 윤통이 남은 임기동안 정상적인 국정운영을 할 수 없으므로* 직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게 국민 다수의 판단이라 생각한다.

국민의힘은 집권여당으로서 준엄한 국민의 평가와 심판을 겸허하게 받아들인다** 질서있는 대통령 조기 퇴진으로 대민과 국민들께 미칠 혼란을 최소화하면서 안정적으로 정국을 수습하고 자유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겠다.

이와 함꼐 민생경제와 대민 국격을 지켜내겠다. 이미 어려운 민생경제는 이번 사태로 인해 더욱 어려워졌고 미국과 프랑스 등 우방국을 포함 해외 각국도 대민의 치안과 안보 등에 우려 표하고 있다. 질서 있는 퇴진으로 혼란을 최소화해 국민과 국제적 부안감 해소하고 민생과 국격 회복시키겠다.

당내에 논의 거쳐서 그 구체적인 방안을 조속히 말씀드릴 것이다. 윤통도 국민의 명령에 따라 임기 포함해* 앞으로 정국 안정 방안을 당에 일임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므로 질서있는 조기퇴진 과정에서 혼란이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통의 퇴진 전까지 국무총리가 당과 긴밀히 협의하여 민생과 국정 차질 없이 챙길거다 퇴진 전이라도 대통령은 외교 포함한 국정에 관여하지 않을 것이다**그부분에 대해 국민 열분과 국제사회서 우려하지 않으시게 하겠다

지금 진행되고 있는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수사기관 수사가 엄정하고 성역없이 그리고 투명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거다** 정부나 당이 통을 포함해서 누구라도 옹호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민생은 챙겨야 한다. 결국 그 위기 극복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한 현실적인 과제라 생각한다. 외교와 경제에 미치고 있는 영향이 크다. 그 영향을 최소화해서 국민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게 지금 우리가 맡고 있는 가장 중요한 당면 목표다. 국무총리와 회동 정례화할게****

주1회 이상의 정례회동 그리고 상식적인 소통을 통해서 경제 외교 국방 등 시급한 현안 논의하고 대책 마련해서 한치의 국정공백 일어나지 않게 할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게 국민생활 안정이다. 혼란과 갈등으로 국민 생활 무너지지 않도록 할게. 오로지 국민만 생각하면서 현재 사태 수습하고 대민을 바로세우겠다. 감삼다


@한덕수
존경하는 국민 열분 저는 현 상황이 초래된 데 대해 국무총리로서 무거운 책임감 느끼고 있다. 국민 열분께 진심으로 송구스럽단 말씀 드린다. (옆으로 물러나서 고개 숙여 90도 인사)

정부는 국민의 뜻에 따라 오로지 국민을 바라보며 현상황이 조속히 수습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건 국정에 있어 한치의 공백도 있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입니다.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일상이 한치 흔들림 없이 유지되도록 매순간 최선을 다해 국민을 섬기겠다.

내수부진에 따른 서민들의 고통이 적지 않다. 경기하방 위험 확대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국제정세도 불확실성 커지고 있다. 한미동맹을 굳건하게 유지하면서 한미일 안보 (▲추가) 협력을 강건하게 유지하는 게 매우 크고 중요한 과제. 한미 한미일 그리고 우리 우방과의 신뢰를 유지하는 데 외교부 장관을 중심으로 전 내각이 최선을 다하겠다

저를 포함한 모든 국무위원들과 부처 공직자들은 국민의 뜻을 최우선에 두고 여당과 함께 지혜를 모아 모든 국가기능을 안정적이고 원활하게 운영하겠다. 굳건한 안보태세를 확립하고 대외신뢰를 안정적으로 관리해나가겠다.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강화해 금융 외환시장의 위험요인을 면밀히 점검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겠다. 국민이 불안해하시는 일이 없도록 치안 질서를 확립하고 각종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겠다.

국민 여러분 지금은 우리가 모든 것을 넘어 뭉쳐야 할 떄다. 우리는 다른 나라가 겪지 않은 많은 고난을 겪었다. 그때마다 넘어설 수 있었던 건 우리 국민 한 분 한분의 마음 속에 나라 전체의 앞날을 내다보고 걱정하는 슬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저는 우리 국민이 이번에도 우리 국민 특유의 슬기를 보여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야당에도 간곡히 부탁드린다. 비상시에도 국정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과 그 부수법안의 통과가 무엇보다 필요하다. 예산이 확정돼 (▲수정)각 부처가 제때 집행을 준비해야만 어려운 시기, 민생경제를 적기에 회복시킬 수 있다. 외국의 모든 나라가 모든 경제주체가 대민을 쳐다보고 있다. 이와 아울러 우원식 국회의장님 리더십 아래 여야 협의 통한 국회 운영 등으로 경청과 타협, 합리와 조정이 뿌리내리길 희망한다. 정부가 먼저 몸을 낮추고** 협조를 구하겠다. 국민 여러분, 우리는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국민 열분의 힘과 지혜로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고 저는 믿고 있다. 인내와 중용이 절실한 시기다. 국민 열분의 저력을 믿스빈다. 정부는 전력을 다하겠다. 감삼다.

**끝나고 둘 모두 옆으로 비켜서 90도 인사
**1112 한동훈 한덕수 out
텀블어와 국민이 뭔 상관인지 알 수 없지만 아무튼 왕자병 표출하는 어제의 한동훈

https://youtube.com/shorts/xWoUJtOBSA4?si=If2exyx7OC_DFwx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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