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PB의 금융시장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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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국내 경제, 증시 및 다양한 이슈를 전달합니다!

협업 문의 : yeominyoon198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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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 요약 차트와 장표
[다올 시황 김지현]
소비주 투자아이디어 점검, 하반기 서프라이즈를 만들 요인들


➡️ 9월까지 매크로 민감도 확대 예상, 대외변수와 무관한 투자 아이디어 점검

- 관세 이슈 양호하게 소화, 전일 발표된 미국 7월 CPI 헤드라인 지표 예상치 하회(YOY 2.7%, 예상 2.8%) 등은 긍정적
- 그러나 근원 CPI의 상승(YOY 3.1%, 예상 3.0%) 및 서비스 물가의 MOM 증가 등 관세의 여파가 반영된 측면이 있음을 감안시 매크로 민감도는 여전히 높은 구간
- 대외변수와 상대적으로 무관한 소비주 투자아이디어 점검할 필요. 지난 8월 6일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용(9월 29일~ 내년 6월 30일) 결정으로 하반기 실적 모멘텀 재차 부각될 것으로 전망


➡️ 2분기에 확인된 탑다운 논리는 유효

- 중국의 소비부양 기조 지속. 1) 서비스 물가 중심으로 나타나는 반등세, 2) 연말에 현실화될 여지가 있는 공급개혁 정책의 낙수 효과로 기업 실적 개선 및 중국인의 구매력 상승으로 이어지는 호조 기대
- 8월 12일 미중관세 유예 종료는 90일 추가 연장되며 완화적인 대외 환경 형성
- 반면, 미국은 관광 또는 비즈니스 비자로 미국에 입국하려는 외국인에게 보증금 부과 예정. 전반적인 물가가 올라올수록, 반미정서가 확산될수록 장거리 여행이 근거리 여행으로 대체되는 수요 증가 예상


➡️ 인바운드 증가는 이미 현실화, 성수기 + 중국 단체관광 + 선수요로 하반기 기대감 UP

- 중국 인바운드는 상반기에 YOY 13.9% 증가하며 사드 보복 해제 합의가 이루어진 2018년 상반기 수준을 이미 상회 (18년 상반기 YOY -3.7%, 하반기 36.7%)
- 성수기 효과, 의료용역 환급제도 종료로 인한 선수요 유입 등 연간 20% 증가율 달성 가능
- Q 증가에 더해, 호텔 및 숙박 숏티지로 인한 P 상승 여력 감안 시 소비주, 인바운드 수혜 업체들의 실적 서프라이즈 가능성은 높아졌다고 판단. 호텔, 카지노 최선호, 엔터, 미디어 업종은 10월 말 APEC 회의 및 한한령 해제 모멘텀에 힘입은 멀티플 확장 기대


★ 보고서: https://buly.kr/1n4Lm3g

감사합니다.
헝다그룹 8월 25일 상장 폐지

헝다그룹은 공시를 통해 홍콩거래소가 제시한 복귀 지침의 어떠한 조건도 충족하지 못했고, 2025년 7월 28일까지 거래 재개에 실패.
이에 따라 홍콩거래소 상장위원회는 상장규칙 6.01A(1)조에 따라 상장 자격을 취소하기로 결정

마지막 거래일은 2025년 8월 22일이며, 8월 25일 상장 폐지

중국 내 관련 업계에서는 헝다의 상장 폐지에 대해
1) 부동산 업계 리스크 정리가 가속화되는 신호로 해석
2) 상장폐지 자체가 채무 소멸을 의미하진 않지만, 자금조달 능력 약화·경영 압박 심화·채권자 자산 처리 가속화 가능성 있음.
3) 상장폐지 후 공개공시 의무 감소, 청산인이 국내외 자산을 더 유연하게 처리 가능하나 채권자 정보 접근성·협상력이 떨어질 수 있는 리스크도 상존
4) 상장 폐지가 되더라도 주택 인도(保交楼)는 최우선 보호 대상 강조, 토지·미완공 프로젝트 자산 처분도 소유자 권익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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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의 뒤안길로.....
키움 반도체 박유악입니다.

☀️채널: https://t.me/kiwoom_semibat

♠️ 삼성전자 [TP 89,000원]

: HBM4, 우려가 기대로 바뀔 때

♠️ 투자 포인트

1) 삼성전자의 NVIDIA향 HBM4 시장 점유율이 30%까지 높아질 것으로 판단

a)1cnm 성능 향상과 수율 개선, b)HBM 후공정 수율 개선, c)향상된 제품 성능이 목격되고 있기 때문

2) 제품의 qual. test가 6개월 정도 남아있어 상황을 계속 주시해야 하지만, 그 동안 보였던 발열 문제가 제기됐거나, 제품 성능이 경쟁사 대비 뒤쳐졌다고는 파악되지 않음

3) 연말로 갈수록 HBM4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의 추가 상승을 이끌 것으로 판단함.

♠️ 리포트: https://buly.kr/DaP7Vac (8/11)

[박유악, 키움 반도체]
*컴플라이언스 검필
키움 반도체 박유악입니다.

☀️채널: https://t.me/kiwoom_semibat

♠️ SK하이닉스 [TP 300,000원(상향)]

: HBM 실적 성장 지속

♠️ 투자 포인트

1) '26년 HBM 매출액 40.3조원(+14%YoY)으로 성장세 이어갈 전망

NVIDIA 내에서의 HBM4 점유율 하락이 예상되지만, ASIC 진영 내에서의 점유율이 상승할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

2) HBM4의 가격도 상승하며 실적 성장에 기여할 것

3) 목표 주가를 3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지만, 투자의견은 주가 괴리율 감안라여 Outperform으로 하향함.

♠️ 리포트: https://buly.kr/FAdwKxv (8/11)

[박유악, 키움 반도체]
*컴플라이언스 검필
[유안타증권 반도체 백길현]

■코미코(183300 KQ):
2Q25 실적 Quick review

- 동사 2Q25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460억원(YoY +9%, QoQ +8%), 302억원(OPM 21%, YoY -18%, QoQ -3%)으로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1,408억원, 영업이익 299억원)에 부합.

본사(세정/코팅)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70억원(YoY +9%, QoQ +23%), 90억원(OPM 10%, YoY -26%, QoQ +23%)으로, 1)국내 메모리 고객사들의 가동률 상승 영향으로 안성법인 매출액이 전분기대비 18%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했음에도 불구하고, 2)중국법인의 신규 공장 Set-up 비용 증가 영향으로 영업이익 성장이 제한적이었기 때문.

자회사 미코세라믹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92억원(YoY +10%, QoQ -8%), 173억원(OPM 29%, YoY -20%, QoQ -28%)으로, 중국 고객의 일시적 재고 조정 영향으로 전분기대비 부진한 실적을 기록.


- 2H25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109억원(YoY +22%), 670억원(OPM 22%, YoY +40%)로, 세정/코팅 본업과 자회사 미코세라믹스의 영업이익 성장률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42%, +39%로 추정. 1)안성법인 중심의 가동률 상승과 중국법인의 일회성 비용 감소 영향, 그리고 2)미코세라믹스의 신공장 가동률 증가 효과를 기대하기 때문.

국내 세정/코팅사업 메모리반도체 고객들의 가동률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사 중국 대련 공장은 연내 사업 안정화를 기반으로 2026년 중국법인 실적에 본격적으로 기여할 것.

한편 자회사 주력 제품 Heater의 중화 고객 다변화와 고부가 ESC의 점진적인 공급 확대가 전망된다는 점이 긍정적. 특히 3Q25부터 신공장 G4의 가동률 상승으로 외형 성장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을 주목. 참고로 G4 공장의 예상 매출 Capa는 약 1,000억원 초반 수준으로 파악.

-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0만원(2025~2026년 예상 EPS, 12MF Target PER 13배 적용)을 유지.

세정/코팅 사업의 글로벌 거점을 선제적으로 확대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이 단기 수익성에는 다소 부정적일 수 있으나, 중장기적 관점에서 대만/일본/미국 신규 물량 확대가 전망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성장 가시성이 높다는 판단임.


@자료링크: https://buly.kr/Edtczh9
@유안타증권 반도체 텔레그램 링크: https://t.me/YSKoreaSemi
[SK증권 IT 장비/소재 이동주]

코미코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만원으로 상향)

파운드리 노출에 실적까지 겸비

▶️ 우상향 실적 추세 그대로

- 3Q25 최대 매출액 시현 기대. 본업인 세정/코팅의 안성 법인과 미국 법인 가동률 상승세 3분기에도 유지
- 미코세라믹스 재고 조정 영향도 일시적, 3분기 주요 중국 고객사 양산품 대응 확대에 따른 실적 반등

▶️ 파운드리 회복과 최대 접점
- 삼성전자와 테슬라 파운드리 협업 이후 테일러 팹 증설 재개. 오스틴 팹도 빅테크 고객 확보로 삼성전자 파운드리 회복에 대한 기대감 증폭. 동사는 힐스보로 법인을 통해 삼성 및 인텔 대응 중으로 향후 고객사 가동률 상승에 따른 수혜 명확. 풀가동 기준 연간 캐파는 800억원 수준
- 피닉스 법인도 올해 완공 목표로 파운드리 1위 고객사 공급을 타겟
- 미국 시장에서 성장 잠재력은 상당

▶️ 소재/부품 업종 내 Top-pick 유지


▶️ 보고서 url: https://buly.kr/AF0h2oM
250813_ISC.pdf
2 MB
[한국IR협의회 백종석]

ISC(095340) : 성장이 기대되는 테스트 소켓 전문기업

■체크포인트

- ISC는 각종 반도체 IC Chip을 Test하기 위해 필요한 테스트 소켓(Test Socket)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으로, 2024년 연간 기준 매출 형태별 비중은 테스트 소켓 95.2%, 장비소재 3.8%, 부동산 및 기타 1.0%

-투자포인트는 1) AI 반도체 시장 성장 수혜 기대, 2) 자율주행, 로봇용 소켓 수주 본격화 기대, 3) 주주가치 친화적인 밸류업 공시는 긍정적

-리스크 요인은 글로벌 경기의 하락 시 반도체 테스트 소켓 수요 감소 가능성

■사상 최대 매출액이 기대되는 2025년

2025년 연결 기준 상반기 매출액, 영업이익 각각 834억 원(-1.8% YoY), 207억 원(-11.8% YoY) 기록. 이는 일부 제품믹스 악화와 고정비 증가, 일부 고객사 1분기 주문 부진에 기인. 2025년 연간 매출액, 영업이익 각각 2,093억 원(+20.0% YoY), 502억 원(+12.1% YoY)으로 전망. 하반기 주력 사업인 테스트 소켓 매출의 AI 반도체 수요 확대 수혜, 인수합병 통한 장비소재 매출액의 실적 기여가 예상되기 때문. 전반적인 매출 규모 확대 효과와 데이터센터, 스마트폰용 제품 믹스 개선으로 실적은 매출 중심으로 사상 최대 수준 달성 전망. 하반기 실적이 시장 눈높이를 충족하고, 인수한 아이세미, 테크드림이 연결 실적에 본격 기여한다면 주가는 최근 약세를 딛고 반등세 보일 전망
✔️[IBK 미디어/엔터 김유혁]
금일 엔터업종 주가하락 Comment

안녕하세요.
IBK투자증권 김유혁입니다.

금일 엔터업종 하락관련 코멘트 드립니다.

현 시점에는 아래 네가지 이슈 정도로 정리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 추가로 확인되는 내용 있으면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 JYP 2Q25 실적이 어제 6~700개 까지 돌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오늘 오전에 그것보다 한참 안좋은 수치로 재차 숫자가 돌면서 실망매물 나오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2) YG엔터/YG PULS는 양현석, 지드래곤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YG엔터를 두차례 압수수색했다는 언론보도가 나오면서 부정적인 영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3) 에스엠은 특별한이슈가 포착되진 않는데, 최근 주가 상승이 상대적으로 좋았었던만큼 차익실현물량 나오는게 아닌가 추측하고 있습니다.

4) 하이브도 에스엠과 동일하게 특별한 이슈는 없는데, 같은기간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적었기 때문에 하락폭도 크지 않은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 보고서 제목: Global Thematics and Sustainability: The Nuclear Renaissance Is Here – What’s Next?

📌 핵심 요약

1. 전망 상향 조정
• 2050년 신규 원전 설비 용량 전망: 586.8GW (작년 대비 +53%)
• 누적 투자 규모 전망: 미화 2.2조 달러 (작년 1.5조 달러 대비 +48%)
• 성장 중심: 아시아(특히 인도, 중국)
• 미국·인도 목표 상향 반영(단, 목표 달성률 50%만 보수적으로 반영)
• CEEMEA(중동·동유럽) 성장 예상 → 한국·일본 수혜 가능성



2. 투자 환경 변화
• 원전 제외 정책(AUM 비중): 2023년 10.9% → 2024년 8.4%(유럽 기준)
• 세계 평균 제외 비율: 2.3% (알코올 2.9%, 군수 4.7%, 도박 5.1%보다 낮음)
• 세계은행, 아시아개발은행 등 개발금융기관이 원전 투자 재검토
• 원전 관련 그린본드·전환금융 확대
• 한국수력원자력, 미 컨스텔레이션, 일본 간사이전력 발행 사례



3. 세 가지 글로벌 메가트렌드와 원전 르네상스

(1) Tech Diffusion – AI 시대의 전력 안정성 프리미엄
• 미국 하이퍼스케일러, 원전 전력에 MWh당 30~50달러 프리미엄 지불 사례
• 원전은 가격 안정성·고밀도 전력 공급 장점 → 장기 PPA 선호
• 해외(중국·유럽·ASEAN)에서는 아직 프리미엄 계약 제한적
•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추천 종목: Talen Energy(TLN), Vistra(VST), Public Service Enterprise(PEG)

(2) Multipolar World – 한국의 기회 🇰🇷
• 중국·러시아 원전 설계 글로벌 점유율 압도 (2017~2024 착공 52기 중 48기)
• 한국, 체코 18조원 규모 2기 원전 수주(2025년 5월) → 유럽 첫 진출
글로벌 수출 잠재 점유율 최대 39% 추정 (CEEMEA 지역서 50% 승률 가정)
• 리스크: Westinghouse와의 APR1400 설계 분쟁 합의 조건 불확실, 새 정부의 에너지 정책 방향
• 추천 종목: 두산에너빌리티, 삼성물산, TK, 성광벤드

(3) Future of Energy – SMR 외의 기회 🔬
• SMR(소형모듈원자로): 현재 전 세계 가동 4기, 대부분 설계 단계 → 미국이 최대 파이프라인(17기)
• FOAK(첫 상용) 비용: $20,000/kW 이상, NOAK(후속형)는 $8,936/kW 수준
• 제4세대 원자로, 토륨 기반 원자로 주목
• 토륨: 매장량 풍부, 장기 방사성 폐기물 적음, 무기화 위험 낮음
• 중국·인도: 용융염 원자로 실증 운전 진행 중
• 추천 종목: Curtiss-Wright, GE Vernova, MHI, Rolls Royce



4. 지역별 주요 포인트
미국: 데이터센터 원전 PPA 확대, 신규 대형 건설은 제약
중국: 2030년 110GW 목표, Gen-IV·핵융합 선도
유럽/영국: 수명 연장·재가동 중심, 프리미엄 PPA 가능성(노르딕·프랑스)
일본: 원전 재가동 14기, 2041년 전력 비중 20% 목표
인도: 2047년 100GW 목표(현재 8GW), 3단계 원전 개발 프로그램
ASEAN: SMR 도입 검토 중(싱가포르, 태국)
한국: 2038년까지 대형 2기, 2036년까지 SMR 700MWe 계획
CEEMEA: 터키·폴란드 강력한 신규 파이프라인



5. 모건스탠리 추천 종목(총 63개 중 주요)
원전 발전: TLN, PEG, VST, Hokkaido Electric, NTPC, Fortum, CGN Power
우라늄 채굴: CGN Mining, Paladin Energy, Boss Energy
설비·플랜트: 두산에너빌리티, Bharat Heavy Electricals, Larsen & Toubro, Curtiss-Wright, GE Vernova, MHI, Rolls Royce

Forwarded from 올바른
Bloom Energy CEO, 향후 주요 데이터센터 개발사들과 추가 계약 있을 것 (자료: Bloomberg)

> “You have seen the announcement with Oracle — expect to see similar things coming soon,” Sridhar told Bloomberg Television.

기업분석 : 블룸에너지(BE)
- 블룸에너지 기업분석 : 오라클/코어위브가 택한 SOFC, 데이터센터 전력망 병목 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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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주식 급등일보🚀급등테마·대장주 탐색기 (텔레그램)
미국, 소형 핵 실험로 신속 추적 프로그램에 11 개 기업 선정 (로이터)
다음 기업을 선정했습니다: , 안타레스 원자력, 원자 연금술, 딥 피션, 라스트 에너지, 오클로 (OKLO.N), 새 탭에서 열기, Natura Resources LLC, 래디언트 에너지, 테라리언트 에너지, 발라 아토믹스.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us-selects-11-firms-program-fast-track-small-nuclear-test-reactors-2025-08-12/
Forwarded from 주식 급등일보🚀급등테마·대장주 탐색기 (텔레그램)
대통령실 "세제개편 입장 변함 없다" 밝히자 시장 실망감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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