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PB의 금융시장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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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vs 일론 사태 >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정치인과 세계 최고 부자 사이의 이별. 그리고 서로를 격렬하게 비난하는 이별 과정이 생중계되고 있음

이에 테슬라 주가는 14% 폭락했고, 시가총액은 1,530억달러 감소해 1조달러를 하회
머스크가 'X'에 오늘 올린 글들. 시황맨

◎ 추악한 감세안은 적자를 크게 늘릴 것. 의회가 미국을 파산으로 몰아가고 있어

◎ 트럼프는 배은망덕해. 내가 아니었으면 대선 지고 의회도 공화당이 밀렸을 것

◎ 엡스타인 문서에 트럼프 있을 수도. 그래서 그 파일이 비공개

◎ (트럼프가 전기차 보조금 때문에 저러는 것이라고 하자) 거짓말. 난 세액 공제 종료 지지해 왔어.

◎ (스페이스X 지원 중단 발언에) 내가 먼저 드래곤 우주선 즉시 해체하기 시작할거야

◎ '트럼프 탄핵되고 반스로 교체되야야 한다는 글'에 yes라고

◎ 트럼프 관세는 올 하반기 경기 침체 초래할 것

◎ 미국에서 80%를 대표하는 새로운 정당 만들 때인가? 설문 올림

...........

스페이스X는 작년에만 38억달러에 달하는 정부 계약을 받았습니다. 2008년 이 후 NASA, 공군 등에서 200억달러 넘는 계약 체결

워싱턴 포스트에 의하면 머스크의 회사들은 그간 정부로부터 최소 380억 달러 수주한 것으로 알려져있구요.

얼마 전 이슈가 된 '골든 돔'에서도 중요한 수주를 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머스크가 계속 이렇게 나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미국 재무부는 5일(현지시간) 의회에 보고한 ‘주요 교역 대상국의 거시경제 및 환율 정책’ 반기 보고서에서 중국, 일본, 한국, 싱가포르, 대만, 베트남, 독일, 아일랜드, 스위스 등 9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했다.

한국은 2016년 4월 이후 7년여 만인 지난 2023년 11월 환율관찰 대상국에서 빠졌지만, 트럼프 행정부 출범 전인 작년 11월 다시 환율관찰 대상국에 포함됐다.현재 평가 기준은 ▷150억달러 이상의 대미 무역 흑자 ▷국내총생산(GDP)의 3% 이상에 해당하는 경상수지 흑자 ▷12개월 중 최소 8개월간 달러를 순매수하고 그 금액이 GDP의 2% 이상인 경우다. 이 중 3가지 기준에 모두 해당하면 심층분석 대상이 되며, 2가지만 해당하면 관찰대상국이 된다.

한국은 작년 11월과 마찬가지로 무역 흑자와 경상수지 흑자 기준에서 문제가 돼 관찰대상국으로 지정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81387
마이크로소프트 주가 사상 최고치 경신...AI·클라우드 성장성 주목
Henry Khederian

마이크로소프트가 특별한 회사 뉴스가 없었음에도 목요일 주가가 사상 최고치인 469.65달러까지 치솟은 뒤 0.82% 상승한 467.68달러로 마감했다.

이번 랠리는 AI와 클라우드 컴퓨팅을 주도하는 대형 기술주들에 대한 시장의 선호가 지속되는 가운데 나타났다.

BofA 증권의 애널리스트 브래드 실스는 최근 소프트웨어 지출 조사에서 거시경제 불확실성을 이유로 2025년과 2026년 소프트웨어 성장 전망이 소폭 하향 조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 보안 분야가 최우선 투자 대상으로 유지되면서 연간 약 10%의 성장이 예상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타독이 분석, 보안, 클라우드 인프라 부문의 주요 수혜주로 꼽힌다.

한편 강력한 기업 실적이 강세장을 견인하고 있다. S&P500 기업 중 약 80%가 1분기 실적 전망치를 상회했으며, 13.3%의 이익 증가를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매그니피센트7 중 6개 기업에 포함되어 실적 전망치를 상회했으며, 이들 기업은 5월 한 달간 1조7500억 달러의 시가총액이 증가하며 수년래 최고의 월간 실적을 기록했다.

증권가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선행 주가수익비율(P/E)이 27배에 근접하는 등 밸류에이션이 부담스러운 수준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AI 주도 성장과 견고한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기업들에 계속해서 프리미엄을 부여하고 있어, 마이크로소프트는 차세대 기술 혁신을 이끄는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Forwarded from 주린이 개소리하는 채널 (다민 이)
파이팅 있는 머스크
[밤사이 날벼락: 정책없이 테슬라의 로보택시는 돈을 벌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삼성 모빌리티 임은영입니다.

일론 머스크와 트럼프의 충돌로 테슬라 주가가 -14.26% 하락하여, 300달러를 순식간에 하회하였습니다.

일론머스크가 DOGE를 떠날 때부터 감세 법안을 두고 실랑이가 시작되더니, 이제 돌이킬 수 없는 파국 국면입니다.

하필 판매 대수가 부진한 상황에서 대통령과 충돌을 하니, 주가는 견뎌낼 재간이 없습니다.

관세 전쟁, 전기차 보조금, 자율주행 법안 등에서 보는 것과 같이 자동차 산업은 정부 정책에 영향을 크게 받는 산업입니다. 뛰어난 기술만으로 신기술의 생태계를 만든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특히 무서운 경쟁 상대인 중국 전기차는 중국 정부의 강력한 후원이 투자 포인트 입니다.

이 상태라면 자율주행 법안은 제대로 진행될까요? Physical AI 사이클이 개화되는 상황에서, 테슬라는 주인공 자리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6월 12일 로보택시 서비스 이벤트에서 투자자를 안심시킬 만한 로드맵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 5월 주요 지역 판매

- 미국, 4.2만 대(-13.5%YoY) 및 M/S 40%: 미국 전기차 수요는 13.2만 대(-2.7%YoY)로 감소세 전환.
  침투율은 9.1%. 하이브리드 수요는 19.2만 대(+38%YoY)로, 침투율 13.1%

- 중국, 61,662대(-15.03%YoY): 중국 전기차 수요는 124만 대(+38%YoY).   

- EU, 1.3만 대(-28%YoY) : EU 전기차 수요는 25%YoY 성장 예상.

(2025/6/6일 공표자료)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Coool Off. 격한 공방이 이어진 후 진정하고 몇일 물러나 있으라는 조언에 일단 긍정으로 응답한 머스크
[폴리티코 단독]트럼프, 머스크와의 갈등 완화 가능성 시사…백악관도 휴전 조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간의 고조된 갈등 속에서, 화해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두 사람은 대통령의 핵심 의제가 포함된 법안을 둘러싸고 최근까지 공개적인 설전을 벌여왔다.

🤝 백악관, 머스크와의 '평화 중재' 위해 직접 나서
백악관 참모진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머스크에 대한 공개 비난을 자제할 것을 권고, 갈등 확산을 막으려 했음.

이후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와의 통화를 금요일에 일정에 올려, 화해를 모색하려는 움직임이 있었음.

🗣 트럼프의 입장 변화
트럼프는 Politico와의 간단한 전화 인터뷰에서,

최근 머스크와의 공개 결별에 대한 질문에 “괜찮다. 잘 되고 있다. 지금이 최고다”라고 답함.

그는 이어 자신의 지지율이 사상 최고치라고 자랑하면서, 인터뷰를 종료.

이는 불과 얼마 전까지 두 사람이 트럼프의 ‘Big Beautiful Bill’(상원 계류 중인 대규모 지출 법안)을 두고 심각한 온라인 설전을 벌였던 상황과는 확연히 대조적인 태도이다.

🔥 갈등의 배경
머스크는 해당 법안이 미국 재정적자에 2.4조 달러를 추가할 것이라며 맹비난.

이에 트럼프도 소셜미디어에서 머스크를 비판했지만, 백악관 참모들의 조언에 따라 다소 수위를 낮춤.

한 소식통에 따르면 참모들은 트럼프에게 머스크와의 싸움보다는 법안 통과에 집중하라고 조언함.

트럼프는 Truth Social에 이렇게 글을 남김:
“일론이 나에게 등을 돌리는 건 괜찮다. 하지만 그럴 거였으면 몇 달 전에 했어야 했다. 이 법안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법안 중 하나다. MAKE AMERICA GREAT AGAIN!”

🧩 헤지펀드 매니저 빌 애크먼의 중재
유명 투자자 빌 애크먼은 X(트위터)에서 다음과 같이 발언:

“나는 트럼프와 머스크 둘 다 지지한다. 둘이 화해해서 우리 위대한 나라를 위해 함께하길 바란다.”

이에 머스크는 “틀린 말은 아니다(You’re not wrong)”라고 답변, 일정 부분 화해 의사를 내비침.


📌 요약 정리
트럼프와 머스크는 거대한 지출 법안을 놓고 격돌했지만, 백악관과 외부 인사들의 개입으로 갈등 완화 조짐.

트럼프는 공개 비난 수위를 낮췄고, 머스크도 응답.

양측이 정치적 명분과 국정 동력을 위해 휴전을 모색하는 분위기.

독립리서치 그로쓰리서치
https://t.me/growthresearch
< 🇺🇸 5월 고용보고서 프리뷰 >

**블룸버그 애나웡 의견 공유드립니다

5월 논팜은 4월보다는 둔화되지만, 완만한 증가 예상. 중국에 대한 관세가 5월 중순에 유예되지 않았다면 더 악화됐을 것. 그럼에도 레저 및 접객업과 무역 및 운송 부문은 무역전쟁의 여파로 일자리가 감소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

이번 고용보고서는 노동시장이 점진적으로 둔화되고 있다는 연준 내부의 예측을 확인해줄 가능성이 큼. 그러나 인플레이션이 다시 치솟지 않는다는 확신이 들기 전까지는 연준이 금리인하에 나서지 않을 것으로 예상. 일부 기업들이 향후 2~3개월 안에 관세 부담을 소비자에게 전가할 계획들이 발표되고 있는 만큼, 연준은 노동시장이 악화되더라도 9월 이전에 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것. 7월부터 인플레이션 지표가 다시 뜨거워질 가능성을 고려하면, 올해 12월 회의에서 한 차례 25bp 금리 인하만 단행할 것으로 예상

- 5월 논팜 +96k 증가 예상. 이는 직전치 4월의 177k보다는 낮고, 컨센서스 추정치인 +125k보다도 낮은 수치

- 민간 고용은 +98k로 (직전치 167k), 추정치 +120k을 하회할 것으로 예상

- 표면적으로는 고용 증가세가 유지되고 있지만, 올해 발표되는 수치가 실제보다 월평균 60~90k 과대추정됐다고 판단. 이는 기업 설립 및 폐업을 반영해 노동통계국이 고용조사 결과를 조정하는 방식 때문. 과대추정을 고려하면, 실제 월간 +6k~36k에 불과할 것. 이는 최근 베이지북에서 고용 상황을 “정체(flat)”라고 묘사한 것과 유사

- 고용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섹터는 레저/접객, 무역/운송, 제조업, 그리고 공공 부문. 3개 섹터 모두 일자리 감소 예상

- 작년에 레저/접객 섹터는 5월 한달 간 계절조정 기준으로 400k이상 순고용을 창출. 이는 5월 고용 증가의 약 3븐의 2에 해당. 그러나 올해는 관광 수요가 줄고, 정부 출장도 줄어들면서 노동 수요가 감소했을 것

- 무역/운송 섹터는 일반적으로 5월에 100k 이상 일자리를 창출하지만, 올해는 달성하지 못할 것. 선제적 수입 증가에도 불구하고, 4~5월 수입 감소로 인해 항만/운송업체들의 고용이 감소했을 가능성

- 제조업 섹터는 소폭의 일자리 감소 예상. 기계/항공우주 노동자 국제노조 소속 3,000명의 노동자가 5월 조사기간 중 파업에 돌입했기 때문

- 공공부문은 연방정부의 신규 채용 동결 조치로 인해 일자리 감소 예상

- 건설 섹터는 5월 고용에서 안정적인 역할을 할 것. 높은 금리가 여전히 부담 요인이지만 인프라 관련 건설이 주택 건설 부문 침체를 상쇄하고 있기 때문

- 실업률은 4.3%으로 소폭 상승 예상. 시간당 평균 임금 상승률은 직전치 0.2%에서 0.3%으로 가속화될 가능성. 이는 고용 증가가 상대적으로 고임금 섹터 (전문/비지니스 서비스)에 집중되고, 고용 감소는 상대적으로 저임금 섹터 (레저/접객)에 집중되고 있기 때문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새로운 Gemini 2.5, 모든 순위 1위 석권, 한 달 만에 o3 완파, 코딩 능력은 Claude 4 추월

수학, 프로그래밍, 추론 벤치마크에서 새로운 Gemini 2.5 모델이 모두 SOTA(최고 성능) 기록을 경신하며, o3, Claude 4, DeepSeek-R1을 완전히 압도했습니다. 이전 세대 대비 Gemini 2.5 Pro의 전체 Elo 점수는 24점 상승했으며, 특히 Web Arena에서는 무려 35점이나 급등했습니다.

오늘 새벽, 구글이 완전히 새로워진 Gemini 2.5 Pro로 시장을 뒤흔들었습니다!

불과 한 달 만에, Gemini 2.5 Pro (06-05 버전)는 I/O 컨퍼런스에서 공개했던 Gemini 2.5 Pro (05-06 버전)를 직접적으로 뛰어넘었습니다.

역시 구글을 이길 수 있는 것은 구글 자신뿐인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Gemini 2.5 Pro (06-05)는 모든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수학, 프로그래밍, 추론 벤치마크에서 새로운 모델은 모두 SOTA 기록을 경신하며 o3, Claude 4, DeepSeek-R1을 완전히 압도했습니다.
이전 세대와 비교해 Gemini 2.5 Pro의 전체 Elo 점수는 24점 상승했고, 특히 Web Arena에서는 무려 35점이나 올랐습니다.

주목할 점은, 업데이트된 버전의 토큰 가격이 그대로 유지되어 가성비가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 출력 비용은 o3의 4분의 1에 불과하며, Claude 4와는 비교할 필요도 없을 정도입니다.

Gemini 2.5, 수학 및 코딩 능력 재진화, 모든 부문 1위
또한 Gemini 2.5 Pro (06-05)는 최대 32k 토큰에 달하는 '사고 예산(Thinking Budget)' 기능을 도입하고 함수 호출(function calling) 등의 기능을 개선했습니다.

구글이 이번에 의도적으로 이 시점에 새 모델을 공개한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이번 버전은 구글의 역대 가장 지능적인 모델인 Gemini 2.5 Pro의 업그레이드 미리보기 버전입니다.

5월 I/O 컨퍼런스에서 선보인 내용을 기반으로 업그레이드된 이 모델은 몇 주 후에 기업용으로 적합한 안정적인 정식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최신 2.5 Pro는 LMArena 순위에서 Elo 점수가 24점 급등한 1470점을 기록하며 확고한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모든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점입니다.

프로그래밍 분야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 Aider Polyglot과 같은 고난도 프로그래밍 벤치마크에서 최상위권에 올랐습니다.

동시에 모델의 수학, 과학, 지식, 추론 능력을 평가하는 GPQA와 '인류 최후의 시험(HLE)' 같은 매우 까다로운 벤치마크에서도 최고의 성능을 입증했습니다.

구글은 또한 이전 2.5 Pro 버전에 대한 피드백을 반영하여 스타일과 구조를 개선했으며, 이제 더 창의적이고 형식이 뛰어난 답변을 제공합니다.

개발자들은 Google AI Studio 및 Vertex AI의 Gemini API를 통해 업데이트된 2.5 Pro 개발을 시작할 수 있으며, 이번에 추가된 '사고 예산' 기능으로 비용과 지연 시간을 더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48589
Forwarded from 대신증권 법인 이용희 (이용희)
[ 대신증권 ESG 이경연 ]

상법 개정안이 재추진될 가능성이 높아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번 자료에서는 과거 상법 개정안의 핵심 내용과 향후 예상되는 입법 일정을 정리했습니다.
🔗자료링크 https://buly.kr/Gvn6mJJ

🟦 대신증권 이경연의 ESG Hotspot
채널링크: https://t.me/ESG_Hotspot
[강세장의 3단계]

1. 대단히 통찰력 있는 소수만이 상황이 좋아질 것이라고 믿을 때

2. 시장이 실제로 좋아지고 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를 인지하는 시기

3. 모든 사람들이 상황이 영원히 나아질 것이라고 결론지을 때

#하워드막스
📱 韓코인도 '이재명 시대' 열린다…"ICO·비트코인 ETF 전격 허용"

- 아시아에서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ETF를 승인한 건 홍콩

-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배경에는 자국 화폐 기반의 디지털 금융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구상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6045332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