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PB의 금융시장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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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1 14:30:51
기업명: 에스오에스랩(시가총액: 1,772억)
보고서명: 주요사항보고서(전환사채권발행결정)

발행금액 : 430억(전체대비 : 22.4%)
발행방법 : 사모
전환가액 : 10,857원(현재가 : 23원)
최저조정 : 7,600원
표면이율 : 0.0%
만기이율 : 0.0%

납입일자 : 2025-08-11
청구시작 : 2026-08-11
청구종료 : 2030-07-11

* 투자자
2022 삼성 SBI ESG 펀드
한국투자증권
아이비케이씨-가이아 MSP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
...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80100038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464080
Forwarded from CTT Research
자율주행 및 로봇용 반도체 칩 개발비
별거 있나요
6월 초 이후로 바뀐 코리아 기대하면서 들어온 외국인분들만 다 나가면 되죠 뭐
한 10조 되나
Forwarded from 가치투자클럽
이건 진짜 욕만 나오네요. 아니 욕도 아깝고
여당 원내 대표 발언 봐서는 오늘 증시 하락을 일단 의식한 것 같고..또 10억원 강행하기는 어렵다고 본 것 아닐까요?
Forwarded from 도PB의 생존투자
🤩Squeeze Sentiment
(→ 공매도 대상 종목에서의 투기적 매수 심리 강도 측정 지표)

• 현재 시장의 공매도 대상 종목군에서 투기적 열풍이 극에 달한 상태

• 특히 리테일 투자자 중심의 옵션·콜 매수, 숏커버링 등이 핵심 동력

• GME 당시 수준의 감정적 과열에 도달한 만큼, 지속 가능성보다 피크 가능성 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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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KB시황 하인환
8월 Market Trend: Summary 부분 중...
(https://bit.ly/44Vs8Mu)
[단독] 중소 조선사 활용…'방산특화단지' 만들어 美군함 전담 마크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80169801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비농업고용자수는 6월치 하향 조정 가운데 컨센서스를 하회한 +7.3만명 기록

» 임금상승률과 주간근로시간은 예상치 상회. 경제활동 참가율은 하회

» 실업률은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4.2%로 표시되었으나, 소숫점 세자리까지 살펴보면 4.248% 기록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던 6월 비농업고용자수가 +14.7만명에서 +1.4만명으로 13.3만명이나 하향 수정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 정책으로 인해 미국의 해외 출신 노동자들이 지난 4개월동안 -165.3만명 급감

» 구인수요 감소와 더불어 구직자도 동시에 줄어드는 상황. 실업률과 임금상승률에 영향 불가피
< 🇺🇸 7월 고용보고서 컨센 하회 >

1️⃣ 비농업 고용
실제 73k / 컨센 106k / 이전 14k
*민간: 실제 83k / 컨센 100k / 이전 3k)

2️⃣ 실업률
실제 4.2% / 컨센 4.2% / 이전 4.1%
*U6: 7.7%➡️7.9%

3️⃣ 시간당 임금 전년비
실제 3.9% / 컨센 3.8% / 이전 3.7%

4️⃣ 시간당 임금 전월비
실제 0.3% / 컨센 0.3% / 이전 0.2%

5️⃣ 평균 주간근로시간
실제 34.3 / 컨센 34.2 / 이전 34.2

6️⃣ 경제활동참가율
실제 62.2% / 이전 62.3%
7월 고용보고서는 컨센 대폭 하회. 전월치로 큰 폭으로 하향조정. 헤드라인 147k➡️14k, 민간 고용은 74k➡️3k로 대폭 하향조정

파월이 주목한 실업률은 4.2%로 컨센 부합했지만 경제활동참가율은 62.2%로 3개월 연속 하락하는 흐름

임금상승률과 주간근로시간은 컨센 상회
트럼프는 고용 발표 이후 금리 인하를 재차 압박
🇺🇸7월 비농업고용 섹터별 고용 증감

교육/의료 +79k
소매 +16k
금융 +15k
레저/접객 +5k
운송/창고 +4k
건설 +2k
정보서비스 -2k
도매 -8k
정부 -10k
제조업 -11k
전문/사업 서비스 -14k

이번 7월 고용에서 교육/의료 부문이 가장 많은 신규 고용을 창출. 정부와 교육/의료 부분을 제외한 경기 민감 업종의 신규 고용은 크게 둔화된 모습. 결국 고용시장 퀄리티가 6월 대비 큰 폭으로 하락
ISM 제조업지수도 컨센 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