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PB의 금융시장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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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국내 경제, 증시 및 다양한 이슈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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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인도네시아에 19% 관세 부과

말레이시아에 19% 관세 부과

베트남에 20% 관세 부과

스위스에 39% 관세 부과

대만에 20% 관세 부과

캄보디아에 19% 관세 부과

태국에 19% 관세 부과

캐나다에 대한 기존 25% 관세를 35%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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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2025년 7월 31일 새 행정명령을 통해 상호 관세율을 추가로 조정한다고 발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음:

2025년 4월 행정명령 14257에서 선포한 무역적자 관련 국가비상사태를 근거로 추가 관세 부과 결정.

일부 교역국은 미국과 의미 있는 무역·안보 합의를 추진 중이지만, 충분히 협력하지 않는 국가들에 대해서는 추가 관세 부과.

EU 상품의 경우, 기본 관세율이 15% 미만이면 총합 15%로 맞추고, 15% 이상이면 추가 관세 없음.

Annex I에 명시되지 않은 국가 상품에는 추가 10% 관세 적용.

**우회 수입(환적)**으로 관세 회피 시 40% 관세 및 벌금 부과.

상무부·무역대표부 등이 정기적으로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추가 조치를 대통령에게 권고.

기존 행정명령 14257 및 14298(대중 무역 관련)은 계속 효력 유지.

즉, 미국의 무역 불균형과 안보 위협 해소를 위해 특정 국가에 대한 관세를 강화하고, 환적을 통한 회피도 강력히 제재하는 조치.

https://www.whitehouse.gov/presidential-actions/2025/07/further-modifying-the-reciprocal-tariff-r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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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올바른
BIG 3 CSP 매출성장률

- 🥇 Microsoft Azure : YoY +39%
- 🥈 Google Cloud Platform : YoY 32%
Forwarded from 허혜민의 제약/바이오 소식통 (혜민 허)
전일 빅파마 주가가 부진했는데, 약가인하 이슈가 재부각되었습니다.

[키움 허혜민] 트럼프, 빅파마에 60일 최후통첩… “약값 OECD 수준으로 낮춰라”

- 트럼프 대통령, Eli Lilly, Pfizer, Merck 등 17개 글로벌 제약사에 약값 인하 요구 서한 발송. 2025년 5월 서명한 MFN(Most-Favored-Nation) 약가정책 EO(행정명령) 실행 압박
→ 60일 이내 응답 요구, 기한은 9월 29일

- 요구사항 핵심 4가지:
(1) OECD 국가 수준 약가(MFN 가격)를 Medicaid 전 제품에 적용
(2) 신약 출시 시부터 Medicare/Medicaid/민간보험에 동일한 저가 적용 보장.
(3) 해외 고수익분은 미국 납세자에게 환급.
(4) 일부 약물에 대해 소비자 직접판매(Direct-to-Consumer) 옵션 마련

- 트럼프, “거부 시, 모든 수단 동원해 약값 폭리에 맞설 것”


https://www.nbcnews.com/health/health-news/trump-prescription-drug-prices-lower-medicaid-executive-order-rcna222308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시스템’ 구축 추진

» 미국 보건복지부(HHS)와 정부효율성부서(DOGE)는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참석 가운데 ‘AI 디지털 헬스케어 시스템’ 협약을 체결. 구글, 애플, 아마존, OpenAI 등의 테크 기업들과 CVS헬스, 유나이티드헬스 등 헬스케어 기업을 포함한 약 60개 민간 기업이 참여

» 이 시스템은 ‘미국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CMS)’가 주도하며, 병원에 분산돼 있는 환자 정보를 클라우드 앱을 통해 통합•공유할 수 있게 설계. 환자는 자신의 의료기록을 디지털 방식으로 관리하고, 의료진은 실시간으로 진료 정보에 접근 가능

» AI는 환자의 혈당, 체중, 혈압 등 바이오 지표를 분석해 질병을 사전 진단하거나 희귀•난치병 진단에 도움 제공. 종이 문진표 작성, 불필요한 행정비용, 중복 진료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도 부각

» 트럼프는 팩스와 문진표의 시대를 끝내고 버튼 하나로 의료정보를 주고받는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으며, 본인의 명시적 동의 없이 데이터가 수집되지 않는 ‘옵트인’ 방식이라고 설명. 내년 초 일반 도입을 목표로 설정

» 아직 60개 기업의 명단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상기 방향성은 Tempus AI의 비즈니스와 유사. Tempus AI는 AI 기반 정밀의료(Personalized Oncology, Cardiology, Infectious Disease 등)를 핵심 비즈니스로 하며, 특히 환자 임상 데이터, 유전체 정보, 의료 영상 등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통합 분석하는 플랫폼을 보유

» Tempus AI는 CMS의 디지털 생태계가 지향하는 ‘환자 중심 데이터 공유, AI 예측 진단/분석’과 전략적으로 부합. CMS와의 실질적 협력 이력과 기술적 부합성, 정밀의료에 특화된 AI 인프라까지 고려할 경우 향후 직접 참여, 또는 후속 연계 파트너로 포함될 가능성 존재
Forwarded from 루팡
아마존 2025년 2분기 실적 (시간외 -3%)

매출: 1,677억 달러 (시장 예상: 1,621억 5,000만 달러) – 전년 대비 13% 증가

주당순이익(EPS): 1.68달러 (예상: 1.33달러)

영업이익: 192억 달러 (예상: 167억 7,000만 달러)

AWS 순매출: 308억 7,000만 달러 (예상: 307억 7,000만 달러) – 전년 대비 17.5% 증가

3분기 가이던스

매출: 1,740억 ~ 1,795억 달러 (예상: 1,732억 4,000만 달러)

영업이익: 155억 ~ 205억 달러 (예상: 190억 달러)

부문별 실적
북미

매출: 1,001억 달러 (전년 대비 11% 증가)

영업이익: 75억 달러

국제

매출: 368억 달러 (전년 대비 16% 증가)

영업이익: 15억 달러

AWS

영업이익: 102억 달러

기타 지표

영업현금흐름(최근 12개월 기준): 1,211억 달러 (전년 대비 12% 증가)

잉여현금흐름(최근 12개월 기준): 182억 달러

CEO 앤디 재시 발언

“AI가 모든 고객 경험을 변화시킬 것이라는 우리의 확신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수백만 고객에게 Alexa+를 확장했고, 수많은 고객들이 쇼핑 에이전트를 사용하고 있으며, 100만 대 이상의 로봇 경로를 최적화하는 AI 모델 DeepFleet을 출시했습니다.
개발자들이 더 쉽게 코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새로운 IDE인 Kiro를 출시했고, AI 에이전트를 쉽게 만들 수 있도록 Strands를,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방식으로 작동하도록 Bedrock AgentCore를 공개했습니다.”

“AI를 활용한 우리의 전반적인 발전은 고객 경험, 혁신 속도, 운영 효율성, 사업 성장 모두를 개선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진전을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Forwarded from 도PB의 생존투자
🤩Amazon 컨콜 주요 내용

1. Project Kuiper 관련
Project Kuiper와 관련해, 출시에 앞서 이미 여러 기업 및 정부 기관들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는 약간 놀랐어요… 체결된 계약의 수가 정말 인상적입니다.”

상업용 베타 서비스는 2026년 초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 Q2 Capex 관련
Amazon의 $AMZN 2분기 자본 지출(Capex)은 314억 달러로, 1분기(243억 달러) 대비 증가했습니다.

2분기 수준의 지출이 하반기에도 유지된다고 가정하면, FY25 전체 Capex는 약 1,180억 달러로 추산되며, 이는 6개월 전 추정치인 약 1,050억 달러에서 상향된 수치입니다.

Capex 대부분은 AWS 인프라 및 Tranium과 같은 맞춤형 AI 칩에 투입되고 있습니다.

3. 수요/관세 영향 관련
Amazon $AMZN은 현재까지 관세로 인한 수요 감소나 전반적인 가격 인상은 관측되지 않았지만, 사전 구매분이 소진되면 영향이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향후 비용 부담을 누가 떠안을지 — Amazon, 공급업체, 소비자 중 여전히 불확실하며
“우리는 계속해서 모니터링할 것입니다.”


4. AWS 수요 및 공급 제약 관련
AWS는 여전히 수요가 공급을 초과한 상태입니다.

가장 큰 제약은 전력 공급이며, 칩 및 서버 공급도 여전히 불안정합니다.

Amazon은 점진적인 개선을 예상하지만, 수요를 완전히 충족하려면 “수 분기(several quarters)“가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AWS Backlog는 1,950억 달러로, 전년 대비 25% 증가했습니다.

$AM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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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UYagra
Amazon 시간외 -6%
-2분기 실적은 기대치 상회
-3분기 이익 가이던스 레인지 중건이 컨센을 하회

-EPS: $1.68 vs. $1.33 estimated
-Revenue: $167.7 billion vs. $162.09 billion estimated
-The company’s cloud computing unit saw its revenue climb 18% year over year to $30.87 billion in the second quarter. Analysts polled by StreetAccount had expected $30.8 billion.

-For the current quarter, Amazon said it expects operating income to land between $15.5 billion and $20.5 billion. Analysts were looking for $19.48 billion, according to StreetAccount.
-Revenue in the third quarter is forecast to be $174 billion to $179.5 billion, representing growth of 10% to 13% year over year. Analysts surveyed by StreetAccount forecast $173.1 billion in revenue.


Amazon's gloomy earnings forecast overshadows better-than-expected results https://www.cnbc.com/2025/07/31/amazon-amzn-q2-earnings-report-2025.html?__source=iosappshare%7Ccom.apple.UIKit.activity.CopyToPasteboard
'美 디자인 SW 기업' 피그마 상장…주가 33달러→100달러 폭등 | 연합뉴스

미국 디자인 소프트웨어 기업 피그마가 뉴욕 증시에 상장한 31일(현지시간) 주가가 100달러를 넘으며 폭등했다.

미 동부 시간 이날 오후 2시 27분(서부 오전 11시 27분) 피그마 주가는 105.63달러에 거래됐다. 공모가 33달러의 3배가 넘는 수준이다.

이는 경쟁자이자 '포토샵'으로 잘 알려진 어도비(Adobe)가 2022년 피그마 인수를 시도했을 때 책정된 200억 달러의 두 배를 넘는 수준이다.

피그마는 최초 공모가를 주당 25∼28달러로 계획했으나, 이후 30∼32달러로 올렸고 전날 기관을 중심으로 수요가 몰리면서 33달러로 결정된 바 있다.

디자인 협업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으로 어도비의 강력한 경쟁자로 꼽히는 피그마는 어도비가 인수를 시도했으나, 2023년 유럽과 영국의 반독점 규제를 넘어서지 못하고 피그마 인수 계획을 철회한 바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801004600091
중국 당국이 최근 엔비디아를 불러 보안상의 문제를 지적하는 등 돌연 압박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미국의 주요 반도체주가 일제히 급락했다. 반도체지수는 3% 이상 빠졌다. 미국과 중국의 반도체 전쟁이 더욱 격화할 것이란 우려가 커져서다.

전날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은 엔비디아를 '웨탄'(約談)하고, 중국에 판매되는 H20 칩의 백도어(정상적인 보안·인증 기능을 우회해 정보통신망에 접근할 수 있는 허점) 안전 리스크 문제에 관해 설명하고 증명 자료를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65490
Forwarded from 루팡
Nvidia, H20 보안 우려 제기한 중국에 “백도어 없다” 해명

Nvidia는 자사의 인공지능 칩 H20에 원격 접근이나 제어를 허용하는 '백도어(backdoor)'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중국 당국이 해당 칩의 보안 위험 가능성을 제기한 후 나온 해명입니다.

중국의 인터넷 규제기관인 중앙사이버공간사무국(CAC)은 미국이 해외로 수출되는 첨단 칩에 위치 추적 기능을 포함시키는 방안을 추진하는 데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이는 Nvidia의 대중국 판매 전망에 불확실성을 더했습니다. 이는 몇 주 전 미국이 Nvidia의 H20 대중국 판매 금지 조치를 철회한 직후 나온 대응입니다.

CAC는 Nvidia를 불러 H20 칩에 백도어 보안 위험이 존재하는지 여부를 설명하도록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중국 사용자 데이터 및 프라이버시 권리가 침해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조치였습니다.
백도어 위험이란, 보통의 인증 절차나 보안 통제를 우회할 수 있는 숨겨진 접근 방식을 의미합니다.

Nvidia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사이버 보안은 저희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사안입니다. Nvidia는 자사 칩에 어떠한 백도어도 포함하고 있지 않으며, 누구도 이를 통해 원격 접근하거나 제어할 수 없습니다.”

https://www.reuters.com/world/china/nvidia-says-its-chips-have-no-backdoors-after-china-flags-h20-security-concerns-2025-07-31/
Forwarded from 루팡
애플(AAPL) 2025년 3분기 실적 (시간외 +2%)

매출: 940억 4,000만 달러 (예상: 895억 3,000만 달러) – 전년 대비 10% 증가

주당순이익(EPS): 1.57달러 (예상: 1.43달러) – 전년 대비 12% 증가

중화권 매출: 153억 7,000만 달러 (예상: 151억 9,000만 달러) – 전년 대비 4% 증가

제품별 매출

아이폰: 445억 8,000만 달러 (예상: 400억 6,000만 달러) – 전년 대비 13% 증가

맥: 80억 5,000만 달러 (예상: 73억 달러) – 전년 대비 15% 증가

아이패드: 65억 8,000만 달러 (예상: 70억 7,000만 달러) – 전년 대비 8% 감소

웨어러블, 홈, 액세서리: 74억 달러 (예상: 77억 8,000만 달러) – 전년 대비 9% 감소

서비스: 274억 2,000만 달러 – 전년 대비 13% 증가, 사상 최대

제품 총합: 666억 1,000만 달러 (예상: 623억 6,000만 달러)

지역별 매출

미주: 412억 달러 – 전년 대비 9% 증가

유럽: 240억 1,000만 달러 – 전년 대비 10% 증가

중화권: 153억 7,000만 달러 – 전년 대비 4% 증가

일본: 57억 8,000만 달러 – 전년 대비 13% 증가

아태 기타 지역: 76억 7,000만 달러 – 전년 대비 20% 증가

기타 주요 지표

순이익: 234억 3,000만 달러 – 전년 대비 9% 증가

총이익(Gross Margin): 437억 2,000만 달러 – 전년 대비 10% 증가

영업이익: 282억 달러 – 전년 대비 11% 증가

영업비용: 155억 2,000만 달러 (예상: 153억 8,000만 달러)

설치 기반: 모든 제품 카테고리에서 사상 최대치 기록

배당금: 주당 0.26달러, 2025년 8월 14일 지급 예정

경영진 발언

“AI는 우리 시대의 가장 심오한 기술 중 하나이며, 우리는 관련 투자를 크게 확대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맥, 서비스 부문 모두 두 자릿수 성장, 모든 지역에서 매출 성장 기록.”

“관세 이슈로 인한 수요 앞당김 효과가 전년 대비 성장률에 약 1%p 기여한 것으로 보입니다.”

“설치된 활성 기기 기반은 전 제품 카테고리에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 CFO 케반 파렉

“기록적인 비즈니스 성과 덕분에 3분기 EPS는 12% 성장했습니다.” – CFO 케반 파렉
애플, 2분기 매출 2021년 이후 최대 9.6%↑…시간외 주가 2%↑(종합) | 연합뉴스

아이폰 매출 13%↑…"관세 우려 선구매·아이폰16 전작보다 더 인기"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은 2분기(4∼6월, 회계연도 3분기) 944억4천만 달러의 매출과 1.57달러의 주당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31일(현지시간) 밝혔다.

매출과 주당 순이익은 시장조사 업체 LSEG가 집계한 월가 예상치 895억3천만 달러와 1.43달러를 각각 웃도는 수치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6% 늘어났다. 이는 2021년 4분기(10∼12월) 이후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애플은 앞서 2분기에 9억 달러 규모의 관세 부담이 있을 것이라며 매출 성장률이 한 자릿수 초중반대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었다.

전체 매출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 아이폰 매출이 성장을 이끌었다.

2분기 아이폰 매출은 445억8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1년 전보다 13% 늘었고, 시장 예상치(402억2천만 달러)도 10% 이상 상회했다.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서비스 부문 매출도 1년 전보다 13% 증가한 274억2천만 달러로, 예상치 268억 달러를 넘었고, 맥 매출도 15% 가까이 늘어난 80억5천만 달러로 예상치(72억6천만 달러)를 상회했다.

총 마진율 역시 46.5%로 예상치 45.9%를 웃돌았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801007751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