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도PB의 생존투자 (도PB)
알파벳(GOOGL)은 2025 회계연도(Mar-Q) 기준 CapEx(자본적 지출)를 전년 대비 +43% 증가한 강한 수치로 보고했으며, FY25 전체 CapEx 가이던스를 약 750억 달러 / 연간 40% 이상 증가 수준으로 재확인함.
이는 클라우드 수요가 여전히 공급 능력을 초과하고 있음을 의미함.
FY25 가이던스는 1분기 대비 소폭 증가를 시사하지만, 설비 납기 일정과 건설 일정에 따라 분기별 변동성은 있을 수 있음.
Citi는 GOOGL의 강한 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이는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투자 환경에 우호적이라고 판단.
특히 CLS (네트워킹 관련)는 GOOGL 클라우드 지출에 가장 크게 노출되어 있으며, AVGO(브로드컴), NVDA(엔비디아)는 컴퓨트 지출과 관련되어 있음.
Citi는 2025~2026년 미국 주요 4대 클라우드 사업자의 데이터센터 CapEx가 연평균 +35%/+15% 성장할 것으로 모델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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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Citi) 미국 반도체 업종 – “아직” 관세 영향은 감지되지 않아…향후 감익 전망은 유지, ADI/TXN 최선호 종목
현재까지 실적 시즌에서 반도체 업종은 관세 전쟁의 영향을 아직 체감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exas Instruments), 인텔(Intel), ST마이크로(STMicro) 모두 영향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기업은 관세가 도입된 지 몇 주밖에 지나지 않아 영향을 논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언급했습니다. 저희 역시 이에 동의하며, 관세 영향은 2025년 2분기 후반에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저희는 관세로 인한 경기 침체를 반영해 반도체 업종 실적 추정치를 평균 20% 하향 조정했습니다(자세한 내용은 별도 보고서를 참고하십시오).
다음 주 실적 발표 때도 비슷한 언급이 나올 것으로 보이며, 아직은 영향이 가시화되지 않았지만 2분기 후반에 가이던스 하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하락 국면에서 방어력이 높은 ADI(Analog Devices)와 TXN(Texas Instruments)이 여전히 저희 최선호 종목입니다.
현재까지 실적 시즌에서 반도체 업종은 관세 전쟁의 영향을 아직 체감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exas Instruments), 인텔(Intel), ST마이크로(STMicro) 모두 영향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기업은 관세가 도입된 지 몇 주밖에 지나지 않아 영향을 논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언급했습니다. 저희 역시 이에 동의하며, 관세 영향은 2025년 2분기 후반에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저희는 관세로 인한 경기 침체를 반영해 반도체 업종 실적 추정치를 평균 20% 하향 조정했습니다(자세한 내용은 별도 보고서를 참고하십시오).
다음 주 실적 발표 때도 비슷한 언급이 나올 것으로 보이며, 아직은 영향이 가시화되지 않았지만 2분기 후반에 가이던스 하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하락 국면에서 방어력이 높은 ADI(Analog Devices)와 TXN(Texas Instruments)이 여전히 저희 최선호 종목입니다.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4/28 미 증시, 경기 불안 속 트럼프 발언 내용에 따라 변화 확대 후 상승 마감
미 증시는 보합권 혼조세로 출발한 가운데 개별 대형 기업들의 힘으로 상승 전환. 여기에 미국의 중국산 특정 자동차 부품 관세 면제에 중국이 의료 장비, 특정 산업용 화학 물질 관세 면제 발표 등으로 관세 우려가 완화되자 상승 확대. 더불어 트럼프의 관세율 조정 시사도 긍정적. 그러나 트럼프가 중국과 관세 철회가 없을 것이라고 언급하자 상승 일부 반납하는 등 변동성 확대된 후 상승(다우 +0.05%, 나스닥 +1.26%, S&P500 +0.74%, 러셀2000 +0.00%,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30%)
*변화요인: 트럼프의 발언, 대형주 Vs. 중소형주
트럼프는 시진핑과 몇차례 통화를 했다고 했지만, 관세 이후에 통화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그건 말하고 싶지 않다고 언급. 관세 이후 실제 통화했는지 여부는 여전히 부정확함. 더불어 일본과 무역협상 체결에 근접했으며 관세 계획은 매우 잘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 결국은 많은 거래들이 성사될 것이라고 주장. 영국 재무장관도 미국과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언급. 더불어 미국이 중국산 자동차 특정부품 면제에 이어 중국이 미국산 의료 장비와 특정 산업용 화학 물질에 대한 관세 면제 시행 하는 등 관세 완화 조짐도 유입
물론, 중국 주미 대사관은 미국과 어떤 협상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해 트럼프 발언과 다른 모습. 이런 가운데 중국 인민은행 총재는 미국 관세 남용이 글로벌 경제 성장을 훼손하고 있다고 주장. 더불어 중국은 내수를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으며 이를 위해 지준율 인하 및 정책 금리 인하 정책을 할 것이라고 발표. 결국 미국의 관세 정책에 대한 각국의 대응이 협상, 외면, 비관세 제재 등 여러 정책이 혼재되는 모습
장중에는 트럼프가 "관세에 대해 합리적으로 책정하겠다"고 언급하며 관세율 수정 가능성을 시사. 더불어 시장이 관세 정책에 적응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주장. 그러나 트럼프가 곧 이어서 유예된 상호관세에 대한 추가적인 유예 가능성은 낮다고 언급. 더불어 “중국이 우리에게 뭔가를 주지 않는 한 중국에 대한 관세를 낮추지 않을 것이다”, “중국을 개방하는 것은 큰 승리가 될 것이다” 라고 주장. 결국 트럼프는 전체적으로 관세율 전환을 시사했지만, 중국과의 마찰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등 불확실성은 여전
한편, 대형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타 종목군은 대부분 하락하는 차별화가 진행. 이는 소비자 심리지수 확정치가 50.8에서 52.2로 상향 조정했지만 전월 57.0보다는 둔화되는 등 4개월 연속 위축. 2022년 7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 소비자들이 무역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다가올 인플레이션 재상승 가능성을 우려하며 경제 상황에 대한 불안이 확대. 관련 불안은 재료가 있고, 수급의 쏠림이 집중된 개별 대형 기술주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종목군의 하락을 부추김. 그렇기 때문에 다가온 대형 기술주 실적 발표, 월말, 월초 주요 경제지표, 그리고 주말에 있을 유럽에서의 트럼프와 각 국가 정상들과의 만남(교황성하 장례식) 후 발언 등이 중요
미 증시는 보합권 혼조세로 출발한 가운데 개별 대형 기업들의 힘으로 상승 전환. 여기에 미국의 중국산 특정 자동차 부품 관세 면제에 중국이 의료 장비, 특정 산업용 화학 물질 관세 면제 발표 등으로 관세 우려가 완화되자 상승 확대. 더불어 트럼프의 관세율 조정 시사도 긍정적. 그러나 트럼프가 중국과 관세 철회가 없을 것이라고 언급하자 상승 일부 반납하는 등 변동성 확대된 후 상승(다우 +0.05%, 나스닥 +1.26%, S&P500 +0.74%, 러셀2000 +0.00%,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30%)
*변화요인: 트럼프의 발언, 대형주 Vs. 중소형주
트럼프는 시진핑과 몇차례 통화를 했다고 했지만, 관세 이후에 통화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그건 말하고 싶지 않다고 언급. 관세 이후 실제 통화했는지 여부는 여전히 부정확함. 더불어 일본과 무역협상 체결에 근접했으며 관세 계획은 매우 잘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 결국은 많은 거래들이 성사될 것이라고 주장. 영국 재무장관도 미국과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언급. 더불어 미국이 중국산 자동차 특정부품 면제에 이어 중국이 미국산 의료 장비와 특정 산업용 화학 물질에 대한 관세 면제 시행 하는 등 관세 완화 조짐도 유입
물론, 중국 주미 대사관은 미국과 어떤 협상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해 트럼프 발언과 다른 모습. 이런 가운데 중국 인민은행 총재는 미국 관세 남용이 글로벌 경제 성장을 훼손하고 있다고 주장. 더불어 중국은 내수를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으며 이를 위해 지준율 인하 및 정책 금리 인하 정책을 할 것이라고 발표. 결국 미국의 관세 정책에 대한 각국의 대응이 협상, 외면, 비관세 제재 등 여러 정책이 혼재되는 모습
장중에는 트럼프가 "관세에 대해 합리적으로 책정하겠다"고 언급하며 관세율 수정 가능성을 시사. 더불어 시장이 관세 정책에 적응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주장. 그러나 트럼프가 곧 이어서 유예된 상호관세에 대한 추가적인 유예 가능성은 낮다고 언급. 더불어 “중국이 우리에게 뭔가를 주지 않는 한 중국에 대한 관세를 낮추지 않을 것이다”, “중국을 개방하는 것은 큰 승리가 될 것이다” 라고 주장. 결국 트럼프는 전체적으로 관세율 전환을 시사했지만, 중국과의 마찰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등 불확실성은 여전
한편, 대형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타 종목군은 대부분 하락하는 차별화가 진행. 이는 소비자 심리지수 확정치가 50.8에서 52.2로 상향 조정했지만 전월 57.0보다는 둔화되는 등 4개월 연속 위축. 2022년 7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 소비자들이 무역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다가올 인플레이션 재상승 가능성을 우려하며 경제 상황에 대한 불안이 확대. 관련 불안은 재료가 있고, 수급의 쏠림이 집중된 개별 대형 기술주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종목군의 하락을 부추김. 그렇기 때문에 다가온 대형 기술주 실적 발표, 월말, 월초 주요 경제지표, 그리고 주말에 있을 유럽에서의 트럼프와 각 국가 정상들과의 만남(교황성하 장례식) 후 발언 등이 중요
뉴욕증시, 최악은 지났다는 안도감…나흘째 강세 마감 | 연합뉴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강세로 마감했다. 동반 강세는 4거래일째 이어졌다.
미국과 중국이 실제 무역협상을 진행 중인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그럼에도 관세 갈등이 최악의 국면은 지났다는 인식에 투자 심리는 전반적으로 활기를 보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실제 통화를 했는지, 또 협상은 진행 중인지는 불확실하다.
트럼프는 이날 공개된 타임지 인터뷰에서 시진핑 중국 주석과 통화했다며 "향후 3~4주 안에 모든 협상안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에도 백악관 기자들에게 시진핑과 통화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적절한 시기에 밝히겠다는 점을 확인했다.
하지만 이날 오후 유력 외신은 중국발 소식통을 인용해 시진핑이 트럼프와 통화하지 않았다고 보도하며 트럼프의 주장에 의구심을 던졌다. 앞서 중국 정부도 미국과 관세 관련해 어떤 협상도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밝히는 등 트럼프 행정부와 설명이 계속 엇갈리고 있다.
트럼프가 중국을 겨냥해 유의미한 조치를 내놓지 않으면 대중(對中) 관세는 내려가지 않을 것이라고 다시 압박한 점도 투심을 위축시켰다.
다만 시장은 이 같은 불안 요소에도 결국 협상은 진행될 것이며 관세를 무작위로 부과하는 최악의 국면은 지났다는 점에 더 주목한 것으로 보인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426006800009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강세로 마감했다. 동반 강세는 4거래일째 이어졌다.
미국과 중국이 실제 무역협상을 진행 중인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그럼에도 관세 갈등이 최악의 국면은 지났다는 인식에 투자 심리는 전반적으로 활기를 보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실제 통화를 했는지, 또 협상은 진행 중인지는 불확실하다.
트럼프는 이날 공개된 타임지 인터뷰에서 시진핑 중국 주석과 통화했다며 "향후 3~4주 안에 모든 협상안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에도 백악관 기자들에게 시진핑과 통화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적절한 시기에 밝히겠다는 점을 확인했다.
하지만 이날 오후 유력 외신은 중국발 소식통을 인용해 시진핑이 트럼프와 통화하지 않았다고 보도하며 트럼프의 주장에 의구심을 던졌다. 앞서 중국 정부도 미국과 관세 관련해 어떤 협상도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밝히는 등 트럼프 행정부와 설명이 계속 엇갈리고 있다.
트럼프가 중국을 겨냥해 유의미한 조치를 내놓지 않으면 대중(對中) 관세는 내려가지 않을 것이라고 다시 압박한 점도 투심을 위축시켰다.
다만 시장은 이 같은 불안 요소에도 결국 협상은 진행될 것이며 관세를 무작위로 부과하는 최악의 국면은 지났다는 점에 더 주목한 것으로 보인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426006800009
연합뉴스
뉴욕증시, 최악은 지났다는 안도감…나흘째 강세 마감 | 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강세로 마감했다. 동반 강세는 4거래일째 이어졌다.
中앞에 쪼그라든 트럼프 “2, 3주내 관세 조정”… 中 “전면 철폐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통상전쟁 중인 중국에 부과한 145%의 관세율을 향후 2, 3주 안에 낮출 뜻을 23일(현지 시간) 공개. 트럼프 대통령은 하루 전 중국에 대한 관세가 “너무 높다”며 인하 가능성을 시사한 데 이어 이날 구체적인 인하 시점까지 거론
그는 중국과의 직접 협상 또한 “매일 하고 있다”고 강조. 거듭된 관세 위협에도 중국이 물러설 뜻을 보이지 않고 미국 금융시장의 하락세와 산업계의 우려가 이어지자 한발 물러서는 모양새를 취하고 있다는 평가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50425/131489994/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통상전쟁 중인 중국에 부과한 145%의 관세율을 향후 2, 3주 안에 낮출 뜻을 23일(현지 시간) 공개. 트럼프 대통령은 하루 전 중국에 대한 관세가 “너무 높다”며 인하 가능성을 시사한 데 이어 이날 구체적인 인하 시점까지 거론
그는 중국과의 직접 협상 또한 “매일 하고 있다”고 강조. 거듭된 관세 위협에도 중국이 물러설 뜻을 보이지 않고 미국 금융시장의 하락세와 산업계의 우려가 이어지자 한발 물러서는 모양새를 취하고 있다는 평가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50425/131489994/2
동아일보
中앞에 쪼그라든 트럼프 “2, 3주내 관세 조정”… 中 “전면 철폐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통상전쟁 중인 중국에 부과한 145%의 관세율을 향후 2, 3주 안에 낮출 뜻을 23일(현지 시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하루 전 중국에 대한 관…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매크로/시황 김석환
트럼프 대통령이 남긴 <주간 정책 성과>
1. 에너지
에너지 프로젝트 규제 완화: 312개 프로젝트 허가, 멸종위기종법(ESA) 규제 완화 추진.
광산 개발 승인: Resolution Copper Mine(미국 구리 수요 25% 충족 예상), 콜로세움 희토류 광산 승인.
석탄/에너지 생산 확대: 2개 석탄광산 승인 (2600만 톤 생산, 500개 일자리 창출).
해상 석유 생산 증가: Gulf of Mexico(멕시코만)에서 기존 시추장비로 더 깊게 드릴링 허용.
탄소비용 계산 폐지: 연방 허가 판단시 "사회적 탄소비용" 배제.
2. Radical Gender Ideology and DEI
Title IX 소송: 남성의 여성 스포츠 참가를 허용한 메인 주 상대로 소송.
병원 내 아동 성전환 및 화학적 거세 관련 포털 구축: 민원 접수 창구 신설.
연방기금 사용 경고: 아동 거세 수술에 연방 자금 사용 불법화 경고.
사형 집행 지원: 루이지애나 주의 아동 강간범에 대한 사형 허용 추진.
3. 교육
연구비 간접비 축소: 대학의 간접비용 지원 제한(연간 4억5백만 달러 절감).
불법체류자 서비스 제공하는 대학에 '바이든 면제' 철회: 캘리포니아, 오리건 대상.
메인 주 대학 보조금 2천만 달러 동결.
남성 선수 참가 허용 대회 대학에 Title IX 조사 개시: 메릴랜드, 와그너 대학.
백인 차별 장학금 폐지 강제: 일리노이 주요 대학 6곳에 조치.
4. 농업
계란 가격 절반 이하로 하락: 도매가 $4.81로 급락 (바이든 시절 최고가 대비 $3 하락).
농가 지원금 프로그램(ECAP): 한 달 만에 60억 달러 지급.
5. 국제 관계
불법 이민자 송금 차단 추진: 미국 외 송금 금지 대통령 각서 준비.
사우디와 경제 패키지 협상 중: 미국 내 1조 달러 이상 투자 유치 목표.
6. 기술
AI 인프라 부지 선정: 데이터센터 및 AI 개발용 연방 부지 16곳 선정.
@Summarized by ChatGPT
1. 에너지
에너지 프로젝트 규제 완화: 312개 프로젝트 허가, 멸종위기종법(ESA) 규제 완화 추진.
광산 개발 승인: Resolution Copper Mine(미국 구리 수요 25% 충족 예상), 콜로세움 희토류 광산 승인.
석탄/에너지 생산 확대: 2개 석탄광산 승인 (2600만 톤 생산, 500개 일자리 창출).
해상 석유 생산 증가: Gulf of Mexico(멕시코만)에서 기존 시추장비로 더 깊게 드릴링 허용.
탄소비용 계산 폐지: 연방 허가 판단시 "사회적 탄소비용" 배제.
2. Radical Gender Ideology and DEI
Title IX 소송: 남성의 여성 스포츠 참가를 허용한 메인 주 상대로 소송.
병원 내 아동 성전환 및 화학적 거세 관련 포털 구축: 민원 접수 창구 신설.
연방기금 사용 경고: 아동 거세 수술에 연방 자금 사용 불법화 경고.
사형 집행 지원: 루이지애나 주의 아동 강간범에 대한 사형 허용 추진.
3. 교육
연구비 간접비 축소: 대학의 간접비용 지원 제한(연간 4억5백만 달러 절감).
불법체류자 서비스 제공하는 대학에 '바이든 면제' 철회: 캘리포니아, 오리건 대상.
메인 주 대학 보조금 2천만 달러 동결.
남성 선수 참가 허용 대회 대학에 Title IX 조사 개시: 메릴랜드, 와그너 대학.
백인 차별 장학금 폐지 강제: 일리노이 주요 대학 6곳에 조치.
4. 농업
계란 가격 절반 이하로 하락: 도매가 $4.81로 급락 (바이든 시절 최고가 대비 $3 하락).
농가 지원금 프로그램(ECAP): 한 달 만에 60억 달러 지급.
5. 국제 관계
불법 이민자 송금 차단 추진: 미국 외 송금 금지 대통령 각서 준비.
사우디와 경제 패키지 협상 중: 미국 내 1조 달러 이상 투자 유치 목표.
6. 기술
AI 인프라 부지 선정: 데이터센터 및 AI 개발용 연방 부지 16곳 선정.
@Summarized by ChatGPT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매크로/시황 김석환
차주(4/28-5/2) 어닝 시즌 하이라이트
4/28(월)
도미노피자, NXP반도체
4/29(화)
페이팔, SoFi 테크, 비자, 스포티파이
4/30(수)
마이크로소프트, 메타플랫폼스, 퀄컴, 로빈후드
5/1(목)
애플, 아마존, 에어비앤비
5/2(금)
엑슨모빌
4/28(월)
도미노피자, NXP반도체
4/29(화)
페이팔, SoFi 테크, 비자, 스포티파이
4/30(수)
마이크로소프트, 메타플랫폼스, 퀄컴, 로빈후드
5/1(목)
애플, 아마존, 에어비앤비
5/2(금)
엑슨모빌
Forwarded from 루팡
테슬라 로보택시 출시 준비
출시 예정: 2025년 6월, 오스틴(텍사스)
프로젝트 이름: Project Rodeo
현재 진행 상황:
약 300명의 테스트 운전자들이 오스틴 시내를 24시간 주행하며 '중요 주행 거리(critical miles)' 확보 중
로보택시 앱을 오토파일럿 엔지니어 대상으로 TestFlight 버전으로 배포 (오스틴, 샌프란시스코)
지역 소방서, 경찰 등과 합동 훈련 진행
일부 테스트 드라이버를 원격 운영자(remote operator) 로 전환
출시 목표: 내부적으로 6월 1일을 목표로 설정했지만, 현실적으로 6월 말 가능성이 높음
초기 운영 차량: 모델 Y 기반 10~20대
운영 방식: 지정된 지역(geo-fenced) 안에서 주행, 초기에는 안전운전자 탑승
특징: "중요 주행 거리" 확보가 난관 (복잡한 상황에서 개입 없이 주행 테스트)
원격 안전운전자 방식 도입 논의 중
향후 계획: 연내 다른 도시(뉴욕, 피닉스, 시애틀 등)로 확장 예정
https://www.businessinsider.com/tesla-robotaxi-launch-austin-june-internal-details-2025-4
출시 예정: 2025년 6월, 오스틴(텍사스)
프로젝트 이름: Project Rodeo
현재 진행 상황:
약 300명의 테스트 운전자들이 오스틴 시내를 24시간 주행하며 '중요 주행 거리(critical miles)' 확보 중
로보택시 앱을 오토파일럿 엔지니어 대상으로 TestFlight 버전으로 배포 (오스틴, 샌프란시스코)
지역 소방서, 경찰 등과 합동 훈련 진행
일부 테스트 드라이버를 원격 운영자(remote operator) 로 전환
출시 목표: 내부적으로 6월 1일을 목표로 설정했지만, 현실적으로 6월 말 가능성이 높음
초기 운영 차량: 모델 Y 기반 10~20대
운영 방식: 지정된 지역(geo-fenced) 안에서 주행, 초기에는 안전운전자 탑승
특징: "중요 주행 거리" 확보가 난관 (복잡한 상황에서 개입 없이 주행 테스트)
원격 안전운전자 방식 도입 논의 중
향후 계획: 연내 다른 도시(뉴욕, 피닉스, 시애틀 등)로 확장 예정
https://www.businessinsider.com/tesla-robotaxi-launch-austin-june-internal-details-2025-4
Business Insider
Insiders reveal how Tesla is preparing for its June robotaxi launch
Tesla has held a training event with local first responders, worked to build up "critical miles," and created a test version of the app.
Forwarded from 루팡
모건스탠리, 엔비디아- 추론 수요 급증에 따라 2026년 예상치 상향
북미 공급 제약은 있지만, 수요 둔화는 아니다
변경 사항
AI가 '소화(digestion) 단계'에 있다는 주장은 말이 안 됩니다. 추론(inference)용 칩에 대한 명백한 수요가 존재하며, 이로 인해 매우 강력한 수요의 물결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공급 및 수출 통제에 의해 숫자가 제한됩니다.
AI 추론 수요는 폭발적이며, 이 수요는 지속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단기 수치는 여전히 Blackwell 공급에 제약을 받고 있지만, 공급 속도는 빠르게 증가 중입니다.
시장 심리는 신중하지만, AI는 여전히 사이클 중간 단계에 있으며, NVIDIA는 탑픽입니다.
최근 4주간 투자 심리는 거시경제 및 공급망 리스크로 인해 악화됐지만, LLM 전반에서 추론용 GPU에 대한 핵심 수요는 전 세계적으로 급등하고 있습니다.
월가에서는 여러 현실적인 문제들로 걱정을 늘어놓고 있지만, 실리콘밸리는 다른 도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토큰 생성량이 연초 대비 5배 이상 증가하면서 AI 인프라 생태계가 크게 부담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처리 능력을 위한 투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단일 API 기업인 "Open Router"의 데이터를 통해 확인되며, 이는 대표적인 사례는 아닐 수 있으나, 우리가 듣는 여러 이야기들과 일관된 현상입니다.
주요 회사 발언 내용
2025년 4월 1일, OpenAI의 Sam Altman은 “지금 H100을 대량으로 구매할 수 있다면 즉시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2025년 4월 4일, Google의 Sundar Pichai는 “Gemini API 사용자 수가 80% 증가했으며, AI Studio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5년 4월 17일, Llamda Labs의 Robert Brooks IV는 “현재 우리는 2026년 공급분으로 GB200 GPU 5만 개를 확보 중”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북미 공급 제약은 있지만, 수요 둔화는 아니다
변경 사항
AI가 '소화(digestion) 단계'에 있다는 주장은 말이 안 됩니다. 추론(inference)용 칩에 대한 명백한 수요가 존재하며, 이로 인해 매우 강력한 수요의 물결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공급 및 수출 통제에 의해 숫자가 제한됩니다.
AI 추론 수요는 폭발적이며, 이 수요는 지속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단기 수치는 여전히 Blackwell 공급에 제약을 받고 있지만, 공급 속도는 빠르게 증가 중입니다.
시장 심리는 신중하지만, AI는 여전히 사이클 중간 단계에 있으며, NVIDIA는 탑픽입니다.
최근 4주간 투자 심리는 거시경제 및 공급망 리스크로 인해 악화됐지만, LLM 전반에서 추론용 GPU에 대한 핵심 수요는 전 세계적으로 급등하고 있습니다.
월가에서는 여러 현실적인 문제들로 걱정을 늘어놓고 있지만, 실리콘밸리는 다른 도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토큰 생성량이 연초 대비 5배 이상 증가하면서 AI 인프라 생태계가 크게 부담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처리 능력을 위한 투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단일 API 기업인 "Open Router"의 데이터를 통해 확인되며, 이는 대표적인 사례는 아닐 수 있으나, 우리가 듣는 여러 이야기들과 일관된 현상입니다.
주요 회사 발언 내용
2025년 4월 1일, OpenAI의 Sam Altman은 “지금 H100을 대량으로 구매할 수 있다면 즉시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2025년 4월 4일, Google의 Sundar Pichai는 “Gemini API 사용자 수가 80% 증가했으며, AI Studio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5년 4월 17일, Llamda Labs의 Robert Brooks IV는 “현재 우리는 2026년 공급분으로 GB200 GPU 5만 개를 확보 중”이라고 언급했습니다.
Forwarded from 루팡
트럼프 행정부, 관세 협상 간소화를 위한 로드맵 제시
관계자들에 따르면, 관세 협상을 단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새 프레임워크를 마련했다고 한다.
미국 관리들은 공통 조건을 설정한 새로운 템플릿을 활용하여 단계적인 무역 협상(staggered trade negotiations) 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이번 계획에 정통한 관계자들이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른바 상호 관세(reciprocal tariffs) 협상을 간소화하기 위해, 관리들은 미국 무역대표부(USTR) 가 준비한 프레임워크를 사용할 예정이다.
해당 프레임워크는 협상 시 다룰 광범위한 범주를 설정하고 있으며, 초안 문서에 따르면 주요 항목은 다음과 같다:
관세 및 수입할당제(쿼터)
미국 제품에 대한 규제 같은 비관세 장벽
디지털 무역
제품의 원산지 규칙
경제 안보 및 기타 상업적 이슈
관계자들은 이 같은 구조로 협상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https://www.wsj.com/politics/policy/trump-tariff-trade-negotiations-phased-approach-7b8380a1
관계자들에 따르면, 관세 협상을 단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새 프레임워크를 마련했다고 한다.
미국 관리들은 공통 조건을 설정한 새로운 템플릿을 활용하여 단계적인 무역 협상(staggered trade negotiations) 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이번 계획에 정통한 관계자들이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른바 상호 관세(reciprocal tariffs) 협상을 간소화하기 위해, 관리들은 미국 무역대표부(USTR) 가 준비한 프레임워크를 사용할 예정이다.
해당 프레임워크는 협상 시 다룰 광범위한 범주를 설정하고 있으며, 초안 문서에 따르면 주요 항목은 다음과 같다:
관세 및 수입할당제(쿼터)
미국 제품에 대한 규제 같은 비관세 장벽
디지털 무역
제품의 원산지 규칙
경제 안보 및 기타 상업적 이슈
관계자들은 이 같은 구조로 협상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https://www.wsj.com/politics/policy/trump-tariff-trade-negotiations-phased-approach-7b8380a1
WSJ
Exclusive | Trump Administration Lays Out Roadmap to Streamline Tariff Talks
Officials have drafted a framework for staggered reciprocal trade negotiations.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매크로/시황 김석환
인도-파키스탄 분쟁(f.카슈미르)
최근 상황
- 인도령 카슈미르 내 휴양지인 파할감에서 관광객을 상대로 한 괴한의 무차별 총격에 20여명의 사상자 발생.
- 🇮🇳 이 공격이 파키스탄에 기반을 둔 테러 단체의 소행이며 파키스탄의 지원을 받고 있다고 가력히 비난
- 🇵🇰 이러한 주장을 부인
- 이번 사건으로 양국 간 비난전이 심화되고, 국경 지대(실효 통제선) 인근의 긴장감이 높아진 상태
⚔️ 과거 주요 분쟁 사례
제1차 인도-파키스탄 전쟁(1947-1948)
제2차 인도-파키스탄 전쟁(1965)
제3차 인도-파키스탄 전쟁(1971)
시아첸 빙하 분쟁(1984년)
카길 분쟁(1999)
기타: 인도 의회 공격(2001년), 뭄바이 테러(2008년), 우리 기지 공격(2016년), 풀와마 자살 폭탄 테러(2019년)
카슈미르는 왜?
- 1947년 인도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하면서 인도 제국은 크게 두 나라, 힌두교(인도)와 이슬람(파키스탄)으로 분할
- 영국령 인도 내에는 수백 개의 '토후국(Princely States)'이 있었는데, 이들은 영국으로부터 독립하면서 인도나 파키스탄 둘 중 하나에 어디에 귀속될지 스스로 결정
- 카슈미르는 주민 다수는 이슬람교도였으나 통치자는 힌두교도였음. 또한, 지리적으로 인도와 파키스탄 모두와 국경을 맞대고 있어, 일반적 분할 기준을 적용하기 어려웠음.
- 당시 통치자 마하라자 하리 싱은 어느 쪽에 귀속되지 않고 독립적인 지위를 유지하려 했으나, 이 결정이 양국 모두에게 개입할 여지를 주면 역사적 분쟁으로 이어짐.
현재 상황
-양국 대치 지속 중인 가운데, 국경 지대에 병력 집결이 속속 되고 있는 상황.
- 🇮🇳 물 길을 막겠다고 협박. 이에 🇵🇰은 강력히 반발.
- 이는 1960년 체결된 '인더스 물 조약'을 의미한 것으로 인더스 강 유역 하천들의 물 흐름을 통제해 파키스탄에 경제적/전략적 압박을 가하겠다는 의도.
- 카슈미르 사태가 단순한 국경 문제를 넘어 양국의 정치, 안보, 민족/종교적 감정이 얽혀 있는 매우 복잡한 문제라는 사실.
최근 상황
- 인도령 카슈미르 내 휴양지인 파할감에서 관광객을 상대로 한 괴한의 무차별 총격에 20여명의 사상자 발생.
- 🇮🇳 이 공격이 파키스탄에 기반을 둔 테러 단체의 소행이며 파키스탄의 지원을 받고 있다고 가력히 비난
- 🇵🇰 이러한 주장을 부인
- 이번 사건으로 양국 간 비난전이 심화되고, 국경 지대(실효 통제선) 인근의 긴장감이 높아진 상태
⚔️ 과거 주요 분쟁 사례
제1차 인도-파키스탄 전쟁(1947-1948)
제2차 인도-파키스탄 전쟁(1965)
제3차 인도-파키스탄 전쟁(1971)
시아첸 빙하 분쟁(1984년)
카길 분쟁(1999)
기타: 인도 의회 공격(2001년), 뭄바이 테러(2008년), 우리 기지 공격(2016년), 풀와마 자살 폭탄 테러(2019년)
카슈미르는 왜?
- 1947년 인도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하면서 인도 제국은 크게 두 나라, 힌두교(인도)와 이슬람(파키스탄)으로 분할
- 영국령 인도 내에는 수백 개의 '토후국(Princely States)'이 있었는데, 이들은 영국으로부터 독립하면서 인도나 파키스탄 둘 중 하나에 어디에 귀속될지 스스로 결정
- 카슈미르는 주민 다수는 이슬람교도였으나 통치자는 힌두교도였음. 또한, 지리적으로 인도와 파키스탄 모두와 국경을 맞대고 있어, 일반적 분할 기준을 적용하기 어려웠음.
- 당시 통치자 마하라자 하리 싱은 어느 쪽에 귀속되지 않고 독립적인 지위를 유지하려 했으나, 이 결정이 양국 모두에게 개입할 여지를 주면 역사적 분쟁으로 이어짐.
현재 상황
-양국 대치 지속 중인 가운데, 국경 지대에 병력 집결이 속속 되고 있는 상황.
- 🇮🇳 물 길을 막겠다고 협박. 이에 🇵🇰은 강력히 반발.
- 이는 1960년 체결된 '인더스 물 조약'을 의미한 것으로 인더스 강 유역 하천들의 물 흐름을 통제해 파키스탄에 경제적/전략적 압박을 가하겠다는 의도.
- 카슈미르 사태가 단순한 국경 문제를 넘어 양국의 정치, 안보, 민족/종교적 감정이 얽혀 있는 매우 복잡한 문제라는 사실.
Forwarded from 루팡
메타, 첫 AI 개발자 컨퍼런스 ‘라마콘’ 29일 개최...MS CEO도 참석
메타가 오는 29일 AI 개발자 컨퍼런스 ‘라마콘’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기존 커넥트 컨퍼런스에서 일부 다뤘던 라마 AI 모델을 전면에 내세운 첫 번째 생성형 AI 중심 행사다
이번 행사는 메타 포 디벨로퍼스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크리스 콕스 최고제품책임자(CPO), 마노하르 팔루리 AI 부사장, 연구 과학자 안젤라 판이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이들은 메타의오픈소스 AI 커뮤니티 발전과 라마 모델 최신 정보를 공개하며, 향후 출시될 AI 기능들도 일부 선보일 계획이다.
이후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와 알리 고드시 데이터브릭스 CEO는 AI 기반 애플리케이션 구축에 대해 논의한다. 저커버그와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는 AI 최신 트렌드를 주제로 대담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 메타와 마이크로소프트 간 새로운 협력이 발표될지도 주목된다.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3552
메타가 오는 29일 AI 개발자 컨퍼런스 ‘라마콘’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기존 커넥트 컨퍼런스에서 일부 다뤘던 라마 AI 모델을 전면에 내세운 첫 번째 생성형 AI 중심 행사다
이번 행사는 메타 포 디벨로퍼스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크리스 콕스 최고제품책임자(CPO), 마노하르 팔루리 AI 부사장, 연구 과학자 안젤라 판이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이들은 메타의오픈소스 AI 커뮤니티 발전과 라마 모델 최신 정보를 공개하며, 향후 출시될 AI 기능들도 일부 선보일 계획이다.
이후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와 알리 고드시 데이터브릭스 CEO는 AI 기반 애플리케이션 구축에 대해 논의한다. 저커버그와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는 AI 최신 트렌드를 주제로 대담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 메타와 마이크로소프트 간 새로운 협력이 발표될지도 주목된다.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3552
DigitalToday
메타, 첫 AI 개발자 컨퍼런스 ‘라마콘’ 29일 개최...MS CEO도 참석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메타가 오는 29일 AI 개발자 컨퍼런스 ‘라마콘’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기존 커넥트 컨퍼런스에서 일부 다뤘던 라마 AI 모델을 전면에 내세운 첫 번째 생성형 AI 중심 행다.이번 행...
Forwarded from 루팡
미국 재무부:
"Bessent 장관은 무역의 '확대된 균형(expanded equilibrium)'에 초점을 맞춘 한국 당국자들과의 대화에 고무되었다."
"한국과의 협상은 무역을 제한하기보다 장려하는 데 목적이 있다."
"미국과 한국 당국자들은 통화 정책을 포함한 추가 논의에 합의했다."
"Bessent 장관은 무역의 '확대된 균형(expanded equilibrium)'에 초점을 맞춘 한국 당국자들과의 대화에 고무되었다."
"한국과의 협상은 무역을 제한하기보다 장려하는 데 목적이 있다."
"미국과 한국 당국자들은 통화 정책을 포함한 추가 논의에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