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PB의 금융시장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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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PCE 물가 컨센 상회>

1️⃣헤드라인 PCE
- 전년비 %
실제 2.6 / 예상 2.5 / 전월 2.3(수정치 2.4)
- 전월비 %
실제 0.3 / 예상 0.3 / 전월 0.1(수정치 0.2)

2️⃣근원 PCE
- 전년비 %
실제 2.8 / 예상 2.7 / 전월 2.7(수정치 2.8)
- 전월비 %
실제 0.3 / 예상 0.3 / 전월 0.2

** 헤드라인과 근원 PCE 물가 YoY 모두 예상치 상회. 직전치도 모두 상향조정
** 헤드라인 전월비 증가율은 컨센 부합했으나 직전치는 상향조정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6월 PCE: 미국에 실존하는 톰과 제리😾🐭

• PCE 발표치 2.6% vs 예상치 2.5%
• Core PCE 발표치 2.8% vs 예상치 2.7%
• 심지어 지난 5월 PCE는 2.4%에서 2.5%로 상향조정, Core PCE 역시 2.7%에서 2.8%로 상향

👉 PCE 물가는 모두 컨센 상회 및 2개월 연속 상승 중임에도 불구, 트럼프는 여전히 파월을 LOSER라고 조롱 중 ㅋㅋㅋㅋㅋㅋ 🤣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Microsoft, 시가총액 4조달러 달성
→ Nvidia에 이은 두번째 기록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트럼프: 멕시코는 비관세 무역 장벽을 즉시 철폐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한 멕시코와 90일 동안 협상을 연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따라서 무역 협정 체결을 목표로 향후 90 일 동안 멕시코와 대화 할 것입니다.

https://x.com/DeItaone/status/1950935876189425927
2025년 8월 1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AI 소프트웨어 기업 피그마가 미 IPO 첫날 250% 올라 시총 563억달러가 됐습니다.

(2) 헤지펀드 포인트72가 첫 벤처펀드를 모집합니다. 국방스타트업에 투자할 계획입니다.

(3) 관세 영향을 받는 필수소비재를 중심으로 52주 최저가 늘고 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98%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393.51원 (+0.11원)
테더 1,396.00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8/01 미 증시, MS, 메타의 힘에도 미-중 관세 우려 및 트럼프로 인해 하락 전환

미 증시는 MS(+3.95%)와 메타 플랫폼(+11.25%)의 실적 발표 후 급등하자 상승 출발. 그러나 경제지표를 통해 물가 압력, 소비 위축 등을 시사하자 상승폭이 축소. 여기에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하락폭이 확대되자 지수는 상승 반납. 장 후반에는 백악관 대변인이 중국과의 관세 연장에 대한 부분을 회피하자 불안감이 부각되며 반도체 등 매물 확대, 여기에 트럼프의 제약회사들에 보낸 약가 인하 관련 서한으로 제약주의 부진도 부담 주며 결국 하락 전환(다우 -0.74%, 나스닥 -0.03%, S&P500 -0.37%, 러셀2000 -0.93%,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10%)


* 변화 요인: PCE 가격, 경제지표, 트럼프

미국 개인소비지출은 0.3% 증가한 699억 달러를 기록. 그러나 물가 상승을 고려한 실질 개인소비는 전월 대비 0.1% 증가에 그쳐 전일 GDP 결과에서 나왔던 내용을 반영. 특히 내구재 소비는 3개월 연속 감소한 반면 비내구재는 가솔린과 의류 등의 회복으로 0.4% 증가. 서비스 소비는 3개월 연속 0.1%씩 증가. 개인 소득은 사회보장과 실업급여가 강세를 보이며 0.3% 증가했으며, 이 중 노동소득은 0.2% 증가에 그침. 실질 가처분소득은 보합이었고, 저축률은 4.5%로 유지됨.

6월 근원 PCE 물가는 전월 대비 0.26% 상승했고, 4월과 5월 수치가 상향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2.8%를 기록해 물가 부담이 재차 확대. 최근 3개월 평균은 2.63%, 6개월 기준으로는 3.17%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함. 특히 의류, 가전, 가구 등 관세 민감 품목에서 가격 상승폭이 컸고, 자동차도 점차 영향을 받으며 관세가 본격적으로 물가에 반영되기 시작함. 서비스 부문에서는 의료, 금융, 주거비가 상승했고, 반면 호텔·항공료는 수요 둔화로 약세를 보임.

대량 해고자수는 6만 2,075건으로 급증. AI 도입과 관세, 경제적 불확실성을 이유로 기술업체들이 대량 해고에 나섰고 관세와 물가상승, 소비 둔화를 이유로 소매 업체들의 대량 해고도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1.8만 건에 그쳤지만 연속 신청 건수는 194.6만 건을 기록하고 있어 고용 시장의 불안은 여전. 전반적으로 오늘 발표된 경제지표 수치는 경제 둔화와 소비 약화, 고용 약화 흐름을 반영하며, 하반기에는 관세발 물가 상승이 실질 구매력을 제약해 소비 증가율이 더욱 둔화될 것으로 전망. 이에 국채 금리와 달러화는 상승폭이 축소되고 주식시장 또한 상승폭이 축소

이런 가운데 트럼프 미 대통령이 멕시코와 전화통화를 통해 기존 무역 관세를 90일 연장하기로 했다고 발표. 베센트 재무장관도 중국과의 무역협상은 복잡하지만 타결이 가능하다고 언급. 한국과는 비관세 장벽 철폐 및 미국 에너지 구매 계약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고 주장하는 등 관세 협상과 관련된 부분은 협상 타결, 연장 등이 진행. 더불어 백악관 대변인도 중국과는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지만 재무장관의 최종 발언이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90일 연장에 대한 내용은 회피하자 반도체 업종의 하락폭이 확대. 더불어 트럼프가 17개 제약회사에 60일 이내 약가 인하하라는 서한을 보냈다는 소식에 제약주가 하락한 점도 지수에 부담.
미국 뉴욕 증시는 6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예상보다 더 '끈적하게' 오른 여파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부각되며 일제히 약세로 돌아섰습니다. 장 초반엔 마이크로소프트(MS)와 메타가 호실적에 힘입어 시장을 견인했지만, 이익 실현 매물과 관세 이슈가 겹치며 상승폭을 반납했습니다. 다우는 0.74%, S&P500은 0.37% 하락했고, 나스닥은 소폭 밀리며 0.03% 내렸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반등세는 MS의 시가총액 4조 달러 돌파와 메타의 설비투자 확대가 이끌었습니다. 하지만 ARM의 실적 부진 여파로 반도체주는 크게 무너졌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 넘게 급락했습니다. 반면, 이베이·카바나 등 일부 기업은 실적 서프라이즈로 급등하며 차별화 흐름을 보였습니다.

경제 지표 측면에선 6월 근원 PCE가 전월 대비 0.3% 상승, 전년 대비 2.8% 올라 연준 목표치를 여전히 웃돌았습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는 21.8만 건으로 시장 예상을 하회하며 고용시장의 견조함도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금리 인하 기대는 약화됐고, 9월 인하 확률은 39%로 하락했습니다.

채권시장은 장기물 강세와 단기물 약세가 엇갈리며 커브 평탄화가 심화됐습니다. 10년물은 4.36%로 하락했으나, 2년물은 3.95%로 상승하며 10-2년 금리차는 4개월 만에 최저치인 40bp대 초반까지 축소됐습니다.

외환시장에선 달러인덱스가 100을 돌파하며 6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끈질긴 물가와 탄탄한 고용 흐름이 달러 강세를 부추겼고, 멕시코 페소는 관세 유예 연장에 강세, 캐나다달러는 무역협상 경색으로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국제유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 관세 인상을 90일 유예하며 공급 불안이 완화돼 하락했습니다. WTI는 1% 넘게 내린 69.26달러에 마감했고, 브렌트유도 0.97% 하락했습니다. 관세로 인한 수요 위축 우려와 함께 원유 재고 증가도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습니다.
뉴욕증시, MS 시총 4조달러 돌파에 차익실현…약세 마감 | 연합뉴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약세로 마감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 메타의 호실적에 강세로 출발했던 주요 주가지수는 MS의 시가총액이 장 중 4조달러를 넘어서자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상승분을 대거 토해냈다.

게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요 제약사에 의약품 가격을 낮추도록 압박하는 행정명령을 내리면서 위험 회피 심리는 더 강해져 주가지수는 결국 하락세로 마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801008600009
Forwarded from BUYagra
실적 호조로 MSFT +3%, META +11%에도 불구하고 미국증시 하락마감

-S&P500 -0.37%, Nasdaq -0.03%, DJIA -0.74%
-시간외 AAPL +3%, AMZN -6%, RDDT +15%, FSLR +4%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3%, 중국의 엔비디아 보안 이슈제기로 미중 반도체 이슈 부각
-바이오 하락
-Figma 상장 당일 +250%

-US 6월 근원 소비지출 물가지수 YoY +2.8% vs. consensus +2.7%
-지난주 신구실업수당건수 21.8만 vs. consensus 22.2만


🫣🫣🫣🫣🫣
트럼프 대통령,

- 또 다시 ‘아둔한’ 제롬 파월이 파월 했다!!!
(Jerome “Too Late” Powell has done it again!!!)

- 빈말이 아니라 이 양반은 실제로 연준 의장을 맡기엔 아둔할 뿐만 아니라 상당히 멍청하고 정치적인 작자임
(He is TOO LATE, and actually, TOO ANGRY, TOO STUPID, & TOO POLITICAL, to have the job of Fed Chair.)

- 이미 우리나라에 수조달러에 달하는 비용을 초래하고 있는 것도 모자라 그는 한술 더 떠 건축 역사상 가장 부패하고 불필요한 건물'들'(당신이 지적한거 감안해서 적어줄게) 리노베이션으로 또 다른 낭비를 하고 있음!
(He is costing our Country TRILLIONS OF DOLLARS, in addition to one of the most incompetent, or corrupt, renovations of a building(s) in the history of construction!)

- 다르게 말하면 엄청난 루저인 그의 아둔함으로 인한 비용을 전부 국가가 지불하고 있는 것임!
(Put another way,“Too Late” is a TOTAL LOSER, and our Country is paying the price!)
7월 FOMC: 인하 재개 위한 포석과 신중론 공존
신영증권 채권전략 담당 조용구

> 9월 인하 재개 가능, 파월 잔존 임기 내 2회(50bp)에 그칠 것으로 전망

7월 FOMC의 금리 동결 및 인하 소수의견 2명 등장은 당사 전망에 부합. 연준은 하반기 금리 인하 재개를 위한 포석을 마련했지만 당장 9월에 대한 구체적인 힌트는 부재했음. 파월 의장은 고용시장에 하방위험이 있음을 인정하고 실업률을 가장 주목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은 이론적으로 관세 영향이 일시적이겠으나 현재 재화 인플레의 극초기 단계로 더 지속적일 가능성이 있다는 신중론 고수. 특히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는 주장에 대해 절대 고려 대상이 아니라고 일축하며 연준의 신뢰성과 독립성이 국민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 파월의 매파적 발언은 트럼프가 FOMC 결과 발표 직전 9월 금리를 내릴 것으로 들었다는 언급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 당사는 9월까지 두 차례 고용과 물가지표를 확인할 수 있어 금리 인하 재개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며, 물가 경로와 연준의 레거시를 감안하면 제한적인 조정으로 파월 임기 내 2회(50bp) 인하에 그칠 것으로 전망

https://www.shinyoung.com/files/20250731/9ab43eb334a6d.pdf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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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구리 수입으로 인한 국가안보 위협 대응 조치
백악관
2025년 7월 30일


미국 구리 산업 강화: 오늘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국가안보에 영향을 미치는 구리 수입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여러 구리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하는 포고문에 서명했다.

포고문에 따라 2025년 8월 1일부터 반가공 구리 제품(구리 파이프·전선·봉·판·튜브 등)과 구리 다량 사용 파생 제품(배관 연결구·케이블·커넥터·전기 부품 등)에 대해 일률적으로 50% 관세가 부과된다.
이번 232조 구리 관세는 제품의 구리 함량에 대해서만 적용되며, 비구리 성분은 상호주의 관세 또는 다른 관세 적용 대상이 된다. 관세는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자동차 232조 관세와도 중복되지 않으며, 자동차 관세 대상 품목은 자동차 관세만 적용된다.
구리 원자재(광석, 정광, 매트, 음극판, 양극판)와 구리 스크랩은 232조 또는 상호주의 관세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포고문은 상무장관에게 구리 파생 제품을 추가 관세 대상에 포함시키는 절차를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대통령은 또한 국방물자생산법에 따라 국내 구리 산업 지원을 위해 상무장관에게 권한을 부여했다.

미국 내 생산되는 고품질 구리 스크랩의 25%를 국내 판매하도록 의무화해, 국내 가공업체와 2차 제련업체의 원재료 접근성을 개선한다.

국내 공급 보장을 위해 고품질 구리 스크랩 수출에 대해 허가제를 도입한다.

2027년부터 구리 원자재의 25%를 국내 판매하도록 의무화하고, 2028년에는 30%, 2029년에는 40%로 상향해 미국 제련 능력을 확대한다.

이 조치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구리 기업들의 경쟁 환경을 공정하게 조성해 강력한 국내 구리 산업을 지원하고 있다.

구리 수입의 영향에 대한 대응: 이번 포고문은 「1962년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른 상무부 조사 완료 후에 내려진 조치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5년 2월 25일 행정명령 14220호 「구리 수입으로 인한 국가안보 위협 대응」을 통해 해당 조사를 지시했다. 조사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구리는 미국 국가안보와 경제안보의 제조 기반에 필수적인 자재이며, 항공기·지상 차량·함정·잠수함·미사일·탄약 등 방위 시스템에 꼭 필요하다. 국방부에서 두 번째로 많이 사용하는 자재이며, 미국 산업 전반에서도 중심적 역할을 한다.

해외 경쟁국의 약탈적 관행과 과도한 환경 규제가 미국 구리 산업을 약화시키고 제련·정제·가공 시설에 대한 국내 투자를 가로막았다.

미국은 이제 많은 구리 제품에서 막대한 무역적자와 지속 불가능한 외국 의존 상태에 놓여 있다.

국내 산업 재활성화와 무역 불균형 해소: 이번 포고문은 미국의 국가이익을 위한 무역·산업 정책을 추진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전 조치를 기반으로 한다.

취임 첫날,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경제 재건을 위한 ‘미국 우선 무역정책’을 수립했다.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해 기존 허점과 면제를 폐지하고 관세를 50%로 상향하는 포고문에 서명했다.

국경 위기에서 중국의 역할에 대응해 중국산 수입품에 10% 추가 관세를 부과했다.

비상호적 무역관계로 인한 경제적·안보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상호주의 관세를 시행했다.

광업·제조업·국내 투자 촉진을 위해 규제 완화 및 관료주의 철폐를 포함한 여러 행정명령과 대통령 각서를 발표했다.

미국 혁신 보호를 위한 각서에 서명했으며, 여기에는 외국 정부가 미국 기업에 부과하는 디지털 서비스세·벌금·정책에 대응하기 위한 관세 검토가 포함됐다.

오늘 조치를 포함해 여러 건의 232조 조사를 추가로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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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인도에 25% 관세 부과…‘차이나 플러스 원’ 전략 재편 속 인도 경쟁력 여전히 유지될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도산 수입품에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히면서 글로벌 기업들의 공급망 다변화 전략인 ‘차이나 플러스 원’ 구도에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

미국은 지난해 인도에서 870억 달러(약 11조4500억 원)의 상품을 수입

이번 조치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미국 농산물과 유제품 시장 개방 요구를 거절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 로이터는 “모디 총리가 농업 부문 개방을 꺼린 이유는 수많은 빈곤층 농민과 정치적으로 영향력 있는 농업계와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서”라고 분석
https://share.google/FYZEL1ABVmyMFGkjo
캐나다 25%→35%
멕시코는 25% 90일 동안 유지

기아는 연간 12만대 수준의 K4 차량을 멕시코 공장에서 생산해 미국에 수출


[네이버뉴스] [속보] 트럼프, 상호관세율 조정 행정명령 서명…캐나다 관세율 25%→3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97215?rc=N&ntype=RANKING&sid=001

韓 0%→15%, 日 2.5%→15% … FTA 효과 사라져 한국車 불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34370