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한투 선진국] 최보원
[한투증권 최보원] 일본 증시 코멘트
안녕하세요, 한국투자증권 선진국 담당 최보원입니다. 금일 일본 주요 지수 반등이 큰 만큼 코멘트 드립니다.
● 금일 일본 증시점검 및 향후 투자전략
- 닛케이(Nikkei225) 지수는 전일대비 2.75% 상승(오후 12시 48분 기준)
- 일본에 재차 부과될 것으로 우려됐던 미국의 고관세 부담 완화
- 아카자와 경제재생상이 미국이 의약품/반도체 관세 부과 하는 경우 일본이 가장 낮은 세율 적용받을 가능성 재차 강조한 점도 투자심리 개선 요인으로 작용
- 소니, 혼다 등 관세 영향이 크게 반영될 것으로 예상됐던 기업들이 연간 순이익 전망치를 상향하며 대형 기업들의 실적 불확실성 일부 해소
- 9월 미국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여전히 높게 평가되나, 강달러 기조 이어지며 엔달러환율이 여전히 148엔에 위치
- 지난 주 확산된 관세 부담 완화되며 자동차, 장비 등 대표 수출주 중심으로 반발 매수세 유입
- 장기 국채금리 반등하며 대표 금융주도 반등
- 총리 연임 논의 지속되는 가운데, 대표 정당들의 내수 부양 위한 정책 구체화하고 있는 점도 내수주 반등 동력으로 작용
- 닛케이 지수는 24년 7월에 달성한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 12MF PER이 20배 넘어선 만큼 단기 숨고르기 구간은 나타날 수 있으나, 추가 상승 여력은 여전히 보유 판단
- 예상 밴드 상단은 44,000pt 유지. 미국의 9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부각 및 관세 불확실성 확대 시 일시적 되돌림에는 유의 필요하나, 관세 영향에도 대형 기업 펀더멘털 훼손 제한적이고, 친기업 정책 구체화되고 있기 때문
- 일시적 조정 시에는 금융주, 배당주 중심의 재진입 가능하다고 판단. 대표 수출주 보다 관세 부담 완화 시 장비/상사주 선호
- 일본은 관세, 정치 불확실성 지속되는 지역이나, 내각/대표 정당, 중앙은행 정책 수혜주 중심의 실적 개선 지속되고 있고, 세제 혜택 반영되는 업체 중심으로 자금 유입 이어지고 있는 점이 일본 대표 지수 상승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
감사합니다.
최보원 드림
안녕하세요, 한국투자증권 선진국 담당 최보원입니다. 금일 일본 주요 지수 반등이 큰 만큼 코멘트 드립니다.
● 금일 일본 증시점검 및 향후 투자전략
- 닛케이(Nikkei225) 지수는 전일대비 2.75% 상승(오후 12시 48분 기준)
- 일본에 재차 부과될 것으로 우려됐던 미국의 고관세 부담 완화
- 아카자와 경제재생상이 미국이 의약품/반도체 관세 부과 하는 경우 일본이 가장 낮은 세율 적용받을 가능성 재차 강조한 점도 투자심리 개선 요인으로 작용
- 소니, 혼다 등 관세 영향이 크게 반영될 것으로 예상됐던 기업들이 연간 순이익 전망치를 상향하며 대형 기업들의 실적 불확실성 일부 해소
- 9월 미국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여전히 높게 평가되나, 강달러 기조 이어지며 엔달러환율이 여전히 148엔에 위치
- 지난 주 확산된 관세 부담 완화되며 자동차, 장비 등 대표 수출주 중심으로 반발 매수세 유입
- 장기 국채금리 반등하며 대표 금융주도 반등
- 총리 연임 논의 지속되는 가운데, 대표 정당들의 내수 부양 위한 정책 구체화하고 있는 점도 내수주 반등 동력으로 작용
- 닛케이 지수는 24년 7월에 달성한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 12MF PER이 20배 넘어선 만큼 단기 숨고르기 구간은 나타날 수 있으나, 추가 상승 여력은 여전히 보유 판단
- 예상 밴드 상단은 44,000pt 유지. 미국의 9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부각 및 관세 불확실성 확대 시 일시적 되돌림에는 유의 필요하나, 관세 영향에도 대형 기업 펀더멘털 훼손 제한적이고, 친기업 정책 구체화되고 있기 때문
- 일시적 조정 시에는 금융주, 배당주 중심의 재진입 가능하다고 판단. 대표 수출주 보다 관세 부담 완화 시 장비/상사주 선호
- 일본은 관세, 정치 불확실성 지속되는 지역이나, 내각/대표 정당, 중앙은행 정책 수혜주 중심의 실적 개선 지속되고 있고, 세제 혜택 반영되는 업체 중심으로 자금 유입 이어지고 있는 점이 일본 대표 지수 상승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
감사합니다.
최보원 드림
Forwarded from 우주방산AI로봇 아카이브
*일본증시는 신고가인데 한국증시는 하락하는게 이 누나 때문이라는 '인과관계'를 찾을 수는 없지만...하여튼 11시에 보이면 짜증남.
https://v.daum.net/v/20250812140604033?from=newsbot&botref=KN&botevent=e
https://v.daum.net/v/20250812140604033?from=newsbot&botref=KN&botevent=e
다음 - 노컷뉴스
대통령실 "주식양도세 기준 당정 조율중…지켜볼 것"
"기존 입장과 달라진 것 없다"강유정 대변인 "기재부도 여당도 입장 유지" "시장 상황과 당정 조율 지켜보겠다는 입장" 대통령실은 12일 주식양도세 대주주 기준 강화 여부와 관련해 "여당과 정부가 더 조율을 해보겠다고 했고, 대통령실은 지켜보겠다고 했던 것이 대통령실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여기에서 바뀐 것이 없다"며
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Bofa의 8월 Asia fund manager survey 결과 공유 (실시기간 : 7/31~8/7)
(7월 : https://t.me/c/1550648076/51062)
1. 90%는 1년래 아시아 주식 상승 기대
2. 기업이익에 대한 기대는 7월 13%에서 10%로 소폭 하락
3. 중국 경기에 대한 기대 소폭 상승
4. 일본 주식에 대해 여전히 높은 기대
5. 반도체 사이클에 대한 기대 소폭 하락
6. OW 국가 : 일본, 중국, 대만, 한국
7. OW 업종 : IT하드웨어, 반도체, 소프트웨어
(7월 : https://t.me/c/1550648076/51062)
1. 90%는 1년래 아시아 주식 상승 기대
2. 기업이익에 대한 기대는 7월 13%에서 10%로 소폭 하락
3. 중국 경기에 대한 기대 소폭 상승
4. 일본 주식에 대해 여전히 높은 기대
5. 반도체 사이클에 대한 기대 소폭 하락
6. OW 국가 : 일본, 중국, 대만, 한국
7. OW 업종 : IT하드웨어, 반도체, 소프트웨어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7월 CPI PREVIEW (By Anna Wong)
결론: 7월 근원 CPI는 1월 이후 가장 빠른 상승률 기록할 전망. 관세 전가 현상은 계속되지만, 관세 전가 속도는 오히려 둔화됐을 것. 7월 CPI가 뜨겁게 나올 주요 동인은 서비스와 자동차의 디스인플레이션이 약해졌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음
7월 CPI는 8월 CPI와 고용지표와 함께 9월 금리 결정에 중요한 재료로 작용할 것. 7월 근원 CPI는 1월 이후 가장 빠른 월간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며, 금리 인하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
의류나 장난감 같은 품목의 물가 상승률은 더 높아질 수 있음. 하지만 관세에 가장 많이 노출된 가전제품이나 특정 가구 품목의 인플레이션은 둔화됐을 것으로 판단. 7월 CPI가 뜨겁게 나올 핵심 요인은 관세 전가에 따른 물품 가격 상승보다는 자동차 가격 하락 둔화와 호텔, 항공료 등 서비스 물가 반등에 기인할 것
7월 PCE 물가 (8/29)는 훨씬 더 뜨겁게 나올 수 있음. 7월 CPI와 PCE는 9월 인하가 기정사실이 아님을 시사할 것
**이번 CPI 발표에서 예상하는 것들
- 헤드라인 CPI 전월비 0.28% (6월 0.29%) / 전년비 2.8% (6월 2.7%)
- 근원 CPI 전월비 0.30% (6월 0.23%) / 전년비 3.0% (6월 3.0%)
- 에너지: 헤드라인 CPI 둔화 요인으로 작용할 것. 휘발유 -2.5%, 전기료 +2.5%, 천연가스 -0.6%
- 식료품: 육류 및 수입 식품 가격 상승으로 가정 내 식품 +0.5%
- 근원 상품 +0.4%로 가속화될 것 (6월 0.2%). 남성용 가구, 여성 의류 등 높은 관세를 적용받는 상품들은 높은 물가 상승률 기록할 것
- 다만 개인용 컴퓨터나 대형 가전제품과 같이 가장 관세 노출도가 높은 품목들의 상승 속도를 완만해졌을 가능성. 지난 3개월 간 가격이 올라 해당 품목들에 대한 소비자들의 소비는 줄어들어 물가 상승 속도가 둔화됐다고 판단
- 신차/중고차 가격 하락세 둔화는 근원 상품 물가를 끌어올릴 것. 신차 -0.1%, 중고차 -0.1% 하락 예상
- 지난 3개월과는 달리 주택 임대료를 제외한 근원 서비스 인플레(슈퍼코어 CPI)가 상품 인플레를 상쇄하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 다만, 주택 부문은 물가 상승률을 둔화시킬 요인. 주거주지 임대료랑 OER는 각각 0.23%, 0.27%로 둔화 예상
결론: 7월 근원 CPI는 1월 이후 가장 빠른 상승률 기록할 전망. 관세 전가 현상은 계속되지만, 관세 전가 속도는 오히려 둔화됐을 것. 7월 CPI가 뜨겁게 나올 주요 동인은 서비스와 자동차의 디스인플레이션이 약해졌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음
7월 CPI는 8월 CPI와 고용지표와 함께 9월 금리 결정에 중요한 재료로 작용할 것. 7월 근원 CPI는 1월 이후 가장 빠른 월간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며, 금리 인하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
의류나 장난감 같은 품목의 물가 상승률은 더 높아질 수 있음. 하지만 관세에 가장 많이 노출된 가전제품이나 특정 가구 품목의 인플레이션은 둔화됐을 것으로 판단. 7월 CPI가 뜨겁게 나올 핵심 요인은 관세 전가에 따른 물품 가격 상승보다는 자동차 가격 하락 둔화와 호텔, 항공료 등 서비스 물가 반등에 기인할 것
7월 PCE 물가 (8/29)는 훨씬 더 뜨겁게 나올 수 있음. 7월 CPI와 PCE는 9월 인하가 기정사실이 아님을 시사할 것
**이번 CPI 발표에서 예상하는 것들
- 헤드라인 CPI 전월비 0.28% (6월 0.29%) / 전년비 2.8% (6월 2.7%)
- 근원 CPI 전월비 0.30% (6월 0.23%) / 전년비 3.0% (6월 3.0%)
- 에너지: 헤드라인 CPI 둔화 요인으로 작용할 것. 휘발유 -2.5%, 전기료 +2.5%, 천연가스 -0.6%
- 식료품: 육류 및 수입 식품 가격 상승으로 가정 내 식품 +0.5%
- 근원 상품 +0.4%로 가속화될 것 (6월 0.2%). 남성용 가구, 여성 의류 등 높은 관세를 적용받는 상품들은 높은 물가 상승률 기록할 것
- 다만 개인용 컴퓨터나 대형 가전제품과 같이 가장 관세 노출도가 높은 품목들의 상승 속도를 완만해졌을 가능성. 지난 3개월 간 가격이 올라 해당 품목들에 대한 소비자들의 소비는 줄어들어 물가 상승 속도가 둔화됐다고 판단
- 신차/중고차 가격 하락세 둔화는 근원 상품 물가를 끌어올릴 것. 신차 -0.1%, 중고차 -0.1% 하락 예상
- 지난 3개월과는 달리 주택 임대료를 제외한 근원 서비스 인플레(슈퍼코어 CPI)가 상품 인플레를 상쇄하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 다만, 주택 부문은 물가 상승률을 둔화시킬 요인. 주거주지 임대료랑 OER는 각각 0.23%, 0.27%로 둔화 예상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8월보다 9월이 더 어려울 수밖에 없는 이유 ⚠️
왜? FOMC가 있기 때문.
상단 차트는 CPI와 이를 3개월 선행하는 ISM SERVICES PRICES (actually paid) 간의 장기 시계열 추이입니다.
트럼프 취임 후 서비스 물가 지표 어떠한가요? CPI 헤드라인과 트럼프 취임 후 실제 괴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그간 지속 말씀 드려왔지만 트럼프발 정치적 영향이 금융시장 깊숙히 작용해 FED 이사들 마저 정치적으로 돌변한 현재 (i.e. 보험성 인하? my ass), FED의 통화정책 변경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크게 3가지 존재합니다.
1. 3분기 미 재무부의 역대급 부채 발행 계획 👉 이는 시장금리 상방 압력입니다.
2. 여전한 트럼프의 관세 불확실성 👉 올해 상반기 데이터는 모두 왜곡입니다. 진짜는 8월 상호관세 부과 + 중국 추가 90일 유예 이후 데이터부터 입니다.
3. 올해 FED 금리인하를 무조건 선행해야하는건 "QT의 완전 종료"입니다 👉 위 요인들 종합했을시 QT 종료 없는 금리인하는 2019년도 때의 시장금리 민감도 확대로 인한 채권시장 발작 야기합니다. 2019년 대비 현 금융환경은 매우 취약합니다 (i.e. 제 2의 SVB 사태 유발 가능성 등)
올 하반기는 상반기간 진행된 트럼프 왜곡이 걷힐 때 나타날 더 큰 실제 수요절벽에 이목이 집중됩니다.💡
(금일 CPI 발표에 따른 PLAYBOOK, 과거 코멘트 참조 👉 https://t.me/purequant/12457)
왜? FOMC가 있기 때문.
상단 차트는 CPI와 이를 3개월 선행하는 ISM SERVICES PRICES (actually paid) 간의 장기 시계열 추이입니다.
트럼프 취임 후 서비스 물가 지표 어떠한가요? CPI 헤드라인과 트럼프 취임 후 실제 괴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그간 지속 말씀 드려왔지만 트럼프발 정치적 영향이 금융시장 깊숙히 작용해 FED 이사들 마저 정치적으로 돌변한 현재 (i.e. 보험성 인하? my ass), FED의 통화정책 변경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크게 3가지 존재합니다.
1. 3분기 미 재무부의 역대급 부채 발행 계획 👉 이는 시장금리 상방 압력입니다.
2. 여전한 트럼프의 관세 불확실성 👉 올해 상반기 데이터는 모두 왜곡입니다. 진짜는 8월 상호관세 부과 + 중국 추가 90일 유예 이후 데이터부터 입니다.
3. 올해 FED 금리인하를 무조건 선행해야하는건 "QT의 완전 종료"입니다 👉 위 요인들 종합했을시 QT 종료 없는 금리인하는 2019년도 때의 시장금리 민감도 확대로 인한 채권시장 발작 야기합니다. 2019년 대비 현 금융환경은 매우 취약합니다 (i.e. 제 2의 SVB 사태 유발 가능성 등)
올 하반기는 상반기간 진행된 트럼프 왜곡이 걷힐 때 나타날 더 큰 실제 수요절벽에 이목이 집중됩니다.💡
(금일 CPI 발표에 따른 PLAYBOOK, 과거 코멘트 참조 👉 https://t.me/purequant/12457)
써클, 스테이블코인 금융 특화 레이어 1 “Arc" 발표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50812836620/en/Circle-Reports-Second-Quarter-2025-Results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50812836620/en/Circle-Reports-Second-Quarter-2025-Results
Businesswire
Circle Reports Second Quarter 2025 Results
Circle Internet Group, Inc. (NYSE: CRCL) today announced results for the second quarter of fiscal year 2025. Financial Highlights USDC in circulation grew 90...
Forwarded from 서화백의 그림놀이 🚀
$CRCL | Circle Internet 2025년 2분기 실적 하이라이트
🔹 매출: 6억 5,800만 달러 🟢 (예상 6억 4,472만 달러); 전년 대비 +53%
🔹 총매출 및 준비금 수익: 6억 5,800만 달러; 전년 대비 +53%
🔹 분기 말 기준 USDC 발행량: 613억 달러; 전년 대비 +90%
가이던스:
🔹 USDC 발행량: 다년간 연평균 40% 성장률(CAGR) 목표
🔹 2025년 기타 매출: 7,500만8,500만 달러
🔹 2025년 RLDC 마진: 3638%
🔹 2025년 조정 운영비: 4억 7,500만~4억 9,000만 달러
주요 운영 지표:
🔹 평균 USDC 발행량: 610억 달러; 전년 대비 +86%
🔹 준비금 수익률: 4.1%; 전년 대비 -103bp
🔹 플랫폼 내 USDC: 60억 달러; 전년 대비 +924%
🔹 플랫폼 내 USDC 일평균 비중: 7.4%; 전년 대비 +536bp
🔹 USDC 발행액: 422억 달러; 전년 대비 +21%
🔹 USDC 환매액: 408억 달러; 전년 대비 +17%
🔹 스테이블코인 시장 점유율: 28%; 전년 대비 +595bp
🔹 유효 지갑 수: 570만 개; 전년 대비 +68%
주요 개발 사항:
🔹 6월 12억 달러 IPO 완료; 주당 31달러, 1,990만 주 발행으로 순수익 5억 8,300만 달러 확보
🔹 4개 활성 결제 경로를 갖춘 Circle Payments Network(CPN) 출시; 파이프라인에 100개 이상 기관 대기
🔹 즉시 크로스체인 USDC 유동성을 제공하는 Circle Gateway 출시
🔹 Binance, Corpay, FIS, Fiserv, OKX와 신규/확대 파트너십 발표
🔹 USDC를 기본 가스로 사용하는 공개형 레이어1 블록체인 ‘Arc’ 발표; 2025년 가을 공개 테스트넷 예정
규제 및 전략:
🔹 GENIUS 법안 발효 — 미국 연방 결제 스테이블코인 규제 체계 확립; Circle의 규제 발행사 지위 강화
기타 지표:
🔹 RLDC: 2억 5,100만 달러; 전년 대비 +38%
🔹 RLDC 마진: 38%; 전년 대비 -408bp
🔹 순손실: 4억 8,200만 달러 (IPO 관련 비현금 비용 5억 9,100만 달러 영향)
🔹 조정 EBITDA: 1억 2,600만 달러; 전년 대비 +52%
🔹 조정 EBITDA 마진: 50%; 전년 대비 +463bp
CEO 코멘트
🔸 “IPO는 Circle과 전 세계 스테이블코인 채택에 있어 중대한 전환점이었습니다. 모든 주요 산업 분야에서 스테이블코인을 기반으로 구축하고 Circle과 협력하려는 관심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 제레미 얼레어, CEO
🔹 매출: 6억 5,800만 달러 🟢 (예상 6억 4,472만 달러); 전년 대비 +53%
🔹 총매출 및 준비금 수익: 6억 5,800만 달러; 전년 대비 +53%
🔹 분기 말 기준 USDC 발행량: 613억 달러; 전년 대비 +90%
가이던스:
🔹 USDC 발행량: 다년간 연평균 40% 성장률(CAGR) 목표
🔹 2025년 기타 매출: 7,500만8,500만 달러
🔹 2025년 RLDC 마진: 3638%
🔹 2025년 조정 운영비: 4억 7,500만~4억 9,000만 달러
주요 운영 지표:
🔹 평균 USDC 발행량: 610억 달러; 전년 대비 +86%
🔹 준비금 수익률: 4.1%; 전년 대비 -103bp
🔹 플랫폼 내 USDC: 60억 달러; 전년 대비 +924%
🔹 플랫폼 내 USDC 일평균 비중: 7.4%; 전년 대비 +536bp
🔹 USDC 발행액: 422억 달러; 전년 대비 +21%
🔹 USDC 환매액: 408억 달러; 전년 대비 +17%
🔹 스테이블코인 시장 점유율: 28%; 전년 대비 +595bp
🔹 유효 지갑 수: 570만 개; 전년 대비 +68%
주요 개발 사항:
🔹 6월 12억 달러 IPO 완료; 주당 31달러, 1,990만 주 발행으로 순수익 5억 8,300만 달러 확보
🔹 4개 활성 결제 경로를 갖춘 Circle Payments Network(CPN) 출시; 파이프라인에 100개 이상 기관 대기
🔹 즉시 크로스체인 USDC 유동성을 제공하는 Circle Gateway 출시
🔹 Binance, Corpay, FIS, Fiserv, OKX와 신규/확대 파트너십 발표
🔹 USDC를 기본 가스로 사용하는 공개형 레이어1 블록체인 ‘Arc’ 발표; 2025년 가을 공개 테스트넷 예정
규제 및 전략:
🔹 GENIUS 법안 발효 — 미국 연방 결제 스테이블코인 규제 체계 확립; Circle의 규제 발행사 지위 강화
기타 지표:
🔹 RLDC: 2억 5,100만 달러; 전년 대비 +38%
🔹 RLDC 마진: 38%; 전년 대비 -408bp
🔹 순손실: 4억 8,200만 달러 (IPO 관련 비현금 비용 5억 9,100만 달러 영향)
🔹 조정 EBITDA: 1억 2,600만 달러; 전년 대비 +52%
🔹 조정 EBITDA 마진: 50%; 전년 대비 +463bp
CEO 코멘트
🔸 “IPO는 Circle과 전 세계 스테이블코인 채택에 있어 중대한 전환점이었습니다. 모든 주요 산업 분야에서 스테이블코인을 기반으로 구축하고 Circle과 협력하려는 관심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 제레미 얼레어, CEO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미국 7월 CPI 발표
» Headline CPI는 예상치 소폭 하회
» Core CPI는 예상치 소폭 상회
» Headline CPI는 예상치 소폭 하회
» Core CPI는 예상치 소폭 상회
Forwarded from 루팡
CPI Y/Y: 2.7% vs. 2.8% est.
CPI M/M: 0.2% vs. 0.2% est.
CORE CPI Y/Y: 3.1% vs. 3.0% est.
CORE CPI M/M: 0.3% vs. 0.3% est.
CPI M/M: 0.2% vs. 0.2% est.
CORE CPI Y/Y: 3.1% vs. 3.0% est.
CORE CPI M/M: 0.3% vs. 0.3% est.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 🇺🇸7월 근원 CPI 컨센 상회>
1️⃣Headline
- 전년비 %
실제 2.7 / 예상 2.8 / 전월 2.7
- 전월비 %
실제 0.2 / 예상 0.2 / 전월 0.3
2️⃣Core
- 전년비 %
실제 3.1 / 예상 3.0 / 전월 2.9
- 전월비 %
실제 0.3 / 예상 0.3 / 전월 0.2
1️⃣Headline
- 전년비 %
실제 2.7 / 예상 2.8 / 전월 2.7
- 전월비 %
실제 0.2 / 예상 0.2 / 전월 0.3
2️⃣Core
- 전년비 %
실제 3.1 / 예상 3.0 / 전월 2.9
- 전월비 %
실제 0.3 / 예상 0.3 / 전월 0.2
Forwarded from DAOL 시황 김지현 & 경제/전략 조병현
미국 7월 CPI
헤드라인
YOY 2.7%(예상 2.8%, 전월 2.7%)
MOM 0.2%(예상 0.3%, 전월 0.2%)
코어
YOY 3.1%(예상 3.0%, 전월 2.9%)
MOM 0.3%(예상 0.3%, 전월 0.2%)
👉 헤드라인 예상치 하회, 코어는 소폭 상회
9월 금리 인하 가능성 확대로 해석하며 달러 하락, 미국채 10년물 금리 하락
헤드라인
YOY 2.7%(예상 2.8%, 전월 2.7%)
MOM 0.2%(예상 0.3%, 전월 0.2%)
코어
YOY 3.1%(예상 3.0%, 전월 2.9%)
MOM 0.3%(예상 0.3%, 전월 0.2%)
👉 헤드라인 예상치 하회, 코어는 소폭 상회
9월 금리 인하 가능성 확대로 해석하며 달러 하락, 미국채 10년물 금리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