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PB의 금융시장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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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빅테크 기업들은 지난 분기 동안 총 880억 달러를 설비투자(Capex)에 집행하며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

»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데이터센터를 확충하기 위해 공격적인 투자가 지속
Forwarded from 루팡
엔비디아 H20 가격 18% 인상설… 美 정부 ‘분배금’ 대응

인스파이어·MSI 등 수익성 압박 우려

엔비디아가 AI 칩의 중국 판매 허가를 얻기 위해 H20 칩 판매 매출의 15%를 미국 정부에 상납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이로 인한 비용 증가를 상쇄하기 위해 엔비디아가 H20 가격을 18%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해졌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엔비디아가 H20 판매 가격을 인상할 경우, 인상 폭이 정부 분배율(15%)보다 크다는 점에서 중국 AI 서버 공급망으로 비용이 전가될 것이라며, 특히 대만 서버 ODM 업체들의 압박이 가장 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스파이어(英業達, Inventec), MSI(神達, Mitac) 등이 중국 클라우드 대기업들과 긴밀히 협력 중이며, 수익성 타격이 예상됩니다.

인스파이어는 중국 4대 클라우드 기업(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트댄스)의 AI 서버 공급망에 깊숙이 진입해 있으며, 현재 L10(랙 조립·테스트), L11(서버 통합 및 설치) 방식으로 출하 중입니다.



투자 기관 분석

미국 Deepwater Asset Management의 공동 창립자 진 먼스터(Gene Munster)는 16일 보고서에서,
엔비디아 CEO 젠슨 황과 트럼프 대통령 간의 협의가 중국 시장을 위한 새로운 ‘페이 투 플레이(pay-to-play)’ 모델을 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엔비디아가 매출 분배금 부담을 고객에게 전가해 H20 가격을 18% 인상할 수 있으며,

다만 미국 정부의 15% 분배금은 인상된 가격에도 적용되므로, 엔비디아의 매출 총이익률 계산이 복잡해질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은 이익률(%)보다 절대 이익금액에 집중할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망

월가 예상: 엔비디아의 2026년 예상 총이익률은 71%였음.

H20이 전체 매출의 약 15%를 차지한다고 가정할 경우, 18% 가격 인상 후에도 미국 정부 분배금(15%)을 적용하면 총이익률은 71% → 69.3%로 소폭 하락.


업계에서는, 만약 엔비디아·AMD와 미국 정부 간의 ‘분배금 협의’가 최종 확정되면, 중국 AI 칩 시장 판매 모멘텀은 강화될 수 있다고 평가합니다. 그러나, 엔비디아 칩을 활용하는 대만 ODM(인스파이어, MSI 등)은 원가 상승을 고객사에 전가해야 하므로 마진 축소 압박을 받을 전망입니다. 이는 최종 고객의 구매 의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https://money.udn.com/money/story/5612/8947652?from=edn_subcatelist_cate
Forwarded from 루팡
모건스탠리- 인공지능(AI)은 S&P 500 기업들에 연간 약 9,200억 달러의 순이익(net benefits)을 창출할 수 있음

월요일 보고서에서 AI 도입이 S&P 500 내에서 장기적으로 13~16조 달러의 시장 가치 창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고용 영향

전체 직업의 90%가 AI 자동화 및 보조(augmentation)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 모두에서 잠재적 이익 발생.

-Agentic AI vs Embodied AI
모건스탠리는 Agentic AI(소프트웨어 기반 애플리케이션)가 Embodied AI(로봇 등 물리적 구현 AI)보다 일자리 전반에 더 넓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봄.
완전 대체보다는 보완(augmentation)에 더 많은 기회가 있음.


-산업별 수혜 차이

소비재 유통/리테일, 부동산 관리·개발, 운송업: 2026년 예상 세전 이익 대비 100% 이상 절감 효과 가능.

헬스케어 장비 및 서비스: 주요 수혜 산업으로 지목.

반면, 기술 하드웨어·장비 및 반도체 부문은 상대적으로 효과가 제한적.


-시장 가치 창출 효과

S&P 500 시가총액 대비 24~29%에 해당하는 규모의 가치 창출 잠재력.
이는 AI 인프라 및 활용 기업들(‘AI enablers and adopters’)에 근본적으로 강세 요인(bullish).


-글로벌 AI 투자 수익성
2028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예상되는 약 3조 달러 규모의 AI 설비투자(capex) — 데이터센터, 칩 등 — 의 투자수익률이 매력적.


-장기적 기회
9,200억 달러는 전면 도입(full adoption) 시나리오 기준이며, 실현까지 수년이 걸릴 수 있음.
그러나 모건스탠리는 장기적으로는 이보다 훨씬 큰 기회가 존재한다고 분석.
S&P 500을 넘어선 전 세계 시장 가치 창출 잠재력은 13~16조 달러의 ‘배수(multiples)’ 수준일 가능성이 높음.


- 모건스탠리는 AI 도입이 비용 절감 + 생산성 향상을 통해 S&P 500 기업들에 막대한 가치를 창출할 것이며, AI 인프라 및 활용 기업들이 가장 큰 수혜자가 될 것이라고 전망
Forwarded from 루팡
모건스탠리, 엔비디아 목표주가를 200달러에서 206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유지

모건스탠리는 엔비디아(Nvidia)가 다음 주에 견조한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단기적으로 기대치가 높아졌지만 2026년까지의 전망은 여전히 매우 긍정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조셉 무어(Joseph Moore) 애널리스트가 이끄는 팀은 메모에서 “강한 분기 실적과 전망을 예상하지만, 이번 분기 자체에는 다소 신중하다. 우리의 낙관론은 향후에 더 무게를 둔다”고 밝혔습니다.

모건스탠리는 7월 분기 매출 전망치를 기존 452억 달러에서 466억 달러로, 10월 분기 전망치는 기존 513억 달러에서 525억 달러로 상향했습니다.

또한 2026 회계연도(FY26) 전망도 기존 2,646억 달러 매출과 주당순이익(EPS) 6.28달러에서 2,732억 달러 매출과 EPS 6.51달러로 올렸습니다.


수요 측면

하이퍼스케일 고객들은 수요를 “놀랍다(remarkable)”, “채울 수 없다(insatiable)”, “엄청나다(massive)”라고 묘사.

추론(inference) 워크로드 가속화와 더불어 CoreWeave 같은 특화 제공업체, 그리고 2군 클라우드 업체들의 기여도가 점차 커지고 있음.


공급 측면

단기적으로는 공급이 핵심 쟁점.

랙 조립 및 테스트 용량이 개선 중이며, 중국 하드웨어 팀은 주요 제조사들의 랙 생산량이 3분기에 거의 두 배 증가할 것으로 추정.

10월 분기에는 블랙웰(Blackwell) GPU 120만 개, 1월 분기에는 142만 개 공급 모델링.

“실적 발표 당일에는 공급이 중요하지만, 2026년으로 가는 길을 결정하는 것은 수요이며, 모든 지표가 긍정적”이라고 코멘트.


중국 변수

중국은 여전히 불확실성 요인.

10월 분기에는 중국 기여도를 최소로 가정하며 보수적 가이던스를 제시할 가능성이 높음.

일부 H20 칩에 대한 수출 허가가 재개되었으나, 불확실성이 해소될 때까지 모델에 포함하지 않음.

“중국이 처음 미국 상무부에 의해 차단됐을 때, 이는 7월 분기 약 80억 달러의 역풍으로 설명됐다. 우리는 라이선스와 수요에 대한 확실성이 생길 때까지 이를 모델에서 제외한다.”


장기 전망 및 경쟁 구도

엔비디아의 경쟁적 위치는 여전히 견고.

AMD 및 ASIC 경쟁에도 불구하고 2026년까지 현재의 약 85% 시장 점유율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

이는 R&D 규모, 인터커넥트 및 시스템 기술에서의 지속적인 진보 덕분.
• 퀵서비스(QSR: 맥도날드, 치폴레 등): 경기 둔화와 소비자 가격 민감도 증가로 압박.
• 맥도날드: 저소득층 고객 방문이 두 자릿수 감소.
• 치폴레·카바: 월가 예상치 하회, 소비자들이 가격에 민감해진 모습.
• 캐주얼 다이닝(Chili’s, Olive Garden 등): 상대적으로 호조.
• 브링커 인터내셔널(Chili’s 모회사): 작년 대비 미국 동일 매장 매출 +24% 급등.
• 다든 레스토랑(Olive Garden 운영사)도 꾸준한 성장세.

• Brinker International: +100~150% 급등, 업종 내 독보적 강세.
• Darden Restaurants: +30~40% 상승.
• McDonald’s, Chipotle: 오히려 약세, 특히 Chipotle은 최근 –30~40% 구간까지 하락.


• **‘Chili’s Economy’**라는 표현처럼,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소비자는 고급 레스토랑 대신 **합리적 가격대의 풀서비스 외식(캐주얼 다이닝)**으로 이동.
• 반대로 패스트푸드(QSR)는 가격 전가 부담이 소비자 저항에 부딪히며 트래픽 감소 → 성장성 둔화.
• 이 흐름은 중산층 이상 소비자의 소비 여력 유지와 맞물려, 향후 캐주얼 다이닝 체인의 시장 점유율 확대 가능성을 시사



우리나라도 애슐리랑 쿠우쿠우가 2024년 기준 전년 대비로 32.5%, 51.7% 증가했네요
중국, 데이터센터에 “칩 절반 이상 중국산 사용” 의무화 - 매일경제

홍콩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7일(현지시간) 복수의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당국이 공공 소유 데이터센터들에 컴퓨팅 칩의 절반 이상을 국내 업체로부터 공급받도록 요청하고 있다고 보도했다.SCMP에 따르면 이같은 계획이 중국 전역으로 확대, 의무화됐다.

다만 소식통은 중국산과 외국산을 섞어 사용하는 AI 데이터센터들은 기술적 어려움에 직면했다고 전했다. 엔비디아 칩의 경우 자체 소프트웨어 생태계인 ‘쿠다’(CUDA) 위에서 작동하는데, 다른 칩을 섞어 쓰면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https://m.mk.co.kr/news/world/11396609
Forwarded from 주식 급등일보🚀급등테마·대장주 탐색기 (텔레그램)
우크라 위해… 유럽 정상 7명 대서양 건넜다
하지만 젤렌스키는 이번엔 혼자가 아니었다. 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핀란드에 유럽연합·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까지 유럽 정상 7명과 함께였다. 뉴욕타임스는 “트럼프가 푸틴 쪽으로 더 기우는 가운데 젤렌스키가 지원군을 대동하고 백악관에 왔다”고 전했다. 유럽 주요국 정상 7명이 이틀 안팎 만에 일정을 모두 조정해 백악관에 총출동한 것은 외교사에서도 보기 드문 이례적인 일로, 그만큼 유럽 전체가 알래스카 미·러 정상회담 이후 위기감을 공유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5/08/20/SS4WZQAGPJF6JFVA5YGW7PW2YM/?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Forwarded from 루팡
우크라이나, 트럼프에게 1,000억 달러 무기 구매 제안…안보 보장 기대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의 평화 합의 이후 미국으로부터 안보 보장을 받기 위해 1,000억 달러 규모의 미국 무기 구매 계획을 유럽 자금으로 마련해 제안했습니다. 이 계획은 미국의 산업 친화적 입장을 겨냥한 전략으로, 폴란드 등 우방국의 자금 지원하에 이루어지는 방식입니다 .

제안에는 최소 10대의 패트리엇(Patriot) 지대공 미사일 체계를 포함해 다양한 미국산 국방 시스템 구매가 포함되어 있으며, 추가로 500억 달러 규모의 드론 생산 파트너십도 제안에 포함되어 있다고 전해집니다 .

이 같은 제안은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푸틴 대통령과 만나 러시아의 요구에 우호적인 태도를 보이자, 우크라이나가 반응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우크라이나는 영토 양보에 단호히 반대하며, 푸틴이 제안한 전선 동결 방안도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평화 협상 전 휴전은 필수 전제 조건이어야 하며, 동결된 러시아 자산 3,000억 달러를 통한 보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https://www.ft.com/content/8dad9c67-59da-4f38-b43a-3d6ba5f1df57?utm_source=chatgpt.com
Forwarded from 루팡
트럼프

저는 매우 훌륭한 회의를 가졌습니다. 참석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핀란드의 알렉산더 스텁 대통령, 이탈리아의 조르자 멜로니 총리, 영국의 키어 스타머 총리, 독일 연방공화국의 프리드리히 메르츠 총리,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위원장, 나토 사무총장 마르크 뤼터.

회의는 백악관에서 진행되었고, 이어 오벌 오피스에서 추가 회의가 있었습니다. 회의 중 우리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안보 보장을 논의했는데, 이는 여러 유럽 국가들이 제공하고, 미국이 조정하는 형태가 될 것입니다. 모두가 러시아/우크라이나 평화의 가능성에 대해 매우 기뻐하고 있습니다.

회의가 끝난 후, 저는 푸틴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푸틴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 간 회담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장소는 추후 정해질 예정입니다. 그 회담 이후에는, 두 대통령과 저까지 포함한 3자 회담(Trilat)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이번 논의는 거의 4년 동안 지속되어온 전쟁을 끝내기 위한 매우 훌륭한 초기 단계였습니다. 현재 JD 밴스 부통령,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 그리고 스티브 위트코프 특별대표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와의 협의를 조율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주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Forwarded from 루팡
회담 결과에 만족한듯한 느낌!
“테슬라, 판매부진으로 영국서 리스 요금 반토막”

영국에서 테슬라 차량을 리스로 이용시 1년 전 금액의 절반 수준 가격에 이용할 수 있게 함

테슬라는 판매 물량을 늘리기 위해 자동차 리스 업체들에 최대 40% 할인을 제공. 또 영국에서 테슬라 차량을 보관할 공간이 부족한 것도 테슬라가 할인에 나서게 된 요인 중 하나

SMMT는 올해 영국 신규 등록 차량 중 전기차(BEV)가 차지하는 비중이 23.8%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는 이전 예상치인 23.5%에서 소폭 상향
https://share.google/IGHhGqmflU5huZXxI
Forwarded from 루팡
소프트뱅크 그룹과 인텔, 20억 달러 투자 계약 체결

소프트뱅크 그룹 주식회사와 인텔 코퍼레이션은 소프트뱅크가 인텔 보통주에 2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는 증권 매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인텔과 소프트뱅크가 미국 내 첨단 기술 및 반도체 혁신 투자에 대한 의지를 더욱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소프트뱅크 그룹 회장 겸 CEO 손정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반도체는 모든 산업의 토대입니다. 인텔은 50년 넘게 혁신의 신뢰받는 선도 기업이었습니다. 이번 전략적 투자는 첨단 반도체 제조 및 공급이 미국에서 더욱 확대될 것이라는 우리의 믿음을 반영하며, 인텔이 그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인텔 CEO 탠 립부(Lip-Bu Tan)는 이렇게 말했다.

“혁신과 신흥 기술의 최전선에 있는 소프트뱅크와의 관계를 더욱 심화할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소프트뱅크는 미국 기술 및 제조 리더십을 발전시키겠다는 우리의 약속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저는 수십 년간 마사(손정의 회장)와 긴밀히 협력해왔으며, 이번 투자를 통해 인텔에 보여준 신뢰에 감사드립니다.”

계약 조건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인텔 보통주를 주당 23달러에 매입하게 된다. 이번 거래는 일반적인 종결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관련 절차 완료 후 확정된다.

소프트뱅크의 이번 인텔 투자는 AI 혁명을 가속화하고 디지털 전환, 클라우드 컴퓨팅, 차세대 인프라를 지원하는 첨단 기술 접근을 확대하겠다는 장기 비전을 기반으로 한다.

https://group.softbank/en/news/press/20250819
[다올 시황 김지현]
코스피는 조정, 아시아 증시 신고가 경신


18일 기준

일본 닛케이 225 43,714pt(+0.77%)
일본 TOPIX 3,121 pt(+0.43%)
중국 상해종합지수 3,728 pt(+0.85%)
대만 가권지수 24,334 pt(+0.40%)
베트남 VN 1,636 pt(+0.39%)
호주 ASX 200 8,959 pt(+0.23%)

KOSPI 3,177 pt(–1.50%)
KOSDAQ 798 pt(–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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