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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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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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새날 정보💎
[단독] “진짜 쩐주는 우리 누나” 김건희-김예성-조영탁 삼각 커넥션 포착

김건희 일가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 씨가 2013년 KBS미디어의 오페라 공연 투자 과정에서 “쩐주는 우리 누나”라며 김건희 씨를 소개

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98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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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한겨레 메인 기사 | 08/22(금) 16:48

“양복 뒷주머니에”라더니…200일 만에 들통난 한덕수 거짓말

💬 “비상계엄 선포문입니다. 보신 적 있습니까?”(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거를 비상계엄이 선포되는 당시에는 제가 전혀 인지를 하지 못했고요. 비상계엄 해제 국무회의를 마치고 그리고 사무실로 출근을 해서 제 그 양복 뒷주머니에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한덕수 전 국무총리)

🔍 사회 섹션 송경화 기자
💩2😈1
Forwarded from 받/돌았슈
받/진보-보수 유튭끼리 쌈났다고... 국힘 전당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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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청년 최고위원

찬탄대 반탄의 엄대엄 대결 끝에 찬탄 우재준이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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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고위원 당선자
신동욱 김민수 양향자 김재원 우재준
내란의힘과.윤건희
국민의힘 최고위원 당선자 신동욱 김민수 양향자 김재원 우재준
받/* 청년최고
손수조 200,740표
우재준 204,627표 (당선)

* 최고위원
김근식 98,384표
김민수 154,940표 (당선)
김재원 99,751표 (당선)
김태우 79,051표
손범교 28,603표
신동욱 172,341표 (당선)
양향자 103,951표 (당선)
최수진 80,024표
결선
김문수
그 상대는
장동혁
내란국면에서 열일 하셨던 차성안 교수님 칼럼
4🤬2
이 와중에 훅 들어온 이준석
🤣8🤮1
@박상수 (한동훈계인 전 국민의힘 대변인)
[각자의 승리]

청년최고는 건곤일척의 1:1 승부였다. 양진영이 모두 단일화를 하고 사생결단을 했다. 우재준 후보가 현역 의원이었지만 손수조 후보는 박근혜 키즈의 상징이었다. 동정 여론도 강했고, 김문수 장동혁 양쪽 계파의 단일 후보였다. 이 승부에서 탄핵전 장동혁 의원 표정 사진의 진짜 의미를 세상에 알린 우재준 후보가 신승했다.

짠물만 남은 최악의 상황에서도 개혁연대의 힘을 보여준 한판 승부였다.

김문수계, 장동혁계, 개혁연대가 각개 약진하며 승부한 최고위원 경선에서는 김문수계에서 김재원, 장동혁계에서 신동욱, 개혁연대에서 양향자, 김문수와 장동혁계 양쪽을 오간 김민수가 각각 당선되었다. 개혁연대의 김근식 후보는 김재원 후보에게 1400표 차이로 석패했다.

김민수 후보의 경우 김문수계인지 장동혁계인지 명확하지 않다는 점에서 최고위원 구성은 김문수계 1.5, 장동혁계 1.5, 개혁연대 2로 황금비를 이루었다.

개혁연대 후보 단일화 실패로 당대표 경선 결선투표는 김문수와 장동혁이 붙게 됐다. 역설적으로 개혁연대의 표가 당선자를 결정하게 되었다.

개혁연대 당원들이 얼마나 기권하느냐 투표하느냐에 따라 당선자가 결정될 것이다.

지난 총선 이후 첫목회와 UNDER 73에서 함께 활동한 우재준 의원의 승리가 너무 기쁘다. 한편으로 너무도 응원했던 김근식 후보의 패배가 뼈아프다.

당내 최다선으로서 원외인 나보다 개혁적 목소리를 내 주시던 조경태 의원님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최고위원 후보들에게 누가 될까봐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제대로 말하지 못했지만 개인적으로 조경태 의원님을 응원하고 또 지지했다.

이번 전당대회를 두고 각자의 해석을 하며 승리를 주장하는 이야기가 이어지겠지만

결론은 1.5 : 1.5 : 2 로 거의 정삼각형을 이루었다. 민주당의 분열이 시작되는 지금 기어코 분당을 할 생각이 아니라면 이 참담한 상황을 딛고 일어나기 위해 실종된 정치를 복원해야 한다.

나는 선명함을 잃지 않으며 우리 당이 이기는 정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E5rvYvJia/?mibextid=wwXIfr
<참고> 장동혁 백블(낡은투쟁X/논리로 싸우자/충청/단일대오)

** 1835 오스코 2층 프레스룸
** 백드롭 = 다시 국민이다 /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 장동혁
== 우선 늦게까지 함게해준 언론인에 감사하다, 생각해보면 대선 때 우리당의 후보로 42퍼 가까이 지지를 받은 김후보와 결선 치르게 된 거 자체가 당원이 만든 또하나의 기적이라 생각. 저는 조직 없이 당심만 바라보고 지금까지 싸워왔다
낡은 투쟁 방식을 버리고▲ 새롭게 싸우기 위해 지금까지 달려왔다. 그 누구보다 당원들 마음 대변하려고 노력했다. 당원들께서 맘 하나하나 모아줘서 조직이 아니라 낡은 조직이 아니라 당심으로 저를 결선까지 갈 수 있게 해준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

◇ 질의응답
-- 이틀 뒤 결선. 상대는 지자체장에 대선후보까지 했던 상대인데, 어떤 점이 비교우위라 생각하고 당원들에게 어떻게 지지를 호소할지
== 지자체장 대선후보도 지냈지만 모든 것이 과거와 현재라 생각. 저는 현재서 출발해서 당을 미래로 끌고갈 후보라 생각. 당원과 국민께서 미래에 대한 기대를 가질 수 있게 만들 후보라 생각한다
그리고 당대표가 정치인생의 마지막이 아니라, 당대표가 정치인생의 시작인 사람이다 제 정치생명을 걸고 당을 혁신해야 만 하는 절박함이 있다
내년 지선에서 싸우기 위해선 민당 당 지도부 원내 지도부가 전부 충청 중원의 인사들로 포진돼있다. 우리 국힘서도 중원을 끌고갈 수 있는 정치인이 나타나서 우리 충청인들에게 미래에 대한 기대를 주지 못한다면 내년 지선서 중원사움 어려워질거다 ,중원싸움 어려워지면 내년 지선 전체가 어려워질거다
가장 차별화되는 점은 저는 지금까지 어떤 상황에 따라서 유불리에 따라서 쟁점이나 이슈들에 대해 입장을 바꾼 적 없다 지금까지도 논쟁되고 비판 받지만 선명하게 가고 있다. 당의 통합이나 단일대오에 대한 입장도 분명하다
몇가지 점에서 공통된다고 분류되지만, 여러 면에서 김 후보아 많은 차별점 갖고 잇다 혁신과 미래 바라는 당원들에겐 장동혁이 답이다

-- OBS. 새 투쟁이라고 말한게 어떤 의미, 단일대오와 혁신이 상충되는 지점 있는데 후보가 그리는 혁신이 뭔가
== 김 후보가 지금 당사 압색에 대해 당사 1층서 오랫동안 투쟁하고 있다 첨부터 말했지만 압색영장 집행하러 왓다가 철수하고 다시 왓지만 법리와 범죄 관련성 전혀 없어서, 압색물을 특정할 수 없어서 특검이 철수햇다. 그건당사를 누가 지켜서가 아니라 , 어떤 압색 대상도 특정 못했다 그저 몸으로 싸우는 게 아니라 지금 특검을 막아내고 거대여당ㅇ과싸우려면 논리로 전략으로 싸워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낡은 투쟁 방식 버리고 새로운 방식으로 싸워야 한다
야당이 여당과 싸우려면 국민을 설득할 분명한 대안 갖고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제가 말하는 혁신은 당의 혁신은, 1차적으로 선거에서 이기는 거다▲ 우리가 선거 패배한 경험 계엄 탄핵 과정을 보면 우리의 분열로 인해 여기까지 왔다
당이 계속 분열하고, 그래서 제대로 된 결집된 모습 못 보이고 계속 선거서 패하면 당의 미래 없다 당의 존재 이유는 1차적으로 선거 이기고 선거서 이긴 정권을 바탕으로 국가적 국민의 삶 바꾸는 거다
우리가 혁신얘기할 때는 항상 선거에서 패했을 때다 저는 우리 선거의 가장 큰 원인이 분열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내부초질하는 분들을 통합이란 애매한 말로 끌고간다며 어떤 결단도 못햇끼 땜에 108명으로 탄핵 못 막았다. 개헌 저지선을 말해도 저는 107명이라는 숫자만 갖고는 막아낼 수 없다고 생각한다▲ 뭉쳐 있는 107며이어야 그 숫자가 의미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당이 제대로 싸우고 여당과 잼 정권을 제대로 견제하면서 야당 역할 제대로 하려면 저는 숫자 많고 적음이 아니라 단일대오가 필요하다고 본다 따라서 내부총질 세력까지 품는 막연한 통합 아니라 한 방향으로 함께갈 수 있는 사람들의 단일대오를 말하겠다

-- 동아. 최고위원 당선된 분들 중 생각 다른 분 많아. 이분들과 지도부 어케 꾸리나
== 저는 당내서도 다른 목소리 자체 없어야 한다고 말하는 게 아니다 치열한 토론 통해 당론, 당입장이든 최고위서 의결 있으면 저는 자신 생각과 달라도 따르는 게 맞다고 말한다. 의총서 다른 반대의견 다른 생각도 전개하면 안된다는 게 아니라 치열히 토론하고 당론 결정되면 당론 따라야 한다는거다
최고위서도 서로 다른 의견과 토론으 충분히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최고위 입장 당의 입장 결정되면 따르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 강원도민일보. 내부총질자 정리, 결단 거듭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구상하나
== 저는 출마선언 때부터 말했다 우선 107명이 단일대오로 가는 게 최선이다 그러나 게속해서 당과 다른 방향으로 가려는 분들, 또는 내란이 아직 끝나지 않았고 당에 내란동조세력있다며 우리당을 위험에 빠뜨리는 그런, 전대 이후에도 그런 입장을 유지하는 분들이 있다면, 저는 함께 갈 수 없다고 생각한다▲
당에서 어떤 분과 함께 갈 수 없다면 여러분이 생각할 수 있는 방식은 누구나 예상할 수 있다. 굳이 얘기하지 않겠다. 함께 갈 수 없다는건 우리당에서 같이 갈 수 없다는 거다

-- TV조선. 결선 진출 못한 안철수 조경태 후보의 표가 어디로 가는지가 관건같다. 후보는 계속해 내부총질자 정리 말하는 건 결선득표에 도움 안될듯. 결선투표 승리 방법은?
== 제가 분명한 입장을 유지하고 어떤 상황서도 제 입장 바뀌진 않는 걸 당원께 보여드리겟다. 지금까지 전대 과정서 제가 불리한 이슈 논쟁되는ㄴ 이슈 피하지 않고 선명히 답했다 그건 처음에 많은 언론서 저를 극우라 부르고 강하다고 비판했다
그럼에도 저는 그 입자응ㄹ 바꾼적이 없다 지금까지 열분이 질문하지만, 반복된 질문에도 저는 입장 바꾼 적 없다. 긔록 단일대오 통합 내부총질에 대해 한결같은 일관된 입장 보엿다
근데 전대 1차서 결론 안나고 결선 간대서 다른 후보들지지한 표르 얻기 위해 지금까지 유지한 입장 바꾼다면 저는 당대표 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 정치인이라면 상황 유불리 따라 손바닥 뒤집듯 입장 바꾸는 사람이라면 공당의 대표로서 자격 없다고 생각한다 이게 전대서 제게 불리하게 작용해더 전대과정서 보인 제 입장 바꿀 생각 전혀 없다.

** 1848 종료
<참고> 김문수 백블(보완/장외투쟁/국민적 저항운동)

** 1816 오스코 2층 프레스룸
** 백드롭 = 다시 국민이다 /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 김문수
== 여러분 반갑다 감사하다
== 아 오늘 바로 끝내지 못하고 결선까지 가서 여러분도 흥미진진하죠 근데 후보는 상당히 선거 기간이 연장되는 것 같아서 많이 관계자들은 힘든 점 있다, 근데 이것이 국힘의 역동성 아니냐, 그런 점에서 저는 오늘 전대 자체가 굉장히 바람직하게 잘 진행되고 있다, 그래서 전대의 컨벤션 효과가 상당히 있을 거다, 전대 통해 국민 관심 더 높아지고 여러가지로 다이내믹 보여드리는 효과 있지 않을까 한다 민주주의 묘미를 당원 국민이 느낄 수 있는 전대 돼 기쁘게 생각한다

◇ 질의응답
-- 채A. 직전 대선 후보였는데 과반 넘는 압도적 지지 받지 못해. 그 이유 뭔가, 결선 포부는?
== 제가 한꺼번에 되면, 바로 50퍼센트 이상 넘어서면 상당히 저도 기뻐하겠다. 그런데 우리당이 저만 아니라 장동혁 같은 훌륭한 젊은 정치인 많이 있다, 안철수 조경태 후보 생각이 좀 다르지만 훌륭한 후보들이 상당한 여건이 돼서 제가 혼자서 50퍼 넘지 못한 건 우리 국힘에 미래가 있다, 그리고 저보다 훨씬 젊고 또 다양한 생각 가진 분들이 우리 당을 앞으로 이끌어갈 것이고, 제가 그런 분 모시고 당을 훌륭하게 이끌어갈 과제가 주어진 것이라 생각해서 저는 기쁘게 생각한다. 정말 제가 이 정도로 잘하는 다른 분들이 많이 계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제가 오늘 할 말은 제가 더 좋은 분들이 많이 나오셔서 저를 꺾고 훌륭한 지도자가 되는 그런 날이 빨리 오길 기대한다

-- 시사저널. 장동혁은 내부총질자 정리하고 단일대오로 간다고. 찬탄 세력과 어떡할건지
== 탄핵 찬성 세력도 저는 워낙 복잡한 정치적 격동을 겪었기 때문에 각 사안별로 탄핵에 대해서 계엄에 대해서, 당을 혁신하는 방법에 대해서 여러가지 많은 견해가 다른 부분이 우리 당내에 개인이 아니라 그룹그룹 돼있는 점이 잇다. 그게 통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 그런 어려운 점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제가 경험도 많고 포용할 수 있는 능력되지 않겠나. 첫째는 대화 많이하고 많이 만나고 대화하고, 그담 토론하고, 그것도 안되면 당내서 서로 표결도 해서 민주적 당론의 결정, 서로 다른 생각을 하나로 합치는 절차 이런 게 우리당에 더 많이 보편적으로 정착되길 바란다 제가 그런 변화를 잘 할수 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노력하겠다 무조건 암세포 자르듯 잘래내자, 이건 민주주의보다는 독재 전제 아닌가▲ 저는 우리 당내부터 민주적으로 많은 토론 대화 이견이 상호간에 근접한 방법에 더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 YTN. 김후보는 장후보와 결선 진출하는데, 지지층이 겹친다는 지적 있다. 남은 기간 전략은?
== 결선 전략이요? 아마 이제 결선의 특별한 전략이라기 보단 우리 국민ㄷ고 결선에 관심 많을 거다, 결론은 누가 이재명 민당, 이재명 독재와 누가 싸워서 이길 수 있는 사람이냐, 말로 아닌 실제로 이재명 독재와 맞서 싸울 수 있는 사람, 민당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사람을 택할거다. 그건 기자들도 생각이 일치하지 않나. 말로만 나는 싸우다 하는 거하고는 이재명 민당과 싸우는 것 자체가 간단한 일이 아니다. 저는 잼 정청래 민당 이 구석구석 면면, 그들의 투쟁의 기술, 또 사람들의 인적 측면, 그들이 노리는 목표, 이런걸 제가 많이 안다고 생각한다, 그런 점 잘 부각시키면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겠나 기대한다

-- 한국. 민당 잼 정권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사람 택할 거라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어케 싸워 이길 수 있는지 방법론적 얘기 부탁해
== 당사에 와서 500만 우리 국힘 당원 명부를 내놔라, 특검이 왔다, 저는 바로 그날 저녁부터 가서 당사에서 농성을 해서 농성하고 특검이 물러갓다. 한시간 넘어 물러갔다 그리고 지금까지 안 왔다
저는 계속 9박 10일 농성했다. 많은 당원들이 그앞에서 저와 함께햇다. 근데 이제 이런 부분은 말이아니라 실제로 우리 당사에 있는 500만 당원 명부 지킨다고 몸으로, 저혼자가 아니라 많은 당원과 국민이 지지하는 분들이 와서 당원명부를 지키는 게 당을 지키는 것이고 국힘을 지키는 게 1당 독재 막는거다, 1당독재 막는게 바로 대민의 독재가 김정은 독재, 조선노동당 1당독재가 되지 않는거다 이게 저르리지지할 걸로 본다. 구체적이라 본다
싸움에 대한 건 하나하나 저는 평생을 투쟁했다. 투쟁을 구체적인 방법, ~몸에 익은, 그런 이재명과 민당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을 몸으로 체득한 사람이다. 우리당 그런 사람은 없는 것 같다. 다른 분 한분도 투쟁 안해본 분들이 말로 투쟁 투쟁하는 데 그런 말 갖고 흉폭한 193석의 민당, 그리고 잼 통과 행정부, 입법 사법 방송 그리고 노총 민노총, 이 전체를 다 쥐고 있는 저들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사람, 김문수 외에 누가 있느냐 묻고 싶다.

-- 매경. 구체적으로 2가지 묻는다. 직전 질문과 비슷한데, 방법론에 관해 김 후보께서는 원외 인사니까 3대 특검과 민당이 강조하는 정당해산 공세는 원내 이슈인데 원내 의원 어케 이끌지 자세히 말해달라.
또한 결선투표 위해 후보 2명 나왔는데 안철수 조경태와 결선투표 전 도와달라는 액션이나 만날 의향 있나
== 지금 도와달라는 건 없지만 저는 평소에도 안후보 조후보와 오랫동안 두분 다 오랫동안 관계가 인간저긍로 많았다 나쁘다기 보다 좋은 관계였다 별로 특별히 안해도 안후보는 경기도 융합기술원장 할 때 관계가 있다. 그부터 시작해서 서울시장도 같이 했고 오랬동안 관게가 있다
조후보도 오랫동안 잘 지냈고 그 과정에 나름 인간관계가 있다, 이분들이 지지한 표가 어떻게 지지할 지 속단할 수없다 저는 최대한 이런 분들이 당내에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다른 분들은 이사람들을 암세포 처럼 잘라내야 한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저는 이걸 융화해 가는게 맞다고 보는데 알아서 할 사안이다
그리고 원외인데, 원내는... 원내는 우리 당 원대가 있고 의총이 있다. 근데 저는 지금 현재 상태서는 우리당의 원내의 투쟁은 굉장히 승리를 거두기 어렵다고 본다▲
노봉법 방송법 계속 한다. 방송법, 뭐 계속 악법중의 악법이 계속 통과되는데 우린 필버 외에는 다른걸 못한다. 저는 원내투쟁과 원외, 장외 투쟁을 겸하겟다. 그래서 광범위한 국민적 저항운동을 나간다▲ 그래서 노봉법의 경우는 이미 경제단체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유럽상의가 자기들 자본 철수한다 할 수 없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그런 바깥에 있는 분들하고 힘을 합쳐야 된다. 그래서 지금 교회는 순복음교회 압색했다, 순복음 교회 역사상 처음이다 극동방송도 첨이다 5공 유신때도 안했다
이런분들과 힘 합쳐서 싸워야 한다. 정청래 식으로 사제 수류탄 던지고 불지르는 게 아니다. 장외투쟁이 불지르고 투쟁하고 감옥가고 그런 게 아니라 여론을 일으켜야 한다 국회서도 언론에서도 국민 여론을 움직이는 노력을 계속하겠다
지금 국회가 무력히 느껴지는 이유는 107석 갖고는 무력할 수 밖에 없다. 이게 100석이하 되면 개헌저지선 무너져 잼 장기집권 위한 연임제 개헌으로 바로 간다. 그래서 개헌저지선을 막는데 국회가 주력하고 나머지 악법에 대해서는 해 당되는 악법의 피해자들과 꼼곰히 조직해 장외서도 강력히 국민 여론 불러일으키는 투쟁을 하고 최근 잼 정권에 의해 인권침해 많이 일어난다
우리당 압색도 통일교 신자 110만, 당원 500만을 전수로 조사한다. 굉장한 불법 인권침해 종교탄압이다. 이런 부분에 대해 국제적 여론도 일으키고, 국내만이 아니라. 그래서 국회 안에서 자기들이 다수라고 맘대로 횡포 부리는 민당, 이것을 무기력하게 당하고 있는게 아니라 확실히 전국민 여론, 국제적 여론을 결합해서 막아내도록 하겠다

▲ 김문수
== 감사하다

** 1833 종료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250822 국민의힘 전당대회 결과(최종 득표 기준)]
(당대표)

- 김문수, 장동혁, 조경태, 안철수(득표율 順 아님)
▶️ 과반 득표자 無 → 김문수·장동혁 결선투표
※ 득표율 비공개

(최고위원)

- 신동욱 21.09%, 김민수 18.96%, 양향자 12.72%, 김재원 12.21%, 김근식 12.04%, 최수진 9.79%, 김태우 9.68%, 손범규 3.50%
▶️ 신동욱(수석)·김민수·양향자·김재원 당선

(청년최고위원
)
- 우재준 50.48%, 손수조 49.52%
▶️ 우재준 당선

(향후 일정)

- 25.8.23.(토) : 당대표 후보자 방송 토론회
- 25.8.24-25.(일-화) : 투표 진행(모바일·ARS 투표/여론조사)
- 25.8.26.(화) : 결선투표 결과 발표
들음) 어제 사장남천동에서 최은순 내연남 김충식의 전시회에 노상원이 돈을 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